젊은이들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존경 받는 사람,--
세종대왕보다 더 존경 받는 사람,--
그것도 무려 20%가 넘는 최고에 인물로,
존경 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
국민소득 76불에서 1,500불,---
세계 역사 그 유래가 없는 단 기간에 20배 경제 성장으로,
아시아 골등에서 "용"으로 대 역전을시킨,"정치 기술자"가 아닌
진정한 지도자이며, 애국자가 과연 누구인지 아는가 말이다.
젊은이들아!!
실의 도탄에 빠져 나태한 이나라 국민들을 우리도 하면 된다는,
"새마을운동"으로 정신 혁명을 일으켜 잠재력을 일깨워준 리더자,,--
그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 이시다.
그리고--
이름 앞에 "독재자"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민주화"을 부르짖던,
역대 그 어느 지도자들 보다도 위대한 인물로 존경받으며,--
수년 전 한국에서 복제되어야할 인물중에서, 박대통령이 1위에 랭크되여
그리워하는 이유는 또,무엇 때문인지 아느냐?
"행복지수" 라는 것이있다.
박대통령 시절에는 지금과 같이 쌀밥에 고기도 배불리 먹지 못하고,
온,국민이 "주식회사 대한민국" 하나로 똘똘 뭉처,"새벽종이울렸네"~
"잘살아보세"~노래부르며,새벽부터 손이 불으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에 희망과 비젼이 있었으며, 삶에 의욕으로 충만해
즐겁고 행복 했었기 때문에 박대통령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것을,
지금에 젊은이들은 분명히 알아야 된다.
"독재자" 박정희라??
젊은이들아, 당시 독재라해도 일반 대다수 국민들은 생활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정치를 하겠다는 극 소수에 "정치꾼"들과,"독재","자유"라는
개념적 정의에 이론만을 내 세우는 소수에 사람들을 억압적 제압은 있었으나,.
그 또한 누구를 위한 억압적 제압 이었겠느냐.
박대통령이 후임 지도자들 처럼 부정 축재 하려고 그랬느냐.
자식들과 친인척을 도와주려 그랬느냐.
아니면 출세하고자 억압적 제압을 하였느냐?
젊은이들아!!
당시,우리보다 2배를 더 잘 살던 필리핀과 북한을 보고---,
타이, 말레시아, 방글라데시를 봐라--, 이들 국가들은 지금 어떤가??
경제력 뒷받임 없는 민주주의--
배고픔이 해결되지 않는 민주주의--
모래 사막 위에 탑을 쌓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식욕, 성욕, 금욕, 지배욕, 이라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그 첫째 "식욕" -먹는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우선될 수 없다고 본다.
젊은이들아!!
1960년대-- 세계 최고에 빈민국가 대한민국,그 때 에서--
자유,독재,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박대통령에 철학을 생각해 봐라.--
그래도 "독재자" 박정희라 폄하 하며,그의 업적과 공을 깍아 내리려 애쓰는
젊은이들이 많다.
왜,그럴까?---
10,000불에서 살다보니 76불의 삶이 어떤것인지 모르는것이다.
보릿고개가 뭔지 모르고, 다이어트에 신경 쓰다 보니--
과거 60년대가 실제로 어땠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젊은이들아!!
우리나라 정부 일년 예산의 80% 를 미국의 지원으로 살았고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사람이 흔하게 발생했지만, 뉴스거리 조차 안되었던 때가 바로,60년대였다.
76불 그 시대에서 살아보지 못한 젊은이들--
자가용, 넓은 집에서 향수내 나는 휴지를 사용하며,너무 잘 먹어 뱃살 뺀다고,
다이어트에 그 토록 많은 돈을 쓰는 오늘에 젊은이들아--
그 때는 여성은 살이쪄야 맏 며느리감이라 인기가 있었고,
남자는 살이 찌고 배가 나와야 사장이며, 인격, 신분 상승으로여겨,
겨울이면 옷을 많이 입어, 살쩌, 배나온 시늉을 하던 그 때를 아느냐?
오늘에서 본 다면 웃긴다고 할까?-- 아니면 눈물겨운 일 이라할까?
젊은이들아!!
1960년 4월19일 학생 혁명으로 이승만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장면 과도정부가 들어섰을 때,노동자, 농민, 각종 단체들은 물론이요.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 조회 시간이 너무 길다, 데모,--짧은머리 기르자,데모,---
하다못해 초등학생들 까지도, 데모..,데모..데모.-- 이나라가 온통 데모로 지세워,
세계에서는 "데모 공화국"이란 말을 들을 정도 였으며---,
깡패들 때문에 밤 이면 마음놓고 밖을 나 다닐수가 없을 정도로, 치안과 혼란은
여기서 이루 다 말 할수가 없이 무법이 판을치던 그 때를 또,아느냐?---
더욱이 기가막힌 일은 독재로 부터 자유를 찾았으니 모두가 "자유"라며,
지나가는 사람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발로 차거나 주먹을 휘둘러대며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무지에 국민들이 많았으며--
(지금은 세계적 교육 수준이지만, 당시에는 초등학교,무학자가 대 다수 였다)
더, 더욱 기가막힌 일은,서울 광화문에서 데모하는 모습을 북한에서
라디오로 중계하여, 현장 실황을 남한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남파 간첩들이 포진되여,안보가 위태로웠는지 그때를 아는냐, 말이다.
김일성 자서전에 당시 남침하지 못 한것,--후회 한다 했지 안는가.
젊은이들아!!
이렇듯, 굶어죽지 않으면 공산화되기 일촉즉발에 박정희가 구국에 일렴으로
나타난것 아닌가.
만약, 당시에 박정희가 나타나지 안았다면 지금쯤 어찌 되였을까?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가 월드컵 세계 4강에 올라, 대~,한~,민~,국,~,
쨕~,짝~,짝~,.하며, 즐거움을 맞 볼 수 가 있었을 것이며 ,
올림픽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을까,
그리고 OECD, 세계경제 대열에 오를 수 가 있었을까?
젊은이들아!!
박대통령 사후 25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역사 바로 세우겠다고 반세기가 지난
"친일파청산"이란 "명제"하에, 알수 없는 "정치 잣대"로 폄훼 하고자---
공(功)은 빼고, 과(過)만 조명하는 "박정희 친일파 "만화 만들어,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 쇄뇌시켜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그들....
이들이 누구며--
이웃나라 중국 에서는 박대통령에 탁월한 지도력과 리더십, 경제 정책을 배우자고,
연수용 교재로 "박정희 전기"란 책이,중앙 위원회산하 당정 고위 간부들에
"교과서"가 되였으며,서점에서는 베스트에 올라 인기리에 팔리고있어,
중국 천하를 통일 했던 진시황에 비유하며,높이 평가 함인데,--
이 나라에서는 비록--,
단점이 있다 하더라로 장점을 부각시켜 업적을 높이 평가 하기는 커녕,--
폄훼 하고자 박대통령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 인사?? 운운하며 발광을 하니---,
이들이 과연,누구냐?
그리고,
3,000만명이 넘는 인민을 죽인 모택동을 존경한다 하면서, 민족의 영웅 박정희를
부관참시 하려는 이들이--
IMF 때 보다 더 살기 힘든다고 아우성인 경제는 뒷전이요, 진보라 자칭하며,
개혁을 하겠다고 과거 케기에 국론 분열을 일 삼으며,국민 80%가 반대하는 국보법을
김정일이가 원하는 대로 페기하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들--
그래서 국민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드는 그들---
결국, 이를 보다못해 대한민국 건국이래 사상 최대 규모에 국가원로 1,500여명이
시국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으니, 30년 장기 집권을 염두에 둔 이들이 과연 누구며?,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도대체,알 수 없는 노릇이 아니냐?
세대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들에 부화뇌동하는 젊은이들아--
한번에 실수는 10년이 아니라 100년을 갈수 있으며, 한번 잘못 선택한 지도자로
격어야할 고통의 대가는 자손 대대로 후회 할 수 도 있음을 명심해라.
젊은이들아!!
김대업 사기꾼을 이용하며,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예수 부활"을 비교하며,
다시 태여났다고 자랑하는 좌파정권, 그 배후세력 들이---
젊은이들아!!
권좌ㅡ,출세를 위한 일이면,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드는 정치인들과
그 배후 세력들의 몰염치, 부도덕성에 극치를 보면서----
앞으로 이나라가 어느 쪽으로 곤두박 칠 것 인지, 잠이 오질 않는구나.
똑바로 알아라ㅡㅡ
오늘의 잣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하려 애쓰지 말라,--
그런 기형아적 두뇌의 사고를 가지고 평가 한다면, 그 누구도 "왕따"시켜
매장 시킬수 있으며, 이 또한, 반, 민주적 행태가 아닌가 말이다.
젊은이들아!!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 간다 할 지라도 바뀌는게 아님을 알라---
******
이야기가 나온김에 한마디만 더 하자.
젊은이들아!!
박대통령에 관한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며, 사실적 자료에의한 글을쓰면,
이런 저런 말로 비판하면서, 현실에만 안주하며,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거부감을 느끼고,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 못 한다고, "수구골통"이니 뭐니 하며,
비판 일색인 말 에는 배신감에 소외감마저 드는구나,
젊은이들아!!
너희들에 풍요로움 뒤에는 지금에 5,60대,---수구골통들에 피와 땀이
얼마나 많이 서려있는지, 아는가? 모르는가?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을 수 없으며, 미래의 희망과 비전없는 오늘이
얼마나 불행한 삶 인지 아느냐.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풍요로움 또한, 그 가치를 모르는 법--,
젊은이들아!!.
배우지 못하고 가난에 쩌 들어 배고픔을 안고살던 너희 부모님들은,
한,맺힌 가난을 자식들에게 대물림, 탈피코저, 먹을것 못 먹고 헐 벗으며,
오직, 자식들을 가르키고자 조상 대대로 물러받은 마지막 재산인,전,답, 팔아
너희들을 키워온 지금에 5.60십대,--이들에 삶을 아느냐 말이다.
어쩌다 삶은 계란 한개라도 먹는 날이면,기운이 난다고 뒷동산에서
친구 아이들과 씨름으로 힘 자랑하던 이들이,바로,--너희들의 부모님 이시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젊은이 들아!!.
5,000년 가난에 땅에서 태어난 죄로 "꿀꿀이죽" 이란걸 알았고,
하얀 쌀밥을 먹어보고 싶었지만,도시락 대신 수도물로 대신하던 배고픔의
서러움을 겪었으며, 아카시아 꽃잎 따 먹고, 풀뿌리로 허기진 배 채우며,
찹쌀떡 모판 등에지고 동지섣달, 추운 겨울날, 손, 호~ 호~ 불어가며,
찹 살 떡 사 세 요~~ 내 일 아 침 신 문 이 요~~ 목이 터져라 신문 팔아 학비내고,
냉방, 호롱 불빛 아래서 이불 뒤집어 쓰고 공부 했지만,
결코,내일에 희망과 꿈을 잃지는 않았다.
젊은이들아!!
이억만리 사하라 사막 열풍에서, 또,서독 지하 수천미터 땅 속에서 비지땀 흘리며,
고향에 깊게 패인 주름진 얼굴에 부모님과,--
배고프다 투정 할 철부지 동생들 생각으로, 잠 못 이루며,--
눈물젖은 편지로 외로움을 달래 야만 했던,이들이--,
조선, 철강, 자동차, 중공업,토목 건설등 수 많은 일 자리를 피 땀 흘려
만들어 놓아,오늘날 너희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며 살게된 기틀을
마련해 놓으니, 결국에는 수구골통이라,??
배은망덕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느냐?
젊은이들아!!
김일성이가 하루가 멀다 무장공비 침투시켜 청와대 습격하고,
이승복을 무참히 학살하여, 밤,잠을 설첬으며, 버마 아웅산 폭발 사건을 비롯하여,
문세광의 흉탄에 육영수 여사님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에 넋을 잃고 통곡 했던 이들은,--
한손엔 삽, 한손엔 총을 들고 "싸우며 건설하자" 골목길 벽에붙은 포스터보며,
맘편히 휴가 한번 가지 못하고, 먹고 살기 바뻐 밤 잠 안자고, 뼈골 빠지게 일 했으며,-
8.15 해방을 거처, 6.25, 4.19, 5.16, 산전수전 모진 풍파 다 겪으며,--
이나라, 내 조국, 내 가족을 위해 억세고 모질게만 살아온 세대들이 바로,--
너희들이 멸시하는 수구골통들이며, 너희들에 부모님 이시다.
또, 거기다가 좌파정권에 알수없는 정책으로 사상적 "색깔" 을 걱정하게 되였으니,---
5,60대들은 무슨놈의 팔자가 이다지도 기구한 개떡같은 팔잔지,.!!!??....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구나.
젊은이들아!!
벌써 오래전에 잊어진 "동방 예의지국"이란 말로 예의를 받고자,
억지 투정함이 결코 아니며, 내일 모래 추석이 다가 오고 가을이 되니--,
나이들어 공허하고 무료한 마음에 토로하는것도, 절대 아니다.
다만, 만물에 영장이란 탈을 쓰고, 은공을 모르고 "수구골통"이라 비판하며,
이나라 경제 부흥에 초석을 이룬 공덕을 모르고,박대통령을 비판 하고자
국론 분열을 마다하고 폄하코저 애를쓰니.......
어찌!! 이렇수가 있단말이냐?
젊은이들아!!
아무렴!!-- 다, 좋다.
나를보고 "수구골통" "별놈에 보수"라 비판 해도 좋고--, 욕을 해도 좋으나, ---
이나라 민족 중흥의 시조 ,-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 코저 해서는 안될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한 어거지 단점 찾아 비판하려 애쓰지 말고,
장점 찾아 후세에 본 받도록 해야 할 것 이며,--
평가는 사가들에 맡겨야 됨이 현명 함인데,... 정말, 왜 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
젊은이들아................!!
2004년9월 23일
--촌장--
comment
name password
nojjoogul : 돈 꾸러 독일 가실 때...당시 직항로 없어 동경 노선 '루프트한자' 승객들에게 서울에서 한국 대통령 모셔 가려고 하니 양해해주세요.그렇게 독일 정부가 일반 승객 양해 얻어 일반 승객들과 함께 이틀에 걸친 비행 끝에 후줄근한 모습으로 독일 땅 돈 빌리러 가셨던 박정희 대통령.노군의 전세기 여행과 너무나도 대비가 되어 그저 가신 님께 송구스러울 뿐입니다.2004-09-24 19:39:43
해외에서 :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386난신적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철부지 젊은이들을 구렁텅이에서 구해내어 조국선진화에 재시동을 걸도록 합시다. 우리가 너무 호사스럽게 그들을 키운 죄를2004-09-24 19:01:40
홍순재 : 저는 그동안 몇군데 싸이트에 글을 올렸으나 앞으로는 이곳 동아닷컴에만 글을 올리겠습니다.퍼나르시고싶은분께서는 퍼나르십시요.감사합니다.--촌장-- 2004-09-24 17:33:24
젊은세대 : 논리정연한 설득력있는 좋은글이라 생각됨니다.저역시 젊은세대임니다만 많은 젊은이들이 보면 좋을것같군요. 각,학교 싸이트에 퍼나르면 어떨까요.2004-09-24 17:24:28
리호익 : 세상이말세인지?보신탕여주인이 박정희대통령을 부관참시할려고 하니 .....!! 나라가망할징조인가?2004-09-24 15:20:19
나두 : 저도 수년전 독일에서 우연히 파키스탄 친구를 만난적 있는데... 20년전만 해도 자기나라가 더 잘사는 나라였는데 지금은 상대가 안된다며 자기 조상을 원망 하더이다. 우린 우릴 그렇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준 조상을 원망하고 있으니 이무슨 개차반 같은 인간들이오...2004-09-24 14:49:42
도레미 : 저도 퍼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헛소리 많이 하시는 분들을 타임머쉰에 태워서 70불 소득일때 그때 시대로 딱! 100일만 보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감사 합니다. 2004-09-24 14:37:08
yskim728 : 천만의 말씀입니다, 건강하십시요2004-09-24 14:03:44
홍순재 : yskim728 님//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가 먹긴 먹었나봅니다 실수해서 죄송 합니다....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4-09-24 13:51:21
조미선 : 글 퍼가도 돼죠. 촌장님 고맙습니다2004-09-24 13:08:52
노빠아님 : 방글라데시와 한민족을 비교하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대통령도 박통처럼 독재권력 한번 줘봅시다. 한 10년만.. 경제 충분히 살리고도 남겠습니다.2004-09-24 12:58:08
수구꼴통 : 그렇습니다. 나의 과거가 주마등 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이렇게 그립고 서러운 것은 나이 탓만은 아닌 것같습니다.2004-09-24 12:07:39
중소기업 : 좋은글 입니다. 구구절절 나라사랑이 배어납니다. 국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박대통령이 산업국가로의 기틀을 잡은이상 우리나라는 전진할 것입니다. 2004-09-24 11:51:09
무명씨 : 촌장님... 어제 두번, 오늘 두번... 꼼씹어 읽었읍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더이상 사족은 달지 않겠읍니다. 부듸 건필하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2004-09-24 10:29:04
가정주부가 : 이글을 일정기간 자유토론장에 계시해 많은 젊은이가 보도록하면 좋겠네요2004-09-24 10:04:22
가정주부가 : 이글을 일정기간 자유토론장에 계시해 많은 젊은이가 보도록하면 좋겠네요2004-09-24 10:04:22
ljp50 : 박대통령의 자녀들 입학시기에 맞추어 입시제도 변한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박근혜의 중학입시때 4과목이던 중학시험이 갑자기 2과목으로 줄었다가 다음해 다시 4과목으로 환원된것으로 시작하여... 박지만의 육사 입학시기에 맞추어 육사 출신은 의무복무 기간 마치고 사무관으로 특채 가능토록 까지... 관심있는분들은 자료를 조사해 보세요. 2004-09-24 10:02:15
ljp50 : 몇년생인지는 모르지만 젊은이들아! 야! 이놈들아! 좀 맘에 안드네요. 가까운곳과 비교해보세요. 대만과 싱가포르의 발전을... 똑같이 독재를 했어도 정수장학회도 없었고, 일본군 장교와 공산당 노릇 한일 없었어도 결과는 훨씬 훌륭합니다. 물론 공산당이라고 생사람 잡지도 않았고... 2004-09-24 09:52:54
새미래 : 눈물 흘리면서 읽었습니다.저도 젊은 세대입니다. 그러나 너무 염려 마십시오.저 또한 닦아놓은 터전에 무임승차해 선대의 고마움을 알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은 젊은이들도 많답니다.아직 오염되지 않은 세대들이 꼭 다시 이 나라를 제대로 끌고갈 것입니다. 이 나라는 아직 희망이 있는 나라임을 굳게 믿습니다. 2004-09-24 08:23:44
김종훈 :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메일로 저의식당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겠으니 안식구와 오시던 친구분과 같이 오시던 한번 들러주시면 정중하게 대접해 드리고 십씀니다.저의식당은 유명해서 찾기도 쉬워요.촌장님글보고 눈물이나서........... 2004-09-24 07:57:41
김종훈 : 촌장님 감명있게 읽어 보았슴니다.촌장님에게 술한잔 대접하고십군요.저는 식당을하고있는 60대 초반입니다. 60년대를 어떻게살았는지 젊은이들은 몰라요 또, 지금 이나라가 이모양인것도 젊은이들에 사고에서 비롯된거나 마찬자지죠 2004-09-24 07:56:31
ㅇ ㅇ 채 : 촌장니임, 그러나 바로 깨어있는 듬직한 젊은이들도 분명 어딘가에서 자기연찬의담을 쏟고 있으리라고 위안해 봅시다.2004-09-23 23:42:58
이인규 : 촌장님 말마따나 젊은 세대들이 난세의 영웅이시고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많이좀 배웠으면 좋겠네여.2004-09-23 23:35:47
부산에서 : 여기는 부산입니다 혹, 부산에 사시면 촌장님 맞나서 술한잔 하고 십군요. 정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 혹, 부산에 사시면 촌장님 맞나서 술한잔 하고 십군요. 정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04-09-23 21:10:19
부산에서 : 촌장님, 감사합니다 촌장님글 읽고 마음이...........뉘신지 모르겠으나 술한잔 대접하고 십군요 2004-09-23 21:08:46
늙은이 : 고저 자식 굶기지 않고 공부가르치겠다는 열망 밖에 없었거늘......................2004-09-23 20:31:18
늙은이 : 부모님들 등골 빼 먹으면서 부모세대를 무조건 군부독재 세대들이라며 쌍욕을 해대는 젊은이들.2004-09-23 20:30:30
늙은이 :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이 노래를 들으며 가난을 털어내고자 불철주야 고생했던2004-09-23 20:29:50
thrtkdgo : 배는 골지 않게 해줬으나 텅빈 가슴과 맹목적 지식만 가르쳤나 봅니다. 어른잘못...........2004-09-23 20:07:02
신은숙 : 촌장님, 이글좀 저도 퍼가야 겠어요.2004-09-23 19:22:40
신은숙 : 촌장님, 이글좀 저도 퍼가야 겠어요.2004-09-23 19:22:39
신은숙 : 촌장님, 이글좀 저도 퍼가야 겠어요.2004-09-23 19:22:39
젊은세대 : 젊은이들이 보도록 오래 동안 계시판에 계시해 놓으면 좋겠네요 추석도 오고하니...너무 좋은글이라 생각 되네요2004-09-23 19:10:58
고생을 해봐야 알지 : 제가 지금껏 읽어본 글들 중에서도 가르침과 설득력이 가장 절절한 글입니다. 촌장 선생님의 이글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읽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4-09-23 19:07:56
40대초반 : 촌장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좀 퍼가야 겠네요2004-09-23 18:59:29
나는 50대 : 젊은이 들이여, 우리한번 서로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 보자꾸나. 그래서 결론나는 것도 아니겠지만 서로를 좀 더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자꾸나, 우리모두의 내일을 위해...2004-09-23 17:49:16
나는 50대 : 젊은이 들이여, 우리한번 서로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 보자꾸나. 그래서 결론나는 것도 아니겠지만 서로를 좀 더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자꾸나, 우리모두의 내일을 위해...2004-09-23 17:49:15
사십대 : 하루벌어 보리 한 되 사서 온가족 허기때우고, 겨울에 연탄 못때서 냉골에 사는 사람 많았습니다. 방에서 얼음이 얼었으니까요 자기외 모든 것을 부인하는 돌연변이 정권임에 틀림없읍니다. 입만 떼면 국민분열이고, 한가지라도 건설적인고 생산적인 것이 없네요2004-09-23 17:00:40
긍정인 : 우리 역사속의 많은 인물의 장점을 세계만방에 고하여 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도 시원찮을 판에 내려 깍기만 해서야 세계 일등나라는 꿈도 꾸지말아야 되겠다.청년에게 긍정적인 삶을 살게해야 될텐데 파괴만 가르치니 쯔쯔2004-09-23 16:55:09
40대후반 : 40대도 그시절 일부를 살아온 세대니까 이글의 젊은이에 들어가지 않겠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2004-09-23 16:29:37
60대후반 : 님에글 보니 "싸우며 건설하자" 과거 벽보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배고푼 시대...요즈음 젊은이는 모르죠...... 이나라를 어떻게 일으킨 나란데.... 2004-09-23 13:16:42
현우식 : 촌장님의 이글을 모든 젊은이들이 모두 보도록했으면 좋겠네요.젊은이들이 어른들을 멸시하니...한심한세상//그러니 나라가 이모냥이지요2004-09-23 12:06:32
김선호 : 좋은글!! 강력추천!! 2004-09-23 11:10:35
수구 : 누구를 탓하겠소 자식 잘못키운 어른들이지요 눈물이나네요2004-09-23 11:07:18
자유인 : 님에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이며 더욱 많은글 을 쓰시여 젊은이들에게 지금의 이나라가 되기까지를 알게하여 주십시요.. 시골사람이2004-09-23 11:02:30
첫댓글 님의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박대통령은 누가뭐래도 훌륭한 지도자였고,경제전문가 였습니다.앞으로 누가 대통령해도 나라를 그렇게 발전 시키지는 못할 겁니다.저도 이글 퍼 가서 다른 사람들 좀 보게 해야겠습니다
백번천번 지당한 말씀 임니다 님의글 감명받았슴니다 퍼가고 싶은데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