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8일 벌응절 창립행사에 관하여 임원진이 바쁘시간인데도
불구하고 3월8일 한 달 전 모임을 안동네 낙원가든에서 모였다.
차두정회장님외6명임원진들이 모여 4월8일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하였다.
전통적으로 내려 온 돼지잡기, 수건, 막걸리, 선수초대 기타등 약80% 이상
결과를 내고, 사적인 얘기, 또 6~7월 임시회의 때 안건 등 정승호총무가 순서에
입각 절차에 의해 처리 하였다.
창립 전, 운동장에 미사를 복토보다는 일요일 포크레인을 투입하여 평탄작업으로
경비절감키로 협의, 명일(3/9)회장님,박종배자문과 교장샘을 만나 승인이 되면 건설기계를
투입하여 시행 할 것입니다.
회원님!!! 보수없는 총무님과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들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참으로 힘든 자리입니다.
직장과 확연하게 차이있는 생활 체육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직입니다.
앞에서 이끌어 가는 집행부는 자~~알 해도 본전입니다.
언젠가는 회원님들도 집행부에서 일 할 수있는 계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솔선수범 하시는 집행부에게 큰 힘이 될수있게 도와 줍시다.(일요일 참석율, 가끔......)
유영재가~~~
첫댓글 바쁜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십시요!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