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사는 50대 노사모구요..모임은 마이못나갓지만 님이 가셨을때 조문차 방문했다 하루는 봉사했읍니다.
6.10항쟁 20주년때 시청압에 다녀왔읍니다 그때 울었읍니다 이나라에 젊은이들이 머하고 있는지 답답해서요
그리고 선포했읍니다 강원에 큰인물 이광재님이 낙선하면 두아들과 강원도를 떠난다고요 홍천에서 밤에 원주도착
새벽에 아들들깨워서 투표용지받고 3부자가 상의하고 기표 개표결과는 7명모두당선 환호하고 걱정하노
있답니다 재판결과가 불안해서요..돌아다니면서 말한답니다 이광재님을 밀고밀어서 가장높은곳에 가야한다고요
그럴만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정말 걱정입니다. 강냉이골님 강원도에서 좀 더 힘내서 이광재님 꼭 지켜주세요. 여기저기 바람을 일으켜야 하는데 어째 조용해서 영 불안합니다. ㅠㅠ
이광재님을 대선까지 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곳 원주는 말을 안할뿐....마음이 통하는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나름 보람있어요........계속 쭈~~욱.... 광재님의 사람들을 많이 만들것입니다 ...... 불안해하지 마세요.. 믿으세요..... 아시죠????? 좋은밤 되세요^^*
님들이 계시어 힘이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이젠 그만 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