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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기중 21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두창
안철수는 이번에 범야권담합론을 제기 했다.
담합의 필요성 에 대하여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 과 비도덕성, 외교실패. 국민갈등을 부추기는 선동적 정치.
경제실패. 인사정치실패, 여론정치 등을 실정의 이유로 무능성 을
비판 하였다.
역대 정부는 잘한것도 못한것도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전부 못하는 것 밖에는
없으니 나라의 향방이 걱정된다는 요지를 남겼다.
그러므로 범야권담합 및 통합을 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는데 대하여
무제한 토론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한 어떠한 층 여부를 불문하고
문재인정권의 퇴진을 목적으로 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한 것인데.
지금 안철수는 특징이 정치적 부담이 없는 입장에 무엇이든지
주장할 수 있는 언로가 주어져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조금 순수성을 가미한 진정성은 보여주고 있는 것 도 사실이다.
하지만 문정권 퇴진운동을 위하여 범야권통합론을 주제로 삼는다면
실패 하기 쉽다는 의견을 보내고 싶다.
지금 국민의 힘당은 실질적으로 확인되는 양태는
중도 좌파에 가깝다.
우파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지금 국민의 힘당 김종인은 제 2 공화국 민주당 시대때
거국내각의 부통령제로 회귀하여 참의원 민의원 으로서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색깔로 서로 나누어 정치를 하자는 것이
합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중이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의 개혁발상구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루어진 숙원과제를
계승한 자 임을 알아야 한다.
안철수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은 경남권의 김영삼의 민주화 투쟁, 호남세력의 김대중의
민주화 투쟁의 시점인 제 3 공화국이 들어서기전 민주당 내각 양원제를
일찌기 결의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부활시키자는 전통성의 기치를
내 건것을 외형적으로나마 계승한 자 이고
안철수는 맹탕 어디에도 소속감이 없는 세력없는 신인 정치생일
뿐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그 분위기를 이해하는 전제하에
정치에 대한 정견을 발표해야 했다.
쉽게 말하자면 정통 민주화 의 진보세력에서 발탁된
참의원 김대중, 민의원 김영삼으로 부터 민주대한민국
의 정통성을 계승한 것이 문재인이 되는 것이고 김종인 및 김무성 의
일파와 서로 이를 구완하기로 담합한 상태의 정치사건이 박근혜 정권
탄핵이후 지금까지 음으로 암으로 이를 형성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므로
김종인의 현재 당인 국민의 힘당은 좌파중도가 되지 보수는 절대
되지 않거나 보수우파는 현재 없는 상태와 같다.
그러므로 전두환 이래 노태우 그리고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의 참여뎐대의 이미 기존 작전이라 할 수 있다.
노태우 이명박 등은 사실 보수우파입장에서는 병신정치를 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안철수는 정치적 배경과 역사적인 추이에 대하여 자기가 처 해져있는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해야 한다.
문재인이가 주사파 와 함께 정국을 끌고가는 것은 이미 김대중 부터
여실하게 키워놓았고 물꼬를 터준 일이였다.
이 진보세력의 민주혁명발상목적은 쿠테타 세력은 전부 뒤 엎겠다는
시도를 말 한다.
본원적 계기는 김영삼의 연극같은 보수당으로 침투가장해서 이러한 계기를
조성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군인계급장 달다가 정치를 한 전두환과 노태우는
정치적 전술이 취햑했다는 사실을 그 배경으로 한다.
김종필은 이러한 민주항쟁의 본원적 의도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연합전술로 보수우파의 존속을 꾀 했을 뿐인데
실패하였다.
이러한 전반적인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객관적으로 꿰 뚫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의 힘당을 포함한 범 야권의 통합을 주장하는 자가
안철수가 되었는가 이말이다.
문정권과 그것을 담합한 것이 10 중 팔구는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정국을 만들어 낼 수가 없기에 그러하다.
제 2 공확이후 사그리 전부 없애겠다는 것이 전통정치가치를
생성해서 펼치겠다는 암수를 놓은 것이기에 그러하다.
그러므로 이미 보수우파들의 분열책동으로 현재는 이미 보수 극우파는 없게 된 것이고 보수중도파라는 것은 10 리 가는 동안 점 하나 박혀있을 정도로 가뭄상태가
현 주소지가 된다.
태극기 집회 운동권도 극우보수가 아니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윤석렬이를 지지 했기 때문이다. 보수 중도 언저리 밖에 안된다.
이런 이유로 이렇게 말 하는 것이다.
죽어난 사람은 운동한 일반시민들 뿐이였다.
이것은 조원진 역시 정치적 타격을 많이 받게 되었고 키 를 잘못 잡고
항해 했음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된다.
그러므로 현 정치판에 극우보수는 더더우기없는 입장이다.
문 정권은 이러한 개혁 에 대한 시도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일단 극우보수를 전멸 시켰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극우좌파 의 진보세력이 있는한 극우보수 나 중도보수 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보다 분명한 가치를 선명하게 내 놓아야지 하는 것에
정치생명을 걸어야 하는 자가 현재 안철수가 되는 것이다.
안철수는 보수파 라기 보다 어정쩡한 민주진보도 아니며 보수도 아닌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하려면 이제는 한곳을 선택해야 하고
현 정치지형에서는 보수당의 공백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문정권을 타도 하는 범야권대회라는 명분은 실패하기에
딱 치수가 맞는 맞춤형 실패작에 불과하여 그 원인은 현재 보수당은
오합지졸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가장 많이 꾼 자는 김무성 일파이고 김해 를 거점으로 이를
내정의 반기를 든 것이 된다, 역사적으로 회자 될 것이다.
좀 알고 가야지.
하지만 국민의 힘당이 아무지 지지부진하고 가면을 쓰고 정치 한다 하여도 거대 야당의 제 1 당의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단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현실의 정치적 퍼즐을 이 기점으로 설정하고 한번 풀어보기 바란다
정교하게 딱 맞아떨어지고 역사적인 추이도 정확하게 페이지수가
나타나있는 것이다.
안철수가 아무리 범야권통합을 외쳐도 차기 내각이나 이미 정권교체시
담합한 사실에 대하여 절대로 물러설수 없는 절대절명의 노선을 문재인이나
좌파진보세력을 절대로 접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할까? 나의 견해로서 정치적 정확의 아마추어리즘으로 보아도
국민의힘당은 황교안이가 대표를 하던시절 회유에 의하여 김무성에게
의하여 추출된것이나 다름이 없다.
정치공식은 그렇게 흘러간 것이다.
황교안이는 절대절명의 실패를 하고 만 것이다
공천공작에 넘어갔는데 정치로서는 이제 갖 신입생이였다.
이에 대한 손실은 보수우파들로서는 대단하게 큰 것이고
문재인과 담함하여 제 2 의 보수파의 가치를 다시 훼손하는 방법으로
총선에 공천불출마 작전이 잘 먹혀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안철수가 범야권통합대회를 성공학려면 국민의 힘당과 합의하고 협의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도리어 안철수가 당하기 쉽다.
안철수는 어떠한 정당가치나 선명한 색깔이 없이 존재하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으로서 이러한 정치응용술의 앞에서는 맥도 못 추는 법이다.
세력이 없고 전통성의 하나를 짊어지지 않은 까닭이다.
마인드가 배짱으로 밀거나 추진력이 없다.
오로지 합리화 정신인데 정치는 합리화로서는 기본전제이지
응용정치에서는 감당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없는 것은 기본 가라꾸인데
인간세계란 모든것이 모순도 포함하여 유리한 정국으로
진화하는 법이니 이점을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아니된다.
정치란 절대 합리적이고 이성통찰적으로 영위되는 조직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영삼 전법을 쓰기 바란다.
지금 현재로서는 홍준표와 부대껴야 한다.
퇴진 되게 되어있다. 정권을 잡으려는 적극적인 제스추어도 쓰지 않을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듯이 명백한 예상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현 정치여백인 보수당의 가치를 묶어내야 한다.
그리고 뚜렷한 정치관과 보수당으로서의 면목의 얼굴을 하지 않으면
지지부진하며
중도좌파의 색체를 극복할 수 없는(국민의힘당) 환경적 요인 때문에
또 나가 자빠지게 된다.
나는 아마추어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의견을 꺼낼 수가 있는데
지금 보수우파라는 자 들중에 진정한 보수파 로서 김종인이나
김무성의 탄핵찬성파의 이러한 돌이킬수 없는 담합정치에 대하여
좌쪽으로 클릭한 것을 아는 자가 별로 없다.
정치인이라면 이러한 수를 읽을 필요가 있다.
문정권이 퇴진하면 어차피 더불어민주당은 정계 재편을 할 수 밖에 없다.
정세균 이재명 이낙연등을 꼽는데 전부 비문파 이다.
정치구조는 그러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골목에 안철수 정치가 들어설 수는 없다.
오로지 보수당의 가치를 짊어지는 정치활동을 해야만
직진코스가 시야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이것을 피할 수 없는 정치선택인데
하나를 고수해야만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사실을 적용할 수 있고
이미 패기지 정치로 여기왔다 저기갔다 이랫다 저랫다가 다양한
정치여행만 하고 돌아다닌 것 도 부인할 수 없다.
다중성의 정치는 절대로 아니된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뼈대가 이미 구족 되어있다.
살을 부치는 것은 좋지만 뼈대중에 하나의 척추기간을 차야 한다
그리고 정권잡은 후에 개혁을 스스로 하던지 말던지 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므로 김영삼 전법을 쓰라고 권유하는 것이다.
생각을 해 보라
문재인은 김영삼 김대중은 포함시켜야만 개혁이 성공하는 루트 를 설정해 놓았고
이렇게 연합했기에 정권을 잡을 수 가 있었다.
단지 정치적부담에서 적지않는 경제 실정 무능을 보여준것은 맞다.
곱사리 끼어서 김영삼 김대중은 존경한다는 식은
남의 상표권을 침해하여 재미보자는 것 밖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미 그렇게 낙인 찍어놓은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은 객관적인 정의 문제여부는 그렇고
정치적 활동에서는 아웃사이더 꼴이라는 사실을 말 한다.
완전히 식물인간 상태로 있는 보수지지파들의 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이것만이 안철수의 활로가 되는데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전정부의 탄핵 수사사건과 그 내막의 진위여부의 의혹점을
보다 선명하게 주장해야 한다.
이것은 현 정권에 대한 보다 분명한 아킬레스건이다.
이렇게 되면 보수우파의 지지세력을 규합할 수 잇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명분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근대사 70 년 정권의 경제기반확립은 단군시조 이후 처음있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안철수의 경제통은 역시 강점이므로
이 문제를 거론하고
거대한 야당의 범주세력에 동참을 호소하고
탄핵거론에 반대 하는것은 국민의 힘 당임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김무성 일파와 담합이 가능한 배경 출신을 포섭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김무성의 중도적 의미로서 제 1 야당의 대표와 여러가지 신뢰성의
원천에서 박근혜의 공천학살에 방향을 선회 한 꼴이 되는것이
보수우파의 자멸을 초래한것이다.
이것은 예견되는 것임을 보수우파들은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흔히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시대적 대세이며 돌이킬 수 없는 개혁의 정권은 이미 확고하였고
박근혜 를 탄핵으로 계속 몰아가며 완전 전멸 된 입장에서
이제는 박근혜를 포기해야한다는 사실에 국민의 힘당은 정점을
찍고 있기에 그러하다
변명이다,. 자신의 정칙적 생명을 위한 수단화의 핑게정치임을
알아야 하고 이미 좌클릭한 자 들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좌클릭 하려면 국민의 힘당과 합세하기 바란다.
이 역시 안철수는 깨주발이 난다
박근혜 설거지 한 작자들이 탄핵 찬성파이고 현 국민당의
처줏대감인데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려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보수의 운명은 박근혜의 보수전통 가치를 포기하고서는
어느 누구도 절대로 야당 중도보수 라는 닉네임조차도 가질 수가 없다는 사실도
세월이 더 가서 희석되기 전에는 절대로 화석화 되지않는 피 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좌파진보 세력하고 견제균형을 가지는 골조는 오로지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니지 않으면 백전백패한다, 이것은 독도는 우리땅과 매한가지 이다.
결국 박근헤를 지지하는 세력중에서 보수가치를 이어가는 세력이
되는 것은 불 처럼 뻔 한 일인데
다음 대선에도 도약은 어려운 지경이다.
이번 대선에는 박근혜의 물밑작업이 시작되게 되어있다
정치지형의 싸가지를 어디에다 두고 있는지에 대한 인물을
물색하게 될 것이다.
지금 현재는 세력은 문정권의 좌파진보이지만
여전히 보수우파 박근혜와 전쟁이라는 사실을 보다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개혁이란 , 저항이란 정치적인 키 포인튼 현정국을 뒤집는 것이다.
뒤집을 능력이 없으면 뒤집을 능력이 있는 보수전통가치의
새로운 매뉴를 분명하게 확실하게 내 놓아 그 가치를 전념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 그 기회는 홍준표 보다 안철수가 더욱더 가까이 접근할 수
가 있는 호재이기도 하다.
바둑잘 뜨지 않던가
상대가 있어야 바둑을 뜨지.
문정권은 안철수는 정치적으로 상대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분명하다.
정당의 생명은 정치가치가 없고 전통성에 대한 명분을 확보하지 않으면
그 정당은 죽은것이나 매 한가지가 된다.
옛날 민한당 꼴이난다는 사실을 말 한다.
지지부진해도 박근혜 의 탄핵무효와 보수전통가치를 유지하는
세력을 포함해야만 현실주소의 정치적 도전의 문턱을 넘어서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명분도 있다.
총체적인 부실정권의 닉네임에 가장 걸쭉한 안주거리로
이미 상을 채려 놓고 있지 않는가?
젓가락질만 하면된다.
이눈치 저눈치 바둑몇수 보는 것으로는 안된다.
시대적 정확의 골자를 읽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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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오히려 이점을 잘 직시하고 박근혜에 대한 의견과
실정 그리고 탄핵에대한 올바른 정견을 미리 밝히므로서
아침해는 떠 오르는 시작점을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국민의 단물만 빼 먹고 듣기좋은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타령정치만 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일단 행동에 나서야 하는 기회는 안철수에게 왔다.
지금 안철수는 박근혜에 대하여 어떠한 논평도 없고
이를 내 세우지 않는다. 눈치를 보는 것이다.
문정권에 대한 비판은 박근혜의 탄핵에 대한 불법적이고
수사의 과다한 정치적수사에 대하여 분명한 언급을 전제하고
비판하라. 그 비탄성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지 않으면
백날 이야기 해 보았자, 물에 물타기 밖에는 아니된다.
박근혜 정부가 무능했다면
현 국민의 힘당도 대부분 무능한 정치인일 수 밖에는 없다.
박근혜 정부를 탄핵시키는 과정에서 무리 했다고 한다면
현 국민의 힘당과 담합적 통합을 미리 논해서는 아니된다.
안 그런가?
경제 실정만 가지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다는 것도 어블성설이다.
집구석 가난해진다고 가장 바꿀래?
김영삼이 정권때 아이엠에프를 저질렀다. 책임지던가?
뒤질까바 김대중에게 정권 물려주려고 충남 논산 거 무신 경기도지사야
이넘 내 세우고 이해창의 보수가치를 죽여 놓은넘이 김영삼이 아닌가?
저번 대선때 홍준표나 밀어주었으면 홍준표 대통령 되는거 아닌가?
지지표로 보아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이미 이런 전쟁은 십년이 넘게 시작한 일이였다.
안철수는 지금 정치 놀기 좋지 않는가?
무신 부담이 있겠는가?
조깅 정치는 이미 물건너간 퇴색된 행보이다.여론정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운동복 있고 뛸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지금 이대로 안철수는 이러한 가치관의 정견 없이는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문제가 많다.
설사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보수당에 대한 문정권의 탄압적 행위에
대하여 보다 문명하게 언급하고 시작하길 빈다.
나머지는 자연뽕으로 선명한 지지세력이 몰려 올것이다.
밥상에 차려놓은것 부터 먹기 바란다.
먹으면 보수똥 싸게 되어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뭘 어떻게 무슨 정견으로 정치 하려 하는가 말이다.
문재인정권의 비판은 보수당의 가치를 생성하지 않는한
절대로 먹혀들어갈 음식도 없고 귀구멍에 들어오지도 않는
타령 밖에는 아니되는 것이다.
한때 유행한 패키지 정치 수순 밖에는 아니되는 것이다
마이리지 몇개로 정치판을 잡겠다?
패도 안 내준다.
관우의 청룡도가 필요없다.
뚫고 나가는 쐐기 같은 맛이 나야 하지않겠는가?
길을 걷다가 무신 큰 소리가 나야 귀를 쫑긋하는 것과
국민의 지지는 항상 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치판을 벌리지 못하면 노바닥 샌님정치로서 팔다리 목만 아픈것이다.
무엇인가 말을 꺼내면 어떤 톡 쏘는 그런 양념따위가 안철수에게는 없는 것이다.
하나의 특징 말이다.
식당의 문전성시 예를 들어보자
줄 서서 기다린다, 그 맛이 독특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정치맛이 나야 하고
남자는 남자맛이 나야 하고
여성은 여성맛이 나야 그것이 호재이고 머신가 들따 보기라도 하지
말이다.
우리나라는 어떤자가 잡아도 그물에 그물인데
사회주의는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이가
수습도 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너무나가버렸다.
국민의 힘당
안철수당
홍준표
이 전부들은 무슨 선명한 보수의 기치를 내거는 어떠한 명제도
없이 입만 나블거린다.
이게 무신 정치인가 말이다.
전부 눈치빨이다, 홍준표가 조금 톡톡 쏘는데 그것가지고는
아니된다.
안철수는 다음대선에 도전해서
대통령 안 되어도 좋다 지금 이 정국 무엇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난국을 만든 이 정권을 타도해야 하는 분명한 캐치믈레어를 가져야
하는 것 이 급선무이다.
여전히 앙꼬없는 찐빵으로 저를 믿어주세요! 전도정치밖에는 아니되기에
하는 말이다.
이번 국정조사 국민의 힘당이 하는 것을 한번봐라.
피를 토하고 견제해도 안되는 마당에 적당히들 넘어간다.
정치검사 하나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우물가에 빨래하는 아녀자들
이바구도 아니고, 근대혁명사의 산업자본주의로 70 년간 발효된
음식매뉴중에 써 먹을 매뉴가 하나도 없다.
전부 지 자신들이 내벼렸기때문에 다시 주어담을 수 없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물론 정치하는 사람들이야 스스로 얼매나 답답한 일이겠는가 말이다만
문정권에 코걸린 국민의힘당을 처다보자니
축 늘어진 개 한마리 나무그늘에 부랄 조금 빼넣고
잠자는 것 처럼 보일 뿐이다.
전부 국민의 힘당은 문정권시선에 걸리면 죽어자빠질 참이니
하던짓 안 할 수 도 없고 새로 하자니 덧에 걸리고...
이 나라는 이상한데 꼬여서 사회주의로 갈 수 밖에는 없는 형국이다.
거시적으로 볼때 이것은 막아야 한다.
중국은 절대로 대치가 필요하지 담합의 대상국은 절대로 아니기때문이다.
지금 김정은이 똥오줌 몬 가린다.
오짐싸러 갈때 휴지 들고 갈 판이다.
없는 넘이 뻐등겨 보았자 정치젖가락 질 할 것이 없다.
보수당은 아랫목 정치에 이골도 나지 않는가?
나라의 흥망 성쇄의 갈림길에서 지금 아랫목만 지키자는 것인가?
문재인 한번 보라, 정치적 활로는 너무나 지지부진 하다.
기껏 항일파 친일파 따지면서 적페세력 운운하고 일본 도매금으로
넘기더니
박지원이 밀사보내 잔머리 굴리고 일본과 타협한다고.."
지금 얼굴에 화장 하는 시추레이션 하는거냐?
대한민국 이순신 배 12척으로 싸우자는 정신은 시방 어디간것이냐 말이다
전부 말작난 아닌가?
박지원은 좋은데 간계는 좀 쓰지마라.
일본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 아는가?
왜 자꾸 똥구멍만 간지리는 정치를 하는가 말이다.
관장 정치하는가?일본이 어디 언챘나?
일본은 아직은 한국을 주물덕 거리는 강국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대시 하기 바란다.
어떻게 국정원장이 가는가 말이다. 외교부에서 특사 가 가던지 해야지
첩보 정치, 은페정치 엄페정치, 볼때기 옆에 손 대고
남이 들을까바 소근소근정치? 이건 접시 정치다.
벌써 원칙이 없는 것이다. 박지원은 공은 있지만
온 청치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낸 당사자 이다.
정치는 잔꾀로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원칙선상의 의미있는 지표를 두르고 응용해야 하는데
박지원은 너무 파도타기를 하는 것이다.
그냥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처신도 그렇지 않는가
다른 친한이 앞에서는 디리 씹다가
본 당사자 앞에서는 이빨도 안 딱은 치아 내놓고 시익 웃으면서
고양이 쥐 생각하듯이 하는것 누구던지 다 눈치 채는거 아니여
일본 국가를 상대로 하는데 그쪽에는 그만한 눈치가 없겠는가? 오직 하겠는가?
그런 정치 하다가는 똥만 수북하게 쏟아진다.
안철수 같으면 어떻할래?
박지원이 하고 정치 같이 했잖아?
전부 왔다갔다 지리발광함에도 불구하고 광티도 안나고
전부 담합론! 이게 무신 정당정치인가 말이다.
정치지형 한번 보자
대부분 왔다갔다 철새정치하다가 날샌 정치가가 얼매나 많노?
하기사 김영삼도 왔다 갔다 하는 파에 속하지만 말이다.
이게 다 업이란다.
김대중은 왔다 갔다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조금 샛길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서긴 했지..
다 업이다, 반연해야 한다. 정치적 인물에서 김영삼 김대중만한
인물도 찾기는 어렵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지형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도
역사적으로 남아야 하는 괴리로 평가 될 수 밖에는 없다.
겨우 김해 마산골짜기 능구렁이 만 키워놓고
대도무문의 원칙정칙을 주장하고 헌신짝 처럼 내버렸기 때문이다.
정치의 대도는 목아지 칼이 들어와도 목을 도리어 들이대야 하는 것이
원칙정치이다,
국민의 힘당이 탄핵 사건 잘못 되었다 단 한마디만 하고
안철수도 탄핵은 잘못된 부분이 많다 라고 단 한마디만 해라
홍준표는 탄핵 잘못되었다고 했으니 됐고
그리고 서로 뭉치면 조금 일은 일어나겠다.
물꼬를 트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 그것이 현 대한민국의 정치적 특징으로
다시 꺼내야 하는 카드일 뿐이다.
한 10 년 후에 이것을 풀든동.... 차근 차근 내면을 정리하던지 말이다.
꿩 잡는게 매라고 안철수의 정견한번 속시원하게 들어보았으면
좋겠다. 안철수는 현재로서는 정치 패 를 잡기 힘들다.
누가 낑가주지를 않는 것이다.
패만 잡으면 좋은데 말이다...정치헌금도 희사하고
있는거 좀 꺼내놓고 하고 말이다. 후다한번 까야한다.
나라 한번 잡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