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윤보영 시♡영상방 가슴에 내리는 비 / 윤보영 (이미지영상)
분홍사랑 추천 2 조회 1,723 14.06.02 23: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03 00:32

    첫댓글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설레임 갖고
    기다리다가
    빗속을 헤메고 있답니다

    우산 들고
    나를 찿아 나서지나 않을까
    ㅎㅎ

    고운시에 한참을
    머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6.03 09:16

    찰박찰박
    물방울 튕겨 가며

    소녀스러움으로
    까르르르..

    그 예뻤던 시절이
    그리운 날..

  • 14.06.03 16:14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오늘의 비도 서서히 멈주어 가는 시간 입니다

    남은 시간도 끝까지
    그리움 으로 설래는
    시간 되시고 ..

    행복하세요 ^^
    ♥예랑여친님♥

  • 14.06.03 08:45

    아침부터 이렇게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바람편에 그리움을 실어
    빗소리와 함께 안부전하며

    카톡 영상시에 풀꽃 온몸 촉촉하게
    젖어들어갑니다........*.*

  • 작성자 14.06.03 09:16

    온몸 촉촉하게,,

    풀꽃..
    비 오시는 날
    그 푸름의 생기가
    눈에 보여서 흐믓 흐믓..

  • 14.06.03 16:22

    *청초한 풀꽃님*
    온 대지를 촉촉하게
    하루 종일 비가 내였네요

    촉촉한 대지 위에
    꽃씨를 뿌리면 예쁘게
    싹을 티우겠지요 ^^

    이웃 집 에도 예쁜
    꽃씨 뿌려 주시면서
    행복한 오후 시간
    만들어 가시길를
    바람니디ㅡ

  • 14.06.04 00:08

    @배실장 감사합니다......*.*

  • 14.06.03 11:44

    빗 속을 둘이서 ..
    걸으며 ..
    @오승근 님의
    노래가 생각 나네요 !

    가슴에 내리는 비 ..
    누가 알꼬 ..

  • 작성자 14.06.03 15:40

    누가 알꼬~ ㅎ

    말을 해야 알지요? 그치요? ㅎ

    지금도 끊임없이 내리는 비..
    촉촉해서 은근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배실장님..

  • 14.06.03 16:06

    @분홍사랑 님♥
    말을 해야 겠지요 ^^♥
    울지말어요

    그대가 울면 ..
    내 마음에 내리는

    *비.는 누가 닥아주나요 ^^

    @비로 인해 기온이 많이
    내려가 감기가 놀자고
    해도 안된다고 뿌리
    치세요 ^^

    *알앗죠?
    ♥분홍사랑님♥^^

  • 작성자 14.06.04 09:40

    @배실장

    감기가 친구하자
    슬며시 다가오면

    제가 배실장님 믿고
    호통칠께요~

    썩 물렀거라~~ ㅎ

  • 14.06.04 10:22

    @분홍사랑 님*
    감기란 놈은 나뿐 놈 입니다
    슬며시 닥아 온다고 맴이
    약해서 밭아주면 사정 없이
    파고 듬니다 ^&^

    썩 물러가라~

    해도 파고 들면...
    보자기에 똘똘 말아서
    오토바이 택배보
    저에게로 보내세요

    몽둥이 찜질로 보내겠 습니다 ^&^

  • 14.06.03 16:27

    비가 내리는 날은
    그리움이 더 커져만 가는군요
    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4.06.04 09:38

    비와 더해지는 그리움
    그리고 보고픔~

    은샘님~
    오늘은 맑음입니다

    내가 보고파하는 그대도
    맑음이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