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가족 여려분 안녕 하십니까.
무더운 삼복 더위도 다 지나가고 오늘이 처서를 맞이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어느듯 가을이 문특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무한 가족 모든분들도 유익한 여름 피서를 잘 보내쓰리라 믿습니다. 저역시도 마음속에 묻어둔 여행을 26년만에 소원 성취하고 줄거운 휴가를 마감하고 여려분들 앞에 두서 없는 글로서 사진과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줄겁게 재미있게 보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내가 군시절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추억들이 묻어 있는 곳을 택해서 강원도 춘천을통해 가평~청평~현리~일동~이동~운천(산정호수)~김화~철원 쪽으로 정하고
8월13일 새벽5시에 나의 동반자인 순자와 함께 울산을 떠나 새벽안개를 헤치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를타고 단양휴게소에 도착하니 오전8시 약3시간이 소요 되였다. 새벽 일찍이라서 차량이 적어 소통이 잘되였다.
그렇치 않아도 내일이면 우리 집사람 고향인 이곳에 우리산악회가 황정산을 등산하기 위해 올텐데 무한가족분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을 대단히 미안하고 아쉬워 하면서 다음 기회에 "올산"을 한번 추천해서 꼭 함께 다시 하리라는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춘천을 향해서 상경을 하였다.
춘천 삼악산 구곡폭포앞을 지나서 가평에 도착 하였다
이곳은 27년전에 제3야수교에서 운전교육을 받은곳이라 제일 먼저 부대앞에 도착해보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고 없던 건물만 조금 늘어는 것 같아 보였다.

계급장 송충이 시절 군기가 확 덜어서 교관의 목소리가 카량 카량하게 울리면서 여기는 떨어지는 가을 잎도 직각으로 떨어지는 곳이라고 우리에게 주입시켰던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운전을 배우는 곳이라 군기를 잡는다 치고 여름 저녁에는 꼭 연병장에 집합시켜 모기들에게 회식을 시키고 그들의 온갖 시키는 노리개가 되고서야 잠자리에 취침 할 수가 있었다 요즘 같으면 인권이다 뭐다해서 난리났겠지. 정말 그때를 회상하니 온갖 감회가 다 든다.
그러나, 그때 기초를 잘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도 교통법 준수에는 확실하다.
가평서는 제일 먼저 가볼만한 것은 남이섬과 청평에 있는 청평유원지.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다 먼저 남이섬을 가보기로 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휴가 철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곳 남이섬은 북한강 줄기 하중도인 청평댐을 만들때 강물이 차서 생긴 섬이다. 행정 구역은 강원도로 되여있으나. 진입로나 생활권은 경기도 가평에 속한다 둘레는 6km 넓이13만여평으로 북한강 청평호에 떠있는 반달모양의 섬이다.중앙부에 울창한 수목을 잘가꾸어 놓아고 8만 여평의 잔디밭이 조성되여 있다. 또한 겨울연가 촬영지로서 지금은 일본 여행객이 많이 찾아오는 명소이다.

육지에서 남이섬까지 유람선 이용료는 5000원이면 왕복 할 수 있다. 우리는 곳곳을 단니면서 사진 기념촬영을 하고 관광하니 약 2시간이 소요 되였다. 다음은 청평댐 있는곳으로 향했다 이곳은 군생활을 할때 파견나와서 4개월 정도있은 곳이다.

지금은 그 부대 막사가 보이지 않고 무수한 잡초만 보이고 주위에 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북한강을 막아 만든 청평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이다. 주위의 산과 호반의 맑은 물이 빚어내는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7~80년대만 해도 영화 촬영지의 명소이다 지금은 호수주위에 숙박시설이 완비되여있고 사계절 휴양지로 모터보트장과 바나나보트장 제트스키 각종 위락시설이 줄비하게 들어서 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리며 신나게 달리는 모터를 보고 우리도 한번 타보자고 내자에게 권유하니 왠지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눈치이다 내가 이곳에 근무 할때에는 꼭 사회에 나가면 언젠가는 이곳에 와서 나도 영화 배우들처럼 수상스키를 타고 신나게 저호수를 달려보리라 생각했는데 나혼자서 탈수도 없고 해서 다음기회로 접었다.

우리는 제일 전망 좋은 식당을 찾아서 쏘가리 매운탕으로 점심겸 저녁으로 때우고 다음 이동지역인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가평군 상면 행연리 산255번지에 위치하고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의 미를 듬뿍 담은 정원으로 원예학적으로조화시켜 설계한 원예수목원이다. 설계자는 한 상경교수님(삼육대학교 원예학 교수)이 명명하여 1996년 5월에 개원 하였다고 한다. 아주 유명해서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해가고 각종 프르그램 리포트 들이 와서 취재를 많이 해가는 곳이다.

이곳을 들러보고는 가평서 1박을 할려고 했는데 일정이 너무나 순조로워서 다음 이동지인 포천 일동에가서 막걸리 한잔 하고 아침은 이동에가서 그유명한 이동갈비로 아침먹기로 하고 출발하였건만 밤길이고 26년전에 단니던 비포장길은 4차선 준고속도로 변해 있었다. 표지판을 보면서 일동을 찾아지만 밤이라 야영할만 자리도 모르겠고 해서 운천에 있는 산정호수를 찾아갔다 도착 시간을 보니 밤 9시 20분 야영장에 도착해서 탠트를 치고 오늘하루 16시간의 강행군을 마치는 순간이다. 이곳 산정호수는 내가 가평에서 교육을 마치고 자대가 있는 포사령부에 배치대여 군생활을 여기에서 그의 보낸 곳이다.

행정구역은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191번지에 위치하고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는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 옆에 망봉산 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이다. 산속의 우물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계절별로 봄,가을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호수의 물안개는 전설적이며 특히 산정호수는 김 일성 별장이라 불리웠으며 호수 수심은 23.5M이고 또한 뒤에 병풍같은 웅장한산은 명성산으로서 해발922.6M이며 옛날“울음산”이라고 불리는 궁예의 전설이 담겨있다.

다음날 아침 피어오르는 물안게를 바라보면서 호수 주위의 산책로를 따라 1시간 조금 넘게 환상의 테이트 코스를 만끽 했다. 정말 많은 외국을 단녀 보아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것은 처음이다.

아침 식사 후 명성산을 한번 정복해보기로 하다가 시간이 너무나 초과될것 같에 포기 하고 앞능선을 타고 망봉산에 짧은 코스를 통해 정상으로 올라 가보았다.그야 말로 시야에 들어오는 조망은 과연 산정호수의 명성에 걸맞게 수려했다 새벽이면 빠짐없이 2Km 구보해서 잠들고 있는 고요한 산하를 깨우던그 장소며 내가부대에 모범 장병으로 선발되여 호수 뒤쪽에 있는 군인으로서 누구나 부러워하고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휴양소 갔던 추억하며 멀리 보이는 궁예산과 ,앞쪽에는 망무봉 .정말 환상의 코스임음 틀림 없다. 1박을 더하고 떠나고 싶어지만은 다음 코스 철원 쪽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짐을 꾸려 정오12시에 산정호수를 떠났다. 약30분 달리다보니 신철원 지나고 철원쪽으로 가다보니 승일교가 보였다.

이곳은 해방후 남쪽과 북쪽이 합이하에 다리를 놓아는데 반쪽은 북쪽이 놓아고 반은 남쪽이놓아다고 해서 이승만의“승”자와 김일성의 “일”자를 따서 승일교라 불리고 있다. 얼른 보기에는 설계가 같아 보이지많은 남쪽과 북쪽이 서로 틀리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고석정이다. 이곳은 철원군 도성읍 장흥리에 위치하고 1997년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였다.

한탄강 중류에 속하며 철원 팔경의 하나로 강 중앙에 10m 거대한 기암이 우뚝솟아 있는 것이 특이한 남한 내륙의유일한 현무암 분출지이며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서 널리 알려저 있어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군 시절 몇번 와 보기는 했지만은 이렇게 느긋하게 유람선도 타보고 절경도 가히 만만치 않다. 또한 6년전 철원쪽으로 대 홍수가 났을때에는 기암낙낙장송 밑까지 물이 찾다고 한다. 또한 여기에 오면은 철의 삼각 전적지 관리사무실이 있어 하루 3번씩 안보관광도 함께 할수있어 관광의 최적지이다.

제2땅굴과, 전망대,월정리역(철마는 달리고 싶다) 백마고지, 기념탑에서 고국을 위해서 몸 바치신 숭고한 호국의 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백마고지의 쟁탈을 위해서 12차에 걸친 치열한 전투로서 낮에는 아군이 점령하고 밤에는 적군이 점령하면서 끝까지 사수한 9사단장이신 김종오장군과 장병들이 존경 스럽다.
비옥한 철원 평야를 사수하기 위해서 최대의 격전지이며 또한 아이스크림 고지 삼백고지며 6.25이전에 철원땅 곡물을 착취하던 노동당사하며 정말 안보 의식의 최대 관광지이다. 다음은 한탄강 상류의 기암절별과 자연적인 ㅡ자형기암으로 이루어진 직탕폭포는 그웅장함과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 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폭포는 고석정과 불과 2km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잇으며 규모는 폭80m 높이는3m로 속칭 한국의 “나이야가라”로 알려져 있다 너무 늣게 도착해서 그런지 실물은 장관이나마 사진찰영은 실패다 사진은 “폄”으로 대신하고 다음은 순담 계곡으로 향했다 이곳은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래프팅 탄생지인 한탄강 래프팅기지이다 수많은 대학생 직장인 단체들이 밤늦게까지 래프팅을 즐기고 있어다. 오늘 하루도 강행군의 관광을 마치고 문혜리에 나와 그 유명한 삼게탕 집에 들려 삼복의마지막 말복을 기념으로 삼계탕 한그릇으로 피로를 접고 다음 이동지는 우리가 첫날 1박하고자 했던곳으로 일동으로 향했다. 물좋고 공기좋은 장소를 택해서 1박을 하고 아침 식사는 그 유명한 이동 갈비로 아침을 먹기로했다. 다음날 새벽 비가 내려서 일찍철수를 해서 이동에 있는 백운 계곡으로 향했다. 그야말로 비가와도 계곡에는 탠트촌이 빽옥하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계곡따라 산책을 하다보니 오던 비도 멈춰준다. 이번 여행은 가는 곳마다 날씨와 시간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진다.월래 3박4일을 예정하고 왔는데 하루가 단축되였다 판문점으로 해서 서해쪽으로나 설악산쪽으로해서 동해쪽으로나 1박을 더하고 올려고 했지만은 오늘은 광복절라서 어디를 가나 차가 막힐 것 같아 일찍 울산으로 출발하기로 정하고 이동에서 제일 유명한 갈비집으로 들려 푸짐하게 아침을먹고 오전 10시경 김화 방향으로가다가 화천으로 해서 춘천에서 중앙고속도로타고 울산 도착시간이 오후5시30분이 소요 되였다. 정말 이번 휴가는 북쪽땅끝과남쪽 땅끝을 밟으며 그동안의 마음을 품어왔던 모든 것이 이루워져서 인생에 제일 멋진 휴가라 생각하고 또한 관광코스가 너무 좋아서 우리 무한가족앞에 글을 오려 보았습니다. 혹시나 다음 여름에 이곳으로 한번 휴가 일정을 잡으시면 제가 친절하게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가 건강 하시고 산행때 만납시다.
첫댓글 먼길 여행이지만 즐거웠겠습니다. 26년만의 나들이 감축드립니다. 잘읽고갑니다
두분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친정나드리 햇드니 두분 좋은여행 하셨내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 역시 그곳 근방에서 군 생활했기에 감회가깊군요 아름다운 휴가 부럽습니다그려...
즐거웠던 아니 평생의 추억인것 같아요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