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에서 사는 사람들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들이 많다.
또 특종세상 같은 프로그램이나 세상에 이런 일이 동물농장 같은 곳에선
버려진 개나 고양이가 집안 가득하다 여기뿐일까
집안이 온통 개다 101마리 달마시안과 똑같다.
어느 프로그램에선 집안이 온통 버려진 고양이들이 차지한다 101마리 고양이같다.
고양이는 배가 고프든 안고프든 선천적으로 사냥하게 되어 있다.
두루미,부엉이,솔개,고라니,너구리를 보살피는 사람은 몇이나될까
예로 다람쥐들은 소나무와 떡갈나무의 생식에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람쥐가 없으면 생태계가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떡갈나무도 때를 맞추어 도토리 생산을 조절하여 다람쥐의 수를 통제하지만
모든 인간은 산을 돌아다니며 도토리 줍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과학자,종교인,자연인은 물론 일반등산객까지 동참하고 있다.
다람쥐가 죽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굶주림이다.
약38억년전 모종의 분자들이 결합해 생명이 탄생했다.
예컨대 사자나 상어는 수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그 지위에 올랐다.
그래서 생태계는 사자나 상어가 지나친 파괴를 일으키지 않도록
견제와 균형을 발달시킬 수 있었다.
사자의 포식능력이 커지자 가젤은 더 빨리 달리는 쪽으로 진화했고
하이에나는 협동,코뿔소는 더 사나워지도록 진화했다.
이에 비해 인간은 너무 빨리 정점에 올라 생태계가 그에 맞춰 적응할 시간이 없었다.
가축화된 개는 4억마리가 넘지만 야생늑대는 모두 합쳐도 20만마리가 안된다.
사자는 4만마리지만 집 고양이는 6억마리가 넘고 아프리카 물소는
90만마리인 반면 가축화된 소는 15억마리,침팬지는2만마리 펭귄은 5천만 마리인데
닭은 200억마리지만 1970년 이래 생태의식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야생개체수의 수는 절반으로 줄었고 여기엔 인간의 밀렵과 산으로간
고양이가 큰 역할을 했다.
미국에서는 매년 고양이들이 연방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수십억마리의 새를 죽인다.
고양이 발톱에서 벗어난 새들도 치명적인 위험에 처한다.
지하철3호선 홍제에 화장장을 세우면 어떨까 미아리나 국회의사당에
공동묘지를 만들면 어떨까
논현동에 과수원을 만들고 독립문근처엔 집 한 채도 남기지 않는다면 어떨까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불면서 주택가가 농촌을 덮고 이런 화장장,묘지,과수원은
농촌으로 옮기고 있다.
강이 계속 흐를 수 있는건 나무와 비가 물을 계속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버려진 수많은 개나 고양이는 살아갈 능력이 없어 구조되거나 쓰러지지만
어떤 개체들은 무리를 이루어 다니고 어떤 고양이들은 산을 누비며 꿩,산비들기
작은 새들의 둥지 다람쥐,청솔모등을 잡아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비가 강물에 물을 공급하듯이 지속적으로 산으로 들어갈 고양이들을 공급하고 있다.
동물단체들에선 오직 고양이 잡는 사람들만을 처벌하고 산에서 야생동물의 씨를
말리는 사람들이나 고양이들에 대해선 외면하거나 관대하다.
2019년 이승윤 39-2채널 토끼고기 -나는 자연인이다. 이거 밀렵이다.
7/27 산을 밁 배밭만들어 농약뿌리는 자연인
201년 6/24 KBS111시20분 DMZ다큐멘타리 - 이 청정한 곳도 고양이가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다.
10/1 43-2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살모사 때려잡고 기타치는 자연인 보기 좋은가
2018년 11/24 9시 갈라파고스에서는 공존의식으로 상어보호하는데
청와대,신라호텔에선 메뉴로 나오고 TV에선 이연복쉐프가 상어요리 시범을 보인다.
호랑이가 산짐승의 수를 조절해주듯 상어는 바다엔 없어서는 안될 보호종이다.
6500만년전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충돌한 후 인구는 사상유례가 없이
급증했다.
1700년 세계인구 7억명 1800년 9억5천만명 1900년 16억명 2000년 60억명
지금77억명이다.
We are the world가 나온 에티오피아의 인구는 2009년 7천5백만명에서
2025녀 1억2천만으로 늘 것이다.
프랑스의 1/3에 불과한 방글라데시인구는 1억8천만명이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도와야할까
아프리카도 몇십배로 늘어난 굶주린 아프리카인들에 의해 숲고기라 불리는
치타,코끼리,기린,침팬지,영양,악어들이 밀렵되어 도시로 운송되고 있다.
우리가 동물의 왕국에서 보는건 극소수의 국립공원의 모습일뿐이다.
일부의 아프리카 모습을 전체의 아프리카 모습이라 생각하는 일반화의
영상이 마치 아프리카의 전체 모습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지구는 이렇게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아프리카인들은 자신의 임금소득을 가지고서는 두명의 자녀조차도
부양해갈는지 으심스러운 때에 아내를 맞이하여 5,6명의 자녀를 낳는 이가 있다.
물론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된다.
그러면 그는 노동임금이 너무나 싸기 때문에 도저히 일가를 부양할 수
없노라 호소하게된다.
또 그는 원조해야할 교구의 의무이행이 완만하고 인색함을 비난하고
물자가 남아돌아도 가난한 그에게는 나누어주려고 하지 않는
부자의 탐욕을 비난한다.
숲의 흙은 훌륭한 케이크와 같다.
흙의 절반은 균류,지렁이,다른 끈적한 물질과 결합되어 있따.
또다른 반은 빈공간으로 공기와 물이 흐른다.
흙은 어느 정도 회복력이 있지만 웬마큼 짖밟고 난 이후에는 닫힐 것이다.
많이 밟힌 흙은 벽돌고 같은 밀도가 나타내기도 한다.
숲을 밀고 집을 만든 자연인의 집이 정확히 그렇다.
차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진동도 너무 깊은 곳에 있어서 발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짓밞을 수 없는 흙의 균형을 붕괴시킨다.
국립공원 휴양림에 간 자동차가 딱그렇다.
공룡이 멸종했듯이 인류도 언젠가는 멸종한다.
하지만 갈때 가더라도 지구에서 생존하는 동안만큼은 행복해야하지
않겠는가
고양이 개체수 인구수조절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인류는 남아메리카대륙이 아프리카대륙에서 떨어져나와 아시아대륙과 붙을 때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물종 중에 하나일뿐이다.
호모 사피엔스를 쓴 역사학가 유발 하라리는 2100년엔 인류가 멸망할거라
내다봤다 나도 여기에 동의한다.
채널47-1 2020년12월5일 오전10시반 인간극장베스트3부 채옥씨의 지리산연가에서
지리산에서 도토리 보따리로 몇개씩 줍는다 이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인가 그리고 여긴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이 이 모양인데 다른곳은 어떨까 우린 이런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고한다.
인류가 생존하기를 바라신다면 그 첫걸음으로 도토리 줍지 않는것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 어려울까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