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복덕과 지혜와 자비와 신통을 구비하였고 중생이 불보살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 부처님의 공덕의 가피, 어너지를 받아서 가피를 성취 한다고합니다. 복을 쌓아라 공덕을 쌓아라 선업을 쌓으라고 합니다. 사회에서 잘사는것과 수행자는 복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선업을 쌓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중생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자기 복대로 산다고 합니다. 부처님을 가르침을 공부할수록 형편것 복을 짓도록 노력하고 복을 까먹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수행도 습관이더라. 복짓는 것도 습관이더라. 공덕을 닦는 것도 습관이다. 몸으로 마음으로 짓건 복과 선업과 공덕을 짓도록 노력해야한다. 자꾸 부처님 닮아가기 조금씩 한걸음 한걸은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부처님 당시 일입니다. 당시에 어느큰 부자가 있었는데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얼굴이 이쁘고 몸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아이름다운 외모와 건강한 아이 이름을 '위덕'이라고 지었습니다. 아리가 자라서 청년이 되어서도 아름다운 외모와 아주 착하고 좋은 성품을 갖었다고 합니다. 잘난 성격과 집도 부자 얼굴 잘생기고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아이입니다.
청년 위덕이 부처님을 마주치게 됩니다. 부처님께 절을 올리고 법을 청해듣고 마음에서 크나큰 기쁨과 희열을 느껴 출가를 서원을 세웁니다. 부처님이 잘 왔노라 비구여 말씀하시니 위덕 청년의 머리가 잘리고 승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과거 전생부터 복을 많이 지은 수행자는 살아있는 부처님을 뵙고 출가할때 저절로 수행자는 삭발이 되고 옷도 저절로 승복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 전생에 지엇던 선업과 공덕의 힘이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덕스님은 열심히 수행해서 거룩한 성자 위대한 아라한이 됩니다. 모든 번뇌와 욕망이 사라진 상태. 비구들이 부처님께 여쭈어 봅니다. 위덕 비구스님은 전생에 어떤 수행과 공덕, 인연이 있어서 이번생에 부자로 태어나 수행하여 크게 깨치었습니까? 과거전생의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비바시 부처님이 출현하셔셔 중생들에게 법을 전하시다가 떠나셨는데, 대 열반에 드셨다. 열반이 두가지 의미 살아있을때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소멸하면 열반을 얻었다. 두번째는 탐진치 가 사라진 성자가 숨이 끊어져 돌아가셔도 열반에 드셨다고 한다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살아있을때 유여열반, 유여열반을 이룬 성자가 돌아가시면 무여열반 이라고 합니다.
입적, 열반, 원적에 드셨다고 예의상 표현을 합니다. 비바시불 부처님이 대반열반에 드시고 몸을 정성껏 화장해서 다비를 올리고 큰사리가 나와서 그땡 왕이 사리를 모아서 큰사리탑을 지었다. 사리탑이 생기고 나서 수많은 불자들이 공양올리고 했는데 여행자가 사리탑에서 공양하고 정성스럽게 예배를 하는데 신도들이 올린 꽃을 보았는데 먼지가 많이 보여서 여행객이 먼지를 청소하였다. 먼지를 털어낸 선업과 공덕의 힘으로 세상을 떠나고 하늘세계와 인간세계에 많이 태어났고 지금 석가모니불 시대에 좋은 모습과 부자의 집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열심히 수행하고 복과 덕을 쌓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