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 대기업등
관직이 사람을 만들기도 합니다
반안이라 하여 꼭 대통령등 높은 자리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님니다
사원이라도 대기업 다닌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으니
청소부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반안으로 여길 수가 잇습니다
대통령은 공직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국민을 천살로 다스리는 자리라 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야당대표는
대통령은 국민의 노비라하여 반대로 말했기도 했지만
대통령이 월살로 빛난다면
그 이면에는 화계살로 그 월살의 실체가
국민이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대통령의 힘은 장성과 재살로 이루워지니
국민의 세금인 재살과
그걸 관리하는 공직자들은
투표결과가 확정되는 순간 반안살의 주인공도 함계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본시 명리학에서의 신살은
이렇듯 장성이 반안으로 순차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닌
어느 한 순간 음양이 서로 짝을 지을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살의 시작은 항상
장성과 재살로 시작합니다
장성은 망신으로 부터 비롯하고 재살은 겁살로 비롯하지만
반안처럼 망신 겁살이 장성과 재살이 되는 아날로그적 변화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은 오직
지살 역마 년살 육해에서 흐른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냥한다는 것은 상대의 생명을 끊는 것이고
농사를 짓는 것도 사업을 한다는 것도
모두 이에 해당한다 하겠습니다
물론 사자도 사냥을 못하면 굻어 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세월의 지살이 자신을 역마 육해하니
손님의 진상을 선임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렇듯 현실에서의 생활은
세월앞에서는 다시 거꾸로 가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장성과 재살이 신살의 시작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지살 역마 년살 육해의 시간으로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사니
죽은자는 살아남은 자의 재살이 되어 장성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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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월살과 화계는 죽은자의 상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우리는 반안을 말하고 장성과 재살 천살을 다루웠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항상 순행하니
지살과 년살중 월살과 화계는 년살과 함계하기 때문입니다
본시 월살은 죽은자의 시체로 스스로의 빛을 내는 것이니 망신이고
화계는 자신의 시체가 든 것이니 겁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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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천공이라는 사이비가 이태원의 젋은이들의 희생은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패륜적인 말도하고
야당 언론 단체 여당의 반윤세력들 까지 압수수색 기소를 하는 것 또한
지살에 해당합니다 물론 그 여파로 역마가 들어
전대표가 물러나기도 했지만
육해로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역마와 육해 또한
장성과 재살이 동시에 음양간이 각각의 자리에서
동시에 시작되는 것이니
확실한 증거와 수사가 동시에 이루워저야 할 것입니다
명리학은 반복됨을 경계합니다
음양은 참으로 오묘한 것으로
진실을 따르니
우연한 계기로 양도 음이 되고 음도 양이 되니
지살을 너무 남발하면 오히려 자신이 육해 화개 겁살될 수 있습니다
장성 반안 역마 육해 화개 겁살 순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