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는 않으시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지금 이 시간 너무 행복하신 모양입니다.^^
공모전을 준비중에 너무도 진지하시면서 그 속에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화병이 더 컸으면 좋겠다고 약간 쑥스러운듯 웃어 보이시네요.
손끝에 모든 감각을 실어 꼼꼼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인을 표현하십니다.
수술을 하시고도 작품완성을 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발걸음 하셨는데 빨리 완쾌하시길 빌어드릴께요.
지금은 수업중~ 예쁜 접시들을 만들고 있어요.
가장 아름다운건 항상 미소가 가득하신 모습입니다.
장애인의 꿈들이 성화처럼 활활 타올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드셨다네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인 . 잘만드셨죠?
가족의 소중한 바램 이라는 작품입니다. 엄마손.아빠손.그리고 장애를 가진 나를위한 가족의 기도...
꽃을 너무도 좋아하시는 어머님. 빨리 완성으로 나와서 꽃 한아름 담아 보시겠다네요.
장군병을 만드셨어요. 고향생각 을 표현하셨다네요~
흙이 쌓여있으니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 후딱 써버리겠지만.
간판이 드디어 달렸답니다. ^^
아버님이 직접 디자인해서 달아주신 간판~ ^^
첫댓글 공방이름을 바꾸셨나 보군요 선생님 ~~~ 넘 예뻐요...반딧불이가 생각나네요...영화 클래식에서 보던^^ 그 반디인가요???
오올~. 문패가 넘 멋찝니다.~ 반디도예공방. 이젠 부동산 간판에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간판이 넘 탐나네요
간판이 정말 멋있어요 *^^*
우와..정말 장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실력들...완성품 보고싶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여러분의 열정이 놀라워여~~ 아자 아자 화이팅!!!!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