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실 수원모임회 울릉도 투어 첫날(2016.11/5) ※ 개미실 수원 모임회 13명은 11/5일 04:10분에 화서역에서 만나 차 2대로 출발하여 새벽 바람을 가르며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07시경 강릉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울릉도행 승선권을 받아 쥐고 해장국집에 들러 아침 요기를 한 다음 07:40에 울릉도 행 씨스타 3호에 승선 08:10분에 출항하여 울릉도 저동항에 11:55분 도착하면서 1박2일의 울릉도 투어를 시작하게 된다. 원래 일정은 12:30분에 독도로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파고로 울릉도 도착이 약 40분 정도 지연 되었고 12시 이후로는 높은 파고로 독도를 포함한 모든 배의 출항이 취소 되고 11/(6일)일에도 울릉도에서 모든 배편의 출항이 취소되어 월요일로 연기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2박3일의 울릉도 여행을 하게 되었다. ▼ 울릉도 명물 저동 촛대바위와 높은 파도로 출항을 못한 배위로 한가로이 나는 갈매기 들 !. ▼ 강릉 여객터미널 울릉도 여객선 시간표. ▼ 강릉 여객터미널 울릉도 여객선 운임표. ▼ 강릉 여객터미널 울릉도 여객선 씨스타 3호 승선 시작 !. ▼ 저동행 씨스타 3호에 승선한 수원 모임회 회원 들 !. ▼ 저동행 씨스타 3호 일반 객실. ▼ 높은 파도로 40여분이나 늦게 울릉도에 접안하는 씨스타 3호의 창밖 풍경 !. ▼ 촛대바위와 뒤로 도동(행남)등대를 배경으로 어선들의 발이 묶인 저동항의 모습 !. ▼ 저동 숙소로 가는 길. ▼ 점심식사를 끝내고 울릉해안 투어에 앞서 촛대바위 트레킹 !. ▼ 촛대바위 앞에서 본 저동항 뒤로 멀리 성인봉(986.7m)이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 온다. ▼ 촛대바위 앞에서 본 도동(행남)등대 ... ▼ 도동(행남)등대를 배경으로 ... ▼ 도동(행남)등대 가는 행남 해안길 ... ▼ 도동(행남)등대 해안길에서 ... (뒤로 죽도가 보인다.) ▼ 도동(행남)등대 해안길 무지개 다리에서 ... ▼ 다리 끝 터널에서 출입이 금지 되어 되돌아 와야 함, 멀리 "소라계단(일명 골뱅이 계단)"이 보인다. ▼ 무지개다리에서 본 도동(행남)등대 ▼ 터널에서 되 돌아 나오는 길 !. ▼ 돌아 나오는 도동(행남)등대 해안길에서 본 무지개다리. ▼ 무지개다리 위에서 본 해안 전망대 ... ▼ 해안전망대에서 본 북저바위와 죽도. ▼ 도동 천문바위. ▼ 천문바위 사이로 본 촛대바위. ▼ 저동 촛대바위. ▼ 저동항에 발이 묶인 오징어 배들과 멀리 내수전 일출전망대. ▼ 저동항에서 본 성인봉(986.7m). ▼ 저동항 후박나무 공원. ▼ 저동항 후박나무 공원 맨 위의 나무는 팽나무. ▼ 저동항 후박나무 공원에서 오후 2시반 해안길 투어를 하기위해 기다리는 중 !. ▼ 후박나무 공원의 앞쪽 3 그루의 후박나무. ▼ 해안길 투어중 사동항. ▼ 사동항. ▼ 사동 해안에서 ... ▼ 사동 해안의 부서지는 파도 들 !. ▼ 사동항. ▼ 사동 신항. ▼ 통구미 해안 거북바위. ▼ 통구미 해안 화장실. ▼ 통구미 해안 거북바위 앞에서 ... ▼ 통구미 해안에서 본 가두봉. ▼ 울릉도 두번째 신호등. ▼ 남양항 사자바위. ▼ 사자바위. ▼ 사자바위에서 본 투구봉과 오른쪽 얼굴바위 산. ▼ 사자바위. ▼ 바위를 깨트린 언덕 위의 "향나무". ▼ 우산국 우해왕이 신라장군 이사부에게 항복을 하며 벗어 던진 투구가 바위가 되었다는 "투구바위". ▼ 남양터널. ▼ 투구바위와 사자바위. ▼ 투구바위와 사자바위 그리고 얼굴바위 산. ▼ 투구바위와 사자바위 앞에서 ... ▼ 태극문양 도로. ▼ 쑥빵, 호박엿 공장. ▼ 쑥빵, 호박엿 공장에서 ...... ▼ 울릉도 공설 운동장. ▼ 생수 공장. ▼ 운전기사가 울릉도 유일의 저수지라고 말하는 연못. ▼ 울릉도 산채영농조합. ▼ 만물상 전망대. ▼ 만물상 전망대에서 본 코끼리바위. ▼ 코끼리바위. ▼ 성불사 송곳봉. ▼ 성불사. ▼ 세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송곳봉. ▼ 성불사 송곳봉. ▼ 송곳봉 성불사에서 ... ▼ 성불사에서 본 코끼리바위 ▼ 성불사 해국. ▼ 나리분지 가는 길. ▼ 나리분지. ▼ 나리분지의 밭. ▼ 나리분지의 "삼나물" 전문 식당. ▼ 나리분지의 성인봉 등산로 이정목. ▼ 나리분지의 삼나물(눈개승마)밭. ▼ 울릉도 해안도로 투어를 마치고 저동항 2층 싱싱 횟집에서 첫째날 저녁식사 ... |
출처: 산(山)사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토박이 이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