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풍놀이를가는듯 막혔지만 마음만은 즐거웠던
토요일 오후 서울 삼성동오쿠우드 바이킹부페에서
신민서아가의 첫생일 잔치가열렸습니다.
오쿠우드는 몇번간적이 있는곳인데
여기는 포토테이블이 좀작아 소품을 다놓지못하는단점이 ㅠㅠ
이날의 주인공인 민서는 아빠를 쏙닮은 귀여운
공주님였답니다~~^^
돌잡이에서는 마패를잡길 원하신 두분의 소망대로
한치의 망설인도 없이 덥썩~~
어머님 아버님의 모종의 음모?가 있는듯 ㅎㅎ
이름을 널리 떨치는 민서가 되길 바랍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셨던 어머님과
개구쟁이?소년 같았던 아버님
민서랑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여러컷 찍어주셨네요 ^^
그날 수고 많으셨어요.. 돌상 포토테이블 둘다 너무 맘에 들었어요
위에 사진들 아래 메일로 보내주심 감솨^^
ysung79@hotmail.com
감사합니다^^어머님의 아름다우신 미모에 비할까요?^^메일드리겠습니다.건강히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