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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코-너 스크랩 [먹는수소]21세기는 "수소"즉 먹는수소의 시대라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greekim 추천 0 조회 116 14.05.31 17: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1세기는 "수소"즉 먹는수소의 시대라고 합니다

 

20세기는 석탄과 석유의 시대였습니다.

확실히 석유화학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환경오염이라는 문제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암.. 아토피.. 천식...알레르기...

여러분 중에서 "자기 자신이나 가족, 친구들 중 아픈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라고

하실 분이 과연 몇 분이나 있을까요..

의료기술의 급격한 진보에도 불구하고

최근 20~30년 사이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병을 가진 사람들이 아주 많이늘어났습니다.

 

이제는 지구 전체가 온통 병 투성이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의료비 총액이 30조엔(약 400조원)을 넘어

국가 재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어떻습니까..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과 다르게 의료복지에 많은 세금을 징수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고스란히 우리들이 의료비 부담을 가져가야 하고 그 돈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세금을 늘리는 조치가 불가피한 오늘날,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하여 의료비가 늘어나는것을

막는 것이야 말로 한국의 미래를 향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수소는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탄화수소인 석유 에너지와 달리 수소는 태우더라도 유해한 대사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바로 크린 에너지 입니다.

 

깨끗한 에너지원인 수소는 자동차나 로켓 뿐만아니라 인체에도 매우 중요한 크린 에너지 입니다.

 

 

 

 

우리 인체에 무해한 그리고 유익한 작용을 하는 수소를 우리는 먹는수소라 칭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수소를 먹는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

수소가 우리에게 유익하다는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먹는수소는 가장 근본이 되는데서 출발합니다.

 

먹는수소는 우주 기원의 씨앗이요... 생명체의 탄생의 기원이요...

만물의 영생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일은 바로 "수소" 즉

먹는수소를 세포내로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21세기의 건강키워드는 바로 "수소"즉 먹는수소가 될것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아주 많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억개?  100억개?  1000억개?

 

아닙니다....

 

물론 한개씩 세오본 사람은 없겠지만 ,

계산상 60조개 정도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세포가 건강하다면 당연히

이 60조개의 세포가 모여있는 우리몸도 건강할 것입니다.

 

세포의 에너지원은 바로 "수소" 마이너스 수소이온 즉 먹는수소입니다.

의대,약대생들이 공부한다는 "해퍼의 생화학 교과서"에 음식을 먹고

탈수소화 반응이 일어나 세포내로 전달되는 과정을수록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이유는 "수소"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즉 먹는수소를 먹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 무엇에 신경 쓰고 있습니까?

 

야채를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마시고 탄수화물을 피하고

단것을 먹지않는 등 "무엇을 먹을까?"에 관심을 가진사람 .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자기 전에는

먹지 않는 등 "어떻게 먹을까?"에 관심을 가진사람.

 

자기에게 맞는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거나 허브티등

"무엇을 섭취할까?"에 괌심을 가진사람.

 

여러분 각자가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실하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내게는 그런 것들이 필요치 않아"라면서 건강에 자신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식사를 하여 영양분으 흡수하고

 호흡으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무엇을 위해 식사로 영양을 보충하고 ,왜 호흡하고 있을까?"

 

"그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살기 위해서지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것입니다.

 

"배고프니까." "숨을 멈추어서는 안되니까"

분명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식사로 영양을 섭취하는데도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들이마시느데도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들 몸 속 60조개의 세포는 물론 모든 생물들의 세포에너지는

아데노신3인산 (ATP:Adenosine triphosphate)이라고하는 물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생화학 교과서를 보면 ATP는 세포의 "에너지 통화"라고 쓰여 있습니다

유럽 공동체인 EU의 공통통화가 유로화인 것과 같습니다.

 

에너지 통화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습니까?

들은 적인 있던지 없던지 ,여러분의 세포는 24시간

끊임없이 이 에너지 통화-ATP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식사와 호흡의 목적은 이 ATP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고현장등에서 산소결핍으로 생명을 잃는 사고는

결국 산소가 없어 ATP를 만들지 못해 세포가 죽게되어

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산소도 이 ATP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뿐입니다.

 

세포속에서 이 ATP의 생산을 촉진하는 것이 "전자 e-"입니다.

오늘날 마이너스이온 붐으로 헤어드라이어,다리미에서 진공청소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에서 마이너스이온을 방출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이온"이라는 말은 좀 부정확 한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e-"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왜 좋은가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자 "e-"는 세포내에서 에너지가 되는 ATP를 생산하는 ,궁극적인 "에너지원"인 것입니다.

요즘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성인은 거의 없습니다.

어린아이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핸드론 배터리가 다 닳으면 어떻게 합니까?

"충전"을 할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몸의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서 피곤해지면 어떻게 합니까?

몸의 베터리가 다 닳았을때도 역시 "충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충전을 합니까?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사람,운동을 한다든지 운동경기를 관람하며,재충전하는 사람,

'편안히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은 "잠을 잡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도 충전하는것 임에는 틀림 없지만 진정한 충전과는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진정한 충전이란 ="전자를 보충 하는 것 "

 

진정한 충전이란 말 그대로"전자를 보충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신다든지 먹는다든지 잔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세포에서 "e-"가 만들어져 에너지 ATP를 생산하게 되고 체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배터리도 세포도 영어로는 'CELL'이라고 합니다.

공통된 의미기 있기 때문에 영어로 같은 글자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H-"마이너스 수소이온을 공급함으로 해서

즉 먹는수소를 공급해 줌으로 해서

세포내에 ATP를 생산하게 하는 일에 직접 관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업무과중,누적된 피로,시간이 없어서 일상에서의 충전이 힘든분,아무리 수면과

질좋은 음식과,영양제와 한약등으로 충전을 해도 보충이 안되는 사람,

이미 질병에 걸려 충전이 되질않고 의약품에 몸을 산화시켜 갈수밖에 없는사람에게

먹는수소가 직접 ATP를 생산하여 세포 스스로가 이겨내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먹는수소 "H-"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하는 역활인 것입니다

 

60조개나 되는 세포속을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세포 속에는 "핵"이 있습니다.

 

세포 핵에는 인간의 유전자인 DNA가 이중나선구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DNA는 유전정보를 부모로부터 자식 자식으로부터 손자에게로 전하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또한 DNA는 RNA라고 하는 물질을 통해 단백질 합성에도 관여합니다.

따라서 "활성산소"등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되면

"유전병"이나 세포증식을 제어할 수 없는 "암"이 됩니다.

 

 

 

 

 

 

활성산소를 특이적으로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악성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 바로 먹는수소 입니다.

 

세포속에는 "미토콘드리아 "라고 불리는 작은 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의 세포에 50~100개 정도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세포에너지인 ATP가 만들어집니다.

 

핵을 인간의 "브레인"이라고 한다면 미토콘드리아는

"심장", 자동차에 비유한다면"엔진"에 해당합니다.

이 ATP생산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상처를 입게 되면

에너지 생산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해진다든지노화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에 상처를 주는것이 바로 활성산소 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한다면 노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활선산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역활을 먹는수소가 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미토콘드리아에 상처를 주게되고 대사기능이 떨어져

 여분의 지방들이 복부 등에 달라붙게되어

비만이 되기도 하고 혈관에 지방이 달라붙게 되면 동맥경화가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뇌경색 ,심근경색이라는 생활습관병이 되는것입니다.

 

자 그럼 미토콘드리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안을 들여다 봅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점심식사 때 혹은 저녁식사 때 무엇을 먹었습니까?

밥.. 우동.. 파스타..햄버거.. 이런것들은 탄수화물이고 고기나 생선은 단백질입니다

더욱이 중성지방이 여기에 더해집니다.

 

이런 음식들은 위장에서 소화되어 각각 포도당이나,지방,아미노산이라는

 작은 단위로 분해되어 흡수됩니다.

그리고 혈관을 통해 운반되어 세포에 들어가 에너지 생산의 원재료로서

미토콘드리아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아세틸COA라고 하는 공통의 물질로 변화된 후 효소 덩어리인 TCA회로속에서

분해되어전자 "e-"가 생산됩니다

이 "e-"가 전자전달계 속으로 전해져 최종적으로 에너지인 ATP가 생산되는 것입니다.

덧붙여 TCA회로가 1회전하면 12개의 ATP가 생성됩니다.
즉 음식을 먹는것은 실제로 배가 고파서이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전"e-"를 만들어 ATP를 생산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몸의 생체에너지원 ATP를 올려주는 역활을 하는것인 바로 먹는수소 입니다.

 

세포라는 측면에서 본 건강이란?

 

에너지 생산 즉 "세포라는 측면에서 본 건강이란?"어떤 상태인지 볼까요..

세포가 건강하면 모두 건강합니다.

전자"e-"가 풍부하게 공급되어 에너지인 ATP가 많이 만들어져

활력이 넘치는 상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조금더 상세하게 살펴봅시다

 

여러분이 이런 내용들을 잘 이해하신다면 왜...?

먹는수소가 필요한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소화되고 분해되어 흡수되는 영양소 ,예를들어 포도당은 C6H12O6라는 구조이고,

지방은 CH3CH2 라는 구조인데 모두 탄소(C),수소(H),산소(O)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미노산도 이것에 질소(N)가 더해졌을 뿐입니다.

TCA회로는 이러한 음식물의 양양소 가운데 수소(H),산소(O),를 사용하여

효소반응(탈수소화반응)으로 천천히

"H-"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소 "H-"가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있는

전자전달계에 전자를 공급하여 ATP합성효소를 가동시켜서

ATP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 때 불필요하게 된 탄소와 산소는 이산화탄소(CO2)나 물(H2O)로 배출됩니다

 

즉 " 음식에서 탈수소효소 작용으로 수소를 추출하여

마이너스수소이온을 만들고 ,마이너스수소이온이 전자를 공급하여

세포 에너지 ATP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식사와 호흡에 목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사와 호흡으로 수소를 추출하여

마인서스스 수소이온을 만들어내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

우리는 각종 질병에 거릴게 됩니다..

당뇨병,각종 대사질환 , 고혈압,암,등

 

 

 

수소를 추출하기 힘든사람.. 마이너스스 수소이온을 만들어내는데 문제가 있는사람..

즉 질병에 걸린사람에게...

 

우리는 먹는수소를 추천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에 즉 먹는수소의 의한 ATP 생산 메커니즘을 밝히다

 

마이너스 수소이온 즉 먹는수소는 "H"?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수소는 양이온 "H+"밖에 없다"라고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들 상식입니다

"그건 화학적으로 이상하다 수소는 양이온 밖에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상히 박식한 사람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가들도 대학의 이공대나 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강의를 들었고

 시험도 통과했지만 "마이너스수소이온"이란

말은 전혀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이지만 일본의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생화학 교과서(하퍼 Harper)에소도 이 마이너스수소

이온 (H-)(하이드리드 이온이라고도함)에 대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전자 "e-"공급하는 것이

실은" 마이너스수소이온 H-)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학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ATP는 매일 어느정도 만들어 질까요?

일설에 의하면 매일 자기 체중과 똑 같은 정도의 ATP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체중이 50KG이라면 50KG, 60KG이라면 60KG ATP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어떤 여성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저는 체중이 50KG인데 매일 ATP가 50KG씩이나 만들어 진다면

매일 100KG 모레는 150KG이 되어 버리는것은 아닌가요? ^^;;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쌓여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24시간 끊임없이 만들어 지고

그와 동시에 그만큼 소비되어 버리는것입니다.

이렇게 ATP를 만들어 사용하며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ATP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60조개나 되는 세포에 있는 수천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 낭디가 들어감에 따라 피곤해지고 노화되는 것일까요?

사회 경험이나 정신적인 수준은 향상되어 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인간이 활동하는 데는 그만큼의 에너지 즉 ATP가 필요합니다.

세포의 주는 20개를 정점으로 하여 놀랍게도 1일 10억개,

연가 약 3000~4000억개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0대에는 54조개 전후, 60세를 넘으면 45조개 전후로 세포가 감소합니다.

이렇게 감소한 세포로 같은 분량의 ATP를 마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머리로는 될것 같지만 실제로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몸이 따라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곤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즉 "노화의 실체"란 "신체 세포수의 감소에 따른 ATP생산의 부족"인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버린 세포를 원래대로 돌려 놓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젊은 시절과 똑같이 활동하고 싶다면 세포 한개 한개의 ATP생산성을 올리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은 불가능한 일 이었습니다.

NAD효소와 긴밀히 결합하여 ATP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마이너스수소이온 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외부로 부터 세포 내로 마이너스수소이온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먹는수소가 탄생하게 된것이고 우리가 직접 마이너스수소이온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먹는수소가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화를 억제하고 건강증진에 목적으로 항산화제를 즐겨 복용합니다..

먹는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노화를 방지함은 물론 ..

체중저절..ATP생산 극대화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

활성산소제거,혈관내 과산화지질 소멸,각종질병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먹는수소는 우리에게 크게 유익한 작용을 선물합니다.

우리가 먹는수소의 위대한 작용에 대해서 이해하고 받아드린다면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www.먹는수소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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