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도보통지 와 태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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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국선도를 6개월 배웠지요,
한국의 요가라 할정도로,일주일에 3일 이상 배우면서,개인적으로 기의 흐름을 느낄정도로
대단한 느낌을 겪었고,편안함을 느꼇지요.
혹자는 인도요가를 80년대 환단고기에 편승해서,
인도요가를 모방해서 만들었다는 썰은 있으나?
제가 요가를 배우지 않아 비교할수 없어 패스 하구요.

무예도보통지 와 태껸을 제 개인 경험으로,
비교 할려고 합니다.

https://youtu.be/4qnI0MoXRBc
이 동영상이 무예도보통지 내용인데,
웬만한 무예해본 사람은,이 동작을 보면
코웃음 칠것입니다,
현 중국무술이 UFC에 탈탈 털리는 것을 동영상에서 보신분들이 계시겟지만,
무예도보통지 저 움직임은 실전성없지요.

아래 링크의 2.3.은 모택동의 문화대혁명때,
중국무술마져도 사멸될 정도였다고 하지요.

https://namu.wiki/w/문화대혁명/악영향

무술 연구가들도,모택동이후 현재의 중국무술이 재구성 된 가짜라고 하지요.

무예도보통지 또한 일제에 의해 조작된 가짜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제가 결련택견을 횟수로 4년을 월수금 배웠는데,
송덕기선생님의 직계제자라고 해서,
배웠는데,송덕기선생님이 그토록 강조했다던,
품밟기조차도 활개짓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곳이더군요,
결련택견을 어떤 이유로 그만 둔 이후,유도 검도를
몇개월 배우다,우연히 "위대(웃대,윗대)태껸을 알게 되어 종로구 필운대로에서 1년간 배웠는데,
품밟기,활개짓 및 태껸자체가 과학적이라는 놀라움,그리고 강한 실전적 무예라는 것,
태껸선생의 얘기에서도 고종의 호위무사도 태껸고수였다는,
근거는 알수없으나,왜구 낭인을 고종의 호위무사가 칼잡이 왜구의 공격도 태껸으로
물리쳤다는 근거를 알수없는 얘기도 있고요.

태껸과 비슷한 무예가 청나라의 팔괘권이 있으며,
현재 일본의 합기도,인도네시아 하여간 이 근방의 실랏(실랏은 단검을 쓰지만,태껸과 비슷하네요),
무에타이,까포에라 이 정도가 많이 유사합니다.

태껸의 마지막 전승자가 송덕기선생님이라는데,
무예도보통지 같은 복싱보다 못한 움직임을 가진
무예도보통지,이런 것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과학적이며,수학적인 조선에서,
이런 체조 같은 무예도보통지를 실전에
사용했을 것이라는 황당함,

무예도보통지 또한 임진왜란을 시점으로 두고
있더군요,

무예도보통지는 그냥 체조보다도 못한 정도인데,
실전용으로 만들었다는?
격투기 배운 사람은 코웃음이 나올정도,
웃긴 그림이,무예도보통지 입니다.

무예도보통지는 누가 조작한것일까요.

참고로 위대태껸 영상입니다.
다칠 위험이 있어 손기술의 얼굴공격은,
많이 빠져있는 영상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qDq0cbh5g6/?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zo2wu7h6t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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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은 위대(웃대,윗대)종로에서 전승되는 것과 아래대 왕십리에서 전승되는 두 방식의 태껸이 전승 계승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한 계보는 "장안"태껸고수 임호-송덕기...이렇게 이어지고요.
장안?한양?에서 이어져 왔다 전해지고요,
무예도보통지 같은 책을 만들 정도의 열정을 보인 조선의 임금들 이었다 하며 사도세자는 무예매니아 였으며 무예에 관련된책을 저술했다고 하지요.장안?한양?을 중심으로 이어져 오던,놀이 및 실전격투의
태껸은 이처럼 임진왜란 이후와 일제시대 이후 태껸계보 자체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 이상한 숨겨진 역사속에 우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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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 같은 책을 저술하기 위해 조선은 명과 일본에서 무술을
배워 올 정도로 군사력이 약했다?이런 식의 생각을 가지기 충분하지요.그런데,위대태껸의 강한 실전성격투와 과학적 몸놀림을 보면,놀랍지요.
일본 유술에서 유도로 파생되고 유도에서 주짓수로 파생되었는데,
위대태껸에서 격투 공방의 움직임
유술의 원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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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술은 15~16세기에 발전하여,메이지유신때 세계로 전파 되었다고 하는데,15~16세기는 그냥 일본측의 주장일뿐이지요.
제 개인적인 추정인데,일제때 태껸과 수박등의 조선고유무예가 일본의 유술,유도로 변형된 것일까?라고,생각해 보았지요.
수박은 글로 전해질뿐 어떤 무예인지 알수도 없고,태껸은 겨우 명맥만 유지 될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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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은 달마나 양가창법?같은 부류와 다릅니다.
때로는 씨름처럼 놀이로,
군대다녀오신 분들은 아는 각계전투 같은 근접전에서,사용된 격투기 이지요.
화살은 무한 장전되지 않습니다,
검도 쓰다보면 부러집니다.
마지막 방어가 근접전 격투 인것이지요.

현재의 전쟁에서도 활과 같은 포탄,폭탄이지요,
검과 같은 개인화기 m16,k2이지만,총알이 떨어지면,
총검술로 적을 제압해야겟지요.

미국이 다른나라에서,핵무기를 가지게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지요.

핵무기를 가지면,강자와 약자를 구분짓지 못하며,같이 죽는 것이지요.
고대의 최종 마지막 전투의 마무리는,격투이지요.
활이 넘쳐나고,끊이지 않았다면?
임진왜란때,왜구는 부산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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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햇겟지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의병과 부녀자의 돌을 던지고,돌을 굴리고,뜨거운 물을 붓고,강강수월래로 이순신에 의해 막아냈다고 하는 것을,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일본 검도가 세계최강이라고들 합니다.우리나라는 모든 문명을 일본에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본 검도보다 강한 각계전투 검술이 없었을까요?
현재 일본의 유도,유술도 엄청 과학적 인체공학적 만들어진 과학적인 무술이라고 합니다.

이런,왜구들을 물리친 조선입니다.

항상,우리 머리속에는 왜구를 물리친 이순신,의병,강강술래,돌을 굴리고,뜨거운 물을 왜구에 던지는
조선을 생각하지요.

조총과 맞서,조총에 총알이 떨어지면,근접전에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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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길수 있었을까요?
일본 검술과 유술의 최강의 일본을 이기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것의 반증으로,
조선은 근접전 검술과 격투무술에 강했다고 볼수 밖에 없지요.
조총의 끊임없는 탄약보급이 이루지는 상황에서도,
근접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냥,조선은 망했겟지요.

저의 추론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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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의화단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동학
동학이 먼저이나,의화단과 왜이리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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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의화단의 공통점중에 눈에 띄는것이 이들 모두 기독교를 반대한다는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만들어 주겟다고 온 기독교를 반대할 만큼 백성들이 일어났다란 것도 해괴하지요???
조선과 청의
동학도와 의화단원은 전멸합니다,
공통점은 기독교반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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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도,선무도,기천문은 아직 그 무예의 실전성이 증명 되지 않았습니다.선무도와 기천문은 tv를 통해 보았는데,
ufc에 발리던 모택동이후에 만들어진 현재의 중국무술과 비슷하더군요.불무도는 유트뷰에서 찾아봐야 겟네요.
국선도와 단월드에서 고대로 전승되는 한국고유 무예라고 하는 것을 가리치는데,엉성하기 이를때 없습니다.이것 또한 모택동이후 만들어진 무술과 비슷하거든요.
불무도는 잘 몰라서,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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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도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무예도보통지 그림과 비슷하며,
보폭이 너무 넓네요.
실전성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제 개인생각은 창작 무용 정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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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만든 현재의 중국무술이 ufc수련생에게 발리는 이유겟지요.
종로(위대)태껸의 강한 실전성이 있었건만,허접한 권이 무예도보통지에 실렸다는 것은 해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