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그런즉 위대하신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들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니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갈 것이니라.
* 그런즉 위대하신 대제사장 --->
구약의 대제사장 : 제사장들의 우두머리 (신17:8-12,19:17,21:5,33:8,겔44:24) 땅의 성막과,성전에서 휘장을 통과함, 1년에 한 차례 지성소에 들어가는 특권, 거기서 백성들의 속죄를 이룸,(레16:2),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 주심(신탁),위엄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우림과 둠밈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줌, 히9:6-7(홀로 해마다)
* 신약의 대제사장 : 예수님 : 하늘을 통과하여 하늘의 성막에서 중보함 (히8:1,5), --->하늘의 성막의 모양대로
*하늘들로 (복수) 누구도 통과할 수 없는 공중 하늘들을 통과하여 셋째 하늘에 오르셨다.
* 위대하신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해마다 헌물을 드릴 필요없다, 히7:27
*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굳게 붙들자 --> 이미 받은 안식으로부터 진리에 반응하고 누리는 안식에 들어가려고 힘쓰고 노력해야된다.
*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 예수님은 ---> 우리와 똑같은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분,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분이셨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위엄을 갖추고 혼자만 지성소에 들어갔다면, 예수님은 단 한 번 끝내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 마1:23 (희생물 드릴 필요 없다)
*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 --->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았지만 죄는 없으시다.
구약의 제사장은 자신의 죄로 인해 어린 수소를 헌물을 죄를 지을 때마다 드렸다 (레4:3)
죄없으신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셨다.히10:2-4, (황소와 염소의 피는 죄를 제거하지 못함) 히10:10(단한번,영원히드림)
*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
인간의 연약함을 몸소 느끼시고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기를 원하시고 실제로 도우신다.
예수님은 죄없으신 몸으로 친히 인간의 모든 것과 그보다 더한 시련과 유혹을 경험하고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를 아시고 도우실 수있다.
*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나아가라 ---->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를 은혜의 왕좌에 모두 담대히 나아오라 하신다. 히10:19-20 ,(예수님의 피를 힙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 왕좌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이유 : 벧전2:5, 9, 계1:6 (살아있는 돌, 영적 희생물 ,거룩한 제사장, 왕가의 제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