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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카페 게시글
오감기행 제주올레 9코스
마사최선 추천 0 조회 283 10.11.25 16: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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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17:27

    첫댓글 글솜씨가 더 맛깔나 혼자 웃는 꽃마리.....ㅎㅎ 늘 즐감요. ^^*

  • 작성자 10.11.26 08:41

    언젠가 부경숲 회원들이 모여 신나게 걸을 날이 오겠지요?

  • 10.11.25 19:36

    음식점에서 남은 밥.. 아까워서 매번 배에 저장했는데..주먹밥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센수..살짝 빌려갑니다^^
    몸국 맛이 궁금하네요..왜 먹는것에 맨날 필이 꼽히는거쥐 ㅠㅠㅎㅎㅎ

  • 작성자 10.11.26 08:43

    아흑~ 이거 100원받고 팔아야하는 긴데......
    나도 모르게 주먹밥 천기를 누설하다니~~~^-^

    정말 그럴듯한 생각이지요?
    해야할 일 두 가지중 한 가지는 까먹어도 가끔 요런 순발력땀시 아직 난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합니다. (쩝.)

  • 10.11.25 22:07

    항상 느끼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난언제쯤 저런 여유가 생길까?

  • 작성자 10.11.26 08:45

    힘 내세요^^
    귀여운 단발머리 이젠 좀 자랐나요?

    자갈치 꼼장어 벙개때, 꼭 초딩같던 모습을 혼자 생각해봅니다. 으쟈~~~~

  • 10.11.25 22:25

    정말 명품 올레꾼 입니다. 끝나기전에 꼭 같이 한코스라도 같이 할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1.26 08:45

    합~~ 울 에코대장뉨^^
    한라산 등반시 부경숲의 페이스메이커로 임명합니돠~~ (^-^)

  • 10.11.25 22:49

    박수기정! 그 밑으로 걸어보지 못하고 9코스 기점인 대평포구에서 돌아온게 정말 아쉬웠었는데.... 그리론 걷지 못하는 거였군요. 하룻밤도 못자고 그냥 오셨나요? 아깝네요. 저는 그 날 1코스 걷고 있었는데....

  • 작성자 10.11.26 08:47

    그러셨군요.
    1코스의 오름 두개가 기억나요.
    너무 신나서 무리했던 1코스와 1-1, 그리고 2코스 ㅜ.ㅜ
    같은 길이라도 체험하는 것과 시각이 다르니 멋진 후기가 올라올 것을 기대해봅니다.
    글고요~~
    워터월드에서 하룻밤 낸내했어요^^

  • 10.11.26 10:19

    맞다! 읽어 놓고도 그냥 공항으로 가신 줄 알았네요. 워터월드 라는 데가 신서귀 터미널 E마트 옆에 있는 찜질방인가요? 거기 좋은 찜질방 하나 있다던데~~~ 우린 봄에 E마트 짐칸에 무거운 배낭 넣어두고 엉또폭포와 7코스 간 일이 있습니다. 잘 데 없음 항상 그 찜질방과 제주시 여객터미널 앞의 찜질방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참 제주공항 옆에도 괜찮은 찜질방이 있더군요~~~***, 저도 찜질방 체질임다. 시끄러워도 잠도 잘 자고~~~**

  • 10.11.26 13:09

    좋은 시절이군요, 그 맛난 성게 미역국에 mouth watering^^*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7 21:42

    콜~^^

  • 10.11.28 09:48

    써니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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