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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쌤 시집 가는 날
모두~♥ 기쁜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주님께서 '거들짝' 을 선물 하셨으니 둘은 하나되어 창조주 사업을 이어 가리라.*^^*
고이 키워주셨고 떠나 보내니 ~ 아빠의 ♡손이 감사하여라
아~ 엄마! 고마워요,사랑해요.♥
세상에~ 미용실을 다 와보고~최고의 손길에..
모두 단장하고 이제는 가족사진 ~새신랑,엄마,아빠
나의 이 귀티 ㅋ 신랑은 왕족 ㅌ 좋아요.☜
'소금창고'지기 수고했으니 한컷을 ~ 짱짱★
으~ 아~와~이렇게 멋지게 멋지게~~~
이~ 포즈~ 는~? 이쁜짓 인가? 좋아 좋아요.
누가 이 찰라를 잡았나요? 곱기도해라 ㅋ
이것은~ 감동!! 쉿~~~~~~~~~~~~~~~
더 ~ 일찍 만나야 됐는데~ 지금부터라도 손~안 놓을래 ㅎㅎ
눈만 마주쳐도 히 히 힝 아~야야
신부대기실서 우리 쌤 보내기전 한컷~
준비 완료~ 완전 좋아 소금창고표 드레스와 턱시도 짱짱 ~
왕세자비 부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군요.
도움의 천사 김희정사회복지사랑 신랑신부 그리고 나.
오늘의 스탭진 모여 모여~
부케 받은 친구분 곧 시집 갈거라요~ 신랑 빨리 구하라요~
신부측 직계 가족사진입니다.
오늘 주례를 집전하신 목사님과 함께
신랑부모님께 사랑으로 키워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의 절을---
신부 부모님께도 이렇게 훌륭한 딸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구촌학교 중등부 축가단입니다.
축가를 흐뭇하고 대견스러워하며 감상중인. 신랑신부, 그리고 주례 목사님.
한 송이 장미꽃을 바치나이다.
유치부 아이들의 고사리합창. 에~구 귀여운 병아리들.
지구촌학교 김해성목사님의 축하기도
신부입장
아버지와 딸의 미소.
신랑 이원재목사의 당당한 입장
낳아주고 길러주신 신앙의 모태, 양가 어머니들이 손을 맞잡고 들어오십니다.
어구 두웅둥 덩실 두둥실 내 사랑아!
사랑으로 가득채워진 잔을 드시며 '부디 행복하게 살아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라' 신랑의 부모님 말씀
이 약주는 천상의 술이라오. 선한 사람 눈에만 보인답니다.
축하해! 두 사람의 결혼♤ ♤ ♤ 만나서 91일만에 부부로 구원[91]받은 그대들을 보며 주님의 축복과 은총을 보게 되었어요.
원재와 수진, 아니, 이목사와 윤원장 주 안에 평강누리며 행복하시기를 소금창고지기들이 기도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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