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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간 진행되었던 '미드 속 환상의 커플' 투표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며 지금부터 미드 팬들이 생각하는
"미드 속 환상의 커플" 투표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결과들은 10위권내에 들었던 커플들을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순위없이 그리고 제 의견이 아닌 투표에 참가하신 분들의 의견을 정리한 것이니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척 배스 ♥ 블레어 월도프
Gossip Girl (Drama, Other, 2007 - present)
제가생각하는 미드속 최고의 커플은 제가 즐겨보는 gossip girl
에 나오는 ^*^블레어 월더프와 척베스예요
이두사람을 평소에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닉네임도 블레어와 척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블레어와척
둘다 배드걸 배드보이 이미지여서 더더욱 좋은 !!!
가십걸의 블레어와 척 ! 추천합니다.
유레
정말 두 악마 같은 남녀가 만나서 로맨틱하게 사랑을 만들어 나가니깐
이게 바로 환상의 커플인거 같네요.
가십그레이

프레스톤 버크 ♥ 크리스티나 양
Grey's Anatomy (Drama, Romance, 2004 - present)
그레이 아나토미의
버크와 크리스티나요^^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ㅠㅠ
히히롼
자신의 가장 치명적인 부분까지도 어울리는 사람들...
그것이 진정한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등에 대한 욕구로 살아가는 크리스티나 강한 에고 또 그 만큼의 자부심
이런 면을 꼭 닮은 쌍동이같은 이를 만나는데. 바루~~~ 닥터 버크
간이 휴게실에서 숨기지 못 하고 서로를 거칠게 감싸며 쓰러지는 씬은 아주 사실적이었습니다
헤제
무뚝뚝하고 강직하며 자신의 일에 정말 열정을 쏟는 남자 닫터 버크!!!!
정말 멋집니다~~ 모든 여자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남자가 아닐까요?
홀트

대니 메서 ♥ 린제이 몬로
CSI: New York (Crime, Drama, 2004 - present)
대니와 린지의 티격태격 하면서도 그 속에서 싹트는 사랑을 보며 흐믓하고 행복했던 기억...♡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는 이 둘의 아름다운 사랑
이 커플이 좀 짱인듯이 아닐런지...ㅋ
사랑하는 이유
처음 봤을때는 린지보고 몬타나 라고 놀려대던 대니와
그런 대니를 싫어(?)하던 둘의 LOVE~
이런 귀여운 모습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ㅎㅡㅎ웃자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능 ㅎㅎ
기차니스트
에피소드 중간에 헤어졌을때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은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부정하면서
자신들 스스로를 속이면서 생활하는것이 너무 현실적이고 표현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꽃남자

히로 나카무라 ♥ 찰리 앤드류스
Heroes (Drama, Sci-Fi/Fantasy, 2006 - present)
히로형과 찰리양!
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지만,
찰리를 구하기 위해서(마음을 얻으려고인가..?)
노력하는 히로형이 좀 격하게 멋있었지요!
Moonie
싸움을 잘하는것보다...여자를 진정 아껴주는 마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시간을 넘어왔지만 현실이란 장벽에 그녀를 구할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랑이
이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환상을 품게 했었죠^^
이리하여 요즘 제가 히로형 팬이 되었습니다.
찰리두 디게 조았는데...아까버라...

댄 험프리 ♥ 세리나 밴 더 우드슨
Gossip Girl (Drama, Other, 2007 - present)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드속 커플은 역시 가십걸 속의 댄과 세레나 커플이 아닐까 싶네요^^
자고로 커플이라고 하면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이성이 만나
상대의 부족한점은 채워주고 감싸주면서 사랑을 쌓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댄&블레어 커플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매우 환상적인 커플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내가좋아
세레나의 진정한 사랑은 댄..?
댄은 자신의 첫사랑 세레나를 만나면서 사랑을 알아가고 세레나에게 진심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멋진사람이죠 ㅎ
안닥치냐
저는 가십걸의 주인공인 세리나와 댄을 뽑고 싶어요
둘 다 너무 예쁘고 멋있고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인거 같네요
fodog

마이클 스코필드 ♥ 사라 텐그레디
Prison Break (Crime, Drama, 2005 - present)
각각시즌마다 둘이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ㅜㅜ
데릴라
이 커플처럼 짜릿한 커플은 없을 것 같아요
난 냐옹이
프리즌 브레이크 !!의 마이클 스코필드와 새라가 아닐런지..
산전 수전 겪어가면서 사랑이 싹트는....
졸려여

로스 갤러 ♥ 레이첼 그린
Friends (Comedy, 1994 - 2004)
오랜기간동안 몰래 로스가 레이첼을 짝사랑하다가 나중에 레이첼이
그 사실을 알게되고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솔직히 싸우기도 많이 싸운 커플이고, 결국 헤어지지만(이거 혹시 스포인가요?;;)
이 커플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커플이 없는거같네요...
만신창이
사귀고 헤어졌다를 반복하지만
시즌10에서 레이첼이 파리로 떠난다고 하니까
로스는 비로소 레이첼의 소중함을 깨닫죠?
무조건 프렌즈의
로스와 레이첼입니다.
L J H
제가 생각하기에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프렌즈의 로스와 레이첼만한 커플이 없는거 같아요!

캐리 브래드쇼 ♥ 미스터빅
Sex and the City (Comedy, Other, 1998 - 2004)
이 커플이 마지막에 다시 이렇게 만나는 장면에서
저는 기쁨의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결국 이들은 6년간 연애아닌 연애를 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최고의 상대라는것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두사람 모두에게 해피엔딩으로 결론지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kiara
캐리에 대해 잘 아는 남자였고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
어디서든 캐리에게 한걸음에 달려와주는 남자였죠~
캐리도 빅에게 발랄하게 섹시하게~ 작지만 때론 빅을 감싸안아줄 수 있는 최고의 여자구요^^
비오는날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스릴있는 연애를 즐기기도 하면서
로맨틱한 사랑을 하죠~
하늘로 날자

챈들러 빙 ♥ 모니카 갤러
Friends (Comedy, 1994 - 2004)
누가뭐래도 불후의 명작 FRIENDS 의 챈들러와 모니카입니다~~
약간의 둘의 성적인 정체성이 뒤바뀐 듯한
( ㅋ 모니카는 남성적이고 첸들러는 '남자다운' 모습보다는 그렇지 않은 모습이 많죠 ㅋ)
FRIENDS 모든 캐릭터들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이둘이 나오는 거의 모든 장면은 정말 대박입니다 ㅋ
뭘보나
그들이 재밌는 친구에서 서로를 너무나 아끼는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물론..챈들러가 좋아서 이 커플을 추천한 이유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에린티스
2007년말을 마감하면서 다시한번 보게된 프렌즈를 보면서
맨마지막에 챈들러와 모니카땜에 그냥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릴때는 그냥 한 에피소드, 한에피소드를 그냥 웃음을 억제치 못하고 봤는데,
어느덧 나도 나이가 들어서 한번에 몰아본 프렌즈는 몇년전 즐겨보던 그 프렌즈 이상이었어요.
귀여운 재치덩어리 챈들러 그러나 여자앞에만 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못하고, 정리정돈에 철저하나 연애엔 젬병인 모니카 그 둘이 만나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하고 또 아이가 없어 고민을 하다가 입양을 결정하기까지 .... 뭐랄까 하나하나 커가는 인생의 맛을 간접적으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이다
오랜 세월을 밀고 당기기를 했고, 둘 모두 서로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
(나만 그렇게 보이나?)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ㅎ
방랑객

데릭 쉐퍼드 ♥ 메르디스 그레이
Grey's Anatomy (Drama, Romance, 2004 - present)
처음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그들, 같은 병원에서 다시 마주치고 인연인지 악연인지…
항상 티격태격 하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을 이어나가는 그들을 보며 흐뭇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리텐
처음에 딱! 생각난 커플이 메러디스랑 데릭커플~
어쩔땐 싸워서 확 돌아서는거 같더니만 다시 화기애애하구..
정말 요상한 커플인것 같기도 ㅋㅋ
그래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커플♡
몽실통실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둘의 삐걱거리는 모습에 좀 짜쯩도 났지만..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찾는데..그정도의 여정은 기본이 아니겠는가?
미스티
시즌1부터 서로 투닥거리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길 반복하느라
가슴 아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미운정이 들었는지 이 커플이 가장 사랑스럽네요~
Meredith
1위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데릭과 메르디스 커플이었구여...
2위는 프렌즈의 챈들러와 모니카
같은 드라마의 로스와 레이첼
그리고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와 빅 커플이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드라마들은 공동으로 3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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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로형을 생각못햇다니 ^^ㅋ 그레이아나토미의 메르디스도...ㅎ 미드는 역시 방대한듯?! ㅎ
다 좋아하는 커플만 있어서 뿌듯함 ㅋㅋ
정말 전부 환상의 커플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