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31일오후 5시에 이언구 청암그룹 회장(54)이 세종 행복도시 내 청암아트홀 5층에서
세종시 신도시에 이주해 온 외지인 1호로서 세종시에서는 여섯 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존경받는 부자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그 동안 원도심 주민 중심으로 5호까지 탄생이되었고 신도시에서는 전무한 상태여서 안타까웠었는데 이번 이언구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을 해 얼마나 감사한지......
이 회장의 가입은 단순한 1명이 아닌 신도시에서 아너소사이어티가입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 이날 가입식은 더욱 뜻이 깊었다.
----------------------------------------------------------------------------------
1억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 회원에,
세종시 도담동 김성주(54, 오토피아 대표)-김영우(52, 갤러리 섬머 대표) 부부가
9월 12일 오후 6시 세종시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에스빌딩 8층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부부로는 세종시 최초이고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로는
최윤묵 서창산업 대표, 오영철 일미농수산 회장,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이숙우 성원 벤처 메디컬이사, 정찬의 정피부비뇨기과 원장, 이언구 청암회장에 이어 7호, 8호이다.
전국으로는 1279, 1280번째, 부부로는 80번째 가입자다.
존경받는 부자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는 세종의 아너소사이어티들이 정말로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