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꿈이 주방이 있고
응접실이 있고 침실이
있는 배가 꿈이였던 저에게
가장 먼저할일은
면허증이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서 경위인 친구는 1급을 신청하였고
저는 내가 낚시인을 상대로 배를 태워 장사할 일도 없고
2급이상 필요하지도 않고 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강구나 춘천으로 실기시험을 응시하면서
쓸데없는 돈을 더 쓰겠다 싶고
자동차면허 취득하고
바로 도로를 주행할 수없기에
운전연수를 하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
면허증도 따고 작은배라도 구입하면
바로 조종할 수있다 싶어
한 선택이었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그야말로 꽁먹고 알먹고 였습니다
교육장은 교육생의 무언가
알뜰하게 알고 배우겠다는
열기로 입시생들의 장을
방불케했습니다
우선 내가 할일은 멀미를 하시는 분들을
구제하는 것이었는데 일제 *** 멀미
약은 나의 그 바램을 완벽하게 해소를 해주었구요
물론 소수였습니다
물론 저사람이 멀미약
장사를 하는가 하는 의심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오는데 강릉에 보내는데
택배비 들어가는 일이
었는데 그분이 택배비 말씀을
하시기에 그냥 제가 비싼 커피 한잔 대접한걸로 합시다
하니 너무 고마워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의 수고로움을 덜려고 구입하는 싸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물론 교육에 약간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얘교로 치부하고 언급을 안하는걸
로 합니다
그리고 선외기정비 부르는게 값인데
한 1년간 공부할랍니다
콧방귀 꾸는 동기들도
있었지만 처음에 전동릴 공부하는 열정으로
한다면 기계적인 부분은 완파할겁니다
물론
장삿속으로 배우려고 하는게 아니고 최소한
표류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도 않고
최소한 싸가지 없는 소수 동기들은 제외하고
무언가 크게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연락을 하고 산다는
전제가 따라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수리비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하시는 분들 비교하려면 제발 전화사절합니다
일단 고장이 들어오면 여러분 출조에 지장이
없게 해드리는거 아시죠
비교하지 마세요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인 조사의 마음으로 고쳐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세척을 하시고 카운터가
안된다 모터가 안된다 하시는 분들
자동차
세차하고 엔진 고장났다고 따지는 분들 없잖습니까
에초에 그런 의도로 따진다면 언제든 물러서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누구도 시도
하지 않은 만하루의 수리기간을 저는 해냈잖습니까?
그리고 바빠서 가입하는 분들께 일일이
대응 못함을 용서하세요
저는 파워블로그를
원하지도 않고
카페회원을 많이 늘리기위한
제의도 있었지만 편법은
내 사전엔 없습니다
그저 본인 장비가 고쳐지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시고 뺀 부품은 전부
보내드리는 투명한 수리를 위한 오픈된
공간입니다
두서 없는 글을 이 새벽에 교육때문에
못한 수리하면서 몇자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