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늘해랑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기르고 장난감, 간식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펫 Maker'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스스로 구상해 발표하는 '위험에 빠진 동물 구하기' 활동, 펫티켓 문구를 담아 나만의 산책가방을 완성하는 '에코백 꾸미기' 활동, 반려동물 모양의 버터쿠키를 만들어보는 '나만의 반려동물 만들기' 활동을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은 이야기를 구상하고 발표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기르고, 펫티켓 문구를 직접 고민해 적어보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웠습니다. 또한 쿠키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어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활용한 만들기 능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을 매개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낀 펫 Maker 수업은 청소년들에게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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