㉗ 말씀 붙들고
예수 바라보며 삽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 바라보면 닮아가게 하시는 예수님
“우리 믿음의 시작이며,
또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든 부끄러움을 참아 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기쁨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 보좌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 12:2, 쉬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이
구리뱀을 바라보면
살아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못생긴 풀하나가
해를 바라보면
해를 닮아갑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못생긴 영혼하나가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을 닮아갑니다.
바라보면
생각이 변합니다.
바라보면
목적이 변합니다.
바라보면
취미가 변합니다.
바라보면
삶이 변합니다.
바라보면
운명이 변합니다.
지속적으로
자세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것들이 반드시 변하고야 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믿음의 근원이시며,
믿음의 근본이시며,
믿음의 완성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변화는 당신께로 말미암고
모든 의미는 당신과 함께하며
모든 영광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것에 당신이 하신 일들이 보이며
모든 것들이 당신의 어떠하심을 나타내며
모든 것들이 당신의 뜻에 순종하며
모든 것들이 당신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당신을 떠난 것은
즐거움도 의미가 없습니다.
멸망할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떠난 것은
행복도 의미가 없습니다.
금방 사라질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때로 당신만 바라보도록
다른 모든 것에서
나로 절망케 하시는 이시여!
당신안에서는
고독도 향기롭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알게하시어
내가 당신 때문에 당할 수치와 손해마져도
당신처럼 나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게 하소서!
정말 신기합니다.
당신이 내 안에 가득차면,
그렇게 좋던 세상이
내게 더 이상 재미있는 곳도,
의미있는 것도 아니됩니다.
오직
당신만을 바라며
당신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당신이 기대하며 이겨내셨듯
나도 당신을 닮아갈 날들을 기대하며 살아도 되겠지요!
아!
나를 지으신 당신이시여
나를 시작하신 당신이시여
나를 이끄시는 당신이시여
나를 완성하실 당신이시여
작은 흙덩이 한 줌
당신의 손위에 올려드립니다.
내 안에 당신의 일들을 시작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