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남부권에서 글로벌병원 역할을 하는 백제 종합 병원
김용복/ 칼럼니스트
44년 동안,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이끌어온 충남 서남부권의 대표 논산의'백제종합병원'
논산시 소재 백제종합병원은 1982년 5월 4일에 46실, 219병상으로 시작하여 초대 이사장 겸 병원장 이덕희 원장의 지도 아래 설립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현재 약760여 병상, 25개 진료과목을 보유한 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여왔다.
그러는 가운데 논산·금산·부여·서천권의‘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양질의 필수 의료 제공, 응급환자 이송·전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정신건강 증진 및 재활의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매년 운영비 지원을 받아 공공의료 협력체계와 필수 의료서비스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백제종합병원을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를 제공하는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제종합병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맡아 운영하게 되는데, 현재 31병상의 치매 전문 병동을 운영하며,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 등 치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제병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 속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20일자 본보 장병일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은 17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며, 지역의 대표 종합병원인 백제종합병원은 평소에도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재성 백제종합병원 원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백제종합병원은 일방적인 의료 파업없이 환자를 돌보고 있어 논산시에서도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를 제공하는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는 것인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백제종합병원의 운영 능력, 사업계획의 충실성, 의료 전문성과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백제병원이 최고 점수를 받으며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했다.
이처럼 병의료원의 사회적 역할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것외에도, 인간의 생명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사회적 고통 해결에 기여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의료 정책과 제도 개선에 목소리를 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을 돕는 등 공동체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까지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병원은 최신 의료 기술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기에 의료진은 이러한 지식을 지역사회에 교육하고 보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와야 되는 것이다. 또한, 병원은 많은 인력을 고용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관련 산업(제약, 의료 기기 등)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논산시 당국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매년 운영비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것이다.
논산 백제종합병원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다.
앞으로 충남 서남부권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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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력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