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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에드먼튼 푸른 산악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푸른 산악회,추석 맞이 노래 자랑과 흑염소 전골.
산사람 추천 0 조회 119 12.10.04 14: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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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4 20:58

    첫댓글 안그래도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하고싶엇는데 우리 산사람이 정말 자세하게 모든 감사를 잘 쓰셧습니다.
    저는 그래서 덤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 12.10.05 00:04

    캬~~ 구구절절이 옳은 소리를 이렇게 맛깔나게 써놓았으니... 전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회장님, 번개님, 순이누님, 회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 12.10.05 07:30

    이민생활 25년 만에 이렇게 정말 뜻깊고 즐거운 추석은 처음 이였습니다.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산사람님 멋있게만 생기신줄 알았는데.. 글도 참 잘쓰고, 못하는게 없네요.
    누구는... 하나는 확실히 못하는데....ㅎㅎㅎ

  • 12.10.05 07:57

    우리들의 얼굴 만큼이나 개성이 다른 사람들
    생각을 한곳으로 모아
    어울림 아름답다

    둥실 둥실
    모나지 않는 사람으로 살고져 노력 하겠슴
    자상한 배려의 글 올린
    멋진 황대장 탱큐!!



  • 12.10.05 14:27

    산대장님 우리 모두의 십자가 대신 지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따뜻한 추석을 보낼수 있음에 너무 너무 감사는 했는데 글 재주가 없으니 뭐라고 쓸 자신은 없고... 숙제는 안하고 괜히 불안해서 왔다 갔다 하는 아이처럼 카페만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ㅎ 흑염소 파티후 몇일간 카페가 너무 조용하니 이건 좀 .....하던차에 산대장님의 글을 보고 아이고 속이 다 후련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몇시간 생각하시고 쓰셨을라나 ^^ 산악회의 대장 다운 산대장님 화이팅!!

  • 12.10.06 11:02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하나 고민한것은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단순히 감사하다고 하기엔 너무 귀한 시간, 장소, 수고들을 해 주셔서 말이죠. 마음을 대신해서 글을 잘 써 주신 황대장 역시 멋쟁이셔. 그리고 거듭 그날의 즐거움이 있게 해주신 회장님, 번개님, 사모님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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