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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사)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 를좋아하는 사람들의모임) |
회의자료 | 일 시: 2014.6.2(월) 19:00 장 소: 사무실 회의실 카페명: 다음(Daum) → 박정모 |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 |||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모금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 회비∙찬조금 계좌번호 -부산은행101-2017-1674-08 사)박정모∙정분옥 | ||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그러나 그 독재는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한 독재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꿈은 '복지사회 실현'이었다. |
1. 경과보고
가. 5월 운영위원회의 결과(2014. 5. 12(월)19:00)
◦ 주요내용 - 왕제필 부경대 교수의 ‘박정희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적’과
김성진 부산대 교수의 ‘세월호사건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세력’
에 대한 강연
- 새로오신 회원: 김영도‧오일순·이도임·정경진·최명찬 이사(5명 )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5월분)
금 액 × 인원 | 내 신 분 |
1,000,000×1명 | 정분옥회장 |
360,000×1명 | 노명숙 부회장 |
300,000×1명 | 박찬실 자문위원 |
110,000×1명 | 박영수 고문 |
100,000×4명 | 신옥균고문, 이성균부회장, 박성일(유)건송대표,박희선이사 |
50,000×2명 | 강영자이사, 최상거이사 |
30,000×3명 | 우옥자여성위원장, 이종근이사,조귀환이사 |
20,000×1명 | 박인규이사 |
◦ 물품주신분 - 정분옥 회장 : 과일(바나나 2box)
강도형 이사 : 박정희대통령 존영사진 액자 1점
◦ 회의자료 - 일본 대학생들의 박정희觀
-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 이승복
- 귀감이 되는 좋은글 - 1
- 헌법재판소는 피를 흘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敵’을 제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에 노출된 190만명의 고등학생들
나. 양산시지부 5월 월례회의
- 2014 5.12(월) 18:30 - 장소 : 고향마루 (양산 북부동)
다. 여성위원회 5월 월례회의
- 2014. 5.19(월)18:30 - 장소 : 다이아몬드호텔(연산동)
라. 연제구지부 5월 월례회의
- 2014 5.20 (화) 19:00 - 장소 : 촉석루(거제동)
마. 연제구지부 긴급주요임원회의 - 2014.5.27(화)19:00 -장소:촉석루(거제동)
2. 박정희 대통령 숭모전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4. 5 29현재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41,480,000 | - | - | |||||||||||||||||||||||||||||||||||||||||||||||||||||
이 자 | 3,538,310 | |||||||||||||||||||||||||||||||||||||||||||||||||||||||
계 | 45,018,310 | 계 | - | |||||||||||||||||||||||||||||||||||||||||||||||||||||
※ 41,000,000원 별도적립 별도이자 : 233,565원 발생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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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관리계좌 : 부산은행 140-12-023999-9 이현주 재무국장 2014. 5. 29 현재
계 : 모금액 793,790 + 이자 1,625= 795,415 참여 : 40명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정분옥 회장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 고문 박영수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노명숙 부회장 박외숙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이성균 부회장 추종구 부회장 강광대 이사 구맹회 이사 권희동 이사 김상섭 이사 문필선 이사 박영수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성남태 이사 손연자 이사 신기윤 이사 윤상수 이사 이차희 이사 임옥출 이사 장복녀 이사 조지향 이사 진혜정 이사 남기영 양산前회장 천숙희 해운대회장 정기환 거창회장 신천팔 거창국장 김재곤 사무처장 우옥자 여성위원장 박옥희 여성위감사 이현주 재무국장 김도원 여성부장 이찬일 청년위원
| 93,200 2,460 2,120 8,580 204,040 2,140 93,000 34,810 12,380 7,550 8,000 11,000 37,440 160 760 9,000 4,300 15,040 5,440 4,150 27,490 1,110 1,600 990 10,000 1,250 4,480 17,930 8,370 10,850 22,400 19,800 2,000 48,660 19,000 7,050 9,240 1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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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기 홍보부장 무명인 (13.2/15참석하신분)
| 7,390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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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은 총알한방, 피 한방울 흘리지 않은 혁명이었다.
나도 박정희를 독재자로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아니, 전혀 아닐뿐만 아니라 그가 없었으면 이 나라도 없을 뻔했던 역량있는 지도자였다.
그는 군인이면서 선비요 先知者요 철학자로서 나라를 5천년 빈곤에서 번영으로 改造시킨
그가 대통령선거 때만 되면 나라의 역적이 된다.
이 나라의 백성은 분명히 天罰을 받는다. 은혜를 원수로갚는 민족에게 축복이 있을리 만
무하다.
그것은 하늘의 법칙이다. 빛을 아무리 골고루 비추어도 그늘은 있게 마련이다.
그 그늘은 나중에 格에 맞게 보상해 주면 된다. 6.25戰歿장병 유족에게 주는 연금은 고
작 10여만원 이라고 한다.
그것도 안된다면 이렇게 하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없애려면 자동차를 버리면
된다.
터널공사에 도롱뇽이 죽으면 그 공사를 안하면 된다.
구럼비바위가 소중하면 해군기지를 건설하지 말자,
왜 누우떼는 악어에게 잡아먹히면서 마라江을 건널까? 그 강을 건너지 않으면 되는데,
멍청이 바보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위령탑이 서 있다.
그 고속도로 건설에 77명의 숭고한 생명이 죽었다.
그 공사를 안했으면 희생도 없었을 걸. 그래서 김선생은 건설현장에 드러누워 나를 밟고
가라며 반대했다. 대단한 先見者였다. 그래서 노벨상을 탔다.
維新은 소수의 희생에 전체가 埋沒되는 그런 현상을 打開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고 나는 감히 말한다.
유신은 아직 갈 길이 먼데 그리고 벌여 놓은 일을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일부 국민들은 독재의 손을 놓으라고 극렬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조금만 참으면 더 좋은 날이 오고 독재는 좋게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을, 나는 조국산천이
樹木으로 울창한 모습에 눈물이 난다.
四通八達로 뻗은도로와 교량을보면서 나의조국이 언제 이렇게 발전했나 두 눈을 비빈다.
북한의 초라한 민둥산을 보며 나의 幼少年기를 생각한다.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보며 옛날에 먹었던 멀건 죽을 想起한다.
교과서만 있다고 공부가 되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와 공부를 하고 싶도록 動機부여를 해야한다.
세계가 그를 벤치마킹한다. 후진국들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을 배워간다.
그런데 그것으로 성공했다는 나라를 들어본 적이 없다.
理論과 制度를 가져다 놓는다고 그것이 저절로 자라나?
動力이 필요한 것이다. 흔들어야 물결이 퍼져나간다.
이것이 지도력이고 그것을 행하는자가 指導者다.
항상 구성원에는 방관자와 반대자가 있다.
그들을 솎아내지 않으면 제도가 발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을 정확히 가려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무리를 제거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성장의 그늘이다.
5.16은 헌법을 위반한 정치적 구데타가 맞다.
그런데 그 구데타가 나라를 구했다면 不可不혁명으로 인정을 해야한다.
나라가 발전하며 그늘이 생겨 저항에 부딪힌다.
배가 부르니 생각도 많아져 저항도 그 위세가 커진다.
그것에 굴복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공신화가 모두 물거품이 된다.
다시 한번 구데타의 필요성이 요청된다. 바로 그것이 維新 아닌가?
항상 구데타는 피를 흘리는 법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법이고 반대자가 있으니까.
그러나 5.16은 총알 한방 피 한방울도 없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국민 대다수가 바랬던 혁명인 것이다.
세계 역사상 구데타가 18년을 유지하고, 국토가 桑田碧海로 발전하고 국민소득이 천배로
뛰며 쌀이 남아서 골치를 썩이는 그런 구데타가 있었다면 누군가 말해보라.
나는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내 어머니의 죽음을 생각해도 눈물은 나지 않는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런 것이다.
나는 그의 경제적 業積에 물론 감사하지만 나의 눈물은 그가 나라와 백성을 엄청나게
그리고 眞心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흘러 나오는 것이다.
그런 독재라면 나는 이 나라가 영원히
민주국가보다 독재국가이기를 바란다.
- 최성렬 (평범한 대한국민 국민)
귀감이 되는 좋은글 - 2
오래두면
- 잘 드는 칼도 오래두면 녹이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날카로운 도끼도 오래두면 녹이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그리움도 오래두면 저절로 녹이슨다
- 고민과 고통도 오래두면 녹이슬어 저절로 무디어 진다.
옷과 모습
-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 해야한다.
- 남보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모습이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 해야한다.
옷과 옷걸이
-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뒷집엔 옷걸이가 많은데
옷이 하나도 없다.
나누어 쓰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않아 앞집사람은 늘구겨진 옷을입고
뒷집사람은 늘 벌거벗고 다닌다.
옷과 욕심
- 옷은 입을수록 따뜻하고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 옷은 오래 입을수록 그 두께가 얇아지고
욕심은 오래 걸칠수록 그 두께가 두꺼워 진다
외면
-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설움은 가진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기고
못난 사람들의 설움은 잘난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 혼자사는 사람들의 설움은 여럿이 사는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 아픈사람들의 설움은 건강한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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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괴물을 키웠나!
공산혁명세력을 진보라 선전,국민을 속인 宿主세력까지 단죄해야
1.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김정운)는 이석기 통ㅇ당 의원에게 징역12년에 자격정지10년 을 선고하면서 그일당(RO)이<김일성주의(주체사상)를 지도이념으로삼고 北의對南(대남) 공산화혁명전략에 동조, 戰時(전시)에 후방에서무장폭동을 일으켜 국가와체제를 뒤집어 엎으려고 음모한 세력> 이라고 판단 하였다. 법률적으로는 내란음모세력이고 군사적으론 利敵(이적) 세력이며, 쉽게 말하면 공산혁명 세력이란 이야기다.
2. 법무부는 위헌정당 해산을헌법재판소에 청구하면서 통ㅇ당을, 이석기의 RO가 주도권을 잡은조직, 즉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 北의對南 적
화노선을 따르는 세력(요지)’이라고 규정하였다. 이번 판결로 법무부의 이런주장에 힘이실 리게 되었고, 憲載(헌재)가 위헌정당 해산결정을 내리지 않을수없는 구조가형성되고있다.
3. 우선 국회는 이석기의원을 제명하고 헌재는 위헌정당에 대한 정부의가처분 신청을받아 들여 국가예산이공산혁명조직에 들어가는것을 차단하고, 위헌정당이 정당활동을 하지못하 게 하여야한다. 헌재의 가처분재판이 늦어져 2013년 말에 약7억원, 금년에도 약7억원의 국가예산이 위헌정당에 지급된 것은 통탄할 일이다.
4. 이석기 일당보다 더 나쁜 것은 이 괴물을 키운 從北(종북) 숙주 세력이다.
김대중과노무현 정부는 임기 중 이석기와 간첩 등 對共(대공)사범 3,538명을 사면, 대한민 국을 간첩과 반역자의천국으로 만들었다. 판사들도敵軍(적군)인 북한정권에 정보를 제공 한 간첩에 대하여도 징역3~4년 정도를 선고한다. 전쟁중인 나라가 지구상에서 간첩에게
가장 잘해주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로 침투한 종북세력이 北의 핵무기와 결탁, 대한민국을 포위하는 사 태를 평화적으로, 또 合憲的(합헌적)으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헌법재판소이다.
5. 언론에 경고한다. 그동안이석기일당과그비호세력을 좌익,종북,친북,反국가세력이라 부르지 않고 진보니 민주화 세력이라고 선전,국민을 속인데 대하여 사죄하고 책임자들은 언론계를 떠나라.
국민들도최악의守舊(수구)좌파를 진보라고 美化(미화)하며‘악마의변호인’노릇을하는 언론
은 읽지도 듣지도 보지도 말자!
6. 한국인의 가장 큰타락은 좌익선동에 속아,독재자의 동족 학살과 핵개발을 비호해 온 反인류-反민족-反헌법-反국가 성향의 좌파 세력을 청소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을 국회로, 청와대로 보내 국가의조종실을 장악하도록 한 점이다.
현실화된 북한의 核미사일實戰(실전)배치가 南의 從北정권등장과 결합되면 대한민국은 피
를 흘릴 것이다.
누가 이석기란 괴물을 키웠나?
그 宿主(숙주)세력을 색출, 斷罪하여 나라를 구하자!
- 2014. 3월 조선일보 광고 : 국민행동본부
영화 ‘변호인’에 선동당해
노무현을 美化하고 조국을 미워하게된 사람들에게
“나는 지난 5년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 2007. 10. 3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이 한말
1. 대한민국대통령 노무현이국군통수권자의 직위를악용, 敵(적)의 핵무장을 변호하고 다
닌 결과, 지금 북한은 20~40개의 핵폭탄을 보유하게되었다. 스커드미사일에 장착, 발사
하면 10분만에 서울상공에서 터지고 한 발에 90만명이 죽는다고 한다. 노무현은 敵의 핵 개발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反美 (반미)노선으로 우리의 대응능력을 無力化(무력화)시켜
(한미연합사 해체, 미사일방어망 건설지연 등)조국을 벌거벗긴 채 전쟁범죄자 앞에 갖다
바쳤다.
2. 내부의 적에 의한 국가 붕괴를 경고해온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이 현직 대통령일 때
그를 국가반역혐의〔내란 및 外患(외환)의 죄〕로 고발하였으나 피고발인의 자살로 수사
는 종료되엇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서 드러난 ‘NLL상납未遂(미수)’ 보다 더한 利敵
(이적)행위는 ‘北核비호旣遂(기수)’ 행위이다. 주인이 강간상습범을 안방으로 들여놓고는
딸을 데리고 와 벌거벗겨 바친것과 같은 敵前(적전) 무장해제를 노무현이지휘하였는데도
다수 국민들이 모르거나 속고 있다!
3. 반성이 없는 노무현 추종세력은, 敵의 핵무장을 도우려 동맹국과 싸운 利敵(이적)행위
자를 聖者(성자)처럼 미화하기 위하여, 영화 ‘변호인’을 정치적 선동에 악용하고 있다.
이 영화는 노무현을 정의로운 사람으로 띄우기 위해 경찰,검찰, 판사 등 국가 공권력을
고문과조작의 기술자로매도, 국가에대한 증오심을 선동하고있다. 노무현이변호한사건
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공산주의 운동이었다는것은 살아있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다.
4. 人權(인권) 변호사라는자가, 대통령이 된 후로는 북한주민들의 인권 참상은 외면하고
아웅산테러-대한항공폭파-천안함폭침의 主犯(주범)에게 굴종하였으며, 국민과 동맹관계를
분열시키더니 드디어 ‘악마의변호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영화를보고도 이런데의문을
갖지 않는 국민들이라면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배치해도 방어망
조차 못 만들게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韓美(한미)연합사도 해체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그렇다고 방공호를 만들지도 않고 오로지 김정은의 善意(선의)나 요행수에 기대하며 살아
가려는 일부 한국인들은 眞僞(진위)구분, 善惡(선악)분별, 彼我(피아)식별 능력을 상실, 일
종의 ‘사망유희’를 벌이고 있는 셈이다.
5. 공동체의 敵과 동지를 분별할 줄 모르는 유권자들이 2017년에 가서 反대한민국 세력
에 또 다시 정권을 넘긴다면, 北의 核미사일과 南의 반역정권이 결탁,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거나 시리아처럼 피를 흘리게 할것이다. ‘증오의과학’인 마르크스의 계급투쟁론에 물
들면 인간도 예술도 흉기가 된다는 점을 직시하자. ‘대한민국의 변호인’趙甲濟기자가 쓴
‘惡魔(악마)’의 변호인을 읽고 제발 정신 차리자!
- 2014. 3월 조선일보 광고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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