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에서 거론한 종목이다.
움봉매매 관점에서 매수한 1차에서 분할로 걸어둔것이 체결되었다.
걸우두자마자 수익으로 나서 최저점에서 매수한꼴이 되었다.
매도는 심리적으로 흔들릴수 있어 무조건 자도매도주문을 활용하여 4%선에서 마물하게
걸어두었는데 오늘도 알아서 매매를 컴퓨터가 스스로 진행하였다.
수익난다고 욕심을 부리면 수익에서 손실전환할 수 있어 이런 방법을 택했다.
종목수를 몇종목 매매하지 않으니 1차 분할매수 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10분할로 매매하는데 5분할 정도로 생각해봐야겠다.
첫댓글 음봉에서 산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붉은봉들이 현란하게 솟아 오르면,
나도 모르게 매수 버튼에 손까락이 "꾹국" 누르게 됩니다.
이런 유혹에서 이겨내신 "향기없는 향기"님께
익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매일지 잘 보고 갑니다)
결국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 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