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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글씨 이야기
희야 추천 0 조회 85 05.12.15 02: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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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4 08:49

    첫댓글 지두 글씨 참 못쓰는데 컴때문에 다행여유~ ㅎㅎ

  • 작성자 05.12.15 02:00

    저야말로 다행입니다. 동지네요. ^^

  • 05.12.15 11:56

    천재는 악필이래서 열심히 노력하여(?) 겨우 악필로 명성을 올리는 중이었는데, 컴이 나오는 바람에 그만 천재는 고사하고 백재(?)도 못 되고 말았어유 ㅠㅠ...

  • 05.12.14 15:27

    옛날엔 글씨를 참 잘 쓴다고 칭찬도 받았는데 지금은 정말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글씨입니다. 내 플래닛에 엊그제 글씨체를 한양체인가로 바꿨는데 나도 예민한 사람인가?(갸웃)

  • 작성자 05.12.15 02:00

    당연히 예민한 분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아름다움을 어떻게 느껴요? (그 사진, 박주가리 사진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 05.12.14 19:15

    컴~문화가 아무리 발달해도 요즘 아이들도 글씨쓰기에 신경을 쓰면 좋겠어요. 펜혹의 의미와 가치를 알면 좋겠어요. 제가 고리타분한 건지 모르겠지만...

  • 작성자 05.12.15 10:47

    예. 예.예(쩔쩔쩔) 다행히 딸아이는 저보다 낫지만 아들아이는 그야말로 괴발개발...

  • 05.12.14 21:43

    아, '개발새발'은 '괴발개발'을 잘못 쓴 낱말임.

  • 작성자 05.12.15 02:01

    전 이래서 행복하다니까요. 차암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 05.12.15 10:22

    '바람재정거장' 772번 보세요.^^*

  • 05.12.15 18:50

    글씨 잘 쓴다고 선생님 대신 칠판에 적기도 했는데.......아, 옛날이여!^^

  • 06.03.03 14:5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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