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중부 흐리고 비·남부 한때 소나기
수요일입니다.
하늘 표정이 좀 흐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습도도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경북 경남 대구 울산에 폭염주의보입니다.
남해 상에서도 점차 물결이 거세지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의 기온이 34도까지 치솟겠고요.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비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북쪽으로 먹구름이 다가오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남부는 오후부터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동해안과 남부 곳곳에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때때로 비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소식이 있는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서울도 29도까지 올라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곳곳에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어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만 끼다가 오후 대기가 불안정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강릉과 대구, 부산 25도이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낮동안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 일부 지역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낮 동안 5~1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할롱은 목요일에 오키나와 부근에 바짝 다가서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9도 전주, 광주 32도 대구 34도로 덥겠습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광주 24도 ▲부산 대구 25도
오후부터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서 너울에 의해 파도가 높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부산 30도, 대구 33도, 광주 32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낮동안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 지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이겠습니다.
남부지방 구름 많고 일부 내륙에서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있겠습니다.
중부지방 기온은 5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 많고 오후 일부 내륙에서 소나기(강수확률 60%)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충청북부·강원·서해5도 5~10mm, 남부내륙 5~30m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대구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5∼34) <20, 60>
▲ 서울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4 ∼ 29) <70, 3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3 ∼ 27) <70, 30>
▲ 수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4 ∼ 29) <70, 30>
▲ 춘천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4 ∼ 29) <60, 30>
▲ 강릉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5∼ 29) <30, 6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4∼32) <20, 2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4∼32) <20, 2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4∼32) <20, 20>
▲ 부산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5∼31) <10, 20>
▲ 울산 :[구름조금, 구름 많음] (24∼34)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25∼30) <10, 10>
▲ 청주 : [구름 많음, 흐림] (24∼31) <20, 30>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24∼30) <20, 30>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23∼29) <20, 30>
[6일 제주날씨] 무더위...9일 태풍 할롱 영향권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7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11호 태풍은 8일 규슈지역에 상륙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30도 등 29도~30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5도 등 24도~25도.
제11호 태풍 할롱은 일본을 향해 계속 북상하겠습니다.
태풍은 8일 이후 일본열도를 관통하며 북동진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목요일(7일) 낮 최고기온 제주와 서귀포 31도 등 30도~31도.
7일(내일) 아침 최저기온 제주와 서귀포 25도 등 24도~25도.
내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 매우 높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모두 30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제주는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지다 주말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 오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1.0~3.0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7일(목요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더운 날 외출해야 할 때는 화학섬유보다 면 소재 옷, 검은 색 계열보다는 밝은 색 옷을 입도록 합니다.
시원하고 박시한 스타일로 통풍이 뛰어나고 활동성이 좋은 뒷V나염 원피스와 대님레깅스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남성>
블랙 컬러의 체크 남방 그리고 통이 넓은 일자 라인의 화이트 면 카고 바지의 매치가 스포티 해보이는 코디입니다. 밝은 베이지톤의 로고 프린트 신발과 레드 색상의 레더 백을 코디하여 더욱 활기차게 보이는 보이들을 위한 코디로 스포티한 느낌의 악세사리로 마무리하시면 오늘 하루 돋보이는 당신이 되실 거예요.
오늘의 역사 (8월 6일/ 음력 7월 11일)
<탄생>
1667년 스위스의 수학자 요한 베르누이.
1881년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출생
1902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소월 출생
1809년 영국의 서정시인 테니슨 출생
1908년 북한의 예술인 강호.
1911년 대한민국의 기업가 허정구.
1928년 미국의 팝 아트 운동의 창시자 앤디 워홀 출생
1933년 태국의 정치인 수찐다 끄라쁘라윤.
1963년 미국의 해커 케빈 미트닉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상중
1969년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엘리엇 스미스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승민 출생
<사망>
258년 24대 로마 교황 교황 식스토 2세 사망.
1660년 에스파냐의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사망.
1879년 독일 천문학자 요한 폰 라몬트 사망
1817년 중농주의 학파 이론의 프랑스 경제학자 피에르 사무엘 뒤퐁 사망
1953년 시인 임화, 北에서 총살
1969년 독일의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 사망
1973년 쿠바의 정치인 풀헨시오 바티스타.
1978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석원.
1978년 262대 교황 바오로6세 사망
1983년 신흥사 승려 피살
1989년 프랑스 `르몽드` 신문 창립자 위베르 뵈브 메리 사망
1994년 이탈리아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 사망
1997년 대한민국의 조종사 박용철.
1997년 대한민국의 조종사 송경호.
1997년 대한민국의 기관사 남석훈.
199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신기하.
1997년 대한민국의 성우 장세준.
1997년 대한민국의 성우 정경애.
1997년 대한항공 801편, 비 원 팻 국제공항에 추락, 228명 사망.
1998년 프랑스의 수학자 앙드레 베유.
2009년 미국의 영화감독 존 휴즈.
<사건>
2009년 인도네시아 부톤섬에서 토속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공식문자로 한글도입
2005년 2005 동아시아컵 여자축구대회 한국 우승
2005년 히로시마 원폭 투하 60주년
2005년 2005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막
2005년 월정사 주지배 평창지역 족구대회(2005.8.6~8.7)
2004년 국내 첫 인형극박물관 개관(관장에 강승균 선임)
2003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서 폭탄테러, 160여명 사상
2001년 인천 국제공항 유휴지개발 민간사업자선정 특혜의혹관련 청와대관계자 개입 확인
1998년 모니카 르윈스키, `클린턴과 10차례 성관계` 연방대배심서 증언
1997년 대한항공 801편이 괌 비 원 팻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추락, 228명 사망.
1996년 화성 운석에서 생물체 흔적 발견
1994년 대전광역시 엑스포과학공원 개장
1993년 일본 의회, 새 총리에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신당대표 선출
1993년 '93 대전 EXPO, `새로운 도약에의 길' 이란 주제로 개막
1991년 웹브라우저 창시자 팀 버너스 `월드 와이드웹(www)` 공개
1991년 UN안전보장이사회, 남북한의 유엔가입 신청안을 이의없이 채택
1991년 팀 버너스리가 월드 와이드 웹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개하다.
1990년 부토 파키스탄 총리 해임
1989년 하이메 파스 사모라 볼리비아 대통령에 취임
1988년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부장, 기사불만 정보사 장교에 피습
1985년 무역구조 민간협회 발족
1985년 `깃발``이화언론`을 용공유인물로 간주, 보안법 적용하여 제작자 구속
1983년 여의도에 6.25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만남의 광장' 개설
1983년 신흥사 승려살인 사건 발생
1980년 노영문-이재웅, 요트 `파랑새호`로 태평양 횡단 성공
1980년 국보위 상임위, 폭력 사기 밀수 마약등 사회악 일소위한 특별조치 발표
1979년 관훈미술관 개관
1975년 UN안보리 한국의 UN가입안 부결
1971년 김일성 ‘남한의 공화당 등 정당, 대중단체 기타 인사들과 접촉용의’ 표명
1965년 존슨 미국 대통령, 흑인투표권법에 서명
1962년 서울 광화문우체국 개국
1962년 자메이카,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1년 소련, 보스토크 2호 발사. 지구를 17바퀴 일주
1961년 소련, 제2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
1961년 한국-차드 국교 수립
1960년 쿠바, 전미(全美)자산의 국유화 발표
1955년 제1회 원폭-수폭금지 세계대회
1953년 월북시인 임화(林和), 북조선에서 '미국의 스파이'로 몰려 처형
1952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건립
1949년 대한민국, 병역제도를 모병제에서 징병제로 개정
1949년 장제스(蔣介石) 총통 첫 대한민국 방문.
1948년 중앙선 도농역서 열차전복 106명 사상
1945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 리틀 보이를 투하하다.
1937년 미소통상협정 성립
1932년 제1회 베니스 베네치아 영화제 개막
1931년 간디, 무저항주의 제창
1929년 헤이그에서 독일배상에 관한 영국안 수정가결
1926년 거트루드 캐롤린 에덜리, 여성 사상 최초 영국 해협 도영
1911년 전염병 격리수용소 순화원 준공
1909년 북경, 천진, 동삼성에서 안봉철도 문제에 항의. 일화(日貨) 거부운동 시작
1897년 영국, 노동자보호법 공포
1896년 프랑스, 마다가스카르연합법 성립
1890년 미국 뉴욕 주 오번 교도소서 전기의자를 이용한 사형 세계최초로 집행
1886년 콜롬비아공화국 성립
1825년 볼리비아가 페루로부터 독립하다.
1806년 마지막 황제 프란츠 2세가 퇴위하면서 신성로마제국이 멸망.
1623년 교황 우르바노 8세, 235대 로마 교황 취임.
1610년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