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됐기에 조용한? <효진이 마을>에 들려 봤습니다
다~ 들... 잘 지내시쥬?
택배로 보낸... <福>은 잘~~ 받으셨쥬?
ㅎㅎ
새해엔 대부분 칭구들은 70줄에 접어 드시겠구랴~
난 내년 이라우~~ ㅋㅋ
(쪼까.. 일찍 국민학교를 다니느라구...)
그나저나
썩을 인간들이.. 뭔 짓을 잘 못 했는지...
‘눈’이 미친 듯이 내리구 GR이네요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두 눈... 꼭 감고 사슈~~ ㅎㅎ
봐.. 봐야.. 신경만 쓰이니께 말유
허긴 우리가 보텔 것 두 없지만 말여~~
효진이두 요즘엔.. 잠잠 허구먼...
별 일은 없것제~?? 하기야.. 별 볼일이 있것는가만은..
ㅋㅋ
나두 하루 하루를 만끽하며 잘~ 살고 있다네
요즘 들어 유일한 방문객?
‘김미라’ 칭구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꾸준히... 지난 글들을 읽어 주는 마음이
이 곳의 '향기'를 아는 칭구라 믿고있수
여기만 보면 금방 눈치 채거든요 ㅎㅎㅎ
비록 올라오는 글은 빈약 하지만.. 자주 들려서 음미해 주슈~~ !!!
<미라> 칭구도 남은 인생... 더~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물론... 건강이 제일이고요
그래도 구정 '명절' 이니께 이것 저것 곁들여 놓고 가렵니다
우선 내가 아껴주던 <자작나무> 사진작가 이만우 사진 올려놓습니다
얼마전 '여주'에서 <사진 전시회>도 열었었습니다
나름 괜찮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쪼까~~ 맨숭 맨숭허니께.... 음악 한 곡 깔고 갈까요~??
ㅎㅎㅎ
그래도 쪼까 허전헌감??? 크~~~
그렇다면 요즘 한창 열공 중인.... <펜드로잉> 몇 장 곁들여 봅니다
하하하
올해 들어... 펼쳐 그리는 '스케치북' 으로 바꿨습니다
훨씬 넓은 '화폭'이 돼다보니... 시원합니다 ㅎ~~
아무쪼록.... 여러 칭구들 <福> 많이 받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봄>이 찾아오면 또...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