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hCPm7QVhXE
그 사람의 마음과 온전히 통해야 온전히 그의 사람이 됩니다.
강증산이 1871년 전라도 고부땅에 하느님으로 오셨습니다.
동학에서 상제님으로 불렸습니다.
“네 마음이 곧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니라.”
증산상제님이 최수운에게 내린 천명입니다.
수운의 시천주에는 증산상제님과 통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증산상제님은
만국대장 신대장인 박공우에게
마음으로 시천주 속육임을 정하게 하시고
요임금 아들 단주에게 태을주 의통천명을 내리시고
1909년 태을궁으로 어천하셨습니다.
그 증산상제님이 1995년 고수부님과 함께 오시어
재생신된 단주에게 천명을 내리셨습니다.
“네 마음이 곧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니.
이 마음을 세샹에 그대로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주에 의해 태을도가 밝혀졌고 태을도인이 나왔습니다.
박공우와 태을도인이 신인합일한 시천주 속육임을
단주가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으로 조직하여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태을주로 급살병에서 천하창생을 살려냅니다.
증산단주 일심동체, 시천주 속육임입니다.
첫댓글 증산과 단주가 이심전심이 되어 태을진리를 받아내리고,
단주와 내가 이심전심이 되어 태을진리를 받아내려
일심동체 한가족의 세계일가를 이룹니다.
하느님의 마음과 마음씀을 닮아 이루는 시천주 속육임이
이심전심의 태을도를 통해 전개되고 대시국 건설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