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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울지 않는 바이올린(미우라 아야꼬)
blue train 추천 0 조회 118 09.11.18 16: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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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9 13:49

    첫댓글 울지않는 바이올린... 제가 꼭 적용해봐야 할 말이군요.ㅠㅠ

  • 09.11.19 18:54

    가족들에게 서로가 사랑의 공급자이길 소망함다.

  • 09.11.26 14:35

    울지않는 첼로룰 울게 해주는 사람~ 듣기 싫은 소리도 참아줄 줄 아는 그대는 금쪽이~~♥, 그대의 '학교종이 땡땡땡'피아노 연주를 귀기울이며 들어주는 나는 '키다리야'-ㅠ-

  • 09.11.28 16:33

    제가 누군가에게 울지않는 바이올린을 만든건 아닌가 조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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