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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입장에서 바라본 로마 가톨릭의 분석과 고찰
기독교에서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로마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에서도 상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개역한글판의 뿌리인 개역성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아래아가 홀소리 ㅏ로 일괄적으로 변경되면서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쓰기 시작함으로서 기독교의 신명으로 정착되었고 기독교인 뿐 아니라 전체 국민 속에 기독교의 유일신으로 통용되고 있다.
하느님이란 단어의 기원은 하늘님(하늘에 있는 분)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그러므로 기독교적 절대 우월성 보다는 보편적인 종교적 신앙의 대상을 총칭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보편 타당하다, 인간을 초월한 절대자로서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하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서 선악을 판단하고 화복을 내린다고 하는 범신론적인 신으로 영어로는“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로서 God와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하나님은 기독교만이 사용하는 반면 하느님은 천리교, 불교, 등 세속적인 종교가 함깨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여호와에 대한 어떤 명칭으로 사용하든 기독교와 로마 가톨릭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하느님"이 동일한 신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가지고 진리냐 아니야 하는 논의는 설득력이 부족한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주교는 “로마 가톨릭교회”(라틴어: Ecclesia Catholica Romana 에클레시아 카톨리카 로마나,영어: Roman Catholic Church) 또는 “로마 가톨릭”이 정식 명칭이며교황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11억인 이상의 신자가 있는, 로마 교황을 중심으로 한 최대 교파 가운데 하나이다 로마 가톨릭은 로마교황이 머물고 있는 바티칸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파송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헌법과 규정이 바티칸에서 출입된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당한 표현이라 할 것이다.
"가톨릭"이란 말은 ‘두루 따르는, 모두를 포함한’이란 뜻이 있는 고대 그리스어 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 katholikos)에서 온 말이다. "가톨릭"의 뜻을 과거에는 한자어로 공번(共繙)이라는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풀이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보편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어로서의 가톨릭이라는 단어에 대한 본래의 의미는 평범한 낱말로서 곳곳에 두루 쓰였으나, 2세기 안티오키아 교회의 성 이냐시오가 "기독교"라는 의미로 처음으로 사용함으로서 가톨릭은 기독교라는 의미로 사용되게 된 것이다 이냐시오는 저서 '이단자와의 대화'에서 "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보편적 교회가 있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가톨릭을 교회의 보편성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하였다.
로마 가톨릭을 이해하는데에는 다음과 같은 4대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 세계를 창조한 삼위일체인 하느님을 믿으며(천주존재(天主存在),삼위일체(三位一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독생자임을 믿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함으로써 인류의 죄를 구원하였음을 믿는다(강생구속(降生救贖)). 인간이 죽은 뒤에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고 믿는다.(상선벌악(賞善罰惡))
이것을 천주존재, 삼위일체, 상선벌악, 강생구속의 4대 교리라고 일컫는다.
천주존재(天主存在) /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지배자이신 하느님이 스스로 존재하고 계심.
삼위일체(三位一體) /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이 계심.
상선벌악(賞善罰惡) /
하느님은 착한 사람에겐 상을 주시고, 악한 사람에겐 벌을 주심.
강생구속(降生救贖) /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시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희생제물로 바침으로써 세상을 구원하셨음.
로마 가톨릭 교회는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형성된 기독교 신앙유산인 전통(Traditiion) 과 관련된 모든것을 기독교 신앙의 규범으로 인정한다 로마 가톨릭은 66권만의 성경을 신앙하는 기독교와는 달리 46권의 구약성경과 27권의 신약성경을 정전(Cannon)으로 정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 사도들이 가르친 교리는 당시에 문서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구두(口頭)와 문서 두가지 방법으로 전해졌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기록된 것이든 구두나 전통을 통하여 전해온 것이든 '하느님의 말씀'은 오직 교회에서만이 해석하고 가르칠 권한(Magistrium)이 있다고 본 것이다.
성경(Sacred Scripture)과 성전(Sacred Tradition) 그리고 교도권(Magisterium of the Church)은 성령안에서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어느 하나만으로는 영혼구원에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로마 가톨릭교 신앙은 다른 종교들처럼 경전의 종교가 아니고, '말씀'이 육화되어 오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종교이므로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칠 때에는 성경 전체 내용과 단일성에 유의하여 전체 교회의 살아있는 성전(Tradition)에 따라 읽을 것을 요청한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신앙진리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사상과 철학이 가미될 수 밖에 없고 절대적 신관에 인성이 더 추가되는 경향이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할 위험성이 항상 내재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로마가톨릭의 한계이며 특징인 것이다.
물론 구전되어져 내려오는 모든 유형의 성경적 요소를 무조건 불인정하는 것은 옳지 않는 행위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는 그러한 유사성을 가진 가설과 구전을 보충교재로 사용하며 학습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러한 유사성을 가진 구전과 가설들이 성경 66권의 기준에 대하여 그 적합성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한 후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엄격성은 이단, 이교에 대한 경계를 강화함은 물론 인간적인 생각과 사상들이 가미될 수 없도록 하는 원천적인 차단 효과를 위한 목적도 함께 있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교는 그들의 4대 중심교리에서 기록하듯이 분명 삼위일체 하느님을 신앙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오직 삼일일체 하나님만 섬기는 반면에, 천주교는 예수그리스도의 육적 어머니인 “마리아”를 신앙화 하고 그들의 교회앞에 우상으로 세우고 있다 또한 교황무오설을 주장하며 교황을 신의 반열위에 스스로 올려 놓았으며 그 외 수 많은 성인과 성녀라고 칭하는 신(神)들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않될 것이다.
로마 카돌릭은 이러한 상징성있는 조치들에 대하여 우상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어머니로서의 존경심과 사랑에 대한 예표로서의 상징성만 있을 뿐 신앙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로마 교황에 대한 권위와 위상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사도와 속사도 교부로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한 증거자로서 종국적으로는 베드로 사도의 계승자일뿐 신격화 한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변론이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면 성모 마리아상이 상징성만 부여한다면 굳이 성상을 조각하여 만들 필요성이 있는지, 더 나아가 그 앞에 무릎꿇고 기도할 필요가 있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이 성경앞에서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교는 결국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출20:3)”는 십계명 중 제1계명에 대하여 다르게 해석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외에 성모 마리아와 로마 교황, 그것도 부족한 나머지 수많은 성인(성녀)들을 미사어구로 창조해 내어 신앙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로마가톨릭은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불가타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번역본이라 하여 46권의 구약성경과 27권의 신약성경을 정전(Cannon)으로 정하였다 로마 가톨릭은 성경(Sacred Scripture)과 성전(Sacred Tradition) 그리고 교도권(Magisterium of the Church)은 성령안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이중 어느 한가지만으로는 영혼구원에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 사도들이 가르친 교리는 문서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구두(口頭)와 문서 두가지 방법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기록된 것이든 구두나 전통을 통하여 전해온 것이나 '하느님의 말씀'은 오직 교회에서만이 해석하고 가르칠 권한(Magistrium)이 있다고 결정한 것이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은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성경 66권 외에 “가경”과 “유전(전승, 성전)”을 함께 신앙하며, 성경의 절대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위험성은 성경의 내용보다 구전과 경험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이러한 구전이 와전되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간과하는데서 본질적으로 기독교와는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설득력 없는 논리로 인하여 성경의 사본이 분실되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굽히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 예수께서는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고 기적을 베풀었으며 마지막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까지 하셔서 완전하신 구속을 이루셨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단순히 한 기독교 지도자 또는 창설자의 죽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을 위한 영원한 회복의 제사로서 완전하고도 영원한 제사로, 구속을 완성하셨다는 단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신앙생활의 중심에 있는 것은 기독교의 성찬식과 유사한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하는 미사이다. 모든 주일과 대축일(예수부활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예수 성탄대축일(12월 25일))에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가톨릭 신자로서의 의무인 것이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이러한 “미사” 의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를 재연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에서 드리는 미사의 허구성은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가 먹고 마시는 과정에서 실제로 예수의 살과 피로 변화된다는 “화채설”과,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바친다는 “희생제사설”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미사와 또다른 중요한 전례 행위로서 성무일도(Liturgia horarum)를 들 수 있다. 성무일도는 시간경이라고 불리는, 매일 일정한 시각에 하느님을 찬미하는 공적이고 보편적인 기도이다. 사제와 부제는 성무일도를 바칠 의무가 있으며, 수도자들은 수도회의 규칙에 따라 성무일도를 바치게 되었다. 평신도도 바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구약성경의 시편 낭송과 신약성경의 독서, 청원기도, 찬가 부르기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 가톨릭이 화채설과 희생제사설을 절대적 가치로 믿고 성체 숭배를 하는 일련의 행위들은 그들 나름대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내용과 결과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대한 진리가 훼손될 수 있는 여지가 너무나 많은 위험성이 있다 그들은 이러한 미사를 통하여 교황의 절대성과 신부의 위상을 자위적으로 세워 나가는 위험성과 이중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에는 교계제도(敎階制度, hierarchia)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의하면, 현재 교단의 최고 권위자는 로마 주교인 교황이며, 그와 동일한 위치에 있으나 로마 가톨릭의 모든 의사를 합의제로 구성하는 추기경이 있고 그 아래에 신품성사로 임명되는 주교, 사제 그리고 부제의 3개 계층으로 이루어진다.
권한은 크게 재치권과 신품권으로 나뉘며, 교황과 주교는 재치권을 가지며, 사목과 관련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갖는다. 교황은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천주교의 수장이며 사도들의 후계자로 주교들과 더불어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를 다스린다. 또한, 교황은 바티칸시국의 국가원수로 세계 각국에 대사를 파견하여 주재국의 교회를 보호한다. 이것은 로마 가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이어지는 영적 후계자의 계승자임을 자임하고 나선 공표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핵심이 되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이 다른 기독교 종파와 비교해서 특이한 점은 우선은 교황과 평신도 간의 관계이다. 로마 가톨릭에서 교황이란 로마 가톨릭의 정신적 수장으로서, 로마 가톨릭의 재치권과 통치권을 소유한 자이다. 교황은 성 베드로에 의한 사도좌의 계승자이며, 가톨릭의 수도 바티칸에 거주한다. 덧붙여 사도좌라는 말은 바티칸의 행정 조직을 가리키는 때도 있으며, 로마 교황청이라고도 불린다.
교황과 관련된 권한 중에는 교황수위권과 교황무류설이 있다. 우선 교황수위권은 교황이 지상교회의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로마교회의 주교이자 보편교회의 최고 수장으로서 전 교회에 대해 완전한 권한을 행사한다는 말이다. 통상적 이해로는 전 주교 중에서 교황의 우위권을 가리키고 있다. 이 우위권은 초대교회 시대, 4대 지역교회였던 로마교회, 예루살렘교회, 알렉산드리아교회, 안티오키아 교회의 주교 가운데 가장 높은 서열로(First among equals) 인정받고 있었으며 로마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순위는 아니다.
교황 무류설은 “교황이 교리의 머리로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를 공적으로 사도좌(Ex Cathedra)에서 장엄하게 선언할 때는 그르침이 없다.”라는 가르침이다. 하지만 무류성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신앙과 도덕, 교리 문제 판단에만 한정되어 있으며, 천문학이나 지리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에서는 로마 교황과 신부를 지배자의 신성 불가침한 신비적 권위, 일반적으로 초자연적인, 초인간적인 능력과 소질을 갖추고 있음을 비추는 카리스마적 존재로 격상 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또한 교황에게는 이미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과 같은 면죄권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면죄부 9속죄표는 1091년 10월 12일 교황 우르반 2세에 의해 처음으로 나타났지만 현재까지 형태와 내용이 일부 변경되었을 뿐 본질이 소멸되어 없어진 교리가 아닌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신부를 사제라고도 하는데 사제라는 말은 제사장(pri-est)이란 뜻이다. 제사장이란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시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려 제사를 드리는 사람인데, 로마 가톨릭의 신부는 이러한 미사를 통해 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과 피로 변화시켜서, 그 예수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사제라고 불리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은 그들의 사제론의 오류를 인정하고 평신도에게도 그리스도의 사제직, 왕직 그리고 예언직을 모두 갖고 있다고 가르치며 사제는 미사성제라는 하느님 예배를 주관하는 직무로서의 제사장직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은 사제들을 평신도와는 달리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신적 존재로 격상시키면서 끊임없는 인간 본성의 죄성을 가미하려는 의지를 드러내려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로마 가톨릭의 위험성은 모든 규정과 내용에 있서서 인간의 생각을 가미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는데 모순이 있는 것이다.
구원에 대한 정의에 있어서 기독교는 전적으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로마 가톨릭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주장하면서도 행위(선행)로서 의지한다는 점을 무엇보다 우선시 하며 강조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의 구원론은 인위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교황과 사제들의 권위와 위상을 지나치게 높인데서 기인한 필요악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고해성사와 같은 아이러니한 면죄부를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하여 용서라는 주체를 교황과 사제들이 갖게 한 것이다.
그러나 영생(생명은총)은 세례(영세)를 통해 주어지는데 세례를 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돌이킬 수 없는 대죄를 지으면 영생을 잃게 된다는 아이러니한 주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죄라도 소죄가 습관처럼 계속되면 대죄로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1년에 한번 이상은 사제에게 고해 성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해성사를 통해 사제는 더욱더 강한 통치력을 가지게 되고 고해성사를 한 성도들은 언제나 죄인처럼 사제에게 복종하는 관계가 형성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해성사는 사제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고백하고 죄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사제와 상담을 할 수는 있어도 죄가 해결되는 것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만이 가능한 것이다 로마 가톨릭은 모든 죄와 해결의 실마리를 인간의 생각과 관점에서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상한 방식의 고해성사가 등장한 것이다.
연옥(燃獄, 라틴어: purgatorium) 또는 정죄계(淨罪界)는 로마 가톨릭의 내세관 가운데 하나이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의인의 영혼이 있는 천국과 악인의 영혼이 있는 지옥 사이에는, 지옥에 갈 정도의 대죄는 없지만, 천국에 바로 갈 수 없는 소죄가 있는 영혼이 그 소죄를 속죄하기 위해 천국에 대한 희망을 품고 얼마 동안 단련하고자 머무는 장소 또는 과정이 있다고 믿는데, 이를 연옥이라고 한다. 그 실례로 연옥의 연(燃)은 불로 단련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연옥설은 지금까지 로마 가톨릭 종말론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천국의 하부 개념으로 보는 신학자도 있으며 연옥에서 지옥으로 가는 경우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연옥의 위치와 연옥에서의 고통과 정화 과정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장소와 시간적 길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은 하느님의 판단과 결정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다.
연옥의 단련은 ‘정화의 불(Fegefeuer)’에 타는 고통으로서 이루어지는데, 이 개념은 코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3장 15절의 “깨끗하게 하는 불(ignis purgatorius)”에서 유래한다. 영혼들이 연옥의 불 속에서 참회하며 죄에 대한 벌을 받고 정화된다는 것이다. 이 불이 과연 물질적인지 아니면 영적인지 그 의미는 분명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신학자는 정화의 불을 물질적인 것으로 파악하였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감옥살이하는 범죄자들과 같아서 스스로는 그 보속을 경감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현세에 있는 사람들이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바치는 기도를 통해서, 무엇보다 먼저 헌금 등 하느님이 기뻐하는 제단의 제물을 통하여 그들의 보속은 경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현세의 사람이 내세의 사람을 위하여 정화의 과정이 빨리 끝나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에서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지정해 죽은 자들을 위한 위령 미사 등을 통해 하느님에게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성인들의 통공’에 대한 확고한 교리에 근거한 것이며 (외경 마키비하 12:43~45)와 (마12:32, 5:25~26), 고전(3:13~14)등을 성경적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기독교는 연옥의 개념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독교의 교리는 "오직 성경"("scripture alone")과 오직 믿음(Sola fide)이다. 성경에는 연옥에 대해 그 어떠한 논의와 설명도 없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좋은 행실과 믿음을 구원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는 반면, 기독교는 믿음만이 구원을 달성할 수 있고 좋은 행실은 단지 믿음의 증거라고 여긴다. 성경은 지옥에 떨어질 대죄(mortal sin)와 용서할 수 있는 소죄(venial sin)를 구분하지 않으며,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천국에 갈 운명이 정해지는 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에서도 연옥설을 설득력있게 주장할 만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그들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재단하고 판단하며 그들의 임의대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조상을 위하여 헌금을 강요하고 토테미즘과 같은 제사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없는 위령성월을 지내고 죽은자를 위한 제사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것은 로마 가톨릭 교회, 스스로가 하나님의 종교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인간의 종교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왜 이토록 끊임없이 인간의 생각과 수단을 가미하여 쓰레기같은 종교를 생성해 내는 것인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우상 숭배와 토테미즘적 의식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로마 가톨릭에서는 매주 미사가 시작되기 전 모든 성도들이 서서 제단앞에 허리를 굽혀 인사한 다음, 석관 형상의 제단에 입맞추는 범신론적(물질과 신을 동일시하는 사상) 일탈 행위를 하고 있다 또한 마리아상을 비롯한 많은 성화(화상, 성인들 우상)를 비롯하여, 유골(성해)숭배, 성체 숭배, 천사 숭배, 예수님의 수난상인 십자고상 숭배, 등 많은 우상숭배 행위를 하면서도 그들 스스로는 이러한 일탈행위들이 십계명에서 금한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로마 가톨릭의 토테미즘적 의식 가운데에는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십자 성호”와 “성수”(물에다 소금을 넣음)가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통하여 축복과 면죄부, 사탄에 대한 저항성 효과, 질병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없는 “묵주기도”를 만들어 그것을 통해 악을 물리친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죽은자를 위한 기도”까지 하여 연옥에 있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려 한다. 뿐만 아니라 성로 신공이라 칭하여 그리스도의 수난 사실중 중요한 14가지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있으며, 성월 기도라 칭하여 일년중 어느 달을 그리스도나 마리아나 성인에게 바치며, 기도와 은혜를 청하며 복을 비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가장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그들이 신앙하는 하느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불신앙하는 악의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은 이렇게 성경에 투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것 조차 다르게 해석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그들 스스로가 이단임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진리의 중심을 성경에서 찾는다 그것은 기독교의 경전이기도 하며 모든 중심사상이 여기에서 발현하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그것에 적합하면 정통이 되고, 부적합 또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면 이단 또는 이교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단과 이교를 구별하는 것은 오직 진리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며 곧,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 때문이다.
사람들은 기독교와 로마 가톨릭을 형제교단 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형제 사이에 엄격한 차이가 있슴을 명시하지 않을 수 없다.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의 차이점은 교리가 아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다 기독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고 오직 성경 중심으로 생활한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성경을 중시하고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되 사람의 생각도 함께 연구하고 인간적인 고뇌와 사상을 끊임없이 가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결정적인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와 로마 가톨릭이 결코 하나 될 수 없는 다른 차이인 것이다.
로마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 또한 사람의 생각 때문이다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서의 위상을 세우는데 더욱 중요시 하였기 때문에 성모로 만들게 된것이다 기독교의 성장으로 인하여 로마 가톨릭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교황을 중심축으로 하나되는 종교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교황의 권위를 신격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재정 때문에 성경에도 없는 연옥이 필요하고 사제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고해성사라는 신의 영역을 넘보게 된 것이다.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는 형제교단이 아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평행선위의 사람들이다 결코 현혹되어서도 않되고 유혹에 넘어가서도 않된다 그들의 성경속에는 또다른 인간의 일탈행위가 숨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로마 가톨릭을 형제로 생각하며 그들의 이론과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들였던 기독교인으로서의 현실에 자괴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영적무장의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신천지와 통일교, JMS 등에 대한 경계만을 강화해 왔을 뿐 우리와 이웃해 있는 로마 가톨릭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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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은 사회의 리더들과 손잡고 세상의 개혁을 외치고 있다 그들은 수많은 고아원과 빈민촌의 사람들을 위하여 손을 내밀고 있지만 세계의 모든 가톨릭 국가는 여전히 극도의 빈곤과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로마 가톨릭은 이단과 교류를 금지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유교, 불교, 이슬람교, 천리교등 이단, 이교 구별없이 그들과 연합하고 그들을 그들의 제단으로 초청하여 강단마져 내 줘 버리는 양극단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회와 세계는 하나님의 품안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양심과 옳고 그름을 떠나 그들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되어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로마 가톨릭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 가톨릭이 진정으로 힘없는 자들을 위한다면 그들에게 그들의 방패막이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음자의 역할을 내세우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이루어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세계의 급속한 변화와 진화속에서 진리를 타협속에 빠뜨리는 오류를 범해서는 결코 않될 것이다 더욱더 확고한 신앙의 뿌리를 내려 그 어떤 유혹의 이단과 철학에도 넘어가지 않는 강한 신앙을 지켜야 할 것이다.
로마 가톨릭은 우리에게 있어서 본류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본류는 에덴동산의 범죄처럼 변질되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선택과 모양을 하며 여호와를 섬기고 있다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말씀과 권위에 그 어떤 방식의 철학과 논리도 추가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세상이 바뀌어도 하나님은 우리곁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하나님이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자의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정하고 해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형제국가이든 형제종교이든 그것은 아무런 이유와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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