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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 제1권 주석
대지도론_1.1. 연기(緣起)의 이치
1)
범어로는 Nāgārjuna.
2)
범어로는 Kumārajīva. 줄여서 나집(羅什)이라고도 한다.
3)
범어로는 Prajñā-Pāramitā. 반야바라밀은 대승불교의 실천덕목인 6바라밀의 하나로 무상정등각을 향해 나아가는 보살마하살이 구족해야 하는 으뜸가는 자량이다. 여기에서 반야(prajñā)란 직관적이고도 종합적인 통찰의 지혜로 알음알이[知識, vijñāna)와는 구별된다.
4)
범어로는 lakṣaṇa.
5)
범어로는 puṇyakṣetra.
6)
범어로는 śaikṣa. 배울 것이 남아 있는 상태로 아직 아라한과를 얻지 못한 사람을 가리킨다. 고인(苦忍)에서 아라한과에 이르기 직전의 3과(果) 4향(向)의 7종의 학인을 말한다.
7)
범어로는 aśaikṣa. 아라한과에 도달한 자를 말한다. 더 이상 닦을 것이 없는 성자의 경지로서 여기에는 9종이 있다.
8)
범어로는 attāttamīya.
9)
범어로는 bhadanta. 혹은 āyuṣmat.
10)
범어로는 Maitreya. 아일(阿逸, Ajita)은 미륵보살의 이칭이다.
11)
범어로는 Śāriputra. 석존의 10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지혜제일이라 칭해진다.
12)
범어로는 Subhūti.
13)
범어로는 pāra. 팔리어로는 pārimaṃ tīraṃ. ‘저편 언덕’이라는 말로서 번뇌가 그친 상태나 열반의 경지를 가리킨다. 불도수행에 있어서 도달의 목표가 되는 ‘이상의 경지’ 혹은 ‘이상 세계’를 의미한다.
14)
범어로는 hetu-pratyaya.
15)
범어로는 Sumerupravarta-rāja. 불교의 우주관에 의하면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산으로 주변을 구산팔해(九山八海)가 둘러싸고 있으며, 그 높이가 8만 요자나(yojana)라고 한다.
16)
범어로는 tripiṭaka. 경ㆍ율ㆍ논의 3장을 말한다.
17)
범어로는 śravaka. 원래는 출가와 재가를 막론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따르던 불제자를 뜻하던 말이다. 출가 수행승만을 지칭하게 된 것은 후대의 일이다. 대승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문은 독각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깨달음을 위해 수행에 전념하는 성자이다.
18)
보살마하살(bodhisattva)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19)
범어로는 Madhyāmagama.
20)
범어로는 vyākaraṇa. 미래에 대한 ‘예언’을 의미한다. 원래는 ‘언어의 분석’ 혹은 ‘설명’을 의미하는 말이다.
21)
범어로는 buddhānusmṛti-samādhi. 부처님을 관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22)
범어로는 samādhi. 어떤 대상에 집중된 상태를 말한다.
23)
범어로는 ṛddhipāda.
24)
‘항하’란 지금의 갠지스강(Gaṅgānadī)을 말한다. 곧, 갠지스강의 모래 수에 비유될 만큼 헤아릴 수없이 많은 수를 가리킨다.
25)
범어로는 siṁhanāda.
26)
범어로는 gāthā. 불교경전(佛敎經典) 가운데 시구로 이루어진 부분을 말한다. 가타(伽他)ㆍ가타(迦陀)로 음역하기도 한다.
27)
범어로는 sattva. ‘생명을 지닌 존재’라는 뜻으로 감정이나 의식을 지니는 일체 생류를 통칭하는 말이다. 유정(有情)이라고도 한다.
28)
범어로는 Chaṇḍaka. 원래 석가족의 노예의 자식으로 석존께서 성도후 최초로 고향을 방문했을 때 귀의했다. 성질이 고약해서 다른 수행자들을 경멸하고 욕을 잘 했다고 한다.
29)
범어로는 yojana. 유순나(由旬那)의 약칭이다. 거리의 단위로 약 7마일 혹은 9마일에 해당한다. 또는 제왕이 하루 동안에 행군하는 거리라고도 한다.
30)
범어 Bhagavat의 음역어. 여래 10호 가운데 하나로 부처님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그 뜻은 ‘지극한 복을 지니시는 분,’ ‘세상에서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 등의 의미가 있다. 어원적으로 보면 ‘행복(bhaga)’을 ‘지니시는 분(vat)’이 된다. 바가바(婆伽婆)라고도 하며 세존(世尊)은 의역어이다.
31)
범어로는 Saṃghāti. 비구가 걸치는 세 가지 옷 가운데 겉옷을 말한다.
32)
범어로는 Nairanjara.
33)
범어로는 bodhidruma, bodhivṛkṣa.
34)
범어로는 vajrāsana. ‘견고하고 깨어지지 않는 금강(vajra)과도 같은 자리’라는 의미이다.
35)
범어로는 Māraḥ, Mārapāpīpān.
36)
범어로는 anuttarā samyaksaṃbodhiḥ. ‘위없는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뜻한다. 부처님의 깨달음의 지혜를 이르는 말이다.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이라고도 한다. 원시불교에서 대승불교에 이르기까지 불도수행의 궁극의 목적인 깨달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37)
범어로는 tri-sāhasra-mahāsāhasra loka-dhātuḥ. 천을 삼승한 만큼의 세계이다. 한편 백억의 수미산과 백억의 일월을 삼천대천세계라고도 한다.(百億須彌山百億日月名爲三千大千世界. 『대지도론』 「초품」 제15권.) 고대 인도의 세계관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수미산을 중심으로 사방에 사대주가 있고, 다시 그 주위에 아홉 개의 산과 여덟 개의 물이 있는데, 이를 하나의 소세계(小世界)라고 한다. 그리고 이 하나의 소세계가 천 개 모이면 소천세계(小千世界)가 된다. 다시 이 소천세계가 천 개 모여 중천세계(中千世界)가 되며, 이 중천세계가 천 개 모여 하나의 대천세계(大千世界)를 이루는 것이다. 혹은 천 개의 해ㆍ천 개의 달ㆍ천 개의 염부제ㆍ천 개의 구타니(衢陀尼)ㆍ천 개의 울달라월(鬱怛羅越)ㆍ천 개의 불바제(弗婆提)ㆍ천 개의 수미산ㆍ천 개의 사천왕천ㆍ천 개의 32천ㆍ천 개의 야마천ㆍ천 개의 도솔타천ㆍ천 개의 화자재천ㆍ천 개의 타화자재천ㆍ천 개의 범세천ㆍ천 개의 대범천을 소천세계라 하고 주리(周利)라고도 한다.(『대지도론』 「초품」 제15권.)
38)
범어로는 Sikhi.
39)
범어로는 Brahma sahāpati. 범천(梵天).
40)
범어로는 rūpa-dhātu. 색계(色界). 욕계에서의 본능적 욕망을 여의고 오직 순수한 물질로만 이루어진 생존계를 가리킨다.
41)
범어로는 Devāḥ.
42)
범어로는 Śakradevendra. 6욕천(欲天) 가운데 두 번째 천인 도리천(忉利天), 곧 삼십삼천의 주인이다. 수미산 꼭대기에 거주하며 그가 거주하는 성을 선견성(善見城)이라고 한다.
43)
범어로는 kāma-dhātu. 성욕ㆍ식욕ㆍ수면욕 등 본능적 욕망이 지배하는 생존계를 가리킨다.
44)
범어로는 Catvāra-lokapālā. 수미산 중복(中腹)에 있는 사왕천(四王天)의 주인으로 제석천을 떠받들고 불법의 수호를 염원해 불법에 귀의하는 이들을 지켜주는 호법신이다. 사왕천은 동방의 지국천(持國天), 남방의 증장천(增長天), 서방의 광목천(廣目天), 북방의 다문천(多聞天)을 말한다.
45)
범어로는 Bhagavat. 여래 10호 가운데 하나로 부처님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그 뜻은 ‘지극한 복을 지니시는 분,’ ‘세상에서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 등의 의미가 있다. 어원적으로 보면 ‘행복(bhaga)’을 ‘지니시는 분(vat)’이 된다. 바가바(婆伽婆)는 음역어이다.
46)
범어로는 dharmacakra.
47)
범어로는 prajñā-pāramitā. 반야(prajñā)는 지혜를, 바라밀(pāramitā)은 완성된 상태를 가리킨다. 반야바라밀은 대승보살의 실천도인 6바라밀의 하나이자 다른 5바라밀을 이끈다고 한다.
48)
범어로는 sarvajña. ‘일체를 아는 자’라는 뜻으로 붇다를 달리 부르는 말이다. 불교나 쟈이나교에 있어서 sarvajña는 부처님(Buddha)의 동의어 내지는 그 대응어로 쓰이고 있으며, 나아가 인도의 철학과 종교에서는 쉬바신이나 비쉬뉴신과 같은 최고신의 신성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한편, 『대지도론』 일체지를 정의해 “12입(入)을 알기 때문에 일체지라 부른다”고 한다.
49)
범어로는 samādhirājasamādhi. 모든 삼매 가운데 최상의 삼매를 말한다.
50)
범어로는 divyacakṣus.
51)
범어로는 cakrāńgapāda.
52)
범어로는 buddha-kṣetra. 불국토(佛國土)ㆍ불찰(佛刹)이라고도 한다.
53)
광명을 놓는 이유에 대해 『대지도론』(제25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어떤 이가 부처님께서 무량한 몸으로 대광명을 내뿜는 것을 보면 마음에 믿음이 청정해지고 공경하게 되는 까닭이다. 그로 인해 예사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有人見佛無量身放大光明. 心信淸淨恭敬故. 知非常人).”
54)
범어로는 tri-dhātu. 삼계(三界)는 유정이 생사윤회하며 머무는 욕계ㆍ색계ㆍ무색계의 세 가지 미혹의 세계이다. ①욕계(欲界, kāma-dhātu):음욕과 식욕 등 본능적 욕망이 지배하는 세계이다. ②색계(色界, rūpa-dhātu):음욕과 식욕을 여의었으며, 절묘한 물질[色]로 이루어진 청정한 세계이다. 이는 또한 네 단계 선정[四禪]에 의해 도달하는 경지이기도 하다. ③무색계(無色界, arūpa-dhātu):물질의 얽매임을 뛰어넘어 고도의 정신만이 존재하는 세계로 네 단계 무색정[四無色定]에 의해 도달되는 경지이기도 하다.
55)
범어로는 nirvāṇa. 번뇌가 그친 평온한 상태를 가리킨다.
56)
범어로는 daśa-bala. 10력은 부처님만이 지니는 열 가지 지적인 힘으로, ①도리에 맞는 것과 도리에 맞지 않는 것을 분별하는 힘[處非處智力]. ②업의 원인과 그 과보를 여실히 아는 힘[業異熟智力]. ③4선ㆍ8해탈ㆍ3삼매ㆍ8등지 등의 선정을 아는 힘[靜慮解脫等持等至智力]. ④중생근기의 높낮이를 아는 힘[根上下智力]. ⑤중생의 갖가지 바람을 아는 힘[種種勝解智力]. ⑥중생 및 제법의 본성을 아는 지력[種種界智力]. ⑦중생이 사후에 지옥이나 열반 등을 향해 감을 아는 힘[遍趣行智力]. ⑧자신 및 남의 과거를 기억해 내는 힘[宿住隨念智力]. ⑨중생이 나고 죽는 모양을 아는 힘[死生智力]. ⑩번뇌를 다한 경지와 그에 도달하는 방법을 아는 힘[漏盡智力]이다.
57)
범어로는 catur vaiśāradya. 법을 설함에 있어서 흔들림 없는 네 가지 자신감을 말한다. 곧, ①‘나는 정등각자이다’라고 알아, 현실세계를 고제(苦諦)라고 명언함에 두려움이 없음[正等覺無畏]. ②‘나의 번뇌는 다했다’라고 알아, 고의 원인이 되는 번뇌를 모두 단절했다고 명언함에 두려움이 없음[漏永盡無畏]. ③‘나는 길을 장애하는 원인인 번뇌를 설했다’라고 알아, 끊어야 할 번뇌를 설함에 두려움이 없음[說障法無畏]. ④‘나는 제자들을 위해 출리의 길을 설했다’라고 알아, 번뇌의 단멸에 이르는 길을 설함에 두려움이 없음[說出道無畏]이다.
58)
범어로는 āriya.
59)
범어로는 dharma-cakra.
60)
범어로는 sapta-triṁśad-bodhipakṣa. 37조도품(助道品) 또는 37보리분법(菩提分法)이라고도 한다.
61)
범어로는 dharmapiṭaka.
62)
결[saṃyojana]은 ‘얽어 매임’을 사[anuśaya]는 내면에 깃든 악한 성향을 가리킨다. 결과 사는 모두 번뇌의 다른 이름이다.
63)
범어로는 tīrthika, tīrtha-kara. 일반적으로는 불교 외의 종교 철학 내지는 이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나아가 정론(正論)에서 벗어난 삿된 이론이나 삿된 이론을 펴는 사람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64)
범어로는 mahāvaidyarāja.
65)
범어로는 dharmabhaiṣajya.
66)
범어로는 kalpa. 시간의 단위 가운데 가장 긴 것을 가리킨다.
67)
범어로는 buddha-kṣetra.
68)
밀교에서는 신ㆍ구ㆍ의 3업이 부처님의 작용으로 나타날 때 각각 신밀(身密)ㆍ구밀(口密)ㆍ의밀(意密)이라 부른다.
69)
범어로는 upāya-kauśalya. 방편(方便). 수단과 방법을 의미하는 말로 상대의 능력과 소질 등에 맞추어 법을 가르치는 불보살의 인도 방법을 뜻한다.
70)
범어로는 Lumbini.
71)
범어로는 bodhidruma, bodhivṛkṣa.
72)
범어로는 Udraka-Rāmaputra.
73)
범어로는 Ālāra-kālāma.
74)
범어로는 Kāśyapa.
75)
범어로는 paramārtha. 최상의 진리ㆍ궁극의 진리를 제일의제(第一義諦, para- mārtha-satya)라고 한다.
76)
범어로는 Avaivarti. ‘불퇴전(不退轉)’을 의미한다. 아유월치(阿惟越致)라고 음역하기도 한다.
77)
범어로는 vyākaraṇa. 수기를 말한다.
78)
범어로는 Ānanda.
79)
범어로는 각각 kula-putra, kula-putrī. ‘훌륭한 가문의 젊은 남녀’를 의미한다. 대승불교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바른 믿음을 지닌 사람’을 가리키며, 통상 보살에 대한 호칭으로 쓰인다.
80)
범어로는 nirupadhiśeṣa-nirvāṇa. 생존의 근원을 단절시킨 경지이다. 한편 육신의 근거만을 남기는 경지를 유여열반(有餘涅槃, sopadhiśeṣa-nirvāṇa)이라고 한다.
81)
범어로는 pāramārthikasiddhānta. 실단(悉檀, siddhānta)은 ‘범주’나 ‘입장’을 의미하며 ‘성취,’ ‘종(宗)’이라 의역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네 개의 실단은 불교에 대한 『대지도론』의 교상판석적 입장이기도 하다.
82)
범어로는 laukika-siddhānta. 네 개의 실단 가운데 하나이다. 중생의 소망에 응해 세계의 법을 말해주어 환희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성립 이치를 설명해 주는 것이다.
83)
범어로는 prātipauruṣika-siddhānta. 그 사람의 능력과 자질에 맞추어 진리가 설해지는 것을 말한다.
84)
범어로는 prātipākṣika-siddhānta. 네 가지 실단의 하나이다. 부처님이 중생의 근기에 응하여 미혹을 대치하고 이익을 주는 것을 말한다.
85)
범어로는 dvādaśāńga-dharmapravacana.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12분교(分敎) 혹은 12분성교(分聖敎)라고도 한다. 전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 ①경(經, sūtra):산문형식의 경설. ②중송(重頌, geya):산문형식에 교설에 운문의 게송을 붙여 그 내용을 거듭 나타낸 형식. ③기별(記別, vyākaraṇa):문답체에 의한 교설. ④게(偈, gāthā):산문이 없이 운문만으로 이루어진 교설. ⑤자설(自說, udāna):스스로의 감흥에 의해 설해진 교설. ⑥여시어(如是語, ityuktaka):‘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교설. ⑦본생(本生, jātaka):부처님의 전생이야기. ⑧방광(方廣, vaipulya):제자들이 환희를 거듭하면서 질문을 거듭해 가는 일종의 교리문답. ⑨미증유법(未曾有法, adbhutadharma):부처님 및 불제자들의 뛰어난 덕상을 찬탄하는 교설. ⑩인연(因緣, nidāna):경과 율들이 설해지게 된 배경이나 이유에 대한 설명. ⑪비유(譬喩, avādana):주로 부처님 이외의 인물들에 대한 전생이야기. ⑫논의(論議, upadeśa):부처님이나 불제자들이 간략한 경설을 자세히 해석한 것이다.
86)
범어로는 pañca-skandha. 존재를 이루는 다섯 부류, 곧 색온(色蘊)ㆍ수온(受蘊)ㆍ상온(想蘊)ㆍ행온(行蘊)ㆍ식온(識蘊)을 말한다. 이 다섯 부류가 모여 비로소 개아를 이루는데, 이른바 신심(身心)의 불교적 표현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87)
범어로는 tridurgati. 지옥ㆍ아귀ㆍ축생의 셋을 가리킨다. 악도(惡道, durgati)란 괴로움의 세계를 가리킨다.
88)
범어로는 Buddho bhagavān.
89)
팔리어로는 dhammapāda. 한역 『법집요송경(法集要頌經)』을 말한다.
90)
범어로는 ātman.
91)
범어로는 Phālguna-sūtra.
92)
범어로는 Dharmarātridvaya-sūtra.
93)
범어로는 parinrvāṇa. ‘완전한 열반’이라는 뜻으로 석존의 입멸을 가리킨다.
94)
범어로는 tathatā.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진리. 진여(眞如)와 같은 말이다.
95)
범어로는 dharmatā. 존재의 모습, 제법의 진실된 본성을 말한다.
96)
범어로는 bhūta-koṭi. 진리의 경계를 의미한다.
97)
『파군사경(破群邪經, Phālgunasūtra)』을 가리키는지 확실하지 않다.
98)
범어로는 ucchedadṛṣṭi. 사후 다시 태어나는 일 없고 선악업의 과보도 없다는 견해이다. 세상과 나는 죽으면 단절되어 존족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 단견(斷見)이라고도 한다.
99)
범어로는 puruṣa. 이 역시 ātman과 함께 상주불변한 나를 가리킨다.
100)
범어로는 śāśvatadṛṣṭi. 곧 앞의 단멸견과 반대되는 상견(常見)을 말한다.
101)
범어로는 Nāgasena.
102)
범어로는 āyuṣmat. 구수(具壽)ㆍ명자(命者)ㆍ혜명(慧命)ㆍ정명(淨命)ㆍ장로(長老)ㆍ장자(長者)ㆍ존자(尊者) 등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103)
범어로는 ātma-dṛṣṭi. 상주불변의 나라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보는 견해를 말한다.
104)
범어로는 bhūtasvabhāva.
105)
범어로는 pratipakṣa.
106)
범어로는 vāyuvyādhi.
107)
범어로는 tejovyādhi.
108)
범어로는 śītavyādhi.
109)
범어로는 cetovyādhi.
110)
범어로는 aśubhāvanā. 5정심관(停心觀) 가운데 하나이다. 번뇌와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 육체의 부정한 특징을 관찰하는 관법이다. 예를 들어 버려진 시신이 차례로 썩어가서 이윽고 백골이 되고 흙으로 돌아가기까지를 관찰한다. 그 관찰의 단계를 아홉으로 나눈 것이 9상(相)이며, 열로 나눈 것이 10상(相)이다.
111)
범어로는 maitrīcitta.
112)
범어로는 manasikāra. 작위(作爲)라고도 한다.
113)
범어로는 hetupratyayaparīkṣa. 연기관(緣起觀)을 말한다.
114)
범어로는 dvādaśahetupratyaya.
115)
범어로는 svabhāva. 고정된 속성을 지니고 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본체 내지는 실체를 말한다.
116)
그런 사람은 다시 무상에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로 일체법은 자성이 없이 공하기에 무상이라 할 만한 것도 없다는 것이다.
117)
범어로는 saṃskṛta-dharma. 다양한 원인과 조건에 의해 만들어진 현상 일체를 가리킨다.
118)
진실한 성품은 범어로는bhūtasvabhāva이다.
119)
범어로는 karmavipāka. 행위의 결과가 익는 것을 말한다. 업이숙(業異熟)이라고하기도 한다.
120)
범어로는 dharmatā.
121)
범어로는 pratyekabuddha. 벽지불(辟支佛)이란 홀로 수행해 부처님이 되고자 하는 수행자로 대승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무불(無佛)시대에 출현해 스승이나 도반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는 성자를 뜻한다(獨覺). ‘인연법 혹은 12연기를 관해 깨달음을 얻는 자’라는 의미에서 연각(緣覺)이라고도 한다.
122)
범어로는 arhat. 불교흥기 당시의 인도의 여러 종교에서 ‘수행완성자,’ ‘존경할 만한 수행자’를 의미하던 말이다. 원래 아라한(arhat)이란 어근 √arh(~할 가치가 있다, ~에 필적하다)에서 유래한 현재분사의 형태로 ‘공양드릴 만한 가치가 있는 자’를 의미한다. 여래 10호에서 보듯이 초기불교에서는 ‘부처님’을 가리키던 말이지만, 부파시대가 되면 그 의미는 협소해져 단순히 불제자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계위를 가리키게 되었다. 응(應)ㆍ응공(應供)ㆍ불생(不生)ㆍ살적(殺賊) 등으로 의역하거나, 나한(羅漢)ㆍ아라가(阿羅訶) 등으로 음역하기도 한다.
123)
범어로는 Arthavargīyasūtra. 실역(失譯).
124)
범어로는 amṛta. 불사의 맛 또는 경지를 의미한다.
125)
범어로는 pañca-tapas. 다섯 가지 가학적인 고행방식을 말한다.
126)
범어로는 Nirgrantha-putra. ‘속박을 여읜 자’라는 뜻으로 쟈이나(Jina)교의 실질적인 교주이다. 부처님과 거의 동시대에 활동했던 인물로서 본명은 Vardha-māna이며, 득도 후에는 Mahāvīra, 혹은 Jina라 불렸다. 30세에 출가해 12년 동안 고행한 끝에 42세에 깨달음을 얻어 승리자(Jina)가 되었다. 72세에 입멸하기까지 인도 각지를 유행하며 교화했다고 한다.
127)
범어로는 śvetāmbara. 재가를 의미한다. 재속인은 주로 흰옷을 입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 것이다.
128)
범어로는 brāhmaṇa. 인도의 사성계급 중 최상위에 위치하는 성직자 계급이다.
129)
범어로는 Vātsīputra. 독자부(Vajiputtiyā)는 20부파 가운데 하나로 상좌부에서 분파되었다고 한다. 용수에 의하면 『사리불아비담론(舍利弗阿毘曇論)』은 독자부의 소의논서라 한다.
130)
범어로는 caturmahābhūta. 4대란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로 견고함을 본질로 하는 지대(地大, pṛthivi-dhātu)ㆍ습기를 모으는 수대(水大, ab- dhātu)ㆍ열을 본질로 하며 성숙작용을 지니는 화대(火大, tejo-dhātu)ㆍ생장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vāyu-dhātu)를 말한다.
131)
범어로는 Abhidharma. 그 어의는 ‘법(dharma)에 관하여(abhi)’라는 의미로 아비달마(阿毘達磨)ㆍ비담(毘曇)이라 음역하거나 대법(對法)ㆍ무비법(無比法)ㆍ승법(勝法) 등으로 의역한다. 이 중 무비법ㆍ승법은 dharma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고 이에 대한 불제자들의 해석을 아비담이라고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말은 불제자들의 아비담에 대한 이해를 묶은 책인 논서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기원전 2세기 부파불교시대부터 만들어진 논서들을 모아 논장(abhidharma- pitaka)이라 부른다. 여기에 원시불교시대에 성립된 경장과 율장을 더해 3장(tri-pitaka)이 된다. 스리랑카 상좌부와 북쪽의 설일체유부에서는 6족론에 『발지론』을 더해 7론을 논장으로 삼았는데, 뒤에 이 7논을 주석한 아비담이 다수 만들어진다. 이렇듯 본래 아비담의 취지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해명하려던 것이었는데, 시대가 지남에 새로운 교리체계로 발전되는 등 그 분석방식이 지나치게 세밀해지면서 오히려 번쇄함을 더하게 된다. 이는 결국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진의를 일탈하게 되며, 이를 계기로 대승불교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132)
범어로는 dharmapiṭaka.
133)
범어로는 Sarvāstivādin. 유부(有部) 또는 설인부(說因部, Hetuvādin)라고도 한다. 기원전 1세기 경 상좌부에서 분파되었는데, 부파불교 가운데 가장 세력이 컸다. 바수미뜨라[世友]의 설을 이 부파의 정통설로 간주하는데, 그에 의하면 3세에 실유하는 법이 항상 자기 본래의 성품을 유지하면서 세 가지 작용방식, 곧 작용이 아직 끝나지 않음ㆍ현재 작용하고 있음ㆍ이미 작용이 끝남 등에 의해 미래ㆍ현재ㆍ과거의 법이 구분된다고 한다. 또한 5온상속설(蘊相續說)을 주장하는데, 5온이 순간마다 상속하는 까닭에 인간이 존재한다고 한다.
134)
범어로는 pudgala.
135)
범어로는 dhātu.
136)
범어로는 āyatama.
137)
이 셋을 3과(科)라고도 한다.
138)
대승의 가르침을 따르면서도 공(空)을 무(無)로 오해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139)
저들 일체는 모두 스스로 애착하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140)
범어로는 Mahāyānārthagāthā.
141)
범어로는 brahmacārin Dīrghanakha.
142)
범어로는 Seniya. 원래는 견계행자(犬戒行者)였으나 뒤에 불제자가 되었다. 승군(勝軍)이라고 의역하기도 한다.
143)
범어로는 Śreṇika Vatsagotrā. 왕사성 부근에 거주하던 외도로 개나 소처럼 행동하며 살았다고 한다.
144)
범어로는 Satyaka Nirgranthīputra. 바이샤리에 살던 쟈이나 외도로 나중에 불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145)
범어로는 Mākandika.
146)
범어로는 jambudvīpa. 수미산의 사방에 있다는 사대주 혹은 일곱 대륙 가운데 하나로 남쪽에 있기에 남섬부주(南贍部洲, Dakṣiṇa-jambudvīpa)라고도 한다. 원래는 인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147)
범어로는 Śāriputrāvadānasūtra.
148)
범어로는 Mahākauṣṭhila. 여기에서는 장조범지와 동일한 인물이다. 구지라(俱祉羅)ㆍ구치라(俱絺羅)라고 음역하기도 한다.
149)
범어로는 Śārī.
150)
범어로는 dakṣiṇāpatha. 남인도를 가리킨다. 천축(天竺)이란 인도를 가리키던 옛 말로서 이는 인더스 강의 옛 이름인 Sindhuḥ의 음사어이거나 혹은 Sindhu의 미얀마어인 Thindhu, Tindhu의 음역이라고도 한다.
151)
열여덟 가지 바라문 성전(śāstra)을 말하며, 18명처(明處)라고도 한다. 인도의 정통 종교와 철학에 있어서 중요한 학술서를 열여덟 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Ŗg-veda(讚頌)ㆍYajur-veda(歌頌)ㆍSāma-veda(祭祀)ㆍAtharva-veda(攘災)의 4베다, Śīkṣā(음운론)ㆍVyākaraṇa(어법)ㆍKalpa(제식)ㆍJyotiṣa(천문)ㆍChandas(詩)ㆍNirukta(語源)의 6론, Mimāṁsā(철학)ㆍNyāya(논리)ㆍItihāsaka(古事)ㆍSāṁkhya(數論)ㆍYoga(수습)ㆍDhanur-veda(弓杖)ㆍGandharva(음악)ㆍArtha-śāstra(의약)의 8론을 말한다.
152)
범어로는 Magadha. 고대 인도 왕국으로 이른바 16대국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의 인도 비하르주 갠지스강 남부 지역을 가리킨다. 고오타마 부처님이 활약하던 B.C. 6세기 중엽 불교를 보호한 왕인 빔비사라왕 때 강대해졌다. B.C. 3자성년 알렉산더 대왕이 북서인도에 침입했을 때까지도 마가다왕국은 강대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후에 아소카는 남인도로 세력을 뻗고 대제국을 창설했는데, 그는 불교정신에 기반한 복지국가를 실현시켰다. 아소카왕의 사후 급격히 쇠락해 붕괴했다.
153)
범어로는 Rājagṛha.
154)
범어로는 Nāḷaka-grāma. 나란타사(那爛陀寺)가 세워졌던 곳이다.
155)
범어로는 Gautama.
156)
범어로는 sarvajñāna.
157)
범어로는 āgantukopakleśa. 우연히 만나게 된 번뇌를 말한다.
158)
범어로는 śramaṇa. 출가 수행자를 가리킨다.
159)
범어로는 Lakṣanālakṣaṇa-parivarta.
160)
범어로는 devatā.
161)
범어로는 lakṣaṇa.
162)
범어로는 sūnyatā.
163)
범어로는 avyākṛta. 아직 선(善)이나 악(惡)이 발현하지 않은 상태이다.
164)
범어로는 śaikṣadharma.
165)
범어로는 aśaikṣadharma.
166)
범어로는 naivāśaikṣadharma.
167)
범어로는 darśanaheya-dharma. 4제(諦)를 관찰해 번뇌를 끊는 단계를 말한다.
168)
범어로는 bhavanāheya-dharma. 견제단의 관법수행을 마친 뒤 다시 수습을 더해 사유의 의혹을 끊는 단계를 말한다.
169)
범어로는 aheya-dharma.
170)
범어로는 dharma. 어근 √dhṛ(떠받치다)에서 보듯이 dharma는 그 어떤 현상을 근본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원리와도 같은 것이다. 경전 속에서 법은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데, 대략 ‘가르침,’ ‘속성,’ ‘덕성,’ ‘특성,’ ‘사물,’ ‘의식의 대상’ 등을 의미한다.
171)
범어로는 catvāri smṛtyupasthānāni. 몸[身]ㆍ느낌[受]ㆍ마음[心]ㆍ법(法)에 염을 집중하는 관법이다. 4념주(念住)라고도 한다.
172)
인간에 몸에 있는 서른여섯 가지 부정한 것을 말한다.
173)
범어로는 각각 Vitarka, Vicāra이다. 각과 관은 선정 중에 나타나는 일종의 사유작용으로 선정이 깊어감과 더불어 소멸된다. 대표적인 선정 수습법인 4선(禪) 가운데 초선과 제2선은 각관이 소멸해 가는 순서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각은 어떤 대상이 문득 떠오르고 다시 이를 분별하는 사유작용으로 일종의 ‘거친 사유’이다. 한편 관은 이렇게 떠오른 사유작용이 점점 미세하게 되어가는 과정을 말하는데, 곧 정신집중이 깊어지고 안정됨에 따라 생각이 사라져 가는 와중에 해당된다. 이 두 사유작용이 완전히 그친 경지가 다름 아닌 제4선의 사념청정(捨念淸淨:대상에 무관심해진 채 다만 의식만이 맑게 존재하는 상태)이라 하는 것이다.
174)
범어로는 cataḥ satya. 깨닫지 못한 생존은 고(苦)에 지나지 않는다는 진리[苦諦]ㆍ고의 원인을 밝히는 진리[集諦]ㆍ고가 멸한 경지에 관한 진리[滅諦]ㆍ고의 소멸로 이르는 길에 관한 진리[道諦]를 말한다.
175)
범어로는 rūpa. 물질 일반 혹은 유정의 몸을 말한다. 어근√rūp(모양을 취하다)에서 만들어진 말로 ‘형태나 색깔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 한편 √rū(무너지다)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아 ‘무너지는 존재,’ ‘변화하는 존재’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176)
수(受, vedanā)는 외부로부터 인상(印象)을 받아들이는 감수작용, 상(想, saṃjñā)은 마음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표상작용, 행(行, saṃskāra)은 의지 혹은 잠재적 형성력, 식(識, vijñāna)은 인식 혹은 식별작용을 말한다.
177)
범어로는 pañca-upādānaskandha.
178)
범어로는 pañca-gati.
대지도론 제1권 주석
대지도론_1.2. 여시아문일시(如是我聞一時)
179)
범어로는 evaṃ.
180)
범어로는 anāsrava.
181)
범어로는 indriya.
182)
범어로는 bala.
183)
범어로는 bodhimārga.
184)
범어로는 dhyāna.
185)
범어로는 kāṣāya. 가사의(袈裟衣)를 가리킨다.
186)
범어로는 amṛta.
187)
욕계ㆍ색계ㆍ무색계의 셋을 말한다. 욕계는 식욕과 성욕을 지닌 존재가 머무는 곳으로 위로는 6욕천, 중앙에는 인간, 아래로는 지옥이 있다. 색계는 식욕ㆍ성욕을 떠난 존재들이 머무는 물질로 이루어진 곳이며, 무색계는 마음만으로 이루어진 비물질의 세계이다.
188)
범어로는 bhadanta.
189)
범어로는 amṛta-dharma. 불사(不死)의 가르침을 말한다.
190)
범어로는 anāśraya.
191)
범어로는 Devadatta.
192)
범어로는 Kokālika, Kokāliya. 제바달과 함께 석존의 교단을 떠났다고 한다.
193)
범어로는 naraka.
194)
범어로는 Kolopama-sūtra.
195)
범어로는 Arthavargiya-sūtra.
196)
범어로는 Mākandika.
197)
범어로는 ātman.
198)
범어로는 ātmīya.
199)
범어로는 arhat-bhikṣu. 나한은 아라한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200)
처음으로 무루지(無漏智)를 내어서 진리를 비춰보게 되는 경지에 이른 사람을 말한다. 견도(dṛṣṭimārga)란 3도(道) 가운데 하나이다.
201)
범어로는 Madhyamaka-śāstra. 「관행품(觀行品)」 제8게.
202)
범어로는 śrutam.
203)
범어로는 vijñāna. 식별작용을 가리킨다.
204)
안식ㆍ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을 말한다.
205)
5식의 대상인 색ㆍ성ㆍ향ㆍ미ㆍ촉을 말한다.
206)
근(根)ㆍ경(境)ㆍ식(識) 삼사를 말한다.
207)
범어로는 ekasmin.
208)
범어로는 saṁkhya.
209)
범어로는 skandha.
210)
범어로는 āyatana. 이른바 심ㆍ심작용의 의지처를 말한다.
211)
범어로는 dhātu.
212)
범어로는 devapratimā.
213)
범어로는 Indra.
214)
범어로는 śakra.
215)
범어로는 samaye.
216)
범어로는 kāla. 실시(實時)라 의역하기도 한다.
217)
범어로는 samaya. 가시(假時)라 의역하기도 한다.
218)
범어로는 Kāla-sūtra.
219)
범어로는 svalakṣaṇa.
220)
범어로는 Vinaya.
221)
범어로는 kālabhojana.
222)
범어로는 kālabhaiṣajya.
223)
범어로는 kālavastra.
224)
율(律)에서는 시식(時食)ㆍ시약(時藥)ㆍ시의(時衣)에 대해 가라(kāla)라고 하기 때문이다.
225)
범어로는 avadātavasana.
226)
곧, evaṃ me śrutaṃ ekasmim samaye라는 다섯 어구를 말한다.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 구마라집(鳩摩羅什, Kumārajīva) (역)
대지도론 제2권
대지도론_1.3.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1)
범어로는 Śakradevendrābhisaṁbodhi-sūtra.
2)
범어로는 Kauśika. 제석천(Indra神)이 인간이었을 당시의 이름이라고 한다. 제석(帝釋)ㆍ천주(天主)로 한역하거나 교시가(嬌尸迦) 등으로 음역하기도 한다.
3)
외도들의 말은 앞뒤에 서로 모순이 있다는 뜻이다.
4)
범어로는 Erāvaṇa.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나무의 일종으로 그 냄새가 심해 10리 밖에 이른다. 그 종자는 유독한데, 이것을 짠 기름은 설사를 유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외도를 가리킨다.
5)
범어로는 Gośīrṣaka-Candana. 우두산이란 봉우리가 소머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6)
범어로는 Malayaparvata. 인도의 남쪽 지방에 있는 전단향의 주산지이다.
7)
범어로는 Kuśinagara.
8)
범어로는 śāla.
9)
범어로는 Aniruddha. 천안제일(天眼第一)이다. 석존의 사촌동생으로 아나율(阿那律)ㆍ아누루타(阿㝹樓馱)ㆍ아니율타(阿泥律陀)라 음역하기도 한다.
10)
범어로는 dharma-piṭaka.
11)
범어로는 Chandaka, Chanda. 원래는 석가족의 노예의 아들이다. 석존께서 성도후 고향을 방문했을 때 출가한다. 성격이 고만하고 거칠었다고 하며, 부처님 열반시에 실단죄(悉檀罪:누구도 말 상대가 되어 주지 않는 죄)에 처해졌다고 한다.
12)
범어로는 Pratimokṣasūtra.
13)
범어로는 Brahmadaṇḍa. 누구도 말상대가 되어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범단(梵壇) 혹은 묵빈(黙擯)이라고도 한다.
14)
범어로는 Saṁthakātyāyanasūtra.
15)
범어로는 tri-kalpa-asaṃkhyeya. 보살이 부처가 되기까지 경과하는 무한히 긴 시간을 셋으로 나눈 것이다. 보살의 50수행의 계위 가운데 10신ㆍ10주ㆍ10행ㆍ10회향의 40을 제1 아승기겁, 10지 중 초지에서 7지까지를 제2 아승기겁, 8지에서 10지까지를 제3 아승기겁이라 한다. 무수장시(無數長時)라고 한역하기도 한다.
16)
범어로는 dharmaratnapiṭaka.
17)
범어로는 Bārāṇasi. Baraṇa강과 Asi강 사이에 있는 도시로 갠지스강의 북쪽 연안에 위치한다.
18)
범어로는 Mṛgadāva. 녹야원(鹿野園)이라고도 한다.
19)
여섯 가지 진동이란, 땅이 움직이고[動, kampita], 일어나고[起, calita], 솟아오르며[湧, vedhita], 크게 부딪쳐 소리내고[擊, garjita], 은은히 소리 내고[震, kṣubhita], 포효하듯 소리를 내는 것[吼, raṇita]을 말한다. 한편 『대지도론』 제14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동쪽에서 솟아 서쪽으로 빠지고, 서쪽에서 솟아 동쪽으로 빠지고, 남쪽에서 솟아 북쪽으로 빠지고, 북쪽에서 솟아 남쪽으로 빠지고, 가에서 솟아 중간으로 빠지고, 중간에서 솟아 가로 빠진다(東涌西沒西涌東沒. 南涌北沒北涌南沒. 邊涌中沒中涌邊沒)”
20)
범어로는 yakṡa. 어딘가 초자연적이고 신성한 존재를 가리키던 말이다. 불교에 들어와서는 팔부대중의 하나가 되어, 비사문천(毘沙門天)의 권속으로 북방을 수호한다고 여겨졌다. 또한 사람을 잡아먹는 악귀로 알려져 있다.
21)
범어로는 Rākṣasa. 악귀(惡鬼)의 일종이다.
22)
범어로는 gandharva. 인도신화에 등장하는 요정의 이름이다. 천계에 머물면서 신들이 마시는 소마주를 지킨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천룡팔부 중의 하나로, 긴나라와 더불어 제석천을 받들고 음악을 연주하며, 그 음악으로 여성을 매료시킨다고 한다. 심향(尋香)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23)
범어로는 Kiṃnara. 반인반수의 뿔 달린 귀신이다. 긴나라(緊那羅)라고도 한다.
24)
범어로는 mahoraga. 마후라가(摩睺羅迦)라고도 한다. ‘몸집이 크고 배로 기어 다니는 존재’라는 뜻으로 곧 뱀신을 가리킨다. 지룡(地龍)이라고도 한다.
25)
범어로는 nirupadhiśeṣanīrvaṇa.
26)
욕계에 있는 여섯 욕망의 하늘(kāma-loka)을 말한다.
27)
범어로는 śubhakṛtsnāḥ-devaḥ. 색계의 하늘로 두루 즐거움을 향수하는 신들의 세계이다. 제3선의 경지에 배대된다.
28)
범어로는 Mahākāśyapa. 석존의 10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두타제일이라 칭해진다.
29)
범어로는 Sūtra.
30)
범어로는 Saṃgīti. 어의적으로는 ‘함께 외운다[合頌]’는 뜻이다. 비구들이 모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외운 뒤 합의해 경전을 편집했던 것을 가리키는데, 이른바 경전편찬회의라고 할 수 있겠다. 불멸 후 수백 년간 부처님의 가르침은 구전에 의해 전수되었는데, 내용의 산실을 막고 교단의 가르침을 통일시키기 위해 몇 번인가 결집이 행해졌다.
31)
범어로는 chaṇṭā. 사람을 모으기 위해 두들겨 소리를 내는 기구이다.
32)
범어로는 vimokṣa. 혜해탈(慧解脫)에 멸진정의 심해탈을 얻은 것을 말한다. 구해탈(俱解脫)이라고도 한다.
33)
범어로는 apratighavimokṣa.
34)
6신통 가운데 숙명명(宿命明)ㆍ천안명(天眼明)ㆍ누진명(漏盡明)의 셋을 말한다. 이는 아라한이 얻는 경지이기도 하다.
35)
예를 들어 12연기를 순역으로 관한다거나 8등지(等地)ㆍ9차제정(次第定)을 순역으로 오르내리는 일 등이 그것이다.
36)
범어로는 Bimbisāra. 부처님이 세상에 계실 때 마가다국을 통치하던 왕이다. 아사세의 부왕이기도 하다.
37)
범어로는 Ajātaśatru.
38)
범어로는 vidhi.
39)
범어로는 Gṛdhrakūṭaparvata. 마가다국의 수도였던 왕사성(Rājagriha)의 동쪽에 위치하는 작은 산으로 부처님께서 자주 머무시던 곳이다. 이 말의 어의는 ‘독수리 봉우리’로, 산정이 독수리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40)
범어로는 Varṣa. 우기 3개월간 한 곳에 머물러 선정수행에 전념하며 지내는 것을 말한다.
41)
범어로는 Duṣkṛta. 계를 범한 죄를 가리킨다. 비구의 250계 가운데 백 가지를 범하는 소죄(少罪)를 이렇게 부른다.
42)
범어로는 Gautamī. Mahāprajāpati를 가리킨다. 그녀는 석존의 숙모이자 양모(養母)로서 나중에는 출가해 최초의 비구니가 된다.
43)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를 말한다.
44)
범어로는 Buddha Śākamuni.
45)
범어로는 Kuśinagara.
46)
범어로는 Uttarāsaṅga. 가사의 일종으로 상의(上衣)라고도 한다. 또는 3의(衣) 가운데 중간의 가치를 지닌다는 뜻에서 중가의(中價衣)라고도 한다.
47)
범어로는 acatvāra-ṛddhipāda.
48)
부처님은 4신족을 닦으셨기에 수명을 한 겁까지 연장시킬 수 있었으니, 부처님께서는 아난이 부처님이 세상에 더 계시기를 원하는지를 넌지시 물어보신 것이다.
49)
범어로는 āsrava. 번뇌의 다른 명칭이다.
50)
범어로는 Gavāmpati.
51)
범어로는 Śirīṣavana.
52)
범어로는 Garuḍa.
53)
범어로는 upādhyāya. 혹은 화상(和尙)이라고도 한다. 본래 계사(戒師)를 가리키지만 후대에는 고승에 대한 존칭어가 되었다.
54)
범어로는 Mahāmaudgalyāyaṇa.
55)
범어로는 āyuṣmat.
56)
다른 이들은 부처님의 멸도를 바라보면서 일체법의 덧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으나, 아난은 오직 부처님을 잃은 슬픔에 젖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57)
범어로는 Rāhula.
58)
범어로는 tisro vidyāḥ. 팔리어로는 tevijja이다. 3명이란 원래는 바라문의 3베다(리그베다ㆍ야쥬르베다ㆍ사마베다)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불교에서는 부처님과 아라한이 지니는 3종의 신통력을 가리키게 되었다. 3종이란 ①과거세를 지혜로써 꿰뚫어 보는 능력(pūrva-nivāsa-jñāna-sākṣātkriyā-vidyā), ②미래의 생사를 꿰뚫어 보는 능력(cyuty-upapāda-jñāna-sākṣātkriyā-vidyā), ③번뇌가 다했음을 지혜로써 꿰뚫어 보는 능력(āsrava-kṣaya-jñāna-sākṣātkriyā- vidyā)을 말한다.
59)
범어로는 śūnyatā-vimokṣa. 일체는 인연으로 생하는 것으로 그 본체 실체가 없다는 공(空)의 도리에 통달해 일체법에 대해 자재를 얻은 상태를 말한다.
60)
아래의 내용을 봐서는 아난이 부처님께 위촉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61)
범어로는 siṁhāsana. 부처님의 자리를 의미한다. 원래 인도에서는 국왕 등이 앉는 자리를 가리킨다. 사자란 부처님을 백수의 왕인 사자(獅子)에 비유한 것이다.
62)
범어로는 각각 duḥkha, samudaya, nirodha, mārga.
63)
범어로는 Ājñata-Kauṇḍinya.
64)
범어로는 paṭipadā.
65)
범어로는 Tāla. 그 높이가 78척에 이른다고 한다.
66)
범어로는 tridhātu.
67)
범어로는 Dharmacakrapravartanasūtra.
68)
범어로는 Mahāparinirvāṇasūtra.
69)
범어로는 각각 Ekottarāgama, Madhyamāgama, Dīghāgama, Saṃyukt- āgama이다.
70)
범어로는 sūtrapiṭaka.
71)
범어로는 Upāli.
72)
범어로는 Vaiśālī.
73)
범어로는 Sudinna-Kalandaputra. 베살리 교외의 가란타 마을의 사람이다.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출가하고자 했으나 부모가 허락하지 않자 단식으로 출가를 허락 받는다. 뒤에 부모가 갖가지로 환속을 종용하지만 듣지 않자 결국 부모는 대를 이을 자식을 만들고자 그의 처를 데리고 찾아간다. 아들을 낳으니 Bījaka라고 했으며, 부처님께서는 이로 인해 음계(婬戒)를 제정하셨다고 한다.
74)
범어로는 Sudhāna 혹은 Sudinna.
75)
범어로는 Upāliparipṛcchā.
76)
80비니장이란 우바리가 80번에 걸쳐서 송출한 근본율장으로 80송률이라고도 한다. 4분율이나 5분율은 이로부터 분파한 것이다. 이는 현존하지 않는다.
77)
범어로는 sūtra.
78)
범어로는 Śravasti. 코살라국의 수도이다.
79)
범어로는 durgati. 지옥, 아귀, 축생 등의 존재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80)
범어로는 Aṣṭagranthābhidharma. 건도(skandha)란 무더기[聚]를 의미한다. 잡(雜)ㆍ결(結)ㆍ사(使)ㆍ지(智)ㆍ행(行)ㆍ대(大)ㆍ근(根)ㆍ정(定)ㆍ견(見)의 여덟 부분으로 나누기에 8건도라 한다.
81)
범어로는 Saṭpādābhidharma. 6족론(足論)이라고도 한다. 『법집이문족론(法集異門足論, Saṅgītiparyāya)』ㆍ『법온족론(法蘊足論, Dharmaskandha)』ㆍ『시설족론(施設足論, Prajñaptiśāstra)』ㆍ『식신족론(識身足論, Vijñānakaya)』ㆍ『계신족론(界身足論, Dhātukāya)』ㆍ『품류족론(品類足論, Prakaraṇapāda)』의 여섯 논을 말한다.
82)
범어로는 Aśoka. 아육왕(阿育王)을 말한다.
83)
범어로는 Pañcavarṣapariṣad. 5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수행승들과 신자들에게 공양을 베푼다. 무차대회(無遮大會)라고도 하는데, 무차란 어느 누구도 막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84)
범어로는 nikāya.
85)
범어로는 Katyāyana.
86)
범어로는 Jñānaprasthāṇāṣtagrantha. 설일체유부의 소의론으로 『발지론(發智論)』이라고 한다. 현장이 한역한 『발지론(發智論)』이 전해지는데, 제8장(44절)부터 『팔건도론(八揵度論)』이라 부르기도 한다.
87)
범어로는 Vibhāṣā. 『대비바사론(大毘婆娑論, Mahāvibhāṣāśāstra)』을 가리킨다.
88)
범어로는 Saṭpādābhidharma.
89)
『장아함(長阿含)』 제4권 「기세경(起世經)」을 가리킨다.
90)
범어로는 Vasumitra.
91)
범어로는 Kaśmīra. 북인도 지역.
92)
범어로는 Śāriputrābhidharma.
93)
범어로는 Mahākātyāyana.
94)
범어 Piṭaka의 속어형인 Peṭaka 혹은 Paiṭaka의 음사어이다. 역유역공(亦有亦空)을 주장하는 일파라고 하나 전해지지 않는다.
95)
범어로는 avyākṛta. 아직 선(善)이나 악(惡)이 발현하지 않은 상태이다.
96)
범어로는 각각 kāma-rāga, dveṣa, bhava-rāga, māna, avidyā, dṛṭṭi, vicikitsā.
97)
범어로는 arūpa-dhātu. 무색계(無色界)는 물질의 얽매임을 뛰어넘어 고도의 정신만이 존재하는 세계로 네 단계 무색정[四無色定]에 의해 도달되는 경지이기도 하다.
98)
범어로는 daśa jñānāni.
99)
범어로는 dharma-jñāna. 최초로 법의 진상을 아는 지혜이다.
100)
세속지. 범어로는 saṁvṛti-jñāna이다. 세속의 존재를 대상으로 하는 지혜이다.
101)
범어로는 para-citta-jñāna. 남의 마음이나 마음작용을 아는 지혜이다.
102)
범어로는 duḥkha-jñāna. 4제 가운데 고제를 대상으로 하는 지혜이다.
103)
범어로는 samudaya-jñāna. 4제 가운데 집제를 대상으로 하는 지혜이다.
104)
범어로는 nirodha-jñāna. 4제 가운데 멸제를 대상으로 하는 지혜이다.
105)
범어로는 mārga-jñāna. 4제 가운데 도제를 대상으로 하는 지혜이다.
106)
범어로는 kṣaya-jñāna. 4성제의 완성을 아는 지혜이다. ‘괴로움은 이미 알려졌으며, 그 원인은 끊어졌고 적멸의 경지는 체득되었고 그리로 가는 길은 이미 수습되었다’고 아는 지혜이다.
107)
범어로는 anutpāda-jñāna. 10지(智, daśa-jñānāni) 가운데 하나로 진지(盡智, kṣaya-jñāna) 다음에 생하는 부동아라한의 지혜를 말한다.
108)
성문이 얻는 네 가지 수행의 과보[聲聞四果]이다. 수다원과(須陀洹果, srota āpatti-phala)ㆍ사다함과(斯陀含, sakṛd-āgāmin-phala)ㆍ아나함과(阿那含果, anāgāmin-phala)ㆍ아라한과(阿羅漢果, arhat-phala)를 말한다.
대지도론 제2권
대지도론_1.4. 바가바(婆伽婆)
109)
범어로는 Bhagavat.
110)
범어로는 bhaga.
111)
범어로는 guṇa.
112)
범어로는 Bhāga는 ‘행복,’ ‘덕,’ ‘지복’ 등의 의미를 지닌다.
113)
범어로는 vat. ‘지니다’라는 의미를 지니는 어미이다.
114)
범어로는 vibhāga.
115)
범어로는 kuśala.
116)
범어로는 yaśas.
117)
범어로는 Cakravartin.
118)
범어로는 각각 Indra, Brahmā, Lokapāla이다.
119)
범어로는 avidyā. 제법의 존재방식에 대한 무지를 의미한다.
120)
범어로는 bhaṅga.
121)
위에서 말한 음욕ㆍ성냄ㆍ어리석음이다.
122)
이어지는 비유로 본다면 그 뜻은 ‘습기,’ ‘흔적,’ ‘자취,’ ‘잠재력’ 등이 된다.
123)
범어로는 kalpa.
124)
범어로는 Nanda. 석존의 사촌으로 석가족과 함께 출가했으나 집에 남겨둔 부인을 잊지 못해 수행에 전념할 수 없었다고 한다. 세존의 교화를 받아 출가생활을 계속하나 옷이나 발우, 신발 등의 물욕이 많았다고 한다.
125)
범어로는 Pilindavatsa. 사위성에 살던 바라문으로 남을 멸시하는 등 교만했으나, 나중에 출가하여 불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126)
공양의 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이다.
127)
범어로는 Prasenajit.
128)
범어로는 Sudatta.
129)
범어로는 jātakanidāna.
130)
범어로는 mantra.
131)
고대 인도에 있어서 의사란 주술적 치료능력을 겸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유르베다와 같은 전통의학 역시 주술적 경향이 짙다.
132)
‘속박’과 ‘집착’이란 뜻이다. 결과 사는 모두 번뇌를 가리키는 말이나, 존재를 속박하고 구사한다는 두 가지 의미로 취하기도 한다. 가장 가까운 말은 paryavasthāna(纏)이다.
133)
범어로는 vāsanā. 훈습(bhāvanā)으로 남겨진 업의 잠재적 인상으로 종자(種子)와 같은 의미이다.
134)
범어로는 Ciñcā.
135)
범어로는 Tathāgata.
136)
범어로는 Arhat.
137)
범어로는 ari.
138)
범어로는 han.
139)
범어 arhat를 부정접두어 a-와 rahat의 합성어로 보는 경우이다.
140)
범어로는 Samyaksaṁbuddha.
141)
범어로는 Vidyācaraṇasaṁpanna.
142)
범어로는 pūrva-nivāsābhijñā. 생사를 아는 능력을 말한다.
143)
범어로는 dvyacakṣu.
144)
범어로는 āsrava-kṣayābhijñā. 모든 번뇌의 소멸을 아는 능력을 말한다.
145)
그러므로 천안명이 완전하지 못하다.
146)
범어로는 duḥkhe`nvaya-jñāna-kṣāntiḥ. 고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인 고법지의 직전에 얻는 마음을 말한다. 고류지인(苦類智忍)이라고도 한다.
147)
범어로는 duḥkhe`nvaya-jñāna. 색계ㆍ무색계의 고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를 말한다. 고류지(苦類智)라고도 한다.
148)
도류지인(道類智忍)이라고도 한다. 이는 색계ㆍ무색계의 도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인 도비지(道比智, mārga-anvaya- jñāna)를 얻기 직전에 나타나는 마음으로, 욕계의 도제(道諦)를 관찰한 뒤 다시 위의 두 세계(색계ㆍ무색계)의 도제를 관찰해 명확히 인정하고 알아채는 마음을 말한다.
149)
범어로는 darśana-mārga. 4제(諦)를 관찰하는 단계를 말한다. 번뇌가 끊어진 성자의 경지를 처음으로 발견하는 단계로 견도(見道)라고도 한다.
150)
견도(見道)의 지위에 들어서 일으키는 무루의 법인과 법지인 8인(忍)ㆍ8지(智) 가운데 도비지(道比智, mārga-anvaya- jñāna) 이전의 15심을 가리킨다.
151)
범어로는 Sugata.
152)
범어로는 dvādaśahetupratyaya.
153)
범어로는 caturāryasatya.
154)
범어로는 Lokavit. 여래 10호 가운데 하나이다. 의역해서 세간해(世間解)라고도 한다.
155)
범어로는 Loka. 세상을 뜻한다.
156)
범어로는 vit.
157)
범어로는 anuttara.
158)
범어로는 uttara.
159)
범어로는 Puruṣadamyaksārathi. 의역해서 조어장부(調御丈夫)라고도 한다.
160)
범어로는 puruśa.
161)
범어로는 damya.
162)
범어로는 sārathi.
163)
다섯 종류란 부모, 형제, 친척의 법ㆍ관청의 법ㆍ세속적인 스승의 법ㆍ염라왕의 법ㆍ부처님의 법이다.
164)
범어로는 Yama. 염마왕(閻魔王)이라고도 한다.
165)
범어로는 strīsārathi.
166)
범어로는 Śāstādevamanuṣyāṇāṃ. 의역해서 천인사(天人師)라고도 한다.
167)
범어로는 śāstā.
168)
범어로는 deva.
169)
범어로는 manuṣyāṇām.
170)
범어로는 Buddha.
171)
범어로는 bodhivṛkṣa.
172)
범어로는 Mahāśvara.
173)
범어로는 Viṣṇu.
174)
범어로는 Kumāra.
175)
범어로는 guṇavat.
176)
범어로는 Asama.
177)
범어로는 Asamasama.
178)
범어로는 Pāraga.
179)
범어로는 Bhadanta.
180)
범어로는 Śrīguṇa.
181)
범어로는 Siddhārtha.
182)
범어로는 kṣatriya. 고대 인도의 4성 계급 가운데 왕족이나 무사에 해당한다.
183)
범어로는 Gopālakāvadānasūtra.
184)
범어로는 kṣīra.
185)
범어로는 sarpis. 버터 종류의 유제품이다.
186)
범어로는 navanīta, dadhi. 우유를 발효시킨 것으로 신맛을 낸다.
187)
4베다(veda)를 말한다.
188)
범어로는 Veṇuvana.
189)
범어로는 suvarṇaparvata.
190)
일체지를 갖추신 분임이 충분히 입증된다는 것이다.
191)
범어로는 caturmahābhūta. 4대란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로 견고함을 본질로 하는 지대(地大, pṛthivi-dhātu)ㆍ습기를 모으는 수대(水大, ab- dhātu)ㆍ열을 본질로 하며 성숙작용을 지니는 화대(火大, tejo-dhātu)ㆍ생장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vāyu-dhātu)를 말한다.
192)
범어로는 kuśala-mūla. 선근이란 그것이 근간이 되어서 덕성을 낳고 행복한 결과를 낳게 하는 것이다.
193)
범어로는 ṣaḍ-indriya. 6근(根)이라고도 한다. 정(情, indriya)이란 인식능력 내지는 인식기관을 의미한다.
194)
범어로는 pratitya-samutpāda. 일체의 현상은 무수한 원인(hetu)과 조건(pratyaya)이 상호 관계해서 드러남을 가리키는 말이다.
195)
범어로는 āryāṣṭāṇgika-mārga.
196)
범어로는 gṛhapati.
197)
범어로는 dāna-pati.
198)
찰제리ㆍ거사ㆍ사문ㆍ바라문ㆍ사천왕ㆍ도리천ㆍ마라ㆍ범천을 말한다.
199)
지금의 히말라야(Himālaya) 산.
200)
범어로는 bhaiṣajya.
201)
난(難, upārambha)이란 ‘논란,’ ‘이론(異論)’ 등을 의미한다.
202)
14무기와 같은 질문에 빠지면 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203)
범어로는 avidyā. 원래 불교철학에 있어서 무명이란 제법에 대한 무지를 의미하지만 여기에서는 법의 존재방식, 곧 그 속성이 알려지지 않는 법의 특성을 가리킨다.
204)
범어로는 vandhyā.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자를 말한다.
205)
범어로는 paṇḍaka. 남근이 제거된 남자 혹은 완전한 남근을 갖추지 못한 자를 말한다.
206)
10력을 얻는다면 일체지인이라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7)
범어로는 amṛtarasa.
208)
범어로는 mūrdhaja Cakravartin.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 구마라집(鳩摩羅什, Kumārajīva) (역)
대지도론 제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