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경형 SUV인 신형 짐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7월 정식 발표와 함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인 짐니는 1970년에 1세대 모델이 등장한 이후 1998년부터 3세대 모델로 걔속 판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3월까지 전 세계 194개국에서 285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일본에서는 경차 규격에 알맞은 66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수출형은 1.3L 엔진도 탑재해 판매했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짐니는 디자인과 기술을 일신한 4세대 모델이다. 이전 모델에서 보여줬던 유선을 과감히 버리고 원형 헤드램프와 각을 준 차체 디자인으로 남성미를 앞세우고 있다. 실내에서도 두 개로 분할된 원형 아날로그 게이지와 사각형으로 다듬어진 대시보드 등으로 투박함을 내세운다. 디자인상으로는 전통적인 SUV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그 내부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신형 짐니의 프레임은 새로 개발된 래더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프레임 방식인 만큼 3링크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경형 SUV를 지향해 로 레인지 변경 기어를 갖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660cc 엔진이 탑재되지만, 오버펜더를 적용해 폭을 넓힌 ‘짐니 시에라’의 경우 1.5L 엔진을 탑재한다. 변속기는 기본 5단 수동 변속기이며 옵션으로 4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첫댓글 딱 제 스타일이네요
요즘 혼다에서 나오는 DCT 는 변속 충격 이런거 괜찮나요?
dct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요즘 하도 자동화나 디지털에 물려서리~
아마 메카님도 기억하실지? ... 70년대 신진 퍼블리카800을
공냉식 수평대행 2기통 800cc 엔진인데 ... 비행기 엔진으로도 쓰일만큼 내구성과 신뢰성은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디지털은 단 한방울도 안섞인 소박하고 믿음직한 아날로그적인 소형차가 매우 좋아보이는군요^^
@hyun 저도 아날로그를 좋아 합니다
그나저나 식사라도 해야 하는데.
현대판 윌리스찌프네요. 프레임바디에 사륜구동, 로우기어까지 있을 건 다 있고ㅎㅎ 일본은 재밌는 경차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엔 출시할 일도 없겠지만 한대 사면 주변인들의 그돈씨에 시달릴 차 ㅋㅋ
일본사람들이 개개인적으론 참 신뢰성 높은사람들입니다 ... 아~ 물건 만드는거 보세요, 오토바이 하나를 만들어도 그렇고 자동차를 만들어도 그렇고 ... 그 제품 하나만 봐도 국민성을 정확히 알수있죠!
우익보수들이 우리로선 영 밥맛이지만, 사실 그 일본 우익들은 우리 한국의 보수들보단 일본자체로 볼땐 꽤 애국자들 입니다, 한국의 보수는 사익만을 추구하는 습성이 강하죠, 가짜보수
현대기아에서, 굳이 한국시장을 볼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650cc 경찝을 만들면 굉장히 잘 팔리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