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 선식을 지난 3월7일에 받고, 3월8일에 수취 확인 글을 올린 후
오늘로 두 주가 지나 첫 번째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트리나를 받을 대 첨부되어 있던 대표님의 글 중에 "빠짐없이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보면서, 그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트리나 선식을 먹다보니, 하루에 세 번 트리나 선식을 빠짐없이
먹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의 이미지에도 저의 모발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지만...
가장 심한 곳은 M자형 탈모이고 그 다음은 정수리 뒷머리입니다.
헤어로우라는 특별한 기기를 사용하면서...
눈에 띠게 상당히 좋아졌지만 아직도 정상으로 가는 길은 상당히 멀고도
험하다는 생각인데... 트리나 선식을 통해서 우리 지기님의 별호처럼
숯검댕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따뜻한 물에 트리나를 타서 먹는데...
달지 않고 이상한(?) 맛이 들어있지 않은 평범한 맛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말씀처럼...
거르거나 중단함 없이 정직하게 복용하고 정직하게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를 겸험하도록 선정해 주신 삼탈모 지기님과 운영자 모모코주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제품을 제공하신 대표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ㅎㅎㅎ 다음번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지기님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실하고 정성드린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갑자기 하루 3번 뭔가를 챙겨 먹는 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특히 선식은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더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트리나 선식 사장님 말씀으로는 꾸준히 잘 챙겨 드시면 6개월 차쯤 되면 분명히 효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희망을 갖고 꼭 챙겨 드셔주세요.
저는 일부러 하루 3번 알람을 맞춰 놓고 먹고 있습니다.
모모코주부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정말 그렇습니다.
하루 세 번, 그것도 다른 액체에 타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저는 아예 식후에 커피 대신 먼저 트리나를 먹고 있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2pro 네~ 귀한 댓글이라니요.. ^^
커뮤니티 카페에 당연한 일인데요. ^^
사실 하루 3번 챙겨먹는다는 게 번거롭고 어쩔때에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장기간 복용을 해야 하니까 더 그렇기도 하죠.
그래도 결심하고 시작하신 각오 만큼 도전 한 번 해보세요.
@모모코주부 잘알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pro님 저희도 체험단 응모해주신분들께 제품을 소개해드려 기쁩니다.
꾸준히 섭취하시어 효과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