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골 삼계탕집인 들안길 풍기 삼계탕집 바로 옆집이다.
젊은 친구들이 맛있는 장어를 싸게 공급하는 집이다.
아이디어가 제법 재미가 있다.
통상 강창 장어나 삼수장어 풍산 장어 남강장어 등 전통 장어집을 비집고 양식이 활성화된 틈을 타서 싼 장어집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 중 하나가 미남장어이다.
첫댓글 저는 장어집 가면 뼈튀김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
우리 장어로 보신하러 갈까요.여름이라 기운도 딸리는데 ㅋ
노병철 전 국장님을 방송국에서 스카웃 안하나? 이런 인재를 몰라주다니~오호 통재
그래서 데일리..신문사기자아닙니까? 하옇튼대단한 인물입니다.수필계에 머무르기 그릇이 너무 컵니다. 실제등치?도 그렇고...ㅎ
첫댓글
저는 장어집 가면 뼈튀김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
우리 장어로 보신하러 갈까요.
여름이라 기운도 딸리는데 ㅋ
노병철 전 국장님을 방송국에서 스카웃 안하나?
이런 인재를 몰라주다니~
오호 통재
그래서 데일리..신문사
기자아닙니까? 하옇튼
대단한 인물입니다.
수필계에 머무르기 그릇이 너무 컵니다. 실제
등치?도 그렇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