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28번째후원자_양정민님
익산시의회 양정민 의원님과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인연은 작년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다꿈의 청소년기자단 Approach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치와 시의회에 대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싶은 기사를 쓰고 싶어 했고, 당시 청년 의원이면서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양정민 위원님께 인터뷰를 요청드리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정성스럽고 친절하게 청소년 기자들의 질문해 답해주셨고, 청소년 진로에 대한 조언까지 덧붙여주셨습니다.
양의원님은 익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 정치인입니다. 원래는 창업을 통해 세상을 한 번 바꾸어보고 싶었는데, 정치 활동을 하면서 이 분야에 매력을 느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의원님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활동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실제로 참여해주는 분입니다. 함께 부스 활동을 직접 하고,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십니다.
양의원님은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운영법인인 들꽃청소년세상 청소년자치연구소와 달그락, 다꿈의 후원자 모집 캠페인 활동을 SNS를 통해 보시고,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해주게 되셨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님의 정치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청소년 자치, 그리고 그 안에 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가 꿈꾸는 삶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정신’의 지속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 Giver305 캠페인(#DalGrackGiver305_ver2)’이 시작됐습니다.
달그락과 길청의 정신이 영원하도록 <2024 Giver 305> 캠페인에 100명 중의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산과 정읍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좇아 현실을 살아 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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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WDuBRxM12TiGPzMa6
- 일시후원 계좌: (신협) 131-019-038234, (사)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 문의: 063) 46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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