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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천국이다. 그러나 다른 생각을 가진 인간들은 지구가 지옥이라 생각하고, 수련장이라 주장한다. 결국 인간이 답을 정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도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다. 왜? 우리가 창조하고 파멸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밥숟갈 놓을 때까지, 치매 걸려 벽에 똥칠할 때까지, 관뚜껑 닫히기까지 욕망에 발악을 한다. 그 결과의 산물이 인류 1만 년 역사의 경험칙으로 알아냈고 지금부터 지구를 살리는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가 역사고 우리가 현재고 우리 아들 딸이 미래다! 인류발전 역사의 여정은 이법정理法政의 발전과정으로 명명할 수 있다. 인간은 결국 공기 한숨을 빨려고~ 하다 죽는다. 그게 천국이었구나~~ 하면서.....대한민국 어르신은 기꺼이 미래 세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반反 기득권 보수. 진보 심판이다. 지긋지긋한 진영논리에 빠져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 내리고 법기술자, 정치꾼들이 국민을 가지고 놀아나고 있다. 두 진영에는 꿀과 기득권을 주니까 사람이 모인다. 종교, 돈, 인간, 권력의 속성을 잘 아는 꾼 들이 모인 집합소 국회! 두 얼굴! 적대적 공생관계으로 지지율 30%만 보며 싸우는 여야의 몰락이다! 거짓도 진실로 바꾸는 정치놀음이다.
미래 지도자 이준석 선거연합으로 양 극단 세력이 흔들린다.
국민은 보수, 진보 양쪽 진영의 극단 세력을 똑똑히 경험하였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존 이념 놀이 정치꾼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 좌우(左右) 합작(合作)이다!
윤석열 정권은 열쇠를 알려 주었는데 이준석대표를 신나게 쓰고 버렸으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尹 퇴진·김건희 특검`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증오와 저주를 외친다. 이준석대표는 남은 인생 모두를 반듯하게 살아가다 보면 큰 인물이 된다. 안철수가 이준석을 위해 선거운동 협력하는 상황이 와야 한다. 다 알면서 그러는가? (윤석열총장이 대통령 되려면 이준석대표 전략을 써야 합니다. 2021년 6월 26일 활산 글 중)
우주와 음양의 조화를 다룬 동방의 보물과도 같은 고전인 주역(周易)에서는 신이란 무엇인가! 주역 설쾌전에 나오는 말이다.
神也者妙萬物而爲言者也(신야자묘만물이위언자야)
신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만물(그물 밭, Seiende, 존재자)을 묘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말을 삼는 것이다. 일체의 인위적인 개입 없이 만물을 묘하게 만들 때 그것을 언어적으로 표현해서 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神이라는 것은 결국 "언어"일 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남, 녀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만물이 일어나고 스스로 갈무리해서 다시 탄생하고 환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의 반복이 신(神)이란 말이다.
성철스님이
원각(圓覺)이 보조(普照)하니 적멸(寂滅, 불교(佛敎)에서, 번뇌(煩惱)의 경지(境地)를 벗어나 생사(生死)의 괴로움을 끊음. 죽음. 입적(入寂). 열반(涅槃).)이 둘이 아니라. 하나다(一)!
보이는 만물(萬物)은 관음(觀音)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妙音)이라 보고 듣는 이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시회대중(時會大衆)은 알겠느냐?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 즉 무학대사가 그래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다.
보고 듣는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도 보고 듣는 것이다. 육체도 보고 듣는다. 생각을 어떻게 보고 듣는가는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세상을 관음으로 보면 보이는 게 관음이고 부처요.
관음보살의 귀로, 반야 보살의 귀로 들으면 그것이 보살의 음성이요. 그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별 대단한 게 아니라~ 그것은 수만 년 전부터 스스로 그러한 것인데 이것을 신격화시키고 이용해 처먹으니 몰랐을 뿐이다.
그 누구든 우주다. 각각이 신, 목사, 무당. 도사, 법사다.
별거 없다!
목사, 중, 도사, 무당, 점쟁이 등등 이 사람들 모두 국민!
교회, 절 찾아가서 표 달라고 하는 건 정상이고 나머지 국민은 거지 깽깽이냐?
신도 수가 많으면 대우받은 것이 당연한 것이니~~무당, 점쟁이들도 주류세력으로 대우받으려면 피나는 노력해라!
지금 현재 우리 우주들이 합의해서 만든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가는 건 당연하다. 이건 우리들에 대한 기본 인의예지신의 합의다.
이렇게 한 사람을 개잡년 만드는 정치기술!
정치인이 과대망상이 조금 있어야 이상세계를 설계할 수 있지만, 그 선을 넘어서면 정신병이다!
그놈의 무당 타령 알고서 떠들어라~~무당이 춤추며 靈(신령 영)을 받는 것인데~신은 무당만 받나? 목사, 스님, 인간 모두가 받는다. 그래서 인간은 신기지물(神機之物 인간은 오행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이다. 신기를 받고 그걸 써먹어야, 넘나들어야 스스로도 몰랐던 힘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천이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이걸 이용해 처먹은 족속들이 문제지 그 원리가 뭐가 문제인가?
탤런트가 시나리오에 맞게 무당도 됐다가~재벌 회장도 됐다가~정치인도 됐다가~이게 다 인간, 세상 만물이 神이어서 그런 것이다. 조물주가 곧 인간이다!
상대를 악마 화하고 잡년, 잡놈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진영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징글징글한 선전·선동!
너나 나나 무당이다!
우주(각각 인간, 사람)들이여~!
5년 지나 보니 당신들의 양심은 어떠한가?
보수 진보를 넘나들면서 그래 이제 누구나 양심의 저울에 한번 달아 보자!
2022년 2월 18일 인스타그램 활산曰
국민의 당은 윤핵관 세력이 휘어잡고, 당원과 국민이 뽑은 대표를 쫓아내고, 정부는 교육부 장관이 수준 이하 정무 능력에 신발이나 벗겨지고, 대통령실 인간들은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선거 운동원과 그 정당의 적극적인 지지자에게 승리에 대한 대가로 관직에 임명하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관행 엽관제나 떠들고, 당, 정, 대 3축을 완전히 들어내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내년에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몰락한다!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쳤다! 이 선전선동이 제발 먹히지 않도록 아주 강력한 공적관리를 받아야 한다. 5년만 죽어서 영원히 사는 길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2년 8월 9일 인스타그램 글 중
윤석열 정권은 열쇠를 알려 주었는데 이준석대표를 신나게 쓰고 버렸으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尹 퇴진·김건희 특검`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증오와 저주를 외친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조금더 배려, 공감, 용서, 사랑을 실천 하는 시대로 가자!
언론인은 무엇이든 물어야 하고 정치인은 최대한 답해야 한다. 의무다! 불편한 질문도 당당하게 밝히는 태도가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사람이고 그것이 다름을 이해하고 모순, 대립, 통일(정, 반, 합)의 합리적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는 인류가 발견한 보편적 발전 방식이다.
보수정당이 진지한 품격을 가져가야 한다.
경제적 공동체(박근혜, 최순실) 정치적 공동체(이재명, 대장동일당) 새로운 그물 밭 등장이다. 다음은 부부 공동정권 헛 웃음만 나온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윤석열 정권 호랑이, 말, 개(寅, 午, 戌)띠 세력과 전면전이다.
'이재명 분신' 김용 징역 5년에 법정 구속, 그 누구도 사과 한마디 없는 정치꾼들, 연동형 비례제와 위성정당 방지는 이재명 대표 본인이 했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당당함이 없고 신뢰가 금이 가면 정치인은 나락에 빠진 것이다. 민주당에 이탄희 의원이 있어 다행이다.
이재명 대표 2024년 양력 2월, 3월, 9월 신변이상 운이다. 민주당 쑥대밭 된다. 이재명 대표는 머리가 아니라 목숨 건 행동을 해야 그나마 산다. 지역 토호세력이 지방 정치권력과 어떻게 해쳐 먹다 걸리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정책이란 가면 뒤에 숨은 인허가 과정!
성남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은 돈에는 左右(좌우)가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돈에 집중한 이는 9만리 뒤끝이 생긴다. 배신이 다반사다. 양심 세력으로 자칭하던 세력이 양심 내로남불로 자폭(自爆) 스스로 자신(自身)을 파멸(破滅) 시킨다. **********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2030세대 눈과 귀는 윤핵관, 윤핵관 호소인, 기존 이념, 진영은 창피하고 후지다. 태어나보니 저성장 시대고 결과 못지않게 과정에서 존중받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합리적 자기비판 논리로 다름을 폭넓게 인정한다. 젊은 대표가 기성 정치인들과 갈등에서 밀려났을 때 20대 지지율이 출렁였고 좀처럼 다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은 꼰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대교체(世代交替)다!
보수냐 진보냐, 개혁 정권이냐 보수 정권이냐를 보고 투표하기보다 나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중요하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정치 지도자가 돼라! 우리 국민이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를 비난했던 ‘체리 따봉’ 문자 공개에 윤석열 대통령은 윤심(尹心)을 파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 선거 운동 도와주고 콩고물 얻어 처먹으려는 이들이 잡것들 무당들이고 이준석이 말하는 똥 팔이 들이다. 진영논리 그물 밭을 불태우던지, 찢어버리든지 해서, 탈출해서 진영논리에서 자유인이 되자! 검찰개혁! 검찰개혁! 떠드니 검찰 대통령 나온 것이다. 진짜 검찰개혁 하려면 국회 개혁 해야 한다. 정치종교 집단! 광적인 지지자 몰고 다니는 정치무당! 법 기술자, 법 미꾸라지! 정보 장사꾼! 이 말을 누가 만들었는가? 적폐청산이라고 떠든 그대들의 양념이었다. 그대로 부메랑이 된 것이다. 그 칼이 다시 그대들 목을 베는 것이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아~~~! 158명 쓰러진 '이태원 참사'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원혼들이여 천국, 극락세계 가소서! 황당무계한 참사가 또 일어났다.
남 위해 흘린 눈물이 인간임을 증명해준다(仁).
백성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과 같다.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인간의 각자 처한 환경이 명命이며 새롭게 찾아온 기회가 운運이다.
정치란 모든 사람들이 각기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공동의 가치를 믿게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 체제는 인류의 여정에서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을 착실히 할 수 있는 도덕적 풍토의 성숙함을 마련해 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공정과 상식을 구호로 떠들어 대며 권력을 잡아 놓고 대통령이 자신을 당선시킨 대표를 몰아내고, 부인은 명품백 받아 쳐먹고, 야당대표는 일주일에 몇 번씩 재판받으러 나가는 비정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정치란 본래 국민들을 '바르게(政=正) 다스려 이끈다'는 뜻인데 오늘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바르게 이끌기보다 자신이 속한 편의 이익을 더 생각한다
후진 놈들을 선택할 것인가 새로운 놈을 선택할 것이가?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선진화가 이루어졌는데 어떻게 정치만 이렇게 후질수 있나! 새로운 정치세력 인정하고 새로운 개혁에 협력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 보수, 진보 그물 밭에 빠지지 말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쟁취하는 꼭대기는 저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 신화라는 검증 불가 영역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이 그물 밭이다.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하는 검사로 살았던 윤석열의 인생을 걸고 부인이든 장모든 누구든 비리와 권력자 주변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타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원칙은 누구에나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고 그것을 피한다고 하면 저 자신이 존재할 수 없는 게 안이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님의 후보시절 그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국가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상식에 맞지 않은 모순적 행태가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이다.
1시간 중 59분을 혼자서 말하고, 어쩌다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말 한마디 하면 화를 벼락같이 낸다. 인사정책의 실패가 보여 주듯 오로지 대통령의 기분만을 맞추면서 일생의 영화가 보장되는 쪽을 택하는 간신들을 데리고 일한다. 그리고 당 지도부 매번 대통령이 갈아치워 당정의 관계는 수직적으로 경화됐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씨는 배우자로서 머물게 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해서 엄정관리, 김건희 오빠등 처가 인맥 관저 출입금지, 김건희 인맥 용산대통령실에서 전부 몰아내세요. 공사 구분 없는 사랑은 죄에요. 이 답답아~~ 이 말도 못 알아먹으면 그냥 등×, 기*×방~~~!
밥 처먹고 24간 공격하는 그들을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게 하는 것이 정치라오~~! 왜~~~ 公公私私
공公과 사私가 분명하니 모순언어, 모순적 행태가 보이질 않으니 몬 놈의 공격 거리가 있겠소? 대통령부부~대통령 나를 밟고 가라~~ 그래서 총선에 이겨라 이게 답이라오~~선거 끝나면 끝난 게 아닙니다. 역사의 심판정 앞에 당당하려면 두 부부는 냉혹할 정도의 公적 태도로 죽을 때까지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하게, 상대방에게는 봄바람처럼 살아내길 바랍니다. "국민은 늘 옳다" "국민은 무조건 옳다" 뼛속까지 각인하시길
귀신鬼神
신령신神 귀신귀鬼 이 신神은 신령이니까. 신령스러운 거니까 성性이다. 이 귀鬼라고 하는 것은 이게 정精이다. 성性은 본성이고 정精은 감정이다. 성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인의예지신다. 감정이라 하면 희노애락 애오욕 칠정이다. 우리 한자어가 신귀라고 합니까? 귀신이라고 합니까?
귀신이라고 하지 신귀라 고는 하지를 않아 왜 귀신을 앞에다가 놓고 신령을 왜 뒤다가 놔 왜 앞세워 귀신鬼神은 귀鬼 앞세우면 돼요? 안 돼요. 귀를 앞세운다는 얘기는 감정을 앞세운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야~~ 귀신이라는 이 단어가 있으면 귀와 신은 둘이 안이고 그냥 하나라는 얘기잖아.... 저희 마음속에 인의예지신 본성하고 감정이라는 것하고 같이 공존을 하잖아요. 그런데 鬼의 싹이 돋아나려고 하는 기미가 보이면은... 싹이 요렇게 오르려고 하면은 요놈은 싹 잘라야 돼요? 안 잘라야 돼요. 싹둑 그냥 잘라버려야 되잖아....
그래서 내 마음속에 이 귀가 귀신이 자라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그것을 기미가 보일 때 벌써 잘라줘야 돼 그게 뭔고 하니 이게 감정이 앞세워서 감정에 사로잡히면 무슨 일 못 해요. 본성으로 돌아가야 돼.... 바로 이것이 저희 공부하는 입장에서 항상 마음속에 다져야 될 그런 부분이잖아요. 명리 공부해서 뭐 하게요. 자꾸 자기 성찰할 줄 알아야 되잖아요. 이 귀신 귀鬼자에 이 귀 흰 기 자에 이게 요렇게 하면 여기 귀신머리 불甶 자죠. 귀신머리 뿔자는 이게 정수리 신囟 하고 똑같은 거다 그런데 이게 밭전 田자로 오는 경우가 많아 그러면 우리 생각 사思자라고 하는 것이 머리와 마음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그러면 가늘 세細자가 요건 누에머리라 누에머리에서 가는 실 나오죠.
그다음에 밥통 비胃자가 있어 밥통인데 왜 머리가 체하면은 밥통이 체하면 뭐가 아파요? 골반이 아파요 그랬을 때 요게 귀신 머리불甶이거든. 그러면 뿔이 하나 났네 아니 머리에 뿔이 하나 났잖아요. 이게 귀신 머리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귀鬼와 신神이 같이 붙어있는 것은 한순간에, 즉 귀신으로 돌아갈 수 있잖아. 생각 한번 잘못하면은요, 손바닥 뒤집기하고 똑같어 性 요게오며는 신神인데 내 생각 한번 잘못하는 순간 뒤로 딱 와버리는 거예요. 그럼 안 되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되는가 하니 鬼이 글자에 요게 부스 명칭이 뭡니까?
어진 사람인, 걷는 사람인儿 여기다가 사 다시 사사사厶이게 똑같은 사람이네 사람은 사람인데 뿔甶이 하나 머리에 달려버려서 순간적으로 어떻게 하면? 사厶된 생각을 하면 그래 사된 생각하는 순간 귀신이 돼버리는 거지.... 그러면 이 귀鬼이 되면 여기에 머무르면 돼요? 안 돼요. 안 되잖아요. 안 되면은 요거를 나누어서八 없애버려야 돼요. 다시 나눌 팔八 사댐厶이 들어오면은 나누어져야 八된다.
떨쳐버려야 돼 공정할 공公 공변될 공公 뒤인 공公 그럼 공公자가 되는 거지 그러면 이 사댐厶이라고 하는 것은 사사사私자는 내가 가지겠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게 벼화 화禾가 있으니까... 벼화禾는 재산의 대표적인 거죠. 내 재물을 내가 가질 거요 그리고 이게 삿댐이라고 삿댐厶이 나한테 들어오는 순간 사람이 뿔甶이 하나 이게 뇌 뿔甶 하나 달리는 것처럼 귀신 된다. 얘기지 그러면 생각을 잘못하는 순간 불선不善만 들어오면은 이게 귀鬼가 되는 거예요. 귀신 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요렇게 나누어져야 八 돼요. 공公이 이루어져야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어요. 공公이 가장 최우선이거든.
그러면 이게 공명公明이 있어야 밝아져야 돼 공公이 돼야지 삿댐을 버려야 명明이 된다. 그거예요. 그다음에 공公이 정正이 돼야지 정正이 정의正義가 세워져 그러면 요것 하고 합하면 뭐가 돼요. 공명정대公明正大가 되는 사람 그다음에 공公이 이루어져야지 평탄할 평平이 이루어져 평화가 와 이게 이루어지면은 당연히 삿댐厶이 멀리 사라져 버려 이게 공평무사公平無私라 그러면은 이런 것이 우리 이 일事은 반드시必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귀정歸正 정正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바름으로 사필귀정事必歸正 이 된다고 그래서 어디로 돌아가면 안 되냐 여기鬼 돌아가면 안 된다는 얘기지~~~~~~~~~~~~~욕망은 인간을 움직이는 힘이지만 꼭 공사公私 구분을 명확히 해야 탈이 안나죠. 활산 왈
정치란 사실의 경쟁과 인식의 게임이다. 즉 믿게 만들어 세력이 그물 밭을 치는 것이다. 대통령에겐 납작 엎드리고, 당에만 큰소리친 인요한은 개그 콘서트 보여 주었다. 완전히 무능력한 이명박 정부 친이계 출신 참모들, 국민의 힘 집단 린치하는 친윤계 초선, 김기현체제의 수준 이하 최고위원들 총 사퇴하고 아예 정치하면 안 된다. 윗사람에게 직언 잘하는 한동훈장관이 김건희 대국민 사과 하게 하고, 김건희 명품백 확실히 지적하고, 대장동 50억 클럽특검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채상병 사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과 관련해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완전한 시스템 공천 하여 공정과 상식을 강하게 주장해서 보여주고, 인식하게 만들고, 더럽게 무능력한 용산 대통령실, 여야 정치권의 언어모순, 모순적 행태를 다 밖으로 드러내서 대립각을 확실히 세워서 비판하고, 바로 잡고, 과오를 인정하는 용기로 이준석창당 명분을 완전히 해소하는 혁명적 조치를 하라~! 대장동 50억 클럽특검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대장동 50억 클럽특검법 안 하려고 김건희 특검만 주구창창 떠든다. 쌍특검 둘 다 확 받아 버려라! 상대가 숨 확 막히게 정치권, 법조계 선배들에게 돌i이 소리 들어도 법조 카르텔은 이번 기회에 반듯이 드러내서 극복해야 한다. 이것이 관건關鍵이다. 이렇게 검찰독재 프래임을 뚤어버니는 정면돌파(정공법正攻法)로 한동훈 만의 정치 스토리를 만드는 시작이다. 자유, 민주, 서민 코스프레(실제로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런 사람인 척하는 것)나 해댄다고 되는 게 아니다. 24시간 생중계로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지금의 선거 구도는 누가 누가 합리적, 이성적인 메시지 능력, 설명을 잘하는 가에 있다. 공정, 상식, 국민에게 충성, 정의, 이 모습을 혼魂을 다해 보이면 된다.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1만 년 인류 여정 속에 우리는 극복 훈련 많이 했다. 괜실히 쉴드(모순矛盾, shield방패가 되다)나 치고 어영부영 너머가는 작태를 보이면 그냥 망신살亡身煞 당한다. 그만큼 2016년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법기술자, 정치꾼들의 선전선동 수준을 다 알게 되었다. 잘못했으면 바로잡고 법적 처벌받은 것이 당연한데 잘못이 있어도 양극단 유튜브무당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비루한 인간들, 이것은 정의가 죽은 것이고 미국의 정치가 죽어가니 전 세계 민주주의 위기다. 정치가 맹목적 종교집단화 되고 다단계 방법으로 세력을 만들고 있으니 우리 인류는 극복해야 한다. 부산엑스포 29표 받은 초유의 무능력 집단, 정치꾼들이 돈 받아 처먹고, 김건희가 명품백 받아 처먹고 김혜경이가 법카 유용 했으면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사죄하고 법기술자 들이라 그렇게 욕해 쳐 먹더니 지들은 돈봉투 받은 놈이 또 공천받고 국회의원 또 되냐? 업자들에게 돈 안 받고, 공적 시스템으로 인재를 등용시키고, 정정당당하게 하루하루를 매진하는 국민 삶의 여정을 지켜 주고 자신도 반듯이 지켜 나가는 사람이 지도자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정착된 게 30년 역사다. 우리가 만든 가치다. 종교집단, 기업, 노조, 시민단체 모든 집단이 유리지갑 보듯 투명하게 돈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국민이 인식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초일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대한민국은 반듯이 초일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다.
국가, 기업, 개인 혁신(革新) 혁신(革新) 혁신(革新)만이 살길이 열린다.
이런 모순적 행태를
한동훈장관 자신의 모순적 언어, 모순적 행태, 이것을 반성하고 극복하여 스스로 자가당착 그물 밭에 빠지지 않으면 그럼 총선에서 118석이다. 못하면 98석이다. 모든 것이 공정과 상식에 따라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한동훈 장관 사주가 역마을해乙亥일주라 정보파악 능력에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기틀을 만들고 혁신을 잘한다. 월간 상관병화丙火 빛나는 작용은 지식, 경험 과정을 거치면서 순작용이 나오기 시작하여 경지에 오른 장인匠人, 전문가가 되니 여기에 월지 辰의 편인계수癸水가 년간 대문에 떠서 변화무쌍한 언어 구사능력, 기발한 아이디어, 기인성奇人性이 조화되어 활인지명(活人之命)이다. 약점인 냉소적 말투 고쳐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을해乙亥일주다. 망신乙亥일주라 자신이 믿은 가치와 이념을 무섭게 지키는 답답함도 가지고 있으니 선택적 언어, 선택적 대응, 선택적 행동 절대 안된다. 이중성을 보인다. 공정과 상식만 지켜라! 乙亥일주 대통령이 또 나오겠는가? 한동훈장관 대통령 안된다. 정당정치 혁신가의 길 만을 가라. 윤석열대통령 경자생庚子生, 한동훈장관 계축생癸丑生 궁합은 좋는 말로 애처가, 비판하자면 공처가 법기술 국정운영이다. 개인적으로 부부가 어떻게 살든 뭐라 하겠는가? 하지만 공적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순간 모든 기준은 공명정대公明正大다. 공처가恐妻家, 법기술이 아닌 국민 마음을 얻은 정치를 해야 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자기 주도적 정치를 한다! 윤석열대통령을 뛰어넘어야 한다. 이것만이 살길이다. 진영논리를 뛰어넘은 모두가 인정하는 공정과 상식만 지켜라! 변화와 쇄신의 몸부림을 누가 누가 잘하나 국민은 하나부터 열까지 지켜보고 있다. 한핵관 먼저 쳐내라!
공公과 사私가 분명한 K(KOREA) 초 일류 민주주의 시작이다.
젊은 지도자들의 진짜 도어스테핑 실력을 볼 수 있다.
사주일간(四柱日干) 을목乙木 지도자들 문재인(乙亥), 한동훈(乙亥), 이재명(乙酉), 안철수(乙未), 손학규(乙亥), 홍준표(乙亥)
이런 걸 제일 잘하는 게 이준석이다. 참 묘妙한게 이준석대표가 을해乙亥대운에 들어 왔다. 乙亥를 뛰어넘고 용기勇氣있게 활용活用, 운용運用하면 된다. 문재인대통령, 한동훈장관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면 답이 나온다. 대선과 지선을 승리한 경험,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영선의 정당대표를 이룩한 경험이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초연결 사회에서 돈 안들이는 창당, 디지털 선거 공중전을 가장 잘하고 진보, 보수 그 어떤 언론사 기자와 페널과 상식적 대화가 되며 김어준 유튜브 중간단계 업자가 필요 없는 본인이 만들고 주도해서 유튜브에서 토론해서 입후보자를 선출하는 정치 혁신을 보여준다.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세상을 향해 혁신과 쇄신을 말하면서 행동까지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인간의 여정인가~~~ 말과, 글, 행동력 정치훈련을 참 잘했다. 북한 김정은과 관상이 닮았다고 하는데 그래 잘 받다. 잉어관상이다. 경쟁해서 누가 이길 것 같은가? 인류 보편적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 새 길로 나간다.
선거가 민심을 얻은 것이지요? 그래서 얼굴이 잘못됐으니 이기지 못했지요! 얼굴! 얼굴! 누가 이기는 얼굴? 현재는 이준석이 답입니다.
명확한 생각을 저렇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능력! 거기다 공적인 자리에 가면 공적인 자세를 꼭 지키는 행동력
말과 글과 행동력이 하나가 된 지도자 이준석!
인류 보편적 상식을 기준으로 삼아 양극단 이념을 뛰어 넘은 자유, 보수, 진보 이준석!
자유민주주의 이준석!
통일강국~남북정상회담
과학기술강국~
교육주거의료 복지강국~
문화융성강국
기후위기 극복
그래서 시간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인류 문화가 보편적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 2500년이 걸린 거죠! 인류 보편적인 상식이 진리죠!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공이다!
자신의 길에 행복하고 즐기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단 목적 달성을 이룩하려면 인내하며 자신의 권력의 시간이 올 때까지 정진해야 합니다.
정정당당하게 [正正堂堂--]
이준석 "달리자, 그들이 감당 못할 방향으로"
사람을 사악하게 만드는 것은 진실을 잊어버리는 그 마음 때문이다.
뚜벅뚜벅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준석만의 그 길~~! 자신의 길! 그러다 보면 그 시간이 철학의 깊이가 생기고 그 그물 밭에 훌륭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2022년 6월 30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백성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과 같다.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임금이 않아라 공중도덕과 법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인간의 각자 처한 환경이 명命이며 새롭게 찾아온 기회가 운運이다.
좌절하지 말라 세상일 절반이 실수 니라!
운명의 그물 밭에 갇히지 말고 다가오는 기회마다 자유자재로 運을 마음껏 쓰고 나가는 자유인이 돼라! 누가 누가 열심히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공부해서 공적인 인류 여정의 축적된(土) 기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가가 공무을 담당하는 사람의 자세다.
하늘이라는 그물(天網)은 보기에 그물코도 넓고 엉성해서(恢恢)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운 좋게 빠져 나갔다고 해도 반드시 뒷날 동티가 난다.
天網恢恢(천망회회), 疎而不失(소이불실)이나 疎而不漏(소이불루)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그 그물을 빠져나가지는 못한다'는교훈으로 많이 인용되는 성어다. 天羅地網(천라지망)이라고도 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사상가 老子(노자)가 지은 道德經(도덕경)'에 실려 있다.
73장의 任爲章(임위장)에 나오는데
저지르는데 용감한 사람은 죽음을 당하고, 형세에 맞춰 용감한 자는 살아남는다.
이 두 가지는 이로운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있다.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고도 잘 이기고, 말이 없으면서도 잘 응답하며, 부르지 않아도 절로 오고, 태연히 있어도 잘 도모한다. 이 진리가 그 어떤 질문도 당당하게 밝히는 태도가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사람이고 그것이 다름을 이해하고 모순, 대립, 통일(정, 반, 합)의 합리적 사고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는 인류가 발견한 보편적 발전 방식이다. 노자는 이것을 통달한 사람이다. 인간이 오류는 수정할 수 있지만 한계는 넘을 수없다. 인류 사에서 히트 친 사람은 창조성을 발휘해서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 만이 최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하늘의 그물은 넓디넓게 펼쳐져 성긴 듯 보이지만 그 무엇도 놓치는 일이 없다. 하늘이 우주고 각각 인간이 우주다.
모든 인간들아 명심하라~~~ 특히 이재명대표! 이것을 자각하고 겸손하면 148석이다. 옆에 있는 친명세력, 유튜브무당 믿지 말라 그 들은 스스로 모순의 그물밭에 빠진 인간 들이다. 그것을 알라고 겸손이란 지혜를 준 것이다.
이낙연 전 총리가 말하는 현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도덕성의 마비를 꼽으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니 민주당 국회의원 중 전과자가 68명으로, 국민의힘의 3배가 넘더라. 그래서 그런지 거의 매일처럼 법적 문제가 나와도 그냥 뭉개고 지나가는 게 일상화가 됐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된 것에 대해서 민주당 전당대회 때 일이고, 그 사건과 관련해 최소 20명의 국회의원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탈당했다는 이유로 남의 일이다. 이런 식으로 한다는 것은 국민이 보기에 참으로 뻔뻔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가꾸어 주신 민주당이 망가져버렸다.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이라는 간판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가치, 품격 이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대표님 여기에 민주당의 길이 있습니다. 이것이 관건關鍵이다.
대한민국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결과는
국민의 힘 98석~118석(20석이 야당으로 넘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세력연합 148석
이준석 신당연합 34석(상계동 당선 된다.) 자만하지 말라 앞으로 3년 더 남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겸허하게 민심을 따르지 않고 대통령이 당내 일방주의를 반성하고 말 못 한 결과다. 스스로 그물 밭에 빠진 것이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성역 없는 수사를 한 스타검사 이력으로 공정과 상식을 모토로 삼는 대통령이 영부인의 특검을 막는 것을 당 지도부와 상의했다는 모순을 만들었다.
윤석열 정권이 1년 반 집권했다. 여당은 일로 승부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국정 아젠다보다 상대 정당과 대립구도 속에서 많은 이슈를 다룬 것밖에 기억나는 게 없다. 22대 총선 결과로 통일(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된다. 모든 만사가 모순(정), 대립(반), 통일(합) 과정을 거치며 발전한다.
정상에 있는 사람은
겸손(謙遜) -남을 대할 때에 거만(倨慢)하지 않고 공손(恭遜)한 태도(態度)로 제 몸을 낮춤이며
겸허(謙虛) - 겸손(謙遜)하게 자기(自己)를 낮추고 자기(自己)의 무력(無力)과 죄업(罪業)에 대(對)한 심각(深刻)한 자각(自覺)에서 우러나오는, 신(神 국민)의 의사(意思)에 어디까지나 순종(順從)하려는 마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지금 이때 겸허(謙虛)가 열쇠다. 그래야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그물 밭에 걸리지 않는다. 大道無門(대도무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 정도(正道)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必要)가 없다. 큰길에는 문(門)이 없고, 길은 천(千) 갈래로 어디에나 있다. 이 관문(關門)을 정직하게 뚫고 나가면, 세상(世上)을 당당(堂堂)히 걸을 수 있다. 그 입(言)을 다스려라! 특유의 버릇 도리도리 안할 때 그 태도, 그 자세가, 그 목소리 톤 그것이 열쇠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이준석 대표 지금 이때 용기(勇氣)가 열쇠다. 보수세력의 혁신가의 길(大道)을 가라! 진짜 검찰개혁의 정책을 제시하라(공수처 신분보장 확실히, 전문 수사인력 10배 확보)! 약자와 함께하여 그 들이 중산 층으로 올라가게 만드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라! 입(口)이 안이라 겸손이 바탕이 된 인류 보편적인 용기 있는 지도자의 길을 가라! 그래야 인류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종교, 군권, 1인 독재) 북한 정권과 통일 과정 그 길에서 모든 지도자들의 바탕이 된다. 대한민국 남북통일 지도자의 길을 가라! 그대의 운명을 걸어라!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유승민 전 의원 천공, 손바닥 왕자 검증이란 이름으로 윤 대통령이 무당에게 휘둘린다는 귀신 이미지를 확실히 만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참 허무(虛無)한 인연이다.************2022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국운 예언 글-中-
이재명(李在明) 대통령 후보 사주는 대문(大門)에 계(癸) 水成分(수성분) 편인(偏印)이 사회자리 월지 자(子) 도화(桃花)을 쓰고 있다.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大衆(대중)을 매료시키며 2016년 丙申年 촛불 정국에 申子合局(합국)에 桃花(도화) 성분을 스타성으로 만들어 온갖 추문을 이겨내면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보관능력, 지키는 능력이 강하여 상대방 입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시대의 運운도 잘 만났다. 문제는 일지 酉와 子의 귀문(鬼門)에 원진운(元嗔運)으로 흘러 개인사로 보면 부모형제의 싸움과 원망과 미움으로 스스로 궁지에 들며 국가, 사회적으로 대중의 좋음과 싫음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 극단으로 흐른다. 쌍욕, 김부선사건, 혜경국 김씨, 이재명 형님과 관련된 집권남용등은 바로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옛날식 사주풀이로는 대통령의 사주가 아니다. 재명에 못사는 사주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적인 기억력, 정치 기술의 인간력은 온갖 시련을 극복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대단한 것이 살아남은 힘은 이명박보다 두 배는 된다. 인간 정신 시궁창을 이겨낸 사주다. 스스로 한 없이 겸손한 인간력이 열쇠다! 대장동 특혜 의혹으로 이 지사가 내세우고 있던 핵심 가치이자 장점인 유능함, 청렴성, 도덕성이 직격탄을 맞았다. 서민 주머니를 털어 수천억 돈 잔치를 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부동산이다. 곽상도 아들 50억원에서 보듯 법조 카르텔과 보수 진영 인사들을 섞어서 어처구니없는 민간기업에 특혜를 몰아준 것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다. 이것은 벗어날 수 없는 본질에 해당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게이트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프레임 전환이 먹혀들지 않는다.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이다. 이념 이데올로기 정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원망을 들으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펼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측근 자폭 사건이 생긴다. 이재명 세력(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민주당의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은 박근혜 무너지는 것처럼, 이명박의 부도덕함, 박근혜의 몰지각 프레임이 그대로 진보 진영이라고 떠든 그대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5년(2027년까지) 겪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 정지시키고 이명박 전대통령은 선거 끝나고 고려하라! 이재명 후보 원숭이띠, 닭띠, 개띠, 뱀띠, 호랑이띠를 곁에 두지 말라! ******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이 神 이다. 고로 인간이 악마(惡魔)다. 예수님, 부처님 양심(良心)을 닮아가면 神이 되고 없으면 惡의 위치에서 헤맨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그러므로 향후 미토운세(未土運勢)를 간파(看破)하려면 2021년(辛丑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삶과 죽음의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은 각각의 우주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인간(人間)은 직립 보행을 하며, 머리는 하늘과 닮아 사고와 문자,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룩하였고 발은 땅을 축으로 짚으며 사는 삼재(三才) 천(天), 지(地), 인(人)의 세 가지(삼극三極)를 넘나드는 우주(인간)다. 가톨릭에서 성부는 아버지이신 하느님(하늘), 성자 예수님(인간), 성령(땅)은 하느님의 영이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에는 그 안으로 들어간다, 하나 된다는 의미(意味)다. 즉 십자(十字) 성호를 긋는 것은 사랑 안으로 들어간다, 하느님 사랑과 하나 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인간만이(중재자, 하늘, 사람, 땅을 골고루 전달받은 유전자) 하늘 하나님과 땅 성모님의 유전자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 양심을 잊고 각각 특정 욕망에 빠지면(그물 밭) 스스로 나락(那落)에 빠지는 것이다. 나락(那落)은 불교(佛敎)에서 지옥(地獄)을 이르는 말이다. 벗어나기 어려운 절망적(絕望的) 상황(狀況)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뜻이다. 노자(老子)의 ‘자연스러움’ ‘스스로 그러함’ ‘저절로 그러함’ 천국도 지옥도 인간만이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천국도 지옥도 자연(自然)스럽게 인간 스스로 그러하게 만든 것이다. 인간들이여 죽음에 가까워질 때 코 풀 힘도 없다. 하고 싶은 것 하며 지금 잘 살아라!
불교에서 일법(一法)은 그 법이 온 시방세계(十方世界)에 가득 차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공기가 허공에 꽉 차 있듯이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인간이 곧 부처고 산과 물 모든 것에 부처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우주)만이 문(門)을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 그 문(門)은 종교(하늘), 땅(철학), 사람(종교, 과학, 철학)의 내부와 외부를 넘나들고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열고 닫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늘, 사람, 땅 삼극(三極) 원리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법, 정치, 경제, 도덕, 천문 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도록 만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하나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인류 최악의 죄 전쟁을 일으켰다. 하나가 되면 천국이 만들어질까? 전혀 아니다. 그 다름이 있기에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며 발전하는 것이다. 정, 반, 합! 작용 뒤에 따르는 반작용! 부분과 전체! 헤겔은 정(正), 반(反), 합(合)의 개념으로 변증법을 체계화하였다. 헤겔은 변증법에서 만물은 본질적으로 끊임없는 변화 과정에 있다고 보고, 그 변화의 원인을 내부적인 자기 부정, 즉 모순에 있다고 보았다. 원래의 상태를 정(正)이라 하면 모순에 의한 자기 부정은 반(反)이다. 만물은 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동하며 그 결과 새로운 합(合)의 상태로 변화한다. 이 변화의 결과물은 다시 원래의 상태인 합(合)의 상태가 되고 또 다른 자기 부정에 의해 또 다른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하였다. 또 헤겔은 이런 변화의 끝이 있다고 했는데 그 끝이 <<절대 이성>> 의 상태라고 하였으며 절대 이성은 변증법에 의해 도달되는 최고의 지점, 즉 더 이상 변화될 필요 없는 최고의 위치라고 했다.
기존의 원리는 인간(우주)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율법을 어기지 말라 하는 타율의 시대가 스스로 독각(獨覺)이라는 단계에 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업자득 이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인간력(人間力) 이다.
말과 행동이 하나가 돼야 인간력을 쓴 것이다. 인간력을 더욱 발현하기 위한 것이 종교, 철학, 과학이고 이것은 현실 극복(克服) 도구다. 종교, 철학, 과학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서로 각각이 거름종이 역할을 하는 새로운 이념의 등장이 현실에서 점점 발전하는 단계의 시간이 왔다.
종교를 팔아서 먹고사는 인간! 철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과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지금 우주(인간) 천인지합일(天人地合一)은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종교, 과학, 철학을 종합 판단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종교란 렌즈의 눈으로, 법의 렌즈 눈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렌즈 눈으로, 큰 틀에서 볼 수 있어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느님의 눈으로 반야(般若)의 눈으로 모든 사물의 본래의 양상을 이해하고 불법(佛法)의 진실한 모습을 파악하는 지성의 작용을 누구나 인간은 볼 수 있다.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결국 하나(一)로 시작해서 하나(一) 돌아간다. 시작과 끝은 하나(一)다. 성패(成敗) 유무(有無)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限)없이 하다 죽어라! 그럼 죽음도 두렵지 않다. 죽은 귀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귀신(鬼神)이란 음양오행 이치를 모르고 불나방과 같이 권력, 재물, 사람, 애정사, 자식, 조직 등등의 세력에 푹 빠져 뒈지는 인간이 산 귀신이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서 1만 년 전부터 인류는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인간이 하늘의 운행 이치를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는 천극(天極하늘)은 아무 욕심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데 인간만은 살아보니까, 경험해 보니까, 욕망이란 놈이 생기게 되었다. 온갖 고난 사건 사고를 겪어 보면서 욕심과 욕망을 통해 격은 만사(萬事)의 규칙과 기준을 法(법)으로 만들어 최소한 하늘을 닮은 규칙을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인간사에서 종교가 나오고 철학이 나오고 과학이 나오고 이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헌법, 법률, 도덕, 윤리로 다스리게 된 것이다.
法(법)에 술 먹고 행패 부리면 마약 하면 살인하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이게 다 5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인간이 하면 안 되는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걸 종교적으로 기준을 삼아 해결하려는 놈, 철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놈,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놈! 그래서 현재는 각 분야 전문가 세상이 됐는데 이게 또 AI 등장으로 밥을 먹기 힘든 세상이 온다!
시주(四柱)감정도 각각 그 시대를 삼세(三世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면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까 궁리하는 도구이지 사주(四柱) 가지고 그 문자에 폭 빠지면 그게 그물 밭에 걸리는 것이다.
일간, 일주에 귀, 복(貴, 福)이 모여 있으면 자기 주도, 자기 창조다.
년주, 월주에 귀, 복이 모여 있으면 체제 계승, 수호다.
각각의 그물 밭을 극한까지 시간과 관심을 솥은 인간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일가一家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히트치면 교주가 되고 정치, 경제, 문화, 기자, 검사, 판사, 의사 등이 되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숙명(宿命)는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네 가지 고통(苦痛).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과 노력하면 극복해서 성취할 수 있는 運命(운명)이 존재한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가 바로 인(因)이다. 이것이 각각 가문, 집단이 같은 방향으로 사회, 국가로 극복, 발전하면서 각각의 유전자로 후대(後代), 후세(後世)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명예운, 재물 운, 시험 운, 결혼 운, 죽을 운 등등. 운명은 자기 성격과 행동이 결정한다. 바꿀 수 있는 운을 못 바꾸는 것은 성격과 언행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음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명리학에서 運路(운로)는 대운의 과정, 흐름을 운로라 한다. 인간 자신이 스스로 운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철학인가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목적, 목표를 달성하면 이름이 생기는 것이다. 路를 파자해 보면 발족(足)에 각각(各)의 이름이다. 100년 전 만 해도 호랑이에 물려 죽는 시대에 온갖 귀신, 신살(神殺)이 많았지만, 지금은 손바닥 안에 휴대폰이 우주(인간)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 온갖 신살을 쓸 수 있어야 넘나들 수 있어야 각각의 名(이름)을 남길 수 있다.
영靈이란 쌓이고 쌓인 열쇠 관건關鍵의 모임이다. 이것이 대삼합大三合이다.
-활산-
음양오행(陰陽五行)이 착종(錯綜)하여 조리(條理)를 잃지 않는 것이 곧 이(理)이다. -주희-
여기서 여는 것은 양(陽)이고 닫는 것은 음(陰)이라고 하며, 이 음양은 또한 서로를 추구하며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데 이 변화를 잘 파악해야만 만사를 잘 할 수 있으며, 또한 이것을 잘 하는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하였다. 음과 양은 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동시성同時性, Synchronicity을 쓰고 넘어간다. 양자역학 얽힘이 동시성을 띠는 것이다. 창업에서 성공하면 곧장 수성의 어려움이 닥친다. 동시성이 같이 일어나는 원리다. 일을 성취하는 것은 창업보다 수성이다. 근심이란 놈도 죽음이 있고 고통이란 놈도 죽음이 있다! 모든 것이 살고 죽는 것이다! 쓰고 나간다! 나의 사고의 중심을 원하는 것에 두어라. 그래야 얻지!~~~
하나님은 모든 곳에 다 계실 수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드셨다.
-유대속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그럼 평생 동안 억지로 일할 필요가 없다.
-중국 속담-
木이 自己의 形과 火의 神(생명)을 만들려면 金剋木하여야 하고, 火가 自己의 形과 土의 神을 만들려면 水剋火하여야 하고, 土가 自己의 形과 土의 神을 만들려면 木剋土하여야 하고, 金이 自己의 形과 水의 神을 만들려면 火剋金하여야 하고, 수가 자기의 형과 신을 만들려면 土剋水하여야 하는 것이다.
하늘(태양에너지)은 9로 운행하고 땅은 6으로 法을 삼아 대대對待, 충沖 하며 진화한다. 3 6 9 원리로 과학기술은 무한에너지, 무한통신 인류의 발명으로 지금의 문명 창조가 만들어졌다.
법칙과 변화를 교육받은 인간 3(하늘, 땅, 사람) 삼재三才는 유지발전, 개발 개척하고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훈련받는다. 3 6 9가 우주 만물의 변화원리에 기축으로 1 2 4 8 7 5 무한 반복한다. 그래서 모든 만물은 0 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국가, 사회, 가정에서 순리에 따라 멀티 플레어 급의 능력으로 국가, 사회, 가정에 닥친 고난과 역경이 도래하는 것을 미연에 막은 지도자!
하급- 고난과 실패를 겪고도 또 반복하는 인간
중급- 고난과 실패를 겪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인간
상급- 남의 고난과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인간
대삼합大三合이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법, 세무, 회계등 인간사에서 일어 나는 모든 것의 보편타당한 인식에 참여자들의 전문 실력이 동서남북 각각의 세력들의 기준이 되고 따라 하고 싶고 담고 싶은 문화를 가지는 것이 合이다.
+ 1 2 3 4 5 6
陽 子丑寅卯辰巳
陰 午未申酉戌亥
- 1 2 3 4 5 6
삼합三合 巳6酉4丑2= 12=1+2=3 亥6卯4未2=12=1+2=3
申3子1辰5= 9 寅3午1戌5= 9
방합方合 寅3卯4辰5=12=1+2=3 巳6午1未2=9
申3酉4戌5=12=1+2=3 亥6子1丑2=9
육합六合 子1丑2=3 寅3亥6=9 卯4戌5=9 辰8酉4=9
巳6申3=9 午1未2=3
우주만물은 3(하늘, 땅, 사람), 하늘(태양에너지)은 9로 운행하고 땅은 6으로 法을 삼아 진화한다.
만물은 반드시 근본이 있다.
근본에서 시작함으로써 수數를 낳는다.
수數는 인간이 창조 한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이다.
수학으로 설명했으니 과학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은 무엇인가? 숫자이다.
그러면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 조화이다.
1부터 10까지 1→2→3→4→5→6→7→8→9→10으로 전개되는 것은 성장과 팽창을 의미다. 양(陽)의 팽창기운을 의미하며 하늘의 확장 특성이고, 이를 신(神)이라 한다.
반면 10→9→8→7→6→5→4→3→2→1로 전개되는 것을 거꾸로 전개됨을 나타내고 수렴과 응축, 결실을 나타낸다, 음(陰)의 수렴기운이며 땅의 견고한 특성이다. 이를 귀(鬼)라 한다. 하늘과 땅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귀신(鬼神)의
작용이 아닌 것이 없다.
지수귀문도 88부자, 96질병 극복, 97승진, 100만사형통 아주중요! 토 5, 10 15 하도55 낙수45 만물의 조정자, 조율, 고장지묘 庫 藏 地 墓 저장기술, 저장, 타인의 경험과 직접경험을 효율적으로 학습해서 정보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다음 세대로 전해 주는 뇌의 능력이다.
첨단 반도체 기술의 원리다. 전력, 신호를 가장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로 활용됐다.
지수귀문도 <五>는 신비적인 숫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五>라는 숫자에 관하여 문자훈석학자들의 해설을 살펴보면 二와 X가 합하여 五가 되었으며 二는 天과 地를 가리키는데, 天은 陽, 地는 陰이며, X는 그 음과 양이 서로 사귀어 합하는 것을 나타낸다. 종교, 철학 과학이 토를 연구 해서 다 나온 것이다. 인류문명의 발전 여정이다.
너는 흙으로 만들어졌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창세기 3:19
지수귀문도 77~109까지 만들 수 있다.
465數=년 365일 + 하도 55수 + 낙서 45수
465-4x만들려고 하는 수數
예) 465-4x100=400=65 토변화운동 65가 된다. 65토가 100 9개 궁宮을 조절 조정 理 法 政治 하는 것이다.
예) 465-4x88=352=113 토변화운동 113이 된다. 113토가 88 9개 궁宮을 조절 조정 理 法 政治 하는 것이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이 착종(錯綜)하여 조리(條理)를 잃지 않는 것이 곧 이(理)이다. -주희-
합合,충沖이 여기서 나온 원리다. 착錯은 방통旁通이라 쓰기도 하고, 종綜은 반대反對라고 쓰기도 한다. 방통은 옆으로 통한다. 반대는 뒤집을 반자에 대對는 짝을 이룬다는 뜻이다. 착종錯綜의 충沖=합合이 대운大運에서 순행順行 일 때는 물질의 기회機會가 와서 득실得失이 생기고 대운이 역행逆行 일 때는 정신, 학문, 원리의 극복 과정이니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극복克服을 해야 하는 과정課程이다. 대운大運이 역행일 때 삶의 본질을 아는 것이 70%, 물질을 채득 하는 것이 30%다. 아~ 벌거 없었는데 하고 생각한다. 대운大運이 순행일 때 따박 따박 경쟁해서 물질의 본질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을 아는 것이 70%, 삶의 본질을 채득 하는 것이 30%다. 아~ 벌 거 없었는데 하고 생각한다. 결국, 삶을 운運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것을 믿으며 克服극복 하는 과정課程이다.
결론적으로 易(명리命理)은 미래 예측하는 학문이다.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다. 명리학은 미래를 예측할 뿐이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가 바로 인(因)이다. 인연(因然)은 네트워크, 씨줄, 날줄의 그물 밭이다. 태어나기 전(前)과 살면서 만든 업(業)이 연(緣)이다. 쌍둥이는 사주는 물론 부모가 같아도 살면서 만든 업(業)이 다르니 미래도 달라진다. 명리는 因을 설명하는 것, 인(因)이 그러하니 연(然)이 이럴 수 있다는 거까지만 말할 수 있다. 인(因)을 갖고 풀어보고 예측하는 것이 명리학(命理학)이다.
돈이 독이다.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인간(사람)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부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돈을 돈으로 쓰게 하는 노력의 결과가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원리를 명확히 만드는 것이 인간의 위대 함이다.
양심(良心)이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르고 착한 마음이다.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인대 이 양심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족속들이 문제다. 우주(국민)들이여 민주주의는 사실(진실) 앞에 그 어떤 종류의 종교, 철학 그 어떤 종류의 이념, 학문 집단, 정치적 파벌도 실제로 발생한 사실(事實)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다(공정, 상식, 정의)!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6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 한민족이 한국 문명을 건설한다. 大韓民國은 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2024년 주식시장 6월 조심하라!
중국 경제, 미국 추월 어렵다.
미국이 망(亡)하는 이유는 (마약痲藥)이다.
2040년 세계의 시선은 걸프협력회의(GCC) 사우디를 중심으로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6개국이 만든 경제, 안보 협력체 국가에서 전 인류의 과학기술을 총동원하여 석유를 대체하는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일본 정부가 적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보유하겠다고 선언했다. 전후 70년 넘게 유지돼온 일본의 안보 정책이 대전환을 맞게 됐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 이상기후, 자연변화!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 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빙하 이상기후(슈퍼태풍, 메가 가뭄(Mega Drought) 등 올해는 북미, 동북아 지역 한반도 인근에서 강추위가 닥치고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특히 남극 빙하 녹는 속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며 물·식량 전쟁 온다! 한반도, 중국. 대만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 등 수도권에서(亥卯未 木運 2019년 2031년) 대지진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다. 82년 안에 일본 전체가 궤멸될 수준의 어마어마한 지진, 화산폭발이 발생 한다. 또한 세계 인구는 119억 명으로 다가오며 3차 세계대전이 엄습(掩襲)한다. 우리의 눈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한다. 2029년 4월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가면 별의별 미친 족속들이 지구 멸망을 떠들어 된다.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 국제 질서와 경제 현실 사이에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에 기반한 이념과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실리에 현실을 직시한 국익에 기반해 대응 하여야 한다.
21세기 인류가 축적해 온 최고의 과학 기술의 결정체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150억 광년 전 빅뱅의 우주 탄생 영역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1광년은 현재까지는 인간이 이룩한 과학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시공간이다.
인간 각각이 우주(宇宙)다. 스마트폰 하나로 인공지능(AI) 비서, 메타버스(metaverse), 웹3.0을 자유롭고 거침이 없이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신인류 세대 등장이다. 새로운 에너지 지구에 태양 만드는 핵융합 발전 시대가 20년 안에 상용화된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와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2020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 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 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모든 에너지를 노골적 핵공격 위협, 군사 역량 강화해 온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수혜국이 됐다.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무기체계 강화,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력 확보, 현대전 경험까지 쌓은 것이다. 중국의 대만 전쟁 불바다 전략에 한반도 전쟁 공포가 다가온다.
연일 핵·미사일 도발을 하는 북한은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서해상에서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해 남북관계는 더욱 얼어붙었다. 이런 비문명 집단과 민족 통일 평화를 논해야 하니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 기다리는지 알아야 하고 목격하면서 살아야 한다. 김정은 신변 이상(측근세력의 정변, 민중봉기, 코로나19감염, 비만, 신부전증 등등 2026년까지) 운(運)이다. 문재인 정부가 7년 생명 연장을 해주었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 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이런 과정을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6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점진적 개혁을 하는 과정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풀리는 해방감이 느껴져야 통일이 된다. 운(運)의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변하고 있어 산불(방화放火), 화산 폭발(2031년 전후 3년), 지진(地震),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극복하기 위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이 정신 무장은 종교처럼, 늘 새로운 생각은 철학처럼, 정무적 행동은 과학처럼 하라.
얼굴
얼(魂)이 들어있는 굴(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한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이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석은 이 = 얼이 썩은 사람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한다.
그 얼의 구멍은 잘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잘 싸는 구멍인데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말 잘한다는 것은 얼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우리 우주(각각 인간)은 인류 보편적인 상식에 맞게 정치인, 종교인, 투쟁가의 말과 행동을 잘 보고 선택하면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혼불을 지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불을 붙여서 인류에 그 혼불을 붙여 주어야 한다. 가치를 위해 목숨음 바쳐라! 특정 사람에게 말고... 인류 여정에서 현재 우리는 종교, 철학, 과학이 한 몸임을 알았다.
종교 철학 과학은 한 몸이다! 종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의 기틀을 만들었고 철학은 모든 실재에 질문을 던졌으며 과학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밝혔다.
인간은 이해 했으나 용인은 못한다! 화수미제의 시작이다! 인간의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다!
광기(狂氣)에 날뛰는 사람이 창조 유지 파괴의 과정을 거쳐 멸망이다.
중용中庸은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잘못된 건 없는지, 샅샅이 뜯어보는 공부가 중용이다. 이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철학이다.
혼돈, 혼란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감정이다. 개인, 기업, 국가도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을 세울 때 모순, 대립, 통일, 삼박자 과정에서 전조현상, 징조, 기미를 살피는 방법으로 인간 만이 이것을(전조 기미 징조)를 파악해서 극복할 수 있다.
치우침이나 과부족(過不足)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狀態)나 정도(程度) 중용中庸은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잘못된 건 없는지, 샅샅이 뜯어보는 공부가 중용이다. 이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철학이다.
공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렇게 알려주고 싶던 지혜다.
모든 만사가 모순, 대립, 통일, 과정을 거치며 발전한다.
집단 지성은 언제나 일관되게 여성이 법복을 입는 것을 금지해 왔다고요. 하지만 그 집단 지성은 수 세기 동안 노예 제도를 방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의 과오를 인정할 용기도 없는 이들이 과연 어떤 미래를 맞게 될지 묻고 싶습니다. -넷풀릭스 리디아 포에트이 법-
종교, 정치, 철학, 과학, 이념. 그물 밭에 빠지지 말라!
종교 철학 과학은 한 몸이다. 서로 거름종이 역할을 하며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늘, 땅, 사람은 한 몸이다. 서로 거름종이 역할을 하며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종교 理, 철학 法, 과학 政, 극단, 광적 이념 그물 밭에 빠지지 말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쟁취하는 꼭대기는 저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 신화라는 검증 불가 영역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이 그물 밭이다.
그것을 알면서 중간 단계 인간들은 스스로 무당이 되고, 목사, 신부, 중놈, 철학자, 전문가들은 불나방이 되어 윗 단계가 쳐놓은 그물 밭(이념, 신념,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에 알아서 기어간다. 종교, 철학, 과학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보편 타탕한 것을 거부하는 선택적 정치화됐다. 서로 한 몸인데 그들은 자신을 포기하고 그물 밭에 걸리고 있다.
우주(각각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예수고, 부처입니다.
이걸 자각하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합니다.
극단으로 향한 양 진영 유튜브 여론전쟁의 총선, 대선에서 정치꾼, 법 기술자, 언론나팔기술자, 정보생산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삐뚤 어진이념과 신념으로 서로 진영을 나누어 싸우고 싸워 정권을 차지하는 정치세계의 단면이다. 남을 미워하는 운동은 성공할 수 없다. 증오를 부추기거나 방조하는 정치꾼들은 스스로 만든 진퇴양난(進退兩難)이다.
정치, 종교, 철학, 과학을 활용, 운용하는, 미래를 예측해서 선용先用 하는 것도 인간이다. 통치, 정치 기업경영도 인간이 하는 것이다. 말하다 죽고, 행동하다 죽고, 술 처먹다 죽고, 중독에 빠져 죽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죽고, 나라를 지키다 죽고~~~ 넌 어떻게 죽을 래?
정치 권력 이란 이념으로 똘똘 뭉쳐 인간들 피를 펄펄 끓게 만드는 정치 기술의 산물이다.
자유, 평등, 사회 정의를 지지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감으로 새로운 정치, 시대정신의 용암이 분출해서 기득권 거대 정당의 쇄신과, 신당의 생기 발랄한 도전의 시간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순리)을 이룬다.
하늘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땅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사람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엄마 그걸 어떻게 알아~~?
목화토금수란 암호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土는 연결 고리다!
그래서 인류가 합력合力해서 지구를 구하고 지켜야 한다. 지구가 천국이다.
추운 겨울은 봄이 되고
화창한 여름은 가을이 되고
풍성한 가을은???
푸르른 봄은 ??? 채워 봐라! 오늘의 문제!
계절에 상관없이 너를 사랑해!
천명(天命, 국민)이 운(運, 선택, 변화를 할 수 있는 힘)을 받아야 한 사람(각각 인간, 王, 임금, 왕, 지도자, 리더)이 된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이 들은 공적 대리인이다! 너도 잘 낫고 나도 잘났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잖아~~! 우리 우주들이(각각 인간) 선택했는데….
무한한 시간과 온갖 사물을 포괄하는 공간인 우주(宇宙)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세상(世上)에 홀로 독립되어 존재하는 건 하나도 없다. 나와 지구, 달 그리고 우주 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태양이 없으면 (우주 계에)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생명 실상을 보면 온 세계가 마치 그물코처럼(넘나들며 쓰고 나간다.)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 그래서 내가 곧 우주요, 우주가 곧 나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게 내 생명 나와 연관돼 있다. 우주인 나와 또 다른 우주인 나가 만나서 가정(家庭)을 이루고 가문(家門)을 만들며 가문이 모여 사회(社會)를 만들고 국가(國家)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사회도 그물코처럼 수많은 날줄과 씨줄로 연결된 거대한 직조 물과 같다. 그런 인간의 역사는 평화로운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데 늘 그렇지 못했다. 가족은 대화가 없고 각자 해체되고 사회는 불신의 골이 깊어가고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없다. 현대사회는 욕망을 인정하고 이를 달성하며 발전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욕망과 성장의 피로감이 절정에 달해졌다. 또한, 압축성장을 한 한국사회는 분야별 갈등이 매우 첨예하다. 다양한 갈등과 분쟁의 현장이다.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민의 화합을 외친다. 보수(保守)·진보(進步) 간 진영 싸움이 격렬하며 새로운 연좌제가 기승을 부린다. 보수에겐 전쟁세력, 친일독재세력, 진보에겐 위선, 종북 빨갱이 세력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다. 사안을 '선과 악'의 문제로 접근하고 죽고 죽이는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하기까지 하는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진영 싸움이다.
국민은 보수, 진보 양쪽 진영의 극단 세력을 똑똑히 경험하였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존 이념 놀이 정치꾼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 좌우(左右) 합작(合作)이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화법, 헌정사 최초로 30대 국민의 힘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의 등장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정치 주체로 거듭난 덕분이다. 국민의 힘, 민주당 586 운동권 기득권 세력의 후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젊은 지도자의 출현(出現)으로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왼손에는 촛불을 든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은 차면 넘친다. 月滿則虧 水滿則溢(월만즉휴 수만즉일) 세대, 권력, 재물 등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결국 교체(交替)되는 것이다. 이때(時)를 알기 위해 명리학이란 저울을 쓰는 것이다.
동시성同時性의 힘을 믿어라! 생각하고 있던 사람에게 갑자기 전화가 올 것이다.
혼돈, 혼란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감정이다. 모순, 대립, 통일, 전조현상, 징조, 기미, 인간 만이 이것을(전조, 기미, 징조)를 파악해서 극복할 수 있다.
귀곡자鬼谷子는 열고 닫는 것이 사물의 발전과 변화의 보편적인 규율이고, 사물을 파악하는 관건이라고 인식하였다. 열고 닫고 열고 닫고 이것이 동시성이며 양자역학 얽힘이다.
여기서 여는 것은 양(陽)이고 닫는 것은 음(陰)이라고 하며, 이 음양은 또한 서로를 추구하며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데 이 변화를 잘 파악해야만 만사를 잘할 수 있으며, 또한 이것을 잘하는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하였다.
생극제화生剋制化, 형충회합(刑沖會合), 神(생명), 벽합(捭闔)의 명칭은 주역(周易)을 관통하여 음양론(陰陽論)을 그대로 수용한 결과다.
충, 형은 지속적으로 각각의 입장에서 인신사해寅申巳亥들의 설득 작업이다. 선동꾼들이 세뇌시키는 방법이다. 세뇌의 첫 번째 방법이 매일 가랑비에 옷 젓듯이 매일매일 징그럽게 선한 국민을 세뇌 시키는 것이다. 더럽게 믿지 않는 빠꾸미가 넘어올 때 히트 치게 만드는 시작이다.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인 모든 방법을 총동원한다. 이 방법에는 권모술수는 기본이다. 이미지조작, 광신도 만들기 모든 게 들어간다. 沖, 刑, 대운, 비기, 대화작용對化作用, 자화작용自化作用, 합合, 모순, 대립, 통일,혼돈, 혼란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감정이다. 모순, 대립, 통일, 전조현상, 징조, 기미, 인간 만이 이것을(전조, 기미, 징조)를 파악해서 극복할 수 있다. 合=협력 沖=경쟁, 싸워 이겨 힉득하고 발전한다.
귀곡자의 종횡술(縱橫術)을 음양술(陰陽術)로 부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처한 모든 환경은 명命이고,
만나는 모든 기회는 운運이다.
성공하려면 생각(寅申巳亥)과 행동(子午卯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두 가지 능력이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항상성을 이루는 두 가지 축이다. 인간의 정신은 토양(辰戌丑未, 土, 땅)과 같다.
생각을 깊이 해서 계획을 세우고 끈질기게 부지런히 땅을 갈면 그 어떤 땅이든 풍성한 수확을 올리는 좋은 밭이 되고 그 냥 내버려 두면 잡초만 무성할 뿐이다. 인간의 정신, 육체도 가만히 두면 스스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종교, 철학, 과학, 이념 그 물밭에 걸려들어 자신이 충분히 만들수 있는 활력 넘치는 마음밭을 만들지 못한다. 풍요로운 수확을 올리고 싶으면 반드시 정확한 사고력과 적극적인 행동력을 추어라. 매일 매일 누가 개발하고 훈련하는 연습게임 많이 하냐의 노력의 산물이 성공이다.************2023년 2월 6일 활산 作
인류 여정의 미래
달 탐사 신냉전 인류가 달에 집착하는 이유는 우주산업의 발전, 우주는 에너지가 70%를 채우고 있고 물질이 30%를 채우고 있는데, 이중 일반물질이 4~5%다. 이 물질 대부분이 수소고, 수소산업발전, 핵융합발전은 무한 청정 에너지 산업이 곧 인류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딘 지 반세기가 지난 현재, NASA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달 탐사와 우주 탐사에 재기했다. 이제는 아르테미스(달의 신) 시대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폴로(태양의 신) 시대를 살아왔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이고 새로운 우주 비행사의 등장이다.
AI로 인한 직업의 변화, 저출산으로 인한 퍼펙트 스톰, 노인빈곤으로 인한 사회불안 이러한 어젠다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해법과 생각이 달라도 모두와 이야기하는 상식의 시대로 가야 한다.
휴먼로봇은 인간이 만든 창조 물이다. 윤리, 도덕이 무너지지 않게 AI 규제법을 기준으로 2049년 후 군인, 결찰, 노동시장, 가사도우미, 육아에 초창기 휴먼로봇의 등장은 새로운 이념전쟁의 시작이다. 인간의 창조물 휴먼로봇은 인간과 반려 관계가 되는 것이다. 새로운 사랑, 지구를 보호하는 동반자 관계로 인식해야 전쟁과 파멸을 막을 수 있다. 인간이 神이다!
푸틴 대권당선 러시아 선거는 형식적이다. 푸틴이 이길 게 뻔하고, 공포 청치는 계속될 것이며 러시아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미국 대선의 대혼돈이다. 트럼프 대선 승리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인류의 민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고 마약으로 찌들고, 다양성이 기틀이었던 인류 사상발전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달러 기축통화로 무제한 달러발행 폐해로 전 세계 경제, 금융의 대공황이 몰려온다.
2027년 대한민국 남북 통일변화의 시작이며 2063년 통일의 결정체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를 접어야 한다. 미국의 역사적 책임이다.
물보다 진한 피, 피보다 더 진한 이념, 신념, 기존의 가치, 종교, 이념 전쟁의 시대입니다. 기존 고정관념이 녹아내리고 낡은 것은 죽어가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행기(새로운 이념의 시대)이며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정신, 물질문명 진화(進化)의 창조적 파괴 시대(時代)입니다.
이런 시대에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 이념 편향의 시대에서 용서와 화합의 미래 시대로 나갈 수 있습니다.
국민 각각(우주)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입니다. 그 국민 한 사람이 신도 될 수 있고, 임금도 될 수 있고, 성자도 될 수 있고, 재벌도 될 수 있습니다. 그 우주들이 늘 지켜보고, 감시하고, 검증하고, 지지합니다. 더 겸허한 태도를 가지고 뚜벅뚜벅 걸어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다”
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국민의 소리는 신의 소리다).
미국 정치학자 V. O. 키(V. O. Key, 1908~1963)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o speak with precision of public opinion is a task not unlike coming to grips with the Holy Ghost(국민의 소리 여론에 대해 정확히 말한다는 건 성령(聖靈)을 이해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다).
미디어 정치시대(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하라!)! 온갖 사탕발림 포퓰리즘 정책을 동원하여 정권만 잡으려는 위정자를 조심하라! 기회주의 지식인, 인기 영합 정치인을 조심하라! 제2, 제3의 김어준, 우후죽순 생겨서 정치가 장외에 끌려다닌다.
가짜 뉴스를 비난하면서 입맛에 맞는 것만 믿으려 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고 이를 진영논리 안에 가두어 진영논리에 맞으면 믿고, 맞지 않으면 비판하거나 무시한다. 정치꾼들은 자신과 진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런 대중의 확증편향을 이용하여 정치 행위를 하여 정권을 잡는다. 이것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며 모든 권력 놀음의 요체가 된다. 종극에는 그들의 종말이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수준은 부처님이 정권을 잡아도 욕먹는 구조이다.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 타인을 모독하거나 조롱하면 결과는 분열뿐이다. 수많은 소문은 수사기관, 정보관계자,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증권가세력 등이 정보를 만들어 교환하고 특정한 의도에 따라 역정보를 노린 작전이 담기며 증권 정보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지라시가 유포된다. 정보가 쏟아지는 미디어,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각자(各自) 인생(人生)의 성공(成功) 유무(有無)를 가른다.
역사(歷史), 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로 가야 한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폐단과 제도, 잘못된 관행을 개혁해야지 사람을 청산하고 세력을 청산하면 반듯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끝도 없는 진영싸움이 곧 적폐다.
2023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 날 활산(活山) 作
출처 ; 역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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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운 등
천문의 별이라 불리는 술토월(양력 10월 전후)에 들어섰습니다
더 일찍 들어서는 석양과 저녁별과 어스름을 창 밖으로 맞이하면서
작년의 술토월은 어땠었나, 재작년은
하고 가만히 옛 기억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우주 속 지구의 공전을 헤아릴 수 있을만큼 밤바람은 차갑고, 그만큼 추운 하늘의 별은 영롱하고, 도시의 불빛도 심해 속에서 빛나는 것처럼 찬란하다고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리고 그 전해에도 마음 속으로 몇 번이나 중얼거렸던 걸 기억하고는
비로소 깊어가는 이 가을의 계절을 언제나 사랑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역학에서 술토월(10월)과 해수월(11월) 은 천문의 별입니다
진토월(4월)과 사화월(5월)이 온 삼라만상의 생명이 꽃피어 벌어지는 물질과 지상의 기운이라면
그와 정확히 반대에 위치한 술토월과 해수월은 이제 낙엽이 뚝뚝 떨어지고 온 세상에 생명의 자취가 사라져, 오로지 하늘로 올라가는 정신의 기운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 옛날, 이 땅에서 살아갔던 이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불멸하여
북두칠성의 가호 아래 또다시 새로운 혼과 백, 생을 부여받는다고 믿어,
그것이 동아시아 3국중에서도 유달리 한국에서 짙은 색채로 남은 칠성신앙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깊어가는 가을의 오솔길 앞에서
우리 모두가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또한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깊이 사유하는 듯 합니다
새해를 바라보는 기점은 각 선생님들마다 다르시기에
해수월(양력 11월)부터로 보는 시각, 구정부터 보는 시각 동지 이후부터로 보는 시각 등 다양합니다만
저의 경험상 최소한 해수월(양력 11월)부터는 내년의 기운이 조금씩 밀려들어오는 듯 합니다
내년 2024년은 갑진년
동방칠수 청룡의 해입니다
얼마전이었는가 뉴스 헤드라인으로 스치듯 읽기로, 중국에서 젊은이들이 2024년 청룡의 해에 결혼하기를 기피한다고 들었는데 일리가 있습니다
일견 아름답고 신비로워보이지만 청룡은 주역상 진괘, 우레와 굉음을 이끌고 오는 개혁의 에너지이지요
역학에서 이것을 이르러 갑진 백호살, 흉폭하고 거대한 에너지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갑진년에는 세상 속에 여러 변화들이 도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 제가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목극토의 움직임입니다
부동산, 더 정확히는 부동산 가치의 상승은 토기운이 실할 때 나타나는 형상이지요
그래서 토기운을 극하는 목기운의 운에는 전반적인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전국적 부동산의 가치를 바라볼 때
2021년 신축년(토기운)이 단기적 그래프의 꼭지점이고
2022년 임인년(수목기운), 2023년 계묘년(수목기운), 최소 2년간 전국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 예상했던 근거입니다
그러한 근거에서 논리를 더 전개해보자면
2027년 전후가 중단기적 그래프상에서의 한국 부동산 가치의 꼭지점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2024년 갑진년도 마찬가지로 토기운이긴 하지만, 우선 목극토가 이루어지는 형상인데다, 백호살로 흉포하며, 무엇보다 진토는 토기운중에서도 가장 약한 진흙에 속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인년은 큰 물과 큰 나무의 형상대로, 지구상에 태풍피해가 많았으며
임수가 큰 물이라 볼 때, 북방 수기운에 해당하는 나라는 러시아지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함으로 발현되었으며
계묘년은 부슬비와 수풀의 형상대로, 태풍피해보다도 오히려 잦은 홍수와 비 피해가 많았으며
계수가 서유럽이라 볼 때 범유럽권(정확히는 중동)에 영향을 미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 발발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적인 시각에서 우리나라는 갑목의 나라, 큰 나무의 나라인데
올해 2023년 계묘년은 겁재 묘목 양인살(칼날의 살)이니 유달리 올해 지구상에서 칼부림이 잦았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가올 2024년 갑진년은 갑목, 큰 나무 동방의 세계를 이름이니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에서의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연역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역에서 진괘, 청룡은 땅의 음기를 뚫고 하늘의 양기까지 치솟아 음양을 화합케 하여 마침내 우레와 천둥을 통해 새 생명을 소생시킵니다
그렇기에 흉포한 청룡, 우레가 되지만
결국 곡식과 꽃과 다시 새로운 생명의 봄을 가져다주는 봄의 전령사이기도 하지요
우레라는 뜻처럼 2024년 갑진년에는 지진, 땅울림, 굉음과 같은 지축을 흔드는 천재지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앞서서 부동산 가치를 토기운으로 보았지만
토기운은 더 넓게 해석하면 국토(나라)로 볼 수 있지요
목기운이 토기운을 극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전세계적 전쟁이 일어난 것도 이러한 원리에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갑진년은 일견 토기운이지만, 한국의 전체적 부동산 가치가 그다지 크게 오를 것 같지 않다고 제가 해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갑목은 우레가 되며 진토는 용이 됩니다
갑목은 영혼이 되며 진토는 지상이 됩니다
그렇기에 하늘을 나는 용의 물상인 2024년부터 공중을 활공하는 개인비행기, 비행기 택시, 로봇 택배, 드론, 드론을 이용한 택배 등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2025년 을사년에 가서야 보편화되고 상용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갑(2024년)은 그저 목기운의 기상, 영혼, 첫 시발점이며
을(2025년)으로 한단계 발전해야만 비로서 실체, 실리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국내에도 첫 로봇 택배, 드론 택배가 데뷔할텐데, 저는 그 대표적 품목을 피자로 봅니다
기왕 역학으로 이야기했으니 역학적 근거를 들어보자면
이것저것 섞여 있는 피자는 진토(용)의 물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을사년 2025년에는 보링머신이나 초고속 기차, 공중 택시의 보편화, 전기차 산업에서의 일대 도약적 사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원격의료체계가 본격적으로 갖추어져 있을 것입니다
천간의 목기운은(2024년, 2025년) 모두 하늘, 허공, 바람을 의미합니다
갑진년이 하늘을 나는 용의 형상이라면
을사년은 화려한 도시를 감싸고 가는 바람의 형상입니다
천간에서 하늘의 기운이 태동하되
2024년 갑진년에는 여러 지축 변동과 땅울림, 화산폭발, 전쟁 등의 사건 등으로 소생을 위한 변혁이 다가오고
2025년 을사년에는 깨끗해진 허공과 대지 위에 새로운 생명체
화기운(사화), 계몽의 불빛이자 문명이자 더 발전된 생명체
즉 기계와 로봇과 AI와 원격의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것이지요
목기운, 생명체로부터 목생화, 불꽃으로 화함은 바로 계몽이자 예술이자 문명이자 정보전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화(2024년)은 금을 품은 화기운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광속 인터넷, 온라인, 블록체인, AI를 의미합니다
빛처럼 빠른 의료기술이기도 합니다
빛과 그림자는 동시에 존재하듯 세상만사에는 좋은 시각과 나쁜 시각이 존재할 수 있겠고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가 끝모를 두려움으로 다가올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각으로 살펴보자면, 목기운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계몽의 불빛, 즉
로봇화, AI, 블록체인, 가상화폐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은
그동안 우리가 수많은 실패와 변질을 감수하면서도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와 평등주의를 이룰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발밑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오랫동안 사유하고 있노라면 인간다움, 휴머니티의 어두운 면모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인간다움이며, 무엇이 정의로움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계발달을 이야기하다보니... 2023년 임인년의 인목(호랑이) 또한 첫 시발점, 아이디어이자 지상을 움직이는 생명의 영혼이지요?
그래서 2023년에 서빙로봇이 처음 나왔고(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의 묘목(토끼)는 생명의 구체화이자 지상을 실제 지상을 걷는 발걸음 그 자체이니
2023년 올해에는 이 남쪽나라에까지 서빙로봇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세계의 흐름은 빛처럼 극변하고 있고 우리는 결국 그 변화 속에서 함께 살아감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마찬가지로 2024년 갑진년과 2025년 을사년을 지나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예상치 못했던 역사의 시류가 우리에게 닥쳐오겠지요
어떤 이는 즐거움으로, 어떤 이는 기대로, 어떤 이는 두려움으로, 어떤 이는 과거회귀로...
한국을 갑목, 큰 나무의 나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조선왕조시대에 국교로 채택한 유교에서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창시된 유교가 유달리 한국에 흘러들어와 현대까지도 우리의 사고를 깊이 물들여 지배하는 이유를 역학적으로 찾아보자면
한국은 주역상 간방, 가장 어두운 겨울이자 그늘이자 씨앗을 암장한 땅속이자 시간으로 치면 축시, 가장 어두운 시간에 해당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의 흥행기 극점을 달리고 있으며
냄비근성, 열정적이고 다이나믹한 성정, 정에 약한 성격 모두 간방, 극음의 어두운 나라이기 때문에 반대로 불기운이 극심히 일어나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사주상으로도 극음, 극드로 춥고 건조한 사주의 주인들은 도리어 음주가무와 유흥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은 또다른 극을 불러오기 마련이지요
씨앗을 암장하고 다가올 봄(목기운)을 바라기에, 인(仁)을 기치로 삼은 (목기운의 가치는 인입니다) 유교의 사상이 깊숙이 스며들게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반대로 유교를 낳은 종교의 사상지 중국은 무토, 거대한 태산이자 노을의 나라를 보며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을 무진일주, 황룡으로 봅니다.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 또한 용의 형상이지요)
유달리도 홍색, 붉은색을 길조로 여기며 차용하는 모습에서 화생토, 화기운이 토기운을 생하는 원리를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말인데,
저는 옛 중국 한시도 정말 좋아하고, 옛 고전이나 중국역사도 좋아하고
요새는 스포티파이에서 중국노래도 자주 들으며 더듬더듬 한자로 해석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어가는 중국어와 중국문학과 중국어로 된 여러 경전들은...뭐랄까 확실히 무토 특유의 거대함... 옛 무협지에서 말했던 강호의 호방한 정취가 있네요
아름다운 한시 한 문장을 읽으면 난꽃처럼 오랫동안 가슴에 그 여운이 퍼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유가 나지 않는데 나중에는 조금씩이라도 중국 옛 고전이나 한시를 해석하는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
돌아가서...
목화토금수 오행중 가장 복잡다단하고 무서우며 천지를 진동하는 기운이 있다면 저는 단연 토기운이라고 봅니다
2024년 갑진년에 무토는 관대지이자 백호살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2024년 중국에서 여러 개혁적 사건이 발생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너무 광대한 주제라서 잠깐 개인의 차원으로 좁혀서 보자면
해묘미월에 태어난 분들에게 내년 2024년 갑진년은 월덕귀인이니 사회적으로 좋은 일들이 많기 쉽습니다 ☺️👍💕
해월(양력 11월초~양력 12월초), 묘월(양력 3월 초 ~양력 4월 초), 미월(양력 7월 초~양력 8월 초)입니다 정확하게는 자신의 생년월일을 만세력에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갑진년의 진토, 화개 방향에 해당하는 경상남도 부산에 경사나 발전적인 일이 있을것으로 연역할수 있습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축묘격각으로 소, 소고기(축)와 관련한 이슈가 있었고
(우유값 하락이나 소의 전염병, 소 가격 하락 등)
묘유충이니 닭, 닭고기 관련 이슈가 있기 쉽지요
(즉 교촌발 치킨값 인상 파동이나, 조류독감)
마찬가지로 2024년 갑진년에는 진술충하니 술토란 개
그래서 개, 반려견과 반려동물과 관련된 개혁이나 법안이 일어나거나, 반대로 네발짐승에게 유행하는 인수공통, 혹은 인수비공통 전염병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연역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종교적인 사람과 비종교적인 사람이 함께 섞여 있어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시각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교체험과 신비체험을 해도 끝까지 종교적인 시선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
신비체험을 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신앙을 간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분들과 각각, 또 따로 이야기를 나누며 결국에는 이야기의 결론에 이르러 서로가 합의하는 것은
어찌되었든, 그림자를 등지고 태양을 향해 걸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말은, 제가 과거에 제 주변 지인에게 건너 건너 들은 말인데
이 말을 했던 사람이 온 인생을 바쳐 불꽃처럼 살아갔다는 점을 상기해보자면, 이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어둠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시대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천문의 별이 더 빛나듯
각자의 길에 놓여진 그림자를 등지고 밝은 빛을 향해 걸어가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토끼티파니 드림🐰🐰💕💕
[출처] 2024년 국운 등☺️☺️💕💕|작성자 토끼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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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변화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 대한민국의 국운은 내년 2024년이 立春(입춘) 바닥이자 새로운 순환의 시작점이다.
방금 ‘새로운 순환’이란 말을 했다. 하지만 선뜻 그 말의 의미를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늘 아침이 오고 또 저녁을 맞이한다, 그런 까닭에 으레 아침과 저녁이 되풀이 반복되는 줄로 여긴다. 하루하루의 일상은 대개의 경우 별다른 변화가 없이 흘러가기에 우린 그걸 日常(일상)이라 부른다. 다시 말해서 새로운 변화가 없이 그냥 흘러가기에 그렇게 느낀다.
그렇지만 세월이 흘러 긴 시간을 놓고 보면 하루하루는 별다른 일이 없었지만 어느새 누적된 그 무엇이 있었기에 커다란 차이를 느끼게 된다. 세월 속에서 늘 일정한 변화가 누적되어서만이 아니라 어떨 땐 크게 변화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런저런 변화가 쌓이는 가운데 긴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전혀 예상치 않았던 낯선 환경을 맞이하기도 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것이 그래서 그렇다.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순환이란 결국 헌 껍질을 벗어버리는 것이고 따라서 현 상태 그대로는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냥 이어갈 수 없다는 말,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이렇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만으로 현재의 우리 경제를 유지해갈 수 없다는 말이고 현대차의 수출만으로 이어갈 수 없다는 말이다. 배터리 시장은 당초의 전망만큼 그렇게 고속성장만을 이어갈 수 없을 것이고 기존의 조선이나 화학 기술만으로 현재의 우리 경제 수준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없게 될 것이란 얘기이다.
뿐만 아니라 현 우리의 정치 체제와 구도 또한 이미 우리의 현실에 부합되지 않고 있으니 변화하게 될 것은 물론이다.
우리를 에워싼 외부환경도 조만간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다. 우리 경제는 여전히 수출이 중심이 되고 있지만 대 중국 수출로 재미를 보던 시절도 이미 지나갔고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한 시장 또한 잘 보이지가 않는다.
목하 우리 국운의 갈수기가 진행 중인지라
우리 국운은 2012년을 기점으로 30년에 걸친 渴水期(갈수기)에 들어갔다.
갈수기, 가뭄 등의 원인으로 하천 따위의 물이 한 해 중 가장 적어지는 시기인데 여기에서 물이란 발전과 성장의 모멘텀을 뜻한다.
그 갈수기의 최정점은 2012년 4월부터 15년이 흐른 2027년 3월말 경이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마르고 쪼그라드는 시기란 뜻이다. 그렇기에 우리 국민들 모두 2027년 4월 무렵이 되면 더 이상 이대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어지간하면 그냥 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만 그 때가 되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인지하고 인정하게 될 것이란 얘기이다.
2027년 4월은 새로운 우리 국운 60년 순환에 있어 雨水(우수)가 된다. 세상사 아무리 힘들어도 죽은 란 법은 없다고 하듯이 그 무렵이면 겨울 끝무렵이라 解冬(해동)의 단비가 어느 정도 내릴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비를 가지고선 고 오랜 가뭄을 끝낼 수야 없는 법, 좀 더 본격적으로 활로를 찾아 나서야 하겠고 또 그렇게 될 것이다.
작은 기틀이라도 변화와 발전의 단초가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면 최선을 다해 붙잡아야 할 것이다.
이 대목에서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았지만 털어놓고 가야할 옛 일이 하나 있어 얘기한다. 2027년으로부터 60년 전인 1967년 무렵 국운의 雨水(우수)에 우리가 돌파구를 찾았던 계기는 당시 베트남전에 우리 장병들을 대거 증원해서 투입하고 그로서 금쪽같았던 달러벌이에 나섰으니 그게 실은 우수의 단비였다는 얘기이다.
훗날 베트남전 파병은 나름 진보 측 정치인들과 민주 인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젊은 청년들의 피를 팔아서 달러벌이를 했으니 그게 옳은 일이냐? 하면서. 하지만 당시 우리 입장에서 베트남전 파병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또 그를 통해 해외 수출의 길을 튼 것은 사실상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얘기이다.
그러니 이제 오는 2027년 4월, 국운의 雨水(우수) 운에는 다소 어렵고 구차하더라도 어금니 꽉 다물고 또 다시 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 본다. 아무리 그래도 60년전 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당연한 얘기겠지만 우리의 어려움은 2027년으로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다시 15년간에 걸친 어려운 길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2042년이 되어야만 그런대로 또 다시 활기가 돌아오고 모두가 그런대로 희망을 품어볼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니 말이다.
당장은 어렵고 요원한 얘기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방식의 남북한 통일 또는 통합을 이루어야만 살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 북한이 열려야만 기운이 움직여서 북한 쪽으로 돈이 들어가고 정보와 기술이 들어가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당장은 생각하기도 어려운 과제라 하겠으나 어쩌면 2042년에서 2047년 사이에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해보고 있다.
긴 시간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꽤 긴 시간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담배를 끊은 뒤 오는 금단증세란 생각을 한다.
코로나 이후 2년간 몸이 불편했던 까닭에 나름 결심을 하고 생활의 루틴을 전폭적으로 바꾸었다. 담배를 끊었고 밤 12시 이전에 자고 7시 이전에 일어난다. 일어나서는 바로 산책을 나가서 40분 정도 걷고 들어온다. 그야말로 건강생활이다.
하지만 즐겁다기보다는 고통스럽다. 담배 금단증세 때문이다. 머리가 돌아가질 않는다. 그 바람에 올 해는 그림 한 장 그리지 못했고 블로그에 올리는 글 한 편도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해서 툭 하면 도중에 그만 두곤 한다. 독서 또한 거의 하지 못 한다. 농담이 아니라 머리가 돌아가질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과 시간들이 무의미하고 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무려 49년간이나 가까이했던 담배와 헤어졌으니 喪失(상실)의 고통이 그럴 법도 하겠거니 싶다. 그저 언젠가는 몸이 담배를 망각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눈앞의 고통을 견디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올 한 해는 나 호호당에게 본의 아닌 안식년이 되었다. 당초 자연순환운명학의 개론을 쓴다는 명분으로 상담을 당분간 중단했고 사무실도 닫았다. 책을 얼추 다 썼는데 금단 증세로 인해 마무리를 미처 못 하고 있다.
참 어이가 없다, 나 호호당이 담배를 끊는 날이 오다니 그리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경우를 겪게 되다니 실로 어처구니가 없다. 담배 대신에 얻고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침 산책이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마시면서 걷는 즐거움이 금연의 고통을 어느 정도 달래주고 있음이다.
그러다 보니 이번 가을은 내게 있어서만큼은 참으로 특별하다. 직장을 그만 둔 뒤 30년간 늘 아침 10시나 11시나 되어야 일어났던 터라 가을아침을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올 가을은 매일 아침 7시 반이면 걷고 있으니 가을 아침을 만끽하고 있다.
증시하락이 심상치 않지만
그나저나 증시 하락이 꽤나 심각해 보인다. 어쩌면 장기 대세 하락으로 접어드는 初入(초입)일 가능성도 있다. 증시야말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인데 상태가 양호하지가 않다.
혹시나 해서 얘기인데 아직 대세하락이 결정지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주식을 다 팔고 떠나라는 얘기가 아니다. 조만간 어느 정도 하락세가 진정이 되고 다시 오르는 반등이 나올 때 잘 점검해서 주식 물량을 줄이거나 종목을 교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얘기이다.
인생 전체의 오버홀 작업
올 해 호호당은 몸과 마음을 전면적으로 분해 점검하고 또 수리하는 오버홀(overhaul)을 진행 중이다. 잠자는 시간도 정상으로 돌리고 금연했으며 아침 운동을 열심히 하는 한편 치아도 부지런히 손보고 있다.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70, 그러니 장차 20년 정도 더 살려면 손을 좀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다.
출처: https://hohodang.tistory.com/1527 [희희락락호호당: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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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4년부터 국운이 쇠락한다
세상 모든 현상에는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징조가 생긴다.
2016년 경상북도 경주에서는 리히터 규모 5.1, 5.8 이나 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2017년 포항 지진이 일어났도 2018년에도 포항 지진이 일어났다.
2016부터 갑자기 한국에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는 것은 예사롭게 넘길 일이 절대 아니다.
이제 앞으로 더 좋은 날은 한국에 오지 않는다.
몇백년 후에 오는 것이므로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겐 더 좋은 날을 맞이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은 현재 인성이 과다하게 중첩이 된 상태다.
인성과다는 안전주의 보신주의가 심하고 손해를 보려하지않고 변명이 너무 많고 상대의 간을 보면서 이쪽저쪽을 너무 저울질하고, 힘들게 일하지않고 편하게만 먹고살려고 한다.
역학에서는 인다관쇠라고 한다.
인성이 관성을 치는 것이고, 관이 쇠약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여자의 요구가 너무 많아서, 그 남자가 쇠약해져 다른 남자들과의 경쟁에 뒤쳐져 점점 수입이 줄어들게 된다.
회사에서는 강성노조의 요구가 너무 많아서, 그 기업이 쇠약해져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 뒤쳐져 점점 망해가게 된다.
국가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복지 보장이 너무 많아서 그 국가가 지출 적자가 심해져 다른 나라에 뒤쳐지고 망해가게 된다.
남자는 요절하고 회사는 부도나고 국가도 부도나고 스포츠팀은 강등되고 결국 관성인 사회적 평판 역시 떨어지니 사람들에게 뻔뻔한 이기주의자 라며 욕을 먹게 된다.
유명 축구 팀에 들어가서 시합도 별로 안뛰면서 거액의 연봉만을 챙기며 인생을 꿀 빨면서 살게된다.
자식을 갓난 아기 때 버려놓고 몇십년 지나 나타나서, 내가 부모니까 부양 하라고 뻔뻔하게 요구한다.
몇십년 동안 거의 자식한테 신경 안쓰고 살다가, 자식이 사고로 죽으니 나타나서 보상금 몇억 내놓으라고 한다.
한국은 현재 이상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에 젖어 있다.
그러나 정작 부를 안겨주는 재성은 현실주의 상업주의 자본주의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인성만이 지나치게 태과하다.
관성이라는건 참 중요한데 관성은 남녀 구도 뿐 아니라, 본인을 둘러싼 사회 세계 질서 법 평판 리더 보스를 가르킨다.
100명으로 잘 구성된 조직 하나가, 혼자 잘났다는 개개인 100명보다 항상 강하다.
100명 종업원의 백화점과 대형마켓은, 소규모 구멍가게 100개 보다 훨씬 나은 쾌적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성이 태과하여 관성이 부담을 느끼게 되면
기업은 기업규제가 심해지고 부담이 늘어나면, 점점 신규직원 고용을 꺼리게 된다.
남자는 결혼제도가 불리하고 부담이 늘어나면, 점점 결혼을 꺼리게 된다.
고용이 늘지않으면 실업자나 소규모 자영업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회사원에 비해 소득이 불안정하다.
결혼이 늘지않으면 여자 미혼자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여자 미혼자는 사회경쟁력과 경제력에 곤란을 겪으니 그리 좋은 방향은 아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2024년(갑진년) 이후부터 서서히 쇠퇴하게 된다.
온갖 불길한 징조란 징조는 다 나타났고, 하늘의 기운 또한 한국의 봄날이 끝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2024년이후 전 세계는 오랫동안 상당한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경제 붕괴, 전염병, 제 3차 세계대전, 자연재해, 국제질서 변화까지...
제3차 세계대전은 2026년에서 2030년 사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또는 러시아의 영향력이 있는 유럽에서 일어나게 된다.
전쟁이 끝난 이후부터 인류는 다시 발전하게 된다.
다만 전쟁의 기간이 무척 길고, 전쟁동안 전 세계 인류중 2/3는 목숨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
츨처 ; 덕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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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으로 본 甲辰年 國運
天風姤과 澤風大過로 변하면 누군가를 만나 큰 변화가 발생할수 있는 것을 말함이니 말 한마디에 정책을 바꾸거나 사건하나로 인하여 교도소에 가거나 또는 한평생을 편안하게 생활 할수도 있는 운이다
天風姤는 女壯 勿用取女로 거센 문제의 음기의 여자는 취하지 말라는 경고로 관리되지 않으면 쇠말뚝에 꼭꼭묶어두고(중요) 바람 잘날 없는 인간관계지만 여자가 중심이되는 운세이므로 姤 쾌는 만남이니 많은 여자들을 포용하여 그들이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도록 정책을 개발하여 교화시켜 잘 활용해야 한다(선거에 잘 활용해야하고 실패하면 파멸로 간다)
甲辰年 국민의 운을 보려면 孫으로 본다 손효는 外卦의 亥에서 있으면서 害殺 破殺에 福이 있으며 동효와의 관계를 보면 동효는 戌에서 음부살이 있으면서 孫과 變爻는 서로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지 않으니 동효와 運이 끝까지 유지하는 운이라 사람들이 제각각의 의도를 가지고 엮이기 때문에 객관적 판단과 소통을 하여 소인배의 집단항거를 잘다스려야 일반 국민들의 애로를 줄일수 있는데 運이 도우지 않으니 변화를 잘 만들어 나가기가 어렵게 되고 국민들의 고통이 많이 있을 運이요 또한 국가의 德은 박한 運이므로 삶이 팍팍하게 살아가는 운이니 국민들의 원성과 원망이 많아지게 되므로 군주는 적절한 정책과 검소하고 청렴한 옮바른 언동으로 선량한 국민과 약자(노동자등)의 국민들과 함께 가야 한다
甲辰年에 군주의 정책 성취운은 父(文)로 본다 文은 內卦의 丑에도 있으나 동효와 변효에도 있으니 동효의 우선 원칙에 의하여 동효로 보면 陰府殺이 있고 변효와의 관계를 보면 변효에 貴에 死殺이 있으면서 동효로부터 刑殺을 받고 있으므로 정책과 정치가 중도에 어려움이 있을 運이니 정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死藏되는 상황이라 좋은 정책은 밑바닥까지 실현될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점검과 독려를 해야 될것이다
甲辰年 부동산운을 보려면 父로 본다 丑의 父와 동효 변효에 父가 있는데 동효의 우선 원칙에 의하여 동효로 보고 동효와 변효와의 관계로 결과를 보면 동효의 父가 陰府殺이요 변효의 父가 貴에 死殺이 있으면서 동효로부터 변효는 형살을 받고 있으니 부동산운이 없는 운이므로 지역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이 지속될것으로 본다
甲辰年 군주의 업무 통치운을 보려면 官으로 본다 官은 外卦의 午에 있으면서 구설수 殺이 있으며 동효와의 관계는 合이나 동효가 陰府殺이 있고 변효와의 관계를 보면 午와 未는 合이면서 변효에 死殺이 있으니 국가를 통치하기 어려운 운이요 또한 심적 준욱이 들어 마음에 있는 뜻을 펴기 어려운 운이라 마음만 있고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려운 운이니 이때는 고집으로 멍청한 일이나 소득없는 큰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
甲辰年 경제를 보려면 才로 본다 才는 隱伏이 되어 있으면서 祿이 있는 운이요 동효와의 관계를 보면 合이면서 동효가 陰府殺이 있고 變爻와의 관계를 보면 寅과 未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지 않으나 動爻의 運이 끝까지 持續되는 운으로 숨겨둔 재물이 있을 운이요 또는 남모르는 技術이나 特技가 있을 운이기에 최첨단과학신기술을 접목한 반도체등 흔하지않는 특수한 기술과 제품등으로 수출에 승부를 걸면 경제는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수 있으나 陰伏이라 크게 부흥하기는 어렵다
甲辰年에 군주의 인적자원은 兄으로 본다 兄爻는 內卦의 酉와 外卦의 申에 있는데 男子는 外卦의 申으로 보고 女子는 內卦의 酉로 본다 男子는 外卦의 兄爻와 動爻와 관계로 과정을 보고 變爻와 兄爻로 결과를 보는데 형효에 沖殺에 역마살이 있어면서 動爻와는 서로 관련이 없으며 變爻와의 관계는 서로 孤辰 과숙살을 주고 있으면서 變爻에 死殺에 貴가 있어 훌륭한 인재는 오지 않고 떨어져 있으니 德이 없으므로 인재발굴등용에 심혈을 쏟아야 하니 참 답답한 상이다
개인적으로 갑진년에 왜 천풍구와 택풍대과괘 인가 원망스럽다 그렇다고 포기는 할수 없고 이때일수록 기회를 잡아 불굴의 정신으로 멍청한 고집에서 벗어나 저력을 발휘하고 내부를 냉정히 쇄신하고 용마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전해야 하는 심기일전하는 군주가 되어야 국가가 발전한다
(外卦에 伏吟이 되었으니 금년에도 중대 사고가 있으므로 각 방면에 만반에 준비와 대처를 해야한다)
출처 ; 역학동 / 글쓴이 ; 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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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운
甲辰年은 오행중 목의 힘이며 청룡의 해이다.
甲辰年의 특징은 개혁이며 젊음의 상징이요 태동의 시작이다.
청룡의 상징은 그 동안에 있었던 참고 있었던 민중의 힘들이
사리 사욕에만 눈이 멀었던 이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날들을 준비하는 그러한 한 해가 될 것이다.
갑목은 으뜸이고 진토는 갑목에 뿌리가 되고 땅이 된다.
허나 진토에는 을목이 있어서 물의 근원을 몰래 빨어먹는 형식이다.
하여 갑목은 늘 열심히 일하고도 공은 을목에게 손해를 보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새롭게 땅을 개척하는 힘이다.
그동안 많은 이들의 아픔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들의
이익이 앞서는 모사를 꾸미다가
갑진년이 오면서
하늘이 무서움을 보면서 백성들의 무서움을 동시에 느끼게 될듯하다.
어두움으로 가리워져 있던 계묘년의 추악함을
청룡이 표효를 하면서 움틀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된다.
정치
정치는 개혁으로 물들게 된다
새롭고 젊은 일꾼들이 앞장서게 되고 늙고 사악한 이들은
세상 멀리 벗어나게 된다.
그 동안 머리가 없고 모사만 가득하던 당에서는
참패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갑진년의 기운이 충만하게 되면 미래가 밝아지게 된다.
새로운 정신 새로운 일꾼 새로운 생각 이것이 미래이다.
갑진년의 한해에는
현재의 지도자에게는 끔찍한 한해가 될듯하다.
경진 일주의 지도자가 갑진년을 만나면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듯
거세한 충돌이 있게 되고 진토는 자기의 아내가 모사를 부리다
이제 물에 쓸려갈 운명이니 대놓고 지랄을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을목이 마누라인데 또하나의 을목이 나타나니
이제껏 자기 맘대로 하다가 통제를 받게 되고 또한 공이 다른이에게
넘어가니 앙탈을 부릴께 뻔하고
물이 한꺼번에 쏫아져 내리니 관재수가 엄청날 것이고
경금의 주인인 지도자도 손 쓸 수 없는 단계까지 갈 것이다.
죽지 않으면 감옥이 편할 듯하다.
또한 무식함이 전 세계로 소문이 나니 행동의 제약이 따른다.
무식함의 광기가 어디까지 펴질지 심히 두렵다.
경제
작년의 운명과 비슷하다.
꽃감을 빼여먹던 버릇이 계속 지속이 될 것이며
모자란 돈은 서민들의 등을 쳐서래도 빼앗는다.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이며
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재산이 늘어나며
가진 자들의 행포가 심해 질듯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헐뜯고, 많은 이 들의 삶이 힘들어진다.
지도가가 어려움을 안다면 서민들이 편해질텐데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의 지도가가 있어서
그 밑에 있는 부하도 같은 생각이라 언제나 좋아질까
하여 청룡의 힘이 모아진다면 능히 이들을 몰아낼 수 있으니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세상을 여는게 힘이라.
국방
아는 것이 없는 지도자이니
올 한해도 좋은 일은 없을 듯 하나
갑진의 청룡이 힘을 낸다면 그나마
상하 조율에 조금은 좋아질꺼라 본다
북에서도 힘든 상황이다 보니 손 벌리는 일이
있늘 것 같으나 외부에서 손을 잡는다면
그나마 희망이 생길 것 같다.
하여 새로운 흐름이 청룡의 기운과 만나게 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
외교
참으로 힘들 것 같다.
무식으로 일관되게 나아갈 것 같다.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고 여우가 시키는 일만 할 것이고
큰물에 휘청거리는 갈대와 같아
중심을 잡기가 어렵고
비굴하게 손이나 비비면서 살지 않을까 염려된다.
아홉꼬리의 여우는 큰 망신을 당할 것이며
그냥 어두운 곳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모양새가 좋아 보인다. 하지만 곱게 말을 안듣는다.
하여 여기서 청룡의 힘 국민의 단결된 힘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이 전 세계에 알려진다면
다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냥 손 놓고 있다면 앞으로는 희망이 없는 후진국이 될 것이다.
해외
나라의 운영이 머리가 없음에도
그동안 열심히 세상에 알렸던 선조들과
많은이들의 도움이 있어서 망신 속에서도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
국제 정세가 혼돈으로 갈 것이라 보기에
제대로 된 현자가 세상에 나온다면
미래의 해외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것이라 본다.
2023년 12월 즈음에서
靑松 金 正 燮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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