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숲에서 나는 물..
이물을 마시는 이들이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고 하셔서 글을 적어봅니다.
신체 건강상에는 매우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하니 그 부분은 안심하시고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차분히 읽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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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으로 긴 글을 읽기는 어렵습니다)
참나무 숲에서 나는 물을 마시는 경우
자연히 성품이 강직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강직함은 자주 옹졸함으로도 바뀌게 되니
이슈가 생겼을 경우 스스로 주변과 타협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행하셔야 한데요.
문제는 참나무가 어디까지 뻗어 있냐는 것입니다.
나는 댐물을 마시니 괜찮다?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참나무 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부러 심기도 하지만 벌목후엔 참나무가 극강으로 성장되니
잘 새겨 들으시길 부탁드려요.
다람쥐나 청솔모 기타 야생동물들이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여기저기 숨겨서
엄청나게 번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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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시작해보죠.
영선사 주변은 소나무가 주류였습니다.
그러다 90년대 초 도로를 개설했고..
이도로를 기반으로 산림관리와 산불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임도가 개설되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후 90년대 중반 이후
영선사의 수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륵선암 용왕당 쪽에
대대적인 벌목이 있었습니다.
땅의 소유권이 국가.
마을에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보상을 해주고 벌목 후 수종을 바꿨습니다.
그곳에 대체수종으로 심어진 것이
위로부터 낙엽송, 참나무, 잣나무, 고로쇠, 자작나무.
그리고 자생적으로 야생 밤나무나 각종 약초 나무들이 무수히 돋아났습니다.
현재 나무들은 굉장히 커져 있습니다.
낙엽송, 참나무, 잣나무 일부와
기존 소나무와 선버드나무들이 합쳐진 숲에서 나오는 물이
현재 영선사에서 마시는 물입니다.
두어 달 전 미륵선암 참배를 하러 갔다가
쭉쭉 뻗어 크게 잘 자라고 있는 참나무들을 보면서
문득 아 저기서 나오는 물이 우리 우물의 주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님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참나무에 대한 이미지는 좋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예상하는 당연한 물음이라 생각했지만
성중님께 우물물에 대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답변을 들은거에요.
당연히 물자체, 참나무가 먹거나 저장하여 뿌리로 내뱉은 물은 좋답니다.
건강에 매우 좋데요.
특히 혈관에 좋다고 하십니다.
스님은 유전적으로 혈관이 안좋은데 도움을 받은거네요.
이외에도 다양하게 좋은 물.
그런데 조심할 것이 있다하시면서
위에서 결론내어드린 내용이 나온겁니다.
참나무의 재질이 직선이고 꺽이는 법이 없듯이
그 물을 마신이들도 그걸 닮아간답니다.
협조와 타협에 약한 존재가 된데요.
정직하고..곧은 성품이 되긴하지만..
이렇게 인생살면 안된답니다.
'타협하지 않고 이겨서 좋을거 없다'
이게 성중님 소참조언이십니다.
소참조언은 진지한 그런류가 아닌
가만가만한 조언을 말합니다.
그대로 살아도 되지만.. 바꾸는게 좋아..이런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는 도시에서 수돗물 먹는다??
미안하지만 그렇더라도 당연히 해당됩니다.
이사진 함 보세요.
아사진은 수도권의 젖줄인 충주댐 근처의 숲입니다.
뭐로 보이세요?
딱 봐도 이건 참나무숲입니다.
다른 댐은 안그럴까요??
이건 전형적인 참나무숲의 단풍입니다.
내주변에서 가을에 이런류의 단풍이 생긴다면 참나무 물 마시고 있는 거에요.
저 숲 다음엔 소나무는 모두 사라지고 참나무만 남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이겨서 좋을거 없다'
나도 모르게 강한 성품이 되고..
고지식화 되고...
타협할 줄 모르고...
직선적이고 톡톡 쏘아뿥이는 사람이 되어 있다면
한번쯤 참나무숲 물을 생각해 보십시오..
가장 현명한 이들은 생각할거 없이
무조건 협조하고 사시는 거래요.
이미 변해버렸다는 것이 성중님 판단..
그러니 의도적으로 스스로의 주장을 낮추는 것을 행하셔야 한데요.
긍정의도적이라는 것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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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나무 종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