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농협의 이명박 비자금세탁에 관한 기사가 지워지고 있어 백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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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한겨레 기사내용입니다.

딱 그 기록만 삭제…‘MB 상금세탁’, 농협이 도왔나?

등록 : 2014.01.11 12:02수정 : 2014.01.11 12:04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1년 3월13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인터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UAE 유전개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자이드 환경상’ 상금 입금되기 전 

수표 매입해 개인 계좌로 송금

농협 직원 “‘청와대지점 시스템 장애 복구 중’ 메시지 뜬 후 

전산기록 삭제

이 기록만 사라졌다는 점에서 

의도적 삭제로 보고 있어”

농협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상금세탁’을 도운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간한국>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농협은 

해외에서 받은 금품을 신고해야 하는 

공직자법을 피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이 해외에서 받은 상금의 수표가 

채 입금도 되기 전에 

이를 매입해 

이 전 대통령 계좌로 송금하는 편법을 저질렀다. 

특히 이런 내용의 전산기록이 모두 삭제됐는데, 

농협 윗선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잡지는 보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1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로부터 

‘자이드 환경상’ 상금 50만달러(한화 약 5억5,000만원)를 받았다. 

녹색성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이후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지불해야 할 186억원 중 

절반 이상인 100억달러를 

국내 수출입은행이 28년간 대출해주는 내용의 이면 계약이 드러났다. 

일각에선 

이 전 대통령이 

상대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대가로 

수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정부는 이 상금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환경 분야 등에 기부하거나 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언론들도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이 돈은 

전액 

이 전 대통령 개인 통장으로 입금됐다. 

이런 사실이 드러난 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1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하면서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재산 57억9966만원 가운데 

예금이 5억원 이상 급증했는데, 

이는 자이드 환경상 상금 수령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개인에게 주는 상이기 때문에 

상금 역시 이 대통령 개인에게 지급된다고 

허둥지둥 해명했다.

<주간한국>이 입수한 내부문건에 따르면 

농협 청와대지점은 2011년 3월23일 

외화수표 추심전 매입승인을 요청했다. 

매입 품목은 

아랍에미리트 은행 ‘Emirates NBD’에서 발행한 50만달러 수표였고, 

매입신청인은 이 전 대통령이었다. 

이를 통해 농협 청와대지점은 

아직 입금되지도 않은 수표를 매입하는 조건으로 

이 전 대통령 계좌에 5억원 이상의 현금을 송금했다. 

외화수표 추심 전 매입은 

농협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공직자는 해외에서 일정 이상의 금품을 받을 경우 

이를 신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피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고 

<주간한국>은 전했다.

이 전산기록은 

2011년 4월11일 ‘농협 전산사태’를 전후해 삭제됐다. 

전산사태 당시에도 여신관리시스템은 정상작동했다. 

그러나 돌연 시스템이 먹통이 된 뒤 

이 전 대통령의 기록이 삭제됐다. 

농협 여신관리부의 한 직원은 <주간한국>과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의 외화수표 추심전 

매입 전산기록이 

‘청와대지점 여신관리시스템 장애 복구 중’이라는 메시지가 뜬 직후 

삭제됐다”며 

“이 기록만이 유일하게 사라졌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삭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금융거래법과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전산 자료를 

10년 동안 없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전산기록에 문제가 있다면 

취소 혹은 정정은 가능하다. 

그래도 여전히 기록은 남는다. 

기록 자체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농협 내 IT인력이 동원돼야 하기 때문에 

농협 내부에선 이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고위층 인사의 

개입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다고 잡지는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위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319.html

해외 백업위치 god21.tumblr.com 

이상 한겨레 보도 인용끝

이 내용을 모두 스크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가 계속 지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이미 지워짐.

참고로 당시 농협회장은 

이명박의 친구이자 동문이었으며,

당시 농협의 전산보안관제사는 

안철수의 안랩이었습니다.

안철수는 이명박 집권내내

청와대직속 미래전략팀으로 있었으며,

이명박이 집권하자마자 곽승준과 함께

같은 비행기로 미국마손들에게 알현하고 왔습니다.

또한 농협이 사용하는 엘지유플러스망에 대한 전산보안관제도 

안철수의 안랩이었습니다.

더불어 당시 금융감독원에 대한 보안관제사도 

안철수의 안랩이었으며,

2007년 이명박이 대선에 나설때

전자개표기 전문회사인 코코넛도 

안철수의 안랩이 인수합병하여

안랩코코넛으로 통합완료되었으며

1219대선당시 

선관위 폐쇄통신망인 엘지유플러스통신망에 대한 전산보안관제도 

안철수의 안랩이었으며,

중앙선관위 서버를 대여 해준 후 

개표직후 비밀리에 회수한 것도 

안철수의 안랩이었으며,

선관위가 투표지분류기로 기계장치라고 우기는

전자개표기 및 개표기프로그램도 

안철수의 안랩코코넛이 만듭니다.

다 아시다시피 

전자개표기는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전산프로그램장치이며

대선당시 선관위가 집중 구매한 

휴대용 유무선통신장치에 대한 해명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디도스 사건과 엉터리 북한해킹설레발때

보안전문가인 안철수가 왜 입 다물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겠는가?

왜 안철수가 촛불집회에 안나오는지

왜 안철수가 박정희 이승만 묘소를 참배했는지

왜 안철수가 영화 변호인에 대해 싫은 소리를 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부정선거 개표조작의 비밀

http://blog.daum.net/amunabaraba/13740367

추신:

댓글에 어떤분이 그깟 5억때문에 농협 전산조작했겠냐고 지적하셨는데

전적으로 옳으신 견해 맞습니다.

저도 일찌기 그 어떤 국내언론도 지적하기전에 

먼저 그 의혹을 비판하였던 사람입니다.

당시 제가 올린글 

http://blog.daum.net/god21/7087224

아고라를 비롯한 인터넷공간에서도 

제가 가장 먼저 사실관계를 추적하여 공개한 사람입니다.

단지 

사람이 처한 현실이 

다 틀린 점을 양해바랍니다.

저도 좀 더 여유가 있다면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글을 올리겠으나

언제나 시간이 부족함이 한스럽습니다.

혹여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게 후원을 하십시요.

단 돈 만원이라도 모이면 제겐 큰 돈이 되고

제겐 그로인한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저의 여유는 곧 

여러분들이 발견하고자하는 복잡한 사태의 핵심을

더욱 빠르고 쉽게 보는 길이 될 것입니다.

잠수함글을 올릴 때에도

보는 분들은 쉽게 보겠지만

국정원이 차단해 놓은 해외사이트를 우회하여 수색하기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며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일입니다.

신상철씨가 공개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제가

미군과 이스라엘잠수함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국내에서 누구도 안철수를 까지 않을 때

저는 홀로 그의 정체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저의 sns를 신고하여 차단 정지시키는등

철수의 버러지들로부터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아고리언 여러분

그동안 제가 글을 올리다가 100만원이라는 돈을 벌금을 내게 되었으나

많은 돈을 후원받는 촛불집회관련단체들과 많은 아고리언은 

제게 후원코자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이 투쟁하는 입장에 왜 동지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입니까?

저는 엊그제 

100만원을 후원받는 놀라운 일이 생겼으나

이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로부터의 후원이지

아고라의 후원이 아닙니다.

한달 평균 30만원의 후원금이 오고 있는데

90%이상이 기독교신자들의 후원입니다.

저의 글을 더 자주 보고 싶다면

단문 만원이라도 제게 후원하십시요.

저의 후원계좌입니다.

citibank  250-37338-264-01 정현호(Jung Hyunho)

우리은행  1002-347-084890  정현호

[모두가안녕하기를..]

왜 기사를 삭제할까...
스크랩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메주뚱이]

허........이렇게까진 생각 못했는데..안철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