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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적 복음의비밀 원문보기 글쓴이: KJB1611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와 말씀보존학회에 드리는 공개 질의서(4차)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성경이 나온다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겠다."고 공언하셨습니다.
2000년 8월 5일 순수하게 「영어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된 성경인 「성경전서 흠정역」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성경은 8년 여에 거쳐 「영어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것이며 이 성경의 작업에는 목사, 교수, 국문학자, 신학자, 엔지니어, 변호사, 직장인, 일반 성도들 같은 여러 직업의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였기에 「한글킹제임스성경」처럼 심각한 번역의 오류가 없습니다.
위의 구절들만 비교해 보셔도 「성경전서 흠정역」은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성경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번역자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성경이 나온다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겠다"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시겠습니까?
주후 2000년 8월 8일
포천 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홍성율 올림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의 양심에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 이단 교리를 세운 것에 대하여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잘못된 번역이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어떻게 입증해 주고 있는지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딤전2:5과 약2:19에 "There is one God."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은 "There is one God."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를 다시 영역하면 "God is one person."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한 분" 즉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증명해 주는 번역입니다.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심지어 NIV도)이 보여 주는 것은 "한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분"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구절들의 요지는 "뚜렷한 세 분"(혹은 세 인격체)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이지 결코 "하나님이 한 분"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10:30에서 예수님께서도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I and my Father are one)라고 말씀하시면서 "한 분" 즉" one person"이 아니라 "하나"(one)로서 삼위일체의 표현을 분명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위의 구절들 같이 교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에서 「킹제임스성경」의 "one"을 "한 분"으로 번역하는 것이 과연 "영감으로 기록"된 양심적인 번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 : 다른 사람의 책을 도용한 것에 대하여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한글개역성경」이 사14:12에서 "루시퍼"를 "새벽별"로 오역한 것을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탄을 앉힌 것이라고 분개하셨습니다. 그런데 1998년 이전에 출판한 모든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시59:9에는 "적그리스도" 즉 "사탄"을 지칭하는 "그"(his)가 "주"(lord)로 오역되어 있습니다.
본의가 아닐지라도 이런 오역은 "적그리스도" 즉 사탄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힌 중대한 오역입니다.
시59:9절의 오역 하나만으로도 1998년 이전의 「한글킹제임스성경」은 모두 회수하여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1998년 6월 횃불회관에서 이미 수많은 곳을 고쳤기 때문에 당연히 폐기시켜야 할
1994년 초판 성경을 헐값에 팔았습니다.
초판 성경의 경우 이미 수많은 구절을 고쳤기에 당연히 폐기시켜야 한다는 것은 번역자 자신도 잘 아실 것입니다.
바른 성경을 보급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정직한 성경 번역자께서는
마땅히 회수하여 폐기시켜야 할 초판 성경을
오히려 헐값에 파는 것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셨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자신이 저술하지 않은 책들을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하기도 하셨습니다.
1) 「영적 전쟁을 대비하라」(1997년 3월 5일 출판)
이 책은 「The three Battlegrounds」(Francis Frangipane 저)과 차례 및 내용도 동일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저자는 은사주의자이기도 합니다. 또 이 책은 1992년 한글로 번역되어 「영적전투의 세 영역」(이재인 옮김, 포도원출판사)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기도 합니다.
2」 「열린 성경 닫힌 마음」(1995년 2월 15일 출판)
이 책은 1993년 성경핵심강연회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도노반 목사의 강연 테이프를 이동형 형제가 글로 정리한 것인데 번역자께서는 이를 "이송오 지음"으로 출판하셨습니다. 이 일로 한 형제가 실족하기도 하였습니다.
회수해야 마땅할 초판 성경을 헐값에 팔아 넘기고 남의 책을 자신이 지은 책으로 출판하는 이런 일들에 대해 바른 성경을 보급하려 한다는 성경 번역자의 정직한 양심은 무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셋째 : 「한글킹제임스성경」의 향후 입장에 대하여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대한성서공회의 「표준새번역성경」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그런 성경을 확산시키는 일은 곧 '죽음의 말씀'을 확산시키는 것임을 유념하고 즉시 판매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대한성서공회가 배포한 「표준 새번역」을 즉시 수거하여 폐기시키고 폐기된 숫자와 그 실적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1994년 7월호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서)
분명히 번역자께서는 오류가 드러난 성경을 판매하는 것은 곧 "죽음의 말씀"을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대한성서공회를 향해 경고하셨습니다.
이제 순수하게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된 「성경전서 흠정역」이 출판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성경은 8년 여에 걸쳐 번역되었으며 번역과 교열에는 일반 성도들, 목사, 교수, 국문학자, 신학자, 엔지니어, 변호사, 의사, 직장인 등 여러 직업의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공개 질의한 구절들만 비교해 보더라도 「성경전서 흠정역」이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성경인 것은 분명합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성경이 나온다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겠다"고 공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좋은 번역 성경이 나왔습니다.
또한 번역자께서는 오류가 드러난 성경을 판매하는 것은 곧 "죽음의 말씀"을 확산시키는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오류는 입증되었고 「한글킹제임스성경」보다 더 나은 번역 성경이 출판된 지금 번역자께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후 2000년 8월 24일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기지리 884
포천 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홍성율 올림
기타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문제
(1) Kingdom 문제 무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두 개를 들라고 하면 왕국(바실래아)과 교회(에클레시아)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킹제임스성경」에서는 다른 곳은 다 왕국으로 처리하되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과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 즉 성경의 왕국 중 가장 중요한 왕국을 '천국' 즉 '성도가 죽어서 가는 하늘 나라'(heaven)와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해서 성경에서 왕국의 개념을 심각하게 희석시켰습니다.
왕국은 결코 여호와의 증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성경의 개념이며 영어로 출간된 성경 관련 모든 책이 다 '왕국'(kingdom)을 왕국으로 번역하여 천년왕국에 대한 성경의 개념을 이해하게 했으나 유독 우리 나라 성경에서는 왕국이 '나라' 등으로 번역되어 본문에서 사라졌고 그 결과 교회가 이스라엘이라는 로마 카톨릭 신학이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왕국을 그토록 강조하는 말씀보존학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왕국 즉 '하늘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을 모두 「한글개역성경」처럼 처리하여 진리의 빛을 가로 막았습니다.
(2) 자의적 번역
말씀보존학회는 영어 단어를 조금만 알아도 금방 그 뜻을 알 수 있는 단어들조차 자의적으로 번역하여 「킹제임스성경」의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습니다. 그 예로 요12:43의 'praise of men'과 'praise of God'을 들 수 있습니다. 말씀보존학회는 이를 'glory of men', 'glory of God'으로 바꾸어 원어 실력을 자랑하였으며 「한글개역성경」이나 「NIV」를 따라갔습니다.
이런 예는 한 두 개가 아니며 이러한 오역을 통해 「킹제임스성경」의 권위는 말할 수 없이 실추되었습니다.
(3) 이교도 용어 수용
신약 성경은 사람이 죽은 뒤에 가는 장소가 천국과 지옥 두 군데뿐이 없음을 명백히 보여 줍니다. 즉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음부(이것은 카톨릭의 연옥과 비슷함) 같은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씀보존학회는 고전 15:55의 무덤을 음부로, 아8:6의 무덤도 음부로 바꾸어 이교도들의 신학 개념을 수용했고 이런 번역을 통해 역시 「킹제임스성경」의 권위를 실추시켰습니다.
(4) 조상의 은덕 교리 전파
하나님의 긍휼은 조상들의 선행이나 은덕으로 인해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 성경 열왕기를 보십시오. 이런 면에서 「킹제임스성경」은 출20:6을 다음과 같이 정확하게 번역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And shewing mercy unto thousands of them that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그런데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한글개역성경」과 「NIV」 등과 보조를 맞추어 이를 다음과 같이 번역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에게는 수천대까지 자비를 베푸느니라."
「한글킹제임스성경」이나 「한글개역성경」 등의 '수천 세대'는 원문에도 없는 것으로 조상의 덕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엉뚱한 교리를 창출하는 근거가 됩니다. 어떤 미국인이라도 이런 구절을 보고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며 한국에 나와 있는 침례교 선교사들에게 물어보았더니 그들의 대답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임의로 무엇인가를 첨가하여 성경이 가르치지 않는 것을 확립하는 것은 바른 번역이라 할 수 없습니다.
(5) 주의 만찬 문제
「한글킹제임스성경」은 wine을 포도주와 포도즙으로 구분하지 않아 주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wine은 'homograph' 즉 '동형이의어'로 문맥에 따라 포도주나 포도즙으로 구별해서 번역해야 하며 특히 주의 만찬에 사용되는 wine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마찬가지로 '누룩이 들지 않은 포도 주스'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알고 있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버젓이 성경 자체에는 포도주라 번역하여 썩는 누룩이 들지 않은 '예수님의 순수한 피'를 욕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6) 여자 목사 문제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교리적으로 중요한 곳에서 남자와 사람을 구분하지 않아 교리적 실행의 문제를 가져 왔습니다. 예를 들어 딤전3:1은 반드시 "남자(a man)가 감독의 직분을 사모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로 번역해야 합니다. 이것을 「한글개역성경」이나 「한글킹제임스성경」처럼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사모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로 하면 여자도 감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 구절이 분명히 감독은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고 하므로 이런 구절은 반드시 남자로 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54
첫댓글 초판 오류 잔뜩있는 성경을 헐값에 덤핑해서 팔아치우고..
남의 책을 도용해서 자기 책으로 팔아먹고.
양심이라는게 있는건지?
말보회 한킹은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양적으로 행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진리토론까페에 올려야겠군요 탈퇴해서 못보시니...
이송오목사님께서 정동수목사님 따르는 우리 모두 천년왕국 못들어간답니다
올해 1월에 그런 말을해서 3월에 그런 월간지에 표지가 되었나봅니다
이목사님왈~~
한킹과 개역을 갖다놓고 몇달만에 짜깁기해서 흠정역이 나왔고 인하대기계공학조교수가 무슨 성경을 알겠느냐....
하나님께서 그런사람을 쓸리가 없다
생명의말씀사와 짜고 책장사하는 사람이다
자기한테 고소 안당아려고 사사기와 예레미아 애가를 이름 다르게했다
이목사님이 정동수목사님을 성경도둑이라고하니 밑의 목사님은 그걸 받아서 글을 쓰고...
도둑이니 추종자는 다 똑같이 천년왕국못가니.. 라고하니 글쓰는 아래목사님은 성경도둑에 짝퉁성경이니...얼간이니.. 한킹은 방해하는 마귀의 자식이니...
흠정역을 쓰는자들은 그 성경과함께 쓰레기통에 버려질것을 일찍이 이목사님이 예언하셨다고한다
한킹성경엔 예언이 있나보군요
흠정역엔 예언 딱 1번 나옵니다
ㅡ 점쟁이의 예언
@한나라 우리가 천년왕국 들어갈것을 고대해야하나요? ㅎㅎ
한킹은 천년왕국 들어가길 고대하며 바라나봅니다 ㅎㅎ
@한나라 인하대 조교수라고하기에 인하대 홈피에 가봤습니다 ㅎㅎ 별짓다하네요
인하대졸업하시고 미국가서 학위따서 바로 교수되셔서 경력난이 비어계시네요
물론 번역하셨을 당시엔 바로 대학가셨으니 조교수로 활동하셨겠지요
미국가서 박사따온분을 얼마나 조교수라고하셨을라나...
아마 첨부터 교수임명이였을듯한데요
앗 치사하네요 생각해보니... ㅎㅎ
그렇게 깍아내리고싶은가요? ㅎㅎ
@한나라 예.. 저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흠정역 읽는 성도들은 천년왕국 못들어간다고 말보회가 주장하더군요
천년왕국에 못들어가면............ 지옥 간다는건데? ㅎㅎ
이송오 형제께서 우리 전부 다 지옥 간다는데요.. 구원받았다가 취소 된다는건가??
사이비마다 144,000 을 서로 자기네들이 하겠다고 아우성이고
요새는 자기들이 두 증인하겠고 난리고
여호와증인들이 자기들만 천년왕국 들어간다고 주장하는데 ..
"흠정역 읽으면 지옥간다~~" 이렇게 말하면 누구나 다 알아들으니깐
천년왕국 못들어간다고 .. 살짝 애매하게 말을 하는군요. 그렇게 말하면 거의 대부분 못알아듣거든요
천년왕국에 아니면 지옥 가는건데
@김종설 우리는 천년왕국 꼭 안들어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환란통과하시고 흰보좌심판 받고 천년왕국 가는거잖아요?
그러니 말보회는 환란통과한다는 거지요?
왜 지옥간다온하고 천년왕국 못들어가고 쓰레기통에 들어간다할까요? ㅎㅎ
@한나라 휴거때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이고(7년동안)
7년 대환난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 <부활/휴거> 에 동참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첫째 부활> 이라고 하고(계 20:5-6)
첫째 부활에 참여 하지 못한자들은 전부 지옥에서 고통당하다가 천년왕국 끝나고 흰 왕좌 심판때 둘째사망(불호수 ) 속으로 들어갑니다
둘째 사망도 부활은 부활인데.. 완전히 죽을라고 부활하는거라서 둘째 부활이라고 하진 않고 둘째사망 이라고만 하는거 같습니다.
@김종설 .
1) 천년왕국에 못들어감 = 지옥
2) 천년왕국을 7년 환난 통과해서 들어감 = 휴거 못됨 (살아서 준 지옥 통과해서 만신창이가 되서 들어감)
3) 천년왕국에 휴거된 몸으로 부활체로 들어감
이송오 형제는 넘버 원(1) 주장하는거 아닌가요?
@김종설 그렇군요
사악합니다
@한나라 왜그렇게 입에 담지도 못할말만 할까요?
@한나라 위에 사진 올렸어요
저는 위에 사진을.. 이해하는데 1년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ㅎㅎ
환난통과 주장하는 문제점이........ 전부다 부활체만 들어가기땜에 누가 왕들이고 백성들인지.. 구별이 없다는겁니다
전부 부활(휴거) 해버리면..... 전부다 왕들인데.. 왕국이라면서 그럼 백성이 없다는건데?
백성이 없으면 천년왕국은 필요가 없죠.
성도의 본분이라는 분이 "누가 왕이고 백성이냐고" 맨날 물어보잔아요
휴거가 환난 전에 일어나지 않으면.. 대답이 안나옵니다.
@한나라 그래놓고 자기들은 휴거받는다고 ㅜ ㅜ
동영상은 정말 옮길수도 없는 말만해요
@김종설 불신자들도 몸이 부활 합니다
그게 마가복음 9장에 잘 나오는뎅.......... 개역은 마가복음 9장에서 지옥 <불>.. 불(fire) 단어가 엄청 삭제되어 있고.. "그들의 벌레" 전부 변개되서 불신자들이 둘째 사망에 몸이 부활한다는거를 개역성경으로는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설 그러니깐...... 부활을 안믿어도....... 부활 하긴 합니다.. 근데.. 그 부활이라는게.. 둘째 사망(부활) 일 확율이 매우 매우 높겠죠.. 예수님을 안믿으면 부활을 안믿으니깐.. 근데.. 부활을 안믿는다고 지옥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둘째 사망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둘째 사망은 불신자들이 몸이 부활에서 영존하는 불 호수(하나님과의 영원한 단절)속에서 영원무궁토록 불 호수(게헨나) 에서 고통 당하는게 둘째사망(부활) 입니다
근데.. 살려고 부활하는게 아니고.. 2번째 죽을라고 부활하는거기땜에 성경은 <둘째부활> 이라고 하지 않고
<둘째사망> 이라고만 하는거 같습니다.
@김종설 그렇군요
전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사람중에도 이삭줍기로 건질사람이 있을줄 알았네요
@김종설 개역성경도 구약에서는 제단에 불이 안꺼진다고 번역했다가
(레 6:13, 개역)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신약에와서는 개역에는 여기 저기 지옥 불에 꺼져 있습니다
(막 9:44, 킹흠정)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5, 킹흠정)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은 44절이 "없음" 이고
45절 가서는 "불" 이 꺼져있습니다 (불이 없음)
@한나라 이삭줍기가 환난통과에요.
환난통과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육체> 를 가지고 들어가는겁니다 (휴거 못되고)
예수님 첫열매
휴거 (수확)
환난통과(이삭줍기, 유대인들)
쭉쩡이 불태움 (천년왕국 끝나고 흰 왕좌 심판)
일단 천년왕국 시작되기 전에 첫째부활(휴거,부활) 은 모두 긑납니다.
그러니깐 천년왕국 시작되기 전에 환난기때라도 구원 못받으면.. 무조건 둘째 사망(쭉쩡이)으로 갑니다.
@김종설 무섭습니다
악담중에 악담이였네요
바로 지옥가라도 아니고 환란 통과하고 천년왕국지나서 지옥가라는...
@한나라 환난통과 해서라도 천년왕국에 들어가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ㅎㅎ
천년왕국에 못들어간다는 말이.. 그러니깐 <지옥 가라> 이말입니다
심각한 사람들이죠?
아무튼 위에 사진 다운해서 연구해보시면 좀 이해 되실거에요.. 저도 1년 걸렸어요.. 저 사진 이해하는데
역사적 전천년설(환난 후 휴거) 에서는 이삭줍기를 수확이라고 하고 (이삭줍기는 없다고 주장)
세대주의 전천년설(환난 전 휴거) 에서는 환난전 휴거를 (수확) 이라고 합니다.
쭉쩡이는 불에 태우는것이고.. 사복음서 여기 저기 알곡은 모아 곡간에.. 쭉정이는 불태우는거 나오죠?
그 쭉정이/가라지 불태우는게.. 천년왕국(정확히 1000년) 이 끝나고 흰 왕좌(백보좌)
@김종설 입니다.. 그러니깐.. 환난통과 주장하는 분들이 주장하는.. 구원받은 성도도 흰 왕좌 심판에 간다는게
<완전 잘못된 빵쩜 짜리 신학> 이론이라는것이죠.
천년왕국 시작되기 전에.. 상급이 주어져야 하는데.. 그래야 누가 왕인지 백성인지 분별이 나죠.
상급을 주는 심판이 천년왕국 끝에 있으면.. 천년왕국이 왕국이 아니고.. 아무 소용없는 1000년이라는 시간 입니다.
천년왕국에서 왕노릇(개역 번역) 흠정역은<통치> 라고 올바르게 번역
왕들이 <통치> 를 한다면.. <백성들> 이 있어야 할거 아니에요?
왕들만 있고 백성이 한사람도 없으면.. 그게 무슨 왕이 통치? 왕들만 왕노릇 하는게 무슨 천년왕국? 그냥 소꼽놀이죠.
@김종설 그러니깐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쭈욱.. 문자 그대로 예언서들을 해석하면..........
휴거가 환난 전에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천년왕국이 문자적으로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천년왕국이 필요가 없죠'
성도의 본문이라는 분이 맨날 "누가 왕입니까?" 물어보는게
정말 그사람은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ㅎㅎㅎ
당연히 모르죠.. 개역은 계시록에서 2번이나 "왕들"(kings) 단어가 --> 나라(kingdom) 으로 변개되어 잇고
"우리가 땅에서 통치" 한다는 구절이 "그들이 통치" 한다고.. "그들" 이라고 하면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ㅎㅎ
@김종설 맞습니다
제가 다녔던 장로교에서도 천년왕국에서 왕시켜주겠다고 뻥치셨죠
@김종설 .
(계 5:10, 킹흠정)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우리가 땅에서 통치
개역은 "그들이"
(계 5:10, 개역)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계 5:10, 개정)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저희로(그들) = 개역은 UBS 헬라어에 3인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 옷을 입고.. 금 관을 쓴 24장로들이 계속해서 "우리가" 우리 우리.. 이러다가 갑자기 개역처럼 "그들이 땅에서 통치" 라고 번역되어 있으면
"그들" 이 누구인지? 모르죠.
@김종설 개역은 계 5:10절에서 "왕" 단어가 "나라" 로 변개되어 잇죠
신약성도들이 왕들 이라는건데... 개역은 그 사실을 모르게 해놨습니다.
@김종설 정말 개역은 말이 안되는군요
그런데 개역을 알려줘도 안믿는 사람들은 뭘까요?
@한나라 ㅎㅎㅎ
개역은 환난전 휴거와 천년왕국을 모르게 해놧어요.
카톨릭 교황 이 자기가 지금 지상왕국을 통치하고 있다고 헛소리 하잔아요
카톨릭 교회가 다스리는 지금 이 시대가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하는게 바로 무천년설인 데 장로교는 카톨릭 성경으로 카톨릭 신학이 기땜에 무천년설 주장하는 겁니다
@김종설 맞네요 무천년이니...
@한나라 참 감사합니다
천주교도 아니고 장로교도 아니고 말보회가 아닌건 제일 감사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4 23:08
@한나라 카톨릭이 성경신자들을 핍박하면서 중세 암흑시대동안 자기 카톨릭 교회가 <천년왕국> 을 통치한다 그러고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 라고 헛소리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개역성경의 주기도문에
(마 6:10, 킹흠정)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 왕국이 땅에(하늘의 왕국)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인데
개역은 주기도문 저 마지막 구절이 (괄호) 처리 (원래 없는거 처럼) 하고
카톨릭 성경엔 아예 삭제되고 없어요
카토릭은 지금 자기들이 천년왕국을 예수님 대신 통치 한다고 궤변을 내뱉고 있죠
장로교는 성경이 카톨릭 버전이고
@김종설 ㅎㅎ
아무튼.. 장로교는 성경이 카톨릭 버전이고.. 거의 대부분 신학교도 카톨릭 신학이기땜에 무천년설 하는겁니다.
성경 이곳 저곳에서 천년왕국에 대한 구절들이 개역엔 전부 훼손당하고 변개된게 다 이유가 잇는거에요
카톨릭은 무천년설이며.. 진짜 성경의 천년왕국이 임하면.. 자기들이(교황청) 이 왕노릇 하던 권세(?) 가 빼앗기기때문에 문자적 왕국을 싫어하죠.
사탄이 지금 문자적으로 공중권세 잡은 신(god) 이며
사탄의 영을 받은 카톨릭 교황청이 자기들이 <천년왕국> 을 통치 한다고 x깝을 하고 잇는거에요
그러니깐 우리같은 KJV 신자들이 당연히 카톨릭 얘기만 나오면 엄청 열받는거죠.. 완전 가짜 시스템인데......
@김종설 갠찮아요 ㅎㅎ 저도 위에 올린 저.. 사진.. 이해하는데.. 1년 걸렸어요
쉽지 않습니다..
첫열매(예수님과 마 27:52 구약 성도들??)
수확
이삭
쭉쩡이 (흰왕좌 심판 = 불호수)
저렇게 순서가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신기하죠.. ㅎㅎㅎ
저는 환난전 휴거 연구쫌.. 하다가.. 그게 정리되니깐.. 종말론이 좀.. 시들시들해진거 같애요
지금은 구약 공부하고 있고.. 예전에 성막과 일곱 명절은 대충(?) 만 햇는데
요새는 구약만 공부합니다.
성막하고 일곱명절은 정말.. 기가 막히게.. 신기할뿐이죠
모형이 실체가 되었다는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날짜를 미리 정하시고 일하신다는게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그날을 기념하지만
@김종설 어제 이멜 하나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김종설 볼게요 ㅎㅎ
오늘 컴터를 안봤어요
핸폰으로 말보회만 검색했네요 ㅎㅎ
@한나라 ㅎㅎㅎ
이멜로 stephanus 헬라어 성경 PDF 하나 보냇어요. 같이 사시는분도 있을거에요. 근데 같이 공유 안하시던가요? ㅎㅎ 같이 살면서
아무튼
나중에 히브리어도 스테파누스 PDF 로된거 잇는데 보내드릴께요
구약 히브리어 원어 성경도 어제 목사님 댁에서 한권 받았는데
캬............. 엄청 두꺼워요...... 흠정역 성경 두깨의 세배 정도는 되는듯............
엄청 무겁고 무슨 백과사전이나 법전 같음.. ㅎㅎㅎ
책을 PDF 로 담은게 있는데.. 그거 신약 버전을 보내드린거에요.
스데판 헬라어 하고 UBS 원어 하고 KJV, 개역한글
네가지 성경을 한꺼번에 PDF 로 열어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뭐잘 사용하진 않지만 ㅎㅎ
@김종설 지금 확인 하셨군요 ㅎㅎ
저는 email tracking 프로그램이 있어가지고 상대방이 열어보면이멜 시스템이 달라도 확인 메일 옵니다 ㅎㅎ
;p
@김종설 ㅎㅎㅎ
핸폰으로 봤어요 ㅎㅎ
@한나라 예.. 상대방이 이멜 확인했다고 notice 뜨네요 ㅎㅎ
@김종설 내일 다시 열어서 깔께요 ㅎㅎ
감사합니당~~
@한나라 제가 이제야 공부를 시작합니다
ㅎㅎ
공부해야 상대를 알수 있네요
@한나라 예..
공부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만만한 상대를 보내주십니다
우리교회 목사님께서 저에게
1) 모르면 부끄러움 당한다
2) 하나님께서 만만~~한 상대를 보내주신다
3) KJV 는 외로운 싸움이고 좁은 길이라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다
저는 1-3번 뼈져리게 체험 하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4 23:45
@한나라 아마 종설님도 마찬가지시죠? ㅎㅎ
말보회가 우리 사회에 뿌려놓은 가라지로 주님께서 판단하시겠죠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말보회는 화가 치밉니다
어떻게 저런말들을 글로쓰고 사람들한테 보내주는지요 ㅜ
그들의 잘못된 점들을 찾아서 알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