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리스틱에서는 지난번 보다 더욱 확실하게 느꼈어요. 몸과 소통을 하고 치유를 하고 나에게서 흘러나오는 에너지로 편한함을 주고 깊은 숙면에 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스틸 포인트를 잡고 마음으로 말을 걸면 몸이 응답을 해줍니다 아 그랬구나 그래 조금더 갈까? 싫어 그래 그럼 반대로 갈까? 바로바로 응답을 줍니다 불편하고 아픈 곳에서는 커다란 일렁임으로 표현해주고 감정도 전해줍니다. 복받혀 오는 슬픔을 전달 받았어요 그렇게 나와 소통하며 진정되고 평온해지고 그리고... 아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오셔서 느껴 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홀리스틱은 반드시 항상 참석하리라 결정합니다
나머지수업 하실분 하고 그냥 던지신? ㅋㅋ 소올님 감사합니다 함께 나머지 수업 참석해주신 모모 감사합니다
첫댓글 견우가.. 이리 편하고 충만하게 지내다 왔구나.. 홀리스틱 쭉 참석결정 넘 기뻐요~
견우가 그토록 기쁘하다니!!
그 기쁨, 전해져 옵니다.
햐~~~ 홀리스틱도 빠질라카네?
휴~~ 괜찮을까?, 어떤 느낌일까?^^
생생합니다.
궁금해지네요...ㅇㄹㅇㄷ
견우 좋았겠따~~~~
부럽지롱~
근데 뚜껑따기는 뽀로로가 1인자 인듯..
견우의 예지력에 뿅~♡,♡
다시한번 놀라고... 감사해요^^
견우와 함께하는 홀리스틱은 풍요 그자체.
저는 어제 잠깐 어머니께 스틸포인트 해드렸어요 ㅎㅎㅎ
함께 흘렀다는 생각!
기빠요!
몸과소통하며 치유!
멋집니다!
비행접시 타고온 견우는 외계인이 아닌 인간적인 아주 인간적인 존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