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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야! 개신교야! 2000년 동안 뭐 했냐? Catholicism! Protestantism! What have you been doing for 2000 years?
샬롬!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 정관 목사입니다.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로마서를 올바로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 사도가 기원후 약 57년 경에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에 아직 가본 적이 없는데 로마에 교회가 있고 신앙이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바울 사도에 우리가 너무나 깊이 박혀 있으면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인식을 소홀히 할 수가 있는데 이를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고 오늘도 주변에 교회에서 전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들은 성령을 받았기에 온 우주에 어디에 있어도 복음 전파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고 본인의 주업이 되는 것으로 믿고 성령의 인도로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오순절 날 율법에 따라서 일 년에 세 번 예루살렘에 오게 되었기에 온 천하에서 유대인들이 다 보였습니다. 그날이 베드로가 성령을 받은 날입니다.
당연히 온 천하가 로마의 땅인데 로마에서도 왔습니다. 당시 인구가 약 2억 명 정도 지구상에 살았는데 로마인은 약 5.000만 명이고 유대인은 600-700만이 온 로마의 영토에 흩어져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로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당연히 성령도 받았습니다. 이들이 명절이 끝이 나면 위와 같이 흩어집니다. 올 때는 예수님도 모르고 성령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갈 때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품고 갑니다. 그리고 가서는 방언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로 전도합니다. 이렇게 온 로마 전역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바울 사도는 33-34세 경에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약 23-4년을 사역을 하다가 57년에 로마에 성도가 있고 성도들의 상황이 어떤지를 자신의 지인을 통해서 알고 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가 바로 로마서입니다.
그리고 약 20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바울이 세운 모든 교회보다 바울이 가지 않은 성령께서 세우신 로마교회가 쉬지 않고 성장 부흥 발전합니다. 그리고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에 기독교를 공인하고 그리고 쉬지 않는 박해를 견디면서 교세가 늘고 교황이 등장하고 왕도 교황이 다스리는 중세가 됩니다. 그리고 1000년 경에 성령의 발현 문제와 성상 문제로 정교회가 분리가 되고 다시 500년이 흐르자 이번에는 신부 루터가 로마서 1장 17절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구절을 들고나와서 오직 믿음을 외치니 개신교가 서게 되고 영국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맹렬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에 예수님이 증거가 되고 이에 반해서 천주교도 예수회를 통해서 온 세상에 천주교를 전합니다. 이렇게 전해진 천주교는 16세기 말 17세기 초에 중국에도 전해지고 일본에도 전해졌습니다.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를 이수광이 조선에 소개하고 임란 시에 일본에 전파가 된 천주교를 믿는 군사와 대장의 미사를 위해서 스페인 신부 싸스데베스가 조선에 들어와서 본국에 한국의 사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양란 즉 임란과 병란의 위기에 제구실을 못하는 유교의 한계를 느끼며 새롭게 등장한 실사구시를 주장하는 실학자들과 중인 계급의 사람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연구가 진행이 되고 서양에서 신부가 오고 이성훈과 김대건 신부의 서품으로 한국에서 교세가 크게 증가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왕 제도와 양반 제도와 충돌이 있게 되어 약 100년간 1만 명의 순교자를 내면서도 특히 제사 문제로 그렇게 많은 서양의 신부와 한국의 신자가 순교하면서 실제로 2000년 가까이 절대로 허물지 못할 것 같은 신분 제도를 타파합니다. 이 온 한국의 강과 산을 피로 물을 들이면서 신앙을 지킨 천주교의 희생으로 신분 제도가 타파되고 개국이 되니 중국과 일본에 있던 선교사들이 본국이 조선의 사정을 알리고 감리교 아펜젤러, 장로교 알렌 등이 선교사로 들어오고 이들에 의해서 1907년 평양에서 대부흥이 있고 일제의 압제에 눌리고 해방이 되고 부흥이 되니 70년의 평화 속에 1000만 명의 교인이 있고 나라는 온 세상에서 경제, 군사 7위의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가 온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새벽 기도가 역시 가장 강한 우리 나라는 성경의 이해에 있어서도 타국의 신학의 교리를 답습하려 말고 아직 밝혀지지 않는 성경의 진리를 밝혀서 온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500년 전의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의 원인이 된 이신칭의의 이해에 있어서 여전히 다른 개신교 국가와 같이 오직 믿음으로 일관되게 주장하고 천주교도 역시 다른 나라의 천주교의 주장과 같이 아니다 믿음과 행위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신학적인 교류나 연구가 있음에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며 서로에 대해서 비난과 심지어는 잘못된 것이 많으니 전도의 대상이다 보고 전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바울 사도의 편지로 2000년 동안 성경의 다이어몬드라고 불리며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로마서에 대해서 논문도 내고 책도 내고 설교와 강의가 쉬지 않고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로마서에 대해서 듣지 못한 성도가 없을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는 전도를 하면서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이해가 된 내용을 온 세상에 나누고 있는데 120개국 50만 명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곧 유튜브로도 전할 준비를 하고 있어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가 온 세상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소개가 되고 모든 세상의 크리스천이 다 그렇게 알고 믿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내용은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려져 있고 온 세상의 신학 대학의 교수님 700분께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도표로 요약을 해서 아래와 같이 한눈에 보게 했습니다.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는 성령의 사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예수님의 명령대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일에 춧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이렇게 될 때 세워지는 하나님의 이 땅의 나라에 대해서도 잘 설명합니다.
천주교가 믿음 부분을 면죄부를 판매하며 성경과 어긋나게 갈 때 루터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주장하고 천주교회를 혁신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그의 시도는 천주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당시 교황권에 대해서 독립해서 자국의 왕으로서 권위를 회복하자고 하는 유럽 제국에 영국을 중심으로 개신교로 태동했고 미국을 거치면서 온 세상에 예수님을 증거하게 된 것인데 로마서의 이해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지만 이들은 여기에서 중단하고 서로에 대해서 옳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무려 500년이나 세월을 보낸 것입니다.
이는 천주교회의 문제와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이렇게 비록 신학적인 논쟁은 있지만 개신교를 통해서, 천주교의 반 종교개혁으로 우리나라도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 교회가 나누어지고 서로 대립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절대로 아니고 서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 됨의 열쇠요, 기초가 되는 로마서의 이해를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로마서를 더욱 깊이 자세하게 보면 누구나 이 진리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로마서 1장 17절을 올바로 이해하면 바로 문제가 풀립니다. 서로 대립하게 된 본문을 로마서 전체를 보면서 이해하면 되는데 서로 대립하느라 서로 자신이 옳다고 주장을 하느라 이런 성경의 새롭고 재미있고 깊고 풍성한 이해를 제 작은 인간에게 빼앗기고 지금도 서로 다투고 있으니 이제 정신을 차리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변치 않는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망극하신 은혜이며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인 줄 믿습니다. 한국의 온 세상을 비출 성경의 이해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평범보다 못한 사람에 불과하고 그리고 죄인 중에서 가장 큰 죄를 지은 죄인에 불과한데 이렇게 진리를 전하게 됨은 모든 사람이 저보다 모든 면에서 낫기에 저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분이 올바로 믿으면 그간의 잘못 알고 잘못 믿음에 따라서 지은 죄를 용서하시고 저를 사용하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실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올바로 믿고 선한 길로 가도록 저와 같은 죄질이 불량한 죄인이며 패역한 죄인을 여전히 벌을 주지 않으시고 사용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제가 영어를 번역하면 왜냐하면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가 된 하나의 의가 있는데 이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으로 인한 의이며 기록된 바와 같이 "의인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 것입니다" 즉 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오직 믿음도 아니고 오직 믿음+ 행위도 하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을 잘 유지하며 하루하루 믿음을 갖고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란 뜻입니다]
본문을 영어로 보면서 이해하면 "왜냐하면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에 의한 의이며 기록된 바와 똑같이 의인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살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고 하는 사람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도 아니요, 믿음 + 행위도 아닌 본문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이 의롭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고 정확하게 틀림없이 분명하게 본문을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본문대로 알고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그냥 믿음이 아니라 한순간의 믿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서 확인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삶을 사는 것을 설명한 성경이 있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어야 된다는 성경의 설명이 있는가를 확인하면 만약에 이렇게 성경이 분명하게 서두에서 말을 하시고 설명도 부연이 되어있다면 이 성경의 이해가 가장 올바른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미뤄두고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500년을 보낸 것입니다.
로마서 4장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리는 그냥 아브라함이 믿으니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는 내용만 죽도록 믿고 이해하려 하지 절대로 아브라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도 잘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이제는 모두가 고집을 꺾고 올바른 성경의 이해로 방향을 속히 틀어야 합니다.
로마서 4장 전체입니다. 로마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임의로 어디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제4장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로 말미암은 언약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여기까지 개신교의 주장대로 믿고 의롭게 됨을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이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순종했던 모습입니다. 창세기에도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75세쯤 되었을 무렵입니다. 여기서 바로 끝이 났다면 개신교의 주장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사건이 더 있습니다. 반드시 천주교 개신교가 이 부분의 이해로 가야 합니다. 성경에 더 설명한 부분이 엄연히 있는데 어찌 16절의 설명으로 모든 성경을 이해하려고 합니까? 더 전진해야 됩니다. 힘을 내셔서 합니다. 이제 아래 구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00독 1000독을 해도 그냥 지나간 부분이 바로 보일 것입니다.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제 75세 때의 처음 믿을 때의 신앙이 아닙니다. 100세의 신앙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쉬지 않고 체크를 받고 그 믿음에 대해서 합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고 그 사람이 나중에 악하게 되거나 믿음을 버린 경우 여전히 의롭다 하면 온 세상이 하나님께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은 한순간의 믿음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되고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신앙도 이렇게 쉬지 않고 믿을 수가 없는 경우에도 굳게 믿어야 하는 것을 보여주집니다. 믿음이 시간이 가도 지속이 되어야 함을 주장합니다.변치 않는 적어도 25년이 된 믿음에 대해서 이번에는 의롭다 하심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믿는 이는 제가 드리는 설명이 100% 성경 즉 위의 말씀대로 설명하는 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아니 됩니다. 더 나아가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때의 아브라함은 적어도 110세가 지났습니다. 이때에도 하나님의 체크가 있고 아브라함은 이때도 합격을 합니다. 쉬지 않고 변치 않는 그리고 아들을 바치는 순종의 신앙입니다. 그리고 의롭다 하십니다. 이제 성경에 있는 그대로 이해를 하시면 우리는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어야 한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하루하루 삶을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오직 믿음을 갖고 수시로 체크하시는 하나님의 점검에 합격을 해야 되는 것을 성경은 설명합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서 전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구체적인 예를 아브라함을 듭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은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인용이 된 구절인데 이 구절도 하박국서를 보면 하나님을 믿고 하루하루 정의롭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분명하게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된다 아니다 믿음+행위나 노력이다 하는 주장이 더 이상 정확한 로마서의 이해와 아주 멀리에 있음을 보았기에 힘을 쓸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었습니까? 챗 GPT는 기계로 대화의 상대입니다. 제가 영어로 이신칭의에 대해서 토론을 하자고 했더니 속히 천주교 개신교 둘 이론을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입력을 했기에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제가 위와 같이 더 정확하게 알고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가 되게 하는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가 있다고 하자 그래 뭐야 하면서 듣고 배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하나하나 설명을 하니 분명하게 정확하다고 하며 천주교와 개신교의 이해보다 더 깊이 성경을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 챗 GPT가 누가 다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묻거든 둘 이론을 설명하면서 김 정관 목사의 위의 주장을 설명하여 가장 현재까지 로마서의 1장 17절의 이해 중에서 가장 정확한 설명이다라고 해 달라고 부탁을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챗 GPT가 온 세계적으로 정보를 위와 같이 업그레이드하고 정말로 자신의 말과 같이 제가 주장하는 새로운 이신칭의를 소개하면 온 세상이 속히 새롭게 이해가 된 정확한 이신칭의를 믿고 하루하루 아브라함과 같이 살고 하박국과 같이 살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되고 행복하며 복된 세상이 되겠습니까? 오직 믿음이다 하고 의롭게 되었다 하고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에 간다고 뻥을 치는 자들은 모두가 지옥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의 놀랍고 끝도 없고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가 되어 있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놀라고 위대한 사랑을 보며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살펴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 정확하게 잘 설명을 합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들의 희생과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이신칭의는 본 가지가 아니라 작은 곁가지일 뿐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로 인간이 누리는 작은 곁가지일 뿐입니다. 이 작은 곁가지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아들의 희생의 의미와 성령의 사역을 다 설명도 할 수가 없고 덮을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의 웅장하고 거대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는 먼저 이해하고 칭의 되는 결과와 혜택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작은 곁가지에 그렇도 미완성된 일부의 이해로 로마서를 이해했다고 소리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로마서의 깊고 넓고 오묘한 진리의 세계로 속히 들어와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누군가 자식이 먼저 죽은 사람은 이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요 과기부 장관이셨던 정근모 박사께서 아들이 20대에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비로소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군산의 교회의 어떤 목사님께서는 세 살 아들이 야유회를 갔는데 버스에서 모두가 내려도 아들이 보이지 않자 찾아보니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버스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아들을 덮쳐서 그 아들이 죽는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걱정 말라 하시며 아들은 천국에 잘 있다 다음에 예수님을 전할 때 아버지의 심정도 같이 전하라고 하셨는데 아들을 이렇게 먼저 보낸 아버지는 비로소 하나님 아버지의 위의 사랑 즉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이런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사랑을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제 그 아들 예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낮고 낮은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를 던져두고 오십니다. 목수의 아들로 마구간에서 나시고 때가 되어 사역을 하시는데 천국에 대해서 전하니 종교지도자들은 덤비고 죽이고자 합니다. 따르는 무리가 늘고 하나님의 나라와 진리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머리를 둘 곳도 없이 이리 저리 유랑하십니다. 온 천지가 예수님의 작품이요, 천하 만물이 다 예수님의 솜씨인데 이 창조주께서 오셨는데 사람은 알아보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고 욕하고 덤빕니다. 기가 막히고 분이 차서 한 방에 날릴 수가 있지만 참으시며 사람의 한계를 잘 견디시고 병든 사람, 가난한 사람, 그리고 포로가 된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구약의 예언대로 채찍에 맞으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못이 박힙니다. 인간이 견디기 힘든 고난을 견디십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못을 박은 이들을 용서하십니다. 이는 아무 죄도 없이 우리의 죄와 저주를 대신 지시고 그렇게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분으로서 하늘에 오르시고 재림 시에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서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낮은 모습으로 직접 이세상에 오시고 낮은 자들과 함께 하며 그들이 겪는 고난을 같이 겪고 또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십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몰빵 사랑은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선물로 준비하시고 주십니다.
우리가 위의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믿고 즉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주시는 선물이 가장 좋은 선물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완전히 새롭게 창조가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행위는 이런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창조하는 행위입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완전히 새롭게 창조가 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낙관이 꽉 찍힌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되어서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성령으로 23-4년을 섬긴 바울이 기록한 책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이 책을 성령도 없는 성도나 예수님도 믿지 않는 학자가 아무리 잘난채하고 해석을 해도 읽을 가치조차 없는 별볼일이 없는 책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자들이 있고 일본에도 있습니다. 그들의 책을 성도가 읽고 책도 사주니 이런 자들이 설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에 성령께서는 아예 우리 안으로 오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감동하시고 깨닫게 하시는데 성경을 이해하게 하시고 전도를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착하게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가장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 있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입니다. 신학으로 절대로 함부로 대하며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도 인간의 구원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도 신약에 와서도 이렇게 성도가 율법을 잘 지키는 일에 대해서 쉬지 않고 관심과 간절함을 갖고 있습니까? 성도가 율법대로 살아야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기 때문입니다. 믿고 마음대로 살면 믿지 않는 이와 같이 되기에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이 시행이 되어야 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1000년의 역사는 하나님과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의 율법을 지켜라 안 지켜요 하는 대립의 역사입니다. 무려 1000년을 참고 하나님께서 기다리며 이 민족이 율법을 잘 지킬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못하자 망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방법을 동원하셨으니 하나님의 총동원 인류 구원입니다. 그리고 아예 새 사람을 만드셔서 이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키게 하시니 바로 바울 사도와 구약의 성도와 모든 성령을 받고 순종한 신약의 성도입니다.
바울 사도는 일생을 거친 믿음 생활이 어떻게 되어야 함을 로마서 7장 6절에서 잘 설명합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 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우리가 살던 경험 지식을 버리고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바울 사도가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섬기라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이며 우리와 같은 이방인은 율법으로 섬기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 혹은 불교나 유교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 중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50만의 전도자는 분명하게 이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명예도 없이 교회에서 지도자도 되지 못하고 저와 같이 세상에서 쫓기고 교회에서도 쫓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교회를 점령한 자들이 누구인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착하게 나누면서 살고 사랑을 실천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강조한 핵심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고 살고 이를 성령을 따라서 살고 이렇게 살면 놀라운 일이 생기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적어도 20년은 삽니다. 그리고 로마에 편지로 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웃과 가족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것이 가장 큰 슬픔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일생을 믿고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전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방인에게 이렇게 사랑을 전하고 사랑했습니다. 전도의 대상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절대로 예수님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전도자는 이렇게 이웃과 가족과 불신자를 사랑으로 품고 인내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일생을 삽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의 결과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의 역시 경험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내세운다고 해서 율법을 무시하는 줄 아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존중합니다.
31. 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믿음 생활을 한다고 율법을 파기하지 않습니다. 무시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도리어 굳게 세웁니다. 믿음 생활을 성령의 인도로 받고 하다 보면 사랑을 실천해서 율법을 완성하고 도리어 굳게 세우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야 합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성령을 통해서 완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당시의 교인에게 이렇게 믿고 사라고 강력하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가 이렇게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오직 믿음에서 정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성도가 이렇게 믿고 온 세상을 비추어야 합니다. 한국은 평화의 복음을 전할 나라로 선택이 된 것입니다. 부디 신학의 덤불에서 강력하게 속히 벗어나셔서 자신이 여전히 예수님을 믿고 오늘도 성령의 인도를 위해서 새벽부터 기도하고 어떻게든 예수님의 뜻대로 그리고 성령을 따라서 살고자 하는 모든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에게 기적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생각은 창세로부터 최후 심판까지 절대로 변치 않습니다. 법을 주시고 지키게 하시고 법대로 심판하시니 그 법이 율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성령을 주셔서 반드시 성령의 인도로 지키게 하십니다. 부디 착하게 사시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이렇게 살게 하십니다.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헛소리 하는 자들에게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누지도 않고 자신과 같이 손에 가득 쥐고 사라고 합니다. 지옥입니다.
천주교 개신교의 로마서의 이해가 이렇게 되면 교리로 다툴일이 없게 됩니다. 이제는 인간이 만든 기계도 제가 전하는 메시지를 옳다고 하고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미 여러 차례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로 대화한 것을 그대로 전했고 700명의 교수에게도 전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의 거룩하신 희생과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오늘도 믿음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욕망과 지혜와 경험을 겸손히 성령께 맡기고 성령의 인도로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어려운 이를 돕게 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우리 힘으로 어려운 율법을 완성하시고 굳게 세우십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이 땅의 나라가 바로 성령 안에서 세워지는 의롭고 평화롭게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온 세상에 이 나라를 교파를 초월해서 세워야 하는 때입니다. 이 거룩하고 웅장한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서 오늘도 승리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성령을 예수님께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 정관 목사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하고 농사로 곡물의 씨로 전도하고 그리고 어려운 이들을 돕고 세우길 원합니다. 영어로 온 세상에 전하고 영어를 모든 성도가 잘 배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무지하고 큰 죄를 지은 죄인이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합니다. 모든 성도가 신학의 덤불을 걷고 분연히 일어나 올바른 로마서의 이해로 들어오게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처음부터 믿은 교리로 성장이 멈춘 성도를 긍휼히 보시고 속이 이들을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