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세계지도자 특별집회
- 일시 : 2022년 4월 21일 14:00~
- 장소 : 천심천보수련원 대성전
무슨 시간인가요?
이 끝나면 헤어져야 하나? 헤어져야 하나? 물었는데 대답이 없어. (어머님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나도 그래 (박수) 이번 코로 팬데믹 하에 열흘이상 참 우리가 많은 일을 했어요. 그렇죠? 아쉬움이 있다면 그동안 긴장하고 수고를 해서 윤영호 본부장이 결국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어. 그게 좀 아쉬워. 그러니까 이해해줘요.
그동안 2박3일동안에 어떻게 많이 성장했어요? (예!) 그동안 강의한 김진춘 박사와 이기성 원장 말씀 잘 들었어요? 그래요.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될 때에요. 그래서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실제로 지상천국 생활을 인류에게 보여줘야 해요.
그런 때이기 때문에 마음에 의문이라든가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을 품고 더 나아갈 수는 없죠. 그렇죠?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했어요. 지상천국의 삶은 영계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크리스탈처럼 영인체와 여러분의 삶이 되어야 한다 얘기했어요.
그럴려면 여러분들이 섭리를 바로 알아 지금 현재 지상에서 섭리의 완성을 향해 가는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돼서 우선 이 한민족을 통해서 한반도를 통해서, 참부모님이 탄생이 되었기 때문에 이 민족이,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과 함께 나아가는 민족이 되야되요. 그리고 이번 새롭게 출범하는 대통령 당선자가 지향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해요. 그리고 지역에 대한 많은 혜택과 보살핌을 주겠다 하는 내용이고 또 안보에 대해서도 미국과 일본과 하나돼 나가겠다 하니 이 민족이 하늘섭리를 받드는데 있어서 그래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이틀간 강의를 통해서 앞으로는 이원체제로 나가겠다 얘기했어요. 그래서 이 수련원이 중요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수련을 못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본부교회로 허락을 했는데 이제 본부교회는 구본부교회로 이전한다. 그리고 예배는 이 성전에서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줘야하니까 예배는 못해. 행정, 교회발전, 이 지역 전도에 적극 투입하라. 그래서 본부교회 목사가 둘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설악은 물론이요, 가평 전체를 복귀하는 심정으로 전도 많이 해야되겠다. 알겠나? 박상선인가? 김홍득인가? 국가복귀전에 가평복귀, 설악복귀 한다. 최선을 다해요.
그리고 세계섭리를 놓고 미국의 역할이 중요해 그런데 지금 미국의 입장이 여러 면에서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식구도 그렇고 그동안에 용회장이 발령받아 가지고 50개 주를 순회하고 열심히 했는데 문제는 미국의 국가복귀야. 전도가 되어야 돼. 전도. 백성을 구해야 돼. 그것에 더 전력투구하기 위해서 미국도 5개 지구로 나뉘어졌는데 책임자가 그 지역에 매일 순회하는 것보다는 맡은 지역을 보고를 상태에서 책임자는 그 식구들에게 보여줘야 돼. 실적을 보여줘야 돼. 그러니까 어느 한 교회를 맡아서 전도를 열배가, 백배가 해서 보여주면 그렇게 다 따라 할 거야. 그래서 용 회장 자네는 이제 순회하는건 그만하고 우선 본부주변 교회 하나를 맡아서 교회 인원이 20명이면 10배가, 100배가 하는 심정으로 이제는 식구를 확보해야 돼. 그면에 전력 투구하길 바래요.
그리고 한국은 전세계에서 조국으로 생각하고 참부모의 탄생한 곳이기도 하고 육천년 만에 처음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신 성전이 봉헌됨으로 세계 많은 식구들도 관심 있겠지만은 그렇지 못한 평화대사나 우리와 관계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거야. 도대체 어떤 건물이고 무엇이 들어있어서 관심을 끌게 되나 그럴 거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교육해야 되잖아. 수련원은 독자적으로 계속 수련해 나가게 할거야. 그래서 일본의 경우는 내가 분원을 만들어줘서 잘하고 있는 줄 아는데 미국의 경우에도 내가 분원을 만들어 줄거야. 그렇게 되면 천의원장은 그 분원을 통해서 그동안 관계된 ACLC, WCLC 목사들은 물론이요, 지금 미국에는 2세권이 많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2세권을 교육을 해서 정도를 갈 수 있게끔 하는 말하자면 분원이 될거야. 그래서 거기에는 36가정인 2세 정진화를 임명한다.
정진화는 미국에 2세권이, 나이들이, 아주 일할 수 있는 나이들이 많아. 그러니까 그들을 하나하나 다 교육해서 책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해줘. 그리고 아프리카도 가끔 가줘야 될거야. 후임자를 정하기 전까지는. 그래 수고하자.
그리고 캐나다는 미국에서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딸의 사명을 가진 나라가 대만, 필리핀, 캐나다지? 그러니까 세 딸이 신한국을 위해서 신한국의 신통일을 위해서 크게 영향을 끼치는 세 딸의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부탁하고 강구한다.
캐나다 회장 왔나? 이제 새롭게 힘차게 임인년 호랑이의 해, 지금까지는 그게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우렁찬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떨쳐. 알겠나? 그래서 또 내가 결심을 해야될 문제가 있어. (마이크 교체) 들려? 팔이 좀 아팠어. 한국의 재단을 재조정해야 되겠어. 지금 제라드 윌리스는 북미와 남미에 재산관리를 하면서 미국에서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제럴드 이사장은 탐 맷데밋 와있지? 미국에서 활동하도록 한다.
그러면 한국 재단은 누구에게 맡길 것이냐? 내가 그동안 아버님께서 세계섭리를 위해서 많은 곳에 투자를 하셨는데 결국은 다 흘러가버렸어. 그중에서 가장 컸던 프로젝트에 하나인 팬다, 다 도둑 맞았어. 그런데 내가 김석병 이사장 시절에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오라 했어. 아무런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그때 박총재는 병원에 있을 때인데 참 하늘이 도와서 서류를 찾게 되었고 또 이제 박총재가 돌아가기 전에 싸인도 받아가지고 결국 그것을 찾아 올 수 있는 방법을 노력했어. 그래서 간단히 결론을 얘기한다면 지금 그것을 아버님께서 맡긴 사람이 박금숙이었는데 아버님은 믿었을지 모르지만 좀 내가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도둑놈이야. 삼분의 이는 우리가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알겠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 그래서 제럴드 윌리스가 미국으로 가게 되면 한국의 재산도 관리를 잘해야 돼고 새정부와 지자체와 관계를 잘 해야하기에 김석병을 재단 이사장으로 불렀다.
그리고 재단에 부이사장은 다 면한다. 그리고 수련원에 부원장도 면한다. 수련원의 부원장은 글로벌 재단의 총무로 임명한다. 왜냐하면 천원단지가 계속 개발이 되고 있는데 그동안 수련원에서 식당하고 또 배 사업이 있거든 관여했는데 이제는 분리해서 글로벌 재단 소속으로 해서 부흥백화점으로 같이 맡아서 하는 것으로. 그래서 이명관이를 글로벌 재단 총무로 임명한다.
그리고 수련원 원장이 천심원장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련원의 부원장이 빠지게 되니까, 일은 많은데 일꾼이 필요하잖아. 그래서 조성일 왔나? 격리돼 있어? 이 좋은 시간에 격리를 하노? (하하하) 조성일을 수련원 총괄부장으로 임명한다.
그래서 세계 식구들이 모든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이것에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있어서 관리를 잘해야 되겠다. 알겠나?
수련원장! 알겠습니까? 열심히 하세요. 근데 내가. 메모를 안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얘기만 했는데 내가 사실 비서도 여러명 있어야 돼. 내가 전부 다 알아서 하자니 힘이 드네. 빠진 것 없는 것 같은가?
한국교회는 본부와 하나돼서 5개 지구는 국가복귀에 전념한다. 그게 되면 식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 천일국 백성 많이 만들어야지 국가복귀다. 최선을 다해요.
5개 지구는 천심원 기도를 열심히 해야 된다. 이틀동안 경험했나? 안했나? 여러분들이 이유와 조건을 만들어와서 영계에 막 퍼부어. 이게 언제나 있는 때가 아니야. 이 황금기 같은 길지도 않은 이때에 책임을 하여 하늘 부모님을 기쁘게 모셔드려야 되는 거잖아. 그래? 안그래? 그럴려면 열심히 해주길 부탁해요. 그리고 일본도 열심히 해요. 2, 3세를 다 부활시켜라.
특히 정진화 미국에 가서 수고하자. 미국의 2세 3세를 살려야 돼. 나와 하나되지 못한 아들은 참아들이 아니야. 거기에 끌려가는 2세 3세가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얘기야.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아버님의 짐을 덜어드려야 되는거야. 파리도 내가 좋다네. (박수 웃음) 이번 이틀간 아버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열심히 봉헌하고 기도했지? 그 결실을 보여주자. 기적이 일어나도록 더더욱 열심히 매달려라. 이제 내 얘기는 거의 끝난거 같은데 그동안 수련 받고 정성드리면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방상일 일어나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