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실체 성전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알았던가?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성전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실 일이 있으면 자신을 제외하고는 운행하실 수 없다는 것을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느끼신 예수였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은 자기는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찾아오신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발판이요 이 하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수고해 나온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대신 실체라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체인 연고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이상 변할 수 없고,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자기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사람이 아무리 예수님을 밀어내려 해도 밀려 나지 않는 예수님이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길이 되지 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아담을 대신해 나타나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토대 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재창조의 말씀이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운행하실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대신 걷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운행하신다는 것입니다.(1958.02.02, 전 본부교회)
하나님은 어떤 한 시대의 하나님이 아니라, 역사적인 하나님이고, 시대적인 하나님인 동시에 미래적인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실체 성전이신 연고로 인류가 예수님과 하나될 때에는 하나님의 전체의 섭리가 이뤄지고, 인류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1958.02.02, 전 본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