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맞으면서!
10월이란 날들이
이별을 고합니다
신록의 푸름이 이렇듯
그 많은 세월의 흐름에 순환이란
시간들의 마디에!
아름다운 낭만이란 10월의 가을로 무르익는
휘황찬란한 오색물결에
이 경의로움에 자연의 섭리 앞에서
그 무순 말로써 형용하리오
참으로 아름다운 10월의 물결에
이 풍요를 잉태한 시월아!
형형색의 오색들의 아름다움에 경의롭다는
한마디의 말로써 어찌 고마움을
그 자연에게 다 전하리오
얼굴에 골페이는 세월의 연륜도 감사하리라
깊어가는 가을의 풍광들
마음에 가득 담으시는
11월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욱더 알차고 값진 11월의 시간들을 축복으로
잘 열어 가 십 시다
고맙고 감사한 10월 이에게
마음에 연서를 쓰듯이 가을아를 뇌여 본다
시월아
사랑한다
Bye !
2025년 11월 3일 월요일에
양떼의 가을일지
첫댓글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네요벌써 한 해도 마지막으로 가고 있으니~양떼님의 가을일기~감사히 공유합니다행복한 11월 맞이하셧음 합니다건강두 챙기시구요~
그렇지요모모수계 님어쩌다 보니또 한살을 먹어야 합니다먹기 싫은 것은 나이가요그러나건강이 이젠 최우선입니다건강 하 십 시다11월을 파이팅 합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지요잘도 간다 세월이...하면서 오는 날을 맞이합니다가는 세월이 야속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요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나봅니다용기를 내어 11월을 맞이하십시다받아들이는것이 마음을 달래는거라 생각됩니다오늘도 우리는 건강을 위해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아름답게 물든 낙엽과저 풍요롭게 익어가는 벼이삭들을 보면서...꽃바구니를 든 저 아가씨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봅니다오늘도 우리는 건강 잘 챙기십시다화이팅!!!
빨라도 빨라도너무 빠른 세월의 흐름에벌써 11월의 앞에또 한살이란 숫자를 손꼽게 합니다제라늄 님맞아요시골의 들녘들이 너무나 풍요가 넘칩니다저는 저런 풍경이 너무 좋아요시골태생이라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시골들녘을 직접 본지는 참 오랜세월에이렇게 풍경으로 대리만족 합니다맞아요11월은 파이팅 마음으로 해 봅니다
한국의 계절은봄 3,4월여름 5,6,7,8,9월가을 10,11월겨울 12,1,2월기후 변화가 몰고 온 재앙이지요.그 누구도 붙잡지 못하는 세월우리 70대는 70km/h로내 달립니다.아쉬운 흐름이지만순응하며 사는 재미도 잇습니다.
양떼님세월은 가만 있어도 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언제 가나 했는데 여름도 가고 이제 가을도 떠나려하네요 우린 어쩔 수 없이 세월속의 나그네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오늘이란 하루도 그렇게 떠나겠지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추운 날씨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벌써 한 해도 마지막으로 가고 있으니~
양떼님의 가을일기~감사히 공유합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셧음 합니다
건강두 챙기시구요~
그렇지요
모모수계 님
어쩌다 보니
또 한살을 먹어야 합니다
먹기 싫은 것은 나이가요
그러나
건강이 이젠 최우선입니다
건강 하 십 시다
11월을 파이팅 합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지요
잘도 간다 세월이...
하면서 오는 날을 맞이합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요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나봅니다
용기를 내어 11월을 맞이하십시다
받아들이는것이 마음을 달래는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건강을 위해 씩씩하게 ...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물든 낙엽과
저 풍요롭게 익어가는 벼이삭들을 보면서...
꽃바구니를 든 저 아가씨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오늘도 우리는 건강 잘 챙기십시다
화이팅!!!
빨라도 빨라도
너무 빠른 세월의 흐름에
벌써 11월의 앞에
또 한살이란 숫자를 손꼽게 합니다
제라늄 님
맞아요
시골의 들녘들이 너무나 풍요가 넘칩니다
저는 저런 풍경이 너무 좋아요
시골태생이라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시골들녘을 직접 본지는
참 오랜세월에
이렇게 풍경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맞아요
11월은 파이팅 마음으로 해 봅니다
한국의 계절은
봄 3,4월
여름 5,6,7,8,9월
가을 10,11월
겨울 12,1,2월
기후 변화가 몰고 온 재앙이지요.
그 누구도 붙잡지 못하는 세월
우리 70대는 70km/h로
내 달립니다.
아쉬운 흐름이지만
순응하며 사는 재미도 잇습니다.
양떼님
세월은 가만 있어도
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언제 가나 했는데
여름도 가고 이제 가을도 떠나려하네요
우린 어쩔 수 없이 세월속의 나그네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오늘이란 하루도 그렇게 떠나겠지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추운 날씨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