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18일 공개된 초반 회차에서는 출연진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본격 등산에 도전하는 등 충분히 예측 가능한 흐름이 이어졌다. 태백산을 오르며 한층 가까워지는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힘든 과정을 거치며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간접 체험하는 볼거리는 분명하지만, 장소만 산으로 바뀐 또 다른 여행 예능에 머무른 것도 사실이다.
첫댓글# 생각할 포인트 -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한다면 등산말고 다른 소재가 있을까? - 4명의 조합을 꾸리는 연습
# 재현 - "등산만 안해서 너무 다행이다" - 사전만남 문진표 덕에 캐릭터 소개와 빌드업이 되게 잘해서 - 타이틀 음악이나 위치 전달 씨지가 보기 편하게 했음
- 일렬로 걸을 때 대화가 없고... 예능이라서 토크를 계속 해보려는데 힘드니까 뚝뚝 - 등산을 이리 싫어하는 데 이걸 시청자가 보는 걸 왜 봐야햐지? 돈 받으면서 하는건데... 차라리 1회에서 등산을 왜 하는지 알게 된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회고를 넣어줘서 기대를 주면서 시작했다면 - 타겟층을 모르겠다 : 등산을 좋아하는 중년층인지, 젊은층인지 - 산 사이에 텀이 너무 짧아서 / 그저 프로그램을 위한 등산같음 - 야간 등산이 너무 빨리 등장. 시청자도 아직 등산을 보는 재미를 모르겠는데 2번째 산이 야간등산이니, 화면도 답답하고.. 몰입이 잘안돼서 매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 한 회차씩 공개하고 여러 회차 한방에 공개한 게 다행이다
# 호정 - 멤버 구성이 신선 - 시청자가 멤버들에게 빠르게 스며들 수 있게 설계한듯 - 내가 잘 몰랐던 분야를 강제적으로 하면서 매력을 깨닫게 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매력 / 후반부에서 - 같이 고생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케미..
- 등산이 메인 주제인데 등산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 등산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취미기도 하고... 등산에 관심이 없으면 이 프로그램을 볼 필요가 있을까? - 등산 자체가 러닝타임이 길어서 시청자가 느끼는 성취감 자체가 어쩔 수 없게 늦게 오는데, 시청자가 이 긴 호흡을 견딜 수 있을까? - 등산보다 중간중간 리프레쉬타임, 게임 타임이 더 재밌게 느껴짐 -> 이건 꼭 필요한 장치 - 오히려 국내 시청자에게도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을듯 - 등산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보다는 나영석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의리로 보는 게 아닐까? - 게임은 재밌고 등산은 그닥... "산에서 하는 예능 자체가 너무 위험한 소재다"
첫댓글 # 생각할 포인트
-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한다면 등산말고 다른 소재가 있을까?
- 4명의 조합을 꾸리는 연습
# 재현
- "등산만 안해서 너무 다행이다"
- 사전만남 문진표 덕에 캐릭터 소개와 빌드업이 되게 잘해서
- 타이틀 음악이나 위치 전달 씨지가 보기 편하게 했음
- 일렬로 걸을 때 대화가 없고... 예능이라서 토크를 계속 해보려는데 힘드니까 뚝뚝
- 등산을 이리 싫어하는 데 이걸 시청자가 보는 걸 왜 봐야햐지? 돈 받으면서 하는건데... 차라리 1회에서 등산을 왜 하는지 알게 된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회고를 넣어줘서 기대를 주면서 시작했다면
- 타겟층을 모르겠다 : 등산을 좋아하는 중년층인지, 젊은층인지
- 산 사이에 텀이 너무 짧아서 / 그저 프로그램을 위한 등산같음
- 야간 등산이 너무 빨리 등장. 시청자도 아직 등산을 보는 재미를 모르겠는데 2번째 산이 야간등산이니, 화면도 답답하고.. 몰입이 잘안돼서 매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 한 회차씩 공개하고 여러 회차 한방에 공개한 게 다행이다
# 호정
- 멤버 구성이 신선
- 시청자가 멤버들에게 빠르게 스며들 수 있게 설계한듯
- 내가 잘 몰랐던 분야를 강제적으로 하면서 매력을 깨닫게 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매력 / 후반부에서
- 같이 고생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케미..
- 등산이 메인 주제인데 등산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 등산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취미기도 하고... 등산에 관심이 없으면 이 프로그램을 볼 필요가 있을까?
- 등산 자체가 러닝타임이 길어서 시청자가 느끼는 성취감 자체가 어쩔 수 없게 늦게 오는데, 시청자가 이 긴 호흡을 견딜 수 있을까?
- 등산보다 중간중간 리프레쉬타임, 게임 타임이 더 재밌게 느껴짐 -> 이건 꼭 필요한 장치
- 오히려 국내 시청자에게도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을듯
- 등산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보다는 나영석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의리로 보는 게 아닐까?
- 게임은 재밌고 등산은 그닥... "산에서 하는 예능 자체가 너무 위험한 소재다"
# 재현
- 에그프로그램들은 개선방안을 생각해보기 너무 어렵다. 그들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 유진
- 여름 산악 궁금해지긴 해...
- 차라리 한 두개의 산만 진득하게 가보는 건 어땠을까?
- 한 산 가고 다음날 바로 가는 게 너무 혹사같긴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