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롯데온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봄 여행상품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G마켓은 약 90여 개 여행사와 관광시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0여 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상품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정부 지원 30% 할인쿠폰에 G마켓 10% 쿠폰을 추가 적용하면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상품 구성은 여행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해 소비자가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여행 상품으로는 KTX 이음 영주 세계문화유산과 한우 미식 기차여행, 구례·하동 지리산 봄꽃 여행 등이 포함됐다. 숙박 여행 상품으로는 목포·신안 미식 여행과 전북 지역 관광 상품 등이 마련됐다.
롯데온도 5월 29일까지 ‘전국 방방곡곡 설렘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원 영월 미식여행을 비롯해 익산 미륵사지 탐방, 경주 키즈 역사여행, 연천 DMZ 투어,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 다양한 국내 여행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3매의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체 할인과 카드 혜택을 더하면 최대 40%까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국내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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