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의 인사말 모음(무순)

[청안문학]

(1)

갑진년 맞이하셔
청안문단
김영우 회장님
이광녕 박사님
고문님들
교무처장님 사무총장님
그외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1.1.김을순 올림 

(2)

送舊迎新새해 인사 올립니다
어제고웁던설경이여름장마같습니다. 모든것을 씻어 깨끗이 하려나 봅니다
청안의 모든분들
그동안베풀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가르쳐 바른길로 인도해 주신 이교수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동분서주하시어
청안을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김영우회장님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임원진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청안의 소중한 친우시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끌고 밀으니 청안의 미래는 밝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분들 더욱건강하시고
댁내평안하시어
행복한날만 있으시기바랍니다~♡
        2023.12.31  여선 신용우 올림

(3)

짥은시간, 긴 만남처럼 느껴지는 청안
의 인연 감사합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하며 보람찬 한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은초 유귀덕 

(4)

작년 한 해 무척 고마웠습니다.
금년 갑진년 새해에도 용과
같이 굳건하시고
건강하시며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4년 1월 1일
송암 이관수 드림

(5)

      갑진년 큰절

새해에는 하나님 축복 아래 만사형통, 소원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참 고마웠습니다

     갑진년 원단
                  효봉 근배 

(6)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들 손잡고
미래로 향하여 달려갑시다
회원님들의 문운이
청룡의 기세처럼 등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1. 보천 구본일 올림 

(7)

새해 새아침 맞이하여 청안문우님 복많이 받으세요
어찌보면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이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좋은글 많이많이 쓰시고 청안을 더욱 빛나게합시다

  甲辰 元旦 隱谷 조영두 배상

(8) 

늘~~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십시오

             전승권 올림 

(9)

새해 명절 날 가족도없이
쓸쓸히 보내는 회원은 없는지요?
다복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1.1.문봉 김광식 드림 

(10)

지난 해에
김영우 회장님과
임화선 총장님 그리고
허용희 국장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4.1.1 효봉 드림 

(11)

감사합니다
청안학당 존귀한
모든 선생님들과
2024년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1.1 문암 김영우 회장 

(12)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이광녕 지도교수님과 더불어 우리들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열심히 배우고 웃고 즐겁게 한해를 보내어요
청안학당와 함께라서 용기가 나네요
문우님들!
건강 또 건강 하십시오

          2024.1.1 보천 올림 

(13)

청안 문단학당 회원님
새해 갑진년에는 모두
더욱더 건안하시고
창작하시는 모든 글마다 명작을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2024.1.1. 김광식 올림 

(14)

2024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복된 나날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24.1.1 지윤 이병란 올림 

(15)

꿈을  향한  기도
                           이 연정

갑진년   청룡의해  푸른정기  청안뜰안
스승님  지성  인품    양식 먹고  글로벌화
제자들  용기 백배로  높고 넓게  비상하리
                     2024.1.1  이연정 올림 

(16)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굳건하시고
건강하시고
형통하시어
만복을 받아
새해에도 행복하셔요.
      2024.1.1  자운 배성희 올림 

(17)

영인산에서 해돋이보고
제일 먼저 만난 것이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입니다.
이 시로 새해인사 올립니다.

갑진년 새해아침
🐽임화선 올림

(18)

       갑진년인사

새해에는 만사형통에
소원성취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읍니다
하늘만큼 복많이받으시고
웃음갑부 되세요 화이팅
지난해 참 고마웠습니다

             2024년1월1일
                   권오운 올림

(19)

청안 문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康寧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승 권 배상

(19)

눈밭에 서서

           수림

들판은 한편의 시
가득한 곡식 냄새
누군가 길을 찾아
걸어 가는 발자국 뒤
발목이
푹푹 빠진다
어떤  사연 묻혔을까

바람도 때론 외로운가
누워 있는 눈 흔든다
이렇게 사는거야
흔들리며 사는 거다
내 귓전
할아버지 말씀
으스스 언 볼 비빈다

             임수림 올림 

(20)

                                                                                        이병란 올림 

(21)

                                                                                        청란 왕영분 드림 

(22)

장순익 올림 

(23)

(24)

                                                                          2024.1.1.   진월  김부배  올림 

(25)

(26)

                                                                                        2024.1.1  김순란 드림 

(27)

                                                                                               김남해 올림 

(28)

                                                                             2024.1.1  이광녕 올림 

(29)

                                                                                           2024.1.1  문암 김영우 회장 

(30)

[청안문학 임화선 총장] [오후 12:36] 구본일 고문님
지난 한해동안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1)

황의수 고문님
지난 한해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사무총장  임화선 

(32)

존경하옵는 지도교수님 과 회장님 임원님들 문우님들~~~^^
안녕하세요 꾸벅꾸벅~^^
계묘년 한해 보살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활동 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계묘년 한해 못다 이루신 소망 갑진년 새해엔 건강과 사랑이 아울러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각 가정에 만복과 다복이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갑진년 청룡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인천에서 
노송 장순익 삼가 올립니다 

[청안문학]

청안의 회원님들 덕분으로 청안의 꽃마차가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2024년에도 변함없이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2024년에는 신구 회장님이 이취임식이 있는 해이네요 제1대 김영우 회장님이 이임하시고 제2대 김부배 회장님이 취임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김영우 회장님의 동분서주 덕분으로 청안을 반석 위에 올려 놓으습니다
이제 청안은 청안의 꿈을 품고 청룡처럼 하늘로 비상해야 됩니다 모두 다 힘을 모아 신임 회장님을 응원하며 ***
떠나는 김영우 회장님!
그간 사생활도 접어두고 청안을 위하여 2년간 고생하셨습니다
취임하시는 김부배 회장님!
우리 함께 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갑시다

[청안문학]

청룡의 해 무릉 청안을 꿈꾸며/보천 구본일

청룡이 솟구치네 하늘에선 햇살이
힘차게 솟아올라 온 세상을 밝혀주네
달리자
큰 희망 안고서 너와 나의 꿈을 향해

묵은 때 훌훌 털어 새옷으로 갈아입고
가슴에 꿈을 품고 열정으로 달려보니
여기가
무릉이던가 청안꽃이 활짝 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