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계산기와 문서 작성기로 시작해서 멀티미디어와 통신기로도 사용하므로 누구나 소유하는 기계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이 PC를 대신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화면도 적고 음량 음향도 부족하므로 시간이 많은 노인 들은
화면 큰 PC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C에서 소리를 크게 들으려면 스피커와 앰프가 필요해서 스피커 속에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이 PC용 액티브 스피커는 크기, 모양, 가격과 성능이 제각각 많은 종류가 있어서 좋은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가격이 저렴한 일반용을 사용하나 사람들이 유투브을 보면서 음악도 듣게 되었으므로 좀 더 성능 좋은
스피커가 필요하게 되어서 시장을 조사해서 찿 아낸 가성비 좋은 스피커(프리소너스 Eris E3.5)를 소개 합니다.
이 분야에서 고급 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음반을 만드는 녹음실, 상업용 영상물을 제작 편집하는 사람들,
방송국 등입니다.
귀로 들으면서 소리의 표준을 맞추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피커를 모니터 스피커라 하는데 수백만 원 씩 비싸서 접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소개드리는 스피커는 저렴하지만 모니터 스피커로 제작되어 판매 되는 제품입니다.
음악이 디지털화 된 후에는 PC는 음악과 영상이 관련된 모든 기관에서 사용하므로 가정용 PC와도 연결이
잘 됩니다.
다른 주파수를 희생하면서 저음을 강조하는 다른 홈오디오 스피커와 달리 모니터 스피커는 저음에서 고음까지
주파수범위 전체에 걸쳐 균일 한 응답을 제공합니다.
또한 모니터 스피커는 음향의 굴곡이 없고 명료하고 정확한 발음을 잘 표현해야 하므로 무전기 스피커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무전기 헤드폰 출력을 스피커의 AUX단자에 연결하면 됩니다.
디지털 음악이 CD음반에서 출발해서 DVD를 거쳐 지금은 인터넷에서 음원을 골라서 다운로드(스트리밍)하면서
듣는 유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유료로 써비스 하므로 노인들이 사용할 일은 없고 유투브에 꽁짜로 무진장하게 많은 음악 영상물을 즐기시면
됩니다.
비싼 고가의 오디오 장치를 가지고 있어도 좋은 음반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다 조흔 것은 아니지만 상당이 좋은 음악 품질을 가지고 있는 유투브 음악 영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개 드리는 스피커에 내장된 앰프(AB1 25W x 2))도 성능이 상당이 좋아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수준급의 오디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스피커를 만드는 회사 PreSonus(프리소너스)는 여러 크기의 모니터 스피커를 판매하나 그중 제일 작고
저렴한($100) 모델입니다.
1세대와 2세대가 있는데 아래 영상으로 비교해 보십시오.
가격은 2세대가 만오천원 정도 비쌉니다.
이 노래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바아타” 2막1장에 나오는 아리아로 아들의 연인이 보낸 이별의 편지를 읽고 괴로워하는 아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며 연인을 떠나 고향 “프로벤자”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면서 따뜻한
아비의 정을 느끼게 하며 부르는 아버지 “제르몽”의 노래입니다.
첫댓글 득템을 축하합니다.
모니터 스피커답게 소리가 똘망똘망하네요.ㅎㅎ
우퍼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저음역 부족감은 조금 있지만 오히려 중고역이 더 탄탄해지는게 모니터 스피커의 특징이죠. 저의 집은 TV 스피커가 저음역 부밍으로 명료도가 나빠서 중고역이 좋은 PC용 액티브형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2분간 입력신호가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데 구입하신 스피커도 이런 기능이 있지요?
1세대 스피커는 구형이고 2 세대 스피커가 신형입니다,
2세대 에는 Standby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2 세대가 저음이 좀더 깊어 졌고 중음이 더 고르게 나온다 합니다.
(“Deeper low end response and a more even mid-range")
모양과 크기는 똑 같습니다. 구별은 전원 표시등이 1 세대는 조그만 점으로 표시되고 2 세대는
가로로 길게 파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소생은 음악이나 노래, 목소리에 둔감하고 무지해서 그런지 몰라도 음질도 좋지만 통신에서는 그저 명료도가 우선이겠지요? 또 샤크 룸 배열(치)에도 어울려야 좋을 듯? ㅎㅎㅎ
위에 소개 드린 스피커는 무전기에 사용하면 무전기 회사에서 만든 스피커 보다 더 말소리가 잘 들립니다.
그리고 음악용 스피커와 통신용 스피커를 구분 하는 것은 소리를 내는 능력이 통신용은 사람의 음성 주파수
300Hz-3000Hz가 나오도록 만들어졌고 음악용은 사람의 가청 주파수 20Hz에서 20,000Hz가 나오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음악용 스피커는 무전기보다 값이 비싸기 때문에 통신용으로 사용 않 하는 것입니다.
통신용은 음악용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음악용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모든 주파수를 재생하므로 두 가지
용도로 쓸 수가 있고 더 정확하고 명료한 소리를 냅니다.
물론 싸구려 음악용 스피커는 무전기용 스피커보다 사람 말 소리가 잘 안 들리지요.
음악용 스피커는 악기 소리도 잘 표현해야 하지만 노래부르는 가수의 목소리를 더 정확하고 명료하게 나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천상천하의 최고의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 입니다. 최고의 가수가 부르는 노랫소리에 인간은 최고의 감동을 느낌니다.